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어린이 유괴를 비롯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한다고 한적이 있는 듯 합니다.
어린이 유괴의 경우는 혜진-예슬 유괴범이 잡히면서 그런 것이고.. 먹는 것에 대한 발언은 아마도 생쥐깡 사태때문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제가 이런 말을 서두에 꺼낸 것으로 봐서 대충 짐작하겠지만..
역시 광우병 문제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료품에 대한 처벌을 엄중하게 하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불과 한달여 전일이죠.
지난 4월 8일 이명박 대통령은 '생쥐머리 새우깡' 사건을 계기로 유해식품 사범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개정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 15차 국무회의에서 국민들이 어린이 납치사건과 부정식품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먹거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중대 범죄라고도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개방했습니다.
물론 국민들의 촛볼 집회, 광우병 괴담 등 정부의 불신이 확산되면서 청문회를 통해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미국 쇠고기 수입을 즉각 중단할 것이라고 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본인이 한달전에 부정식품 즉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사람은 중대 범죄라고 했으니..
어떻게 보면 본인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중대 범죄를 저지르거나 이에 준하는 책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쥐머리 새우깡과 비교할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여기에 더욱 기가막힌것은 일전에 언급했지만..
주요 사항을 오역한 것에 대해서 인정은 하되 중요치 않다는 태도입니다.
결국 정부는 국민에게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는 듯합니다.
그저 한다는 소리가 심히 우려하고 있다 정도가 아닐지요..
따라서 본인 스스로가 한달전에 발언했으므로.. 이에 준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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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B는 서울공화국 대통령? 지방은 '전투모드'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4 10:12 삭제김태일 / 영남대 정외과 교수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 대신 '시장친화발전' 내세운 이유 조금 지난 일이다.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 최상철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되었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한 언론은 이 곳 출신인 최 교수를 가리켜 '서울 TK'라 소개했다. 대구·경북 사람들이 그냥 'TK'라 하지 않고 '서울 TK'라 부르는 것은 뭔가 마뜩찮고 편치 않은 심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비아냥거리는 의미도 있다. <?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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