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예전에는 정말 함부로 먹을 수 없는 고기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우는 비싼편이라 삽겹살이나 돼지 갈비 등 다른 고기에 비해 쉽게 먹는 고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뭐 생갈비를 포함해서 안심, 등심 등 부위별로 가격도 천차만별이죠..

이런 이유때문에 쇠고기는 상대적으로 돼지고기에 비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 쇠고기가 2MB정부 때문에 하루아침에 돼지고기만도 못한 고기로 전락하고 말았죠.

하지말라는 미국 쇠고기를 수입한 것이 화근이죠.

일부 가정에서는 현수막을 제작해 거는 사태까지 이르렀으니..

이제는 싸게 줄터이니.. 가져가서 먹으라고해도.. 꺼릴 판입니다.

뉴스를 보니 패스트 푸드 점 즉 햄버거 가게는 예전에 비해 발이 뚝 끊기고.. 곱창 집도.. 파리 손님이 많다고 하더군요.

아직 들여오지 않았는데 이정도라면.. 정말 정부가 강행해서 미국 쇠고기가 시중에 깔린다면.

볼말 한 겁니다.

그렇다고 비싼 한우를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설령 한우라고 해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냥 안먹고 말지..

반면 돼지고기를 비롯해 삼겹살은 인기 있는 편이라 하더군요.
얼마전 후배가 정육점 갔는데.. 돼지고기가 다 팔렸다고 합니다.

AI 등으로 쇠고기와 함게 찬밥 신세인 닭 전문점도 힘들다고 하네요.

대신 회 센터는 또..장사가 평소보다 잘되는 편이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미 거론된것이긴 하지만.. 안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은 안먹으면 그만 아니냐는 식으로 예전에 말해.. 국민들을 또 한번 실망시켰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분명 학교 급식이 미친소에서 나온 미친 쇠고기가 나올터인데..
학부모들.. 한숨이 절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군인은 .. 좋겠습니다.
오는 8월부터 군애 지급되는 고기는 전부 한우로 바꾸겠다고 했으니까요..
그게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사정을 알고 있는 정부는 왜...가만히 있늘까요..
오늘 모 기사를 보니 미국은 WTO까지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떻든 고기는 들여와야 하는 것인제..
그렇다고 들여온 쇠고기 다 소각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왜 이렇게 후회할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MB 정부 때문에 돼지고기만도 못한 고기로 전락한 쇠고기도 안타깝지만.. 광우병 쇠고기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현 정부를 보니..

어차피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거시기 합니다....

그래도 미친 쇠고기 시장에 풀면 안되는거 정도는 아마 아실 겁니다...

참 그리고 촛불 집회 등에 대해 우려 하지 마시고.. 지금은 얼릉.. 조지 부시한테 전화해서..

사정이 이러하니. 잘못했다.. 함 봐달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고.. 없던 일로 무마 시키는 게 중요하죠..

촛불 집회 막는다면 반감만 더 .. 심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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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정부! 소통은 국민의 눈 높이에서 가능하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6 23:19  삭제

    황 의 홍 모르쇠로 일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으로 용감한 정부다. 촛불시위가 연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고, 이제 가정집에서 까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현수막을 내걸기 시작했다. 대통령은 며칠간 국민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말 하면서, “재협상은 없다”를 되풀이한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FTA는 무관하다며 FTA비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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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별이 2008/05/1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에서 발표했던 내용은 바로 철회했습니다.


초-중-고등학교의 학력 정보가 2010년부터는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2010년부터는 해당 학교 학생들의 학력 향상 여부도 공개된다고 하네요.

글쎄요.. 학력별 정보 단계별 공개가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겠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의 성적이 공개된다면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일부 학생들은 상처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명단과 성적이 공개되는 만큼.. 학생들의 공부 스트레스는 지금 보다 훨씬 가중 될 것입니다.

매년 수능때마다. 자살학생 소식이 뉴스에 이제는 단골뉴스 처럼 보도되고 있는 지금에서...
만일 잘하든 못하든.. 성적이 공개된다는 것은.. 그들에게 현재보다 더욱 힘든 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못하는 사람은 창피함을 조금이라도 모면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고..

결국 전인교육이니 뭐니.. 이런..교육 이념은 다 없어지고..
오로지 경쟁만이...존재하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분명 공교육 활성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물론 내용은 자율형 사립고 100개 신설 등 공교육 활성화와 .. 거리가 멀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성적을 공개한다고 하면..

학부모나 학생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요..

우선 점수를 올리기 위해.. 학원에 몰리겠죠..
자!!!

이게 공교육 활성화인가요..

더욱이.. 대입일정이 끝나면 대학들이 입학생 중 일반계 고교 출신, 특목고 출신, 전문계 고교 출신 비율을 공개한다니..

이렇게 된다면 학교별 인원 등이 공개되면서 명문고와 그렇지 않은 고등학교가 구분될 것이고..

결국 학부모들은.. 또 이것때문.. 신경 쓰이고..

문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경쟁은 필요하고..긍정적인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경쟁을 부추기면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학습 환경을 증대할 수 있긴 하지만.. 분명 정도의 문제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고.. 그건 인지 상정이지만.. 과연 그것을 공개한다고해서. 얼마나 많은 플러스가 있을지..

다시한번 심사 숙고하는 것..

학생들의 성적 또한 프라이버시 중 하나일진데..

이 문제 또한 논란이 지속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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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들이 항상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잃어버린 10년'입니다.

예전에도 누차 말하긴 했지만.. 또 이같은 말을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책 관련 이야기를 하면 하는 핑계가 10년의 골이 너무 깊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을 처리해 놓고 나간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제대래 한 것이 없다는 말도 자주 하죠.

그런데.. 과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한 10년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그들의 업적도 있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역사가 평가할 것입니다.

실제 임기 2개월 여만에 지지율 20%대라는 초라한 성적을 보인 것도 평가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하는 '10년의 골이 깊다'는 것이 지금 현재 비교할 때 가당할까요..

저는 10년의 골보다는 오히려 2개월동안 국민들에게 보여준 현정부의 골이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전부터 인수위의 개념없는 정책으로 이미 지지율 하락을 예고했고..

취임 후 총선 앞두고 공천 갈등 그리고 대운하 문제로 지지율은 반등할 기미를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가장 큰 실수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인..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20%대에 안착하게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대운하를 추진하는 과정.. 그리고 의료보험 민영화 과정에서 더욱 바닥을 칠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0%인 것에 대해 바닥까지 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마 앞에서 말한 두가지 정책을 그대로 밀어 부친다면 10%대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10년의 골이 설령 있다한들..

그 과정은 오름과 내림을 반복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2개월 동안 이명박 대통령이 보여준 행동은...

내림과 오름이 아닌 수직 하강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10년의 골보다 2개월 동안의 골이 훨씬 깊은 것이고..
자꾸 스스로의 능력 부족을 전 정권 탓으로만 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정권 탓한다고 우리가 그 말을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이건 부탁인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4시간만 자는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수면 시간 모자르면.. 그만큼 날카로워지가 이것이 하루 이틀 늘어나면.. 정신 판단도 흐리게 되죠..

늘 몽롱한 상태가 되니까요.

그러니... 적어도 6시간 이상은 .. 숙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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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반성문 쓰는 대통령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5/16 14:12  삭제

    반성문 쓰는 대통령 하나로TV로 영화를 시청하는 도중 뉴스자막란에 계속 거슬리는 자막이 올라온다. '연일 반성문 쓰는 대통령' 이라는 엉뚱한 뉴스다. 참 기사 내용 없나보다. 쓸 기사거리가 얼마나 없으면 대통령이 진짜 쓰는지 안쓰는 지도 모를 반성문 한마디에 뉴스라고 보도하고 있다니... 하기사 살다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래 반성문 쓸 수도 있다. 반성문 써야 할 정도로 잘못을 스스로 시인한다면, 아니 시인 하려한다면 반성문 쓰는 그 행위보다 그..

  2. Subject: 아직도 이명박을 지지하는 20%는 대체 뭐냐 -_-;

    Tracked from 너의 오른쪽 안구에선 난초향이나 2008/05/17 00:44  삭제

    뉴스를 보면 이명박씨 지지율이 20%대로 사상 최하로 떨어 졌다느니, 이명박씨가 앞으로는 소통을 어쩌구 하겠다느니 하는 뉴스가 많이 나오던데.. 도대체가 아직도 20%가 넘는 저 미친것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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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별이 2008/05/1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익을 지키려고 필사적인데 국민의 소리가 들리겠습니까..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1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귀를 막은 건지.. 아니면 정말 안들려서 그러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아는데 그냥 무시하는 건지.. 쩝.. 한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2. 결자해지 2008/05/16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란 말이 있죠.

    천박하고 무지한 국민들부터 모조리 잡아 족쳐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겠죠.

    어찌 어찌 MB가 탄핵이 된다하더라도
    MB 비스무리한 녀석이 다시 당선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죠.

    차라리 광우병 소가 수입되는 것도 좋을 거에요.
    천박하고 무지한 국민들을 광우병이 심판한다!
    어울리는 결말일지도 모르죠.

    억울한건 MB안찍은 현명한 국민들까지
    모조리 말려 죽는거지만....

  3. BlogIcon 하나비 2008/05/1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니스 프렌들리를 주장하는 이명박이 국민의 목소리
    농민들 소리가 들리겠습니까 오려지 기업과 토건만 외치고
    미국에 핸드폰 자동차 더 팔아보겠다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목숨건 70년대식 외교를 하는 이명박은 탄핵해야 합니다

  4. BlogIcon 나인테일 2008/05/17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영남 축산 농가들은 다음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찍을겁니다.ㅋ


어제 뉴스를 보니 과천 지역이던가요.. 그곳에서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집집마다 달고 있는 광경을 보도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는 것도 이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촛불집회에 이어 가정내에서도 이처럼 광우병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어떻게든 막기 위한 액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야당의 FTA 반대에 대한 정치적 공세라고 연일 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글쎄요.. 한미 FTA에 대해 강만수 장관인가요?. 그분께서 연내 FTA 체결못하면.. 경제 손실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는데..

음.. 이것이 정말인지 아닌지..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한미FTA 비준 통과가 아니라 미국 쇠고기 수입 중단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정말 국민을 위한다면 이번 실수를 인정하고.. 수입 즉각 중단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재협상을 진행하고 이 문제를 마무리 짓고 한미 FTA를 추진해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한미FTA가 중요하지만 국민은 광우병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국민의 신뢰가 회복된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국민 신뢰는 이미 바닥인데...
여당이건 정부건 한 목소리로 한미FTA 강조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불안을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그것도 구체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거짓말은 그만 하시고 말이죠.

이미 2006년과 2007년 보고서에 미국 도축과 관련된 문건에서 심각한 수준이라고 나왔는데..

왜 정부는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또 다른 뉴스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이 무슨 기도회에 연설하는데.. 국민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둥.. 좀 납득이 안가는.. 말을 하는 데..

진짜 국민과 소통이 안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심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 아래서 일하는 사람이 국민의 이같은 우려를 희석해서 전달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현실성 없는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이제 기도의 힘으로.. 광우병 쇠고기를 수입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미국 쇠고기 들어올테니..제발 광우병 발생하지 말게 하옵소서 하고 매일 기도하는 것인지..
기도도 좋고 뭐도 좋으니.. 제발.. 이 지겨운 광우병 쇠고기 어서 .. 빨리.. 중단으로..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미국 소 절뚝거리는 것, 쇠고기 자르는 것 등 광우병 자료화면만 봐도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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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우디 2008/05/1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쇠고기 등신 협상은 FTA와 전혀 무관하다고 외치면서 정부 스스로 FTA를 위한 협상이었다고 인정하는 꼴이네요..

    FTA를 반대하기 위해 쇠고기 수입 반대를 하고 있다니..
    지들 스스로 도둑이 제발 저리니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거지요~

  2. BlogIcon 가별이 2008/05/1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 해봐도 국민의 이득이 아니라 대기업과 그에 연계된 한나라당이 이득이겠죠.

  3. BlogIcon 성일실사현수막 2008/05/2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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