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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의 회동 이후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국민들에게 이번 미국 수입 쇠고기 졸속협상에 대한 사과가 주요 내용인것으로 전해졌으나 사실상 담화 내용을 보면..사과가 아니라..

오히려 본인은 억울하다라는 입장이 강하더군요.

광우병 괴담이라는 말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이미 대국민 담화문에서 국민에게 사과할 뜻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단순히 '광우병 괴담'때문에 학생들이 일반 직장인들이 촛불들고 청계천에 나가서 촛불 집회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대통령은 광우병 괴담을 언급하며 당혹스러워했고..

과거 글로벌 경제가 잘나가는 10년동안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고 전 정권에 대한 비판을 간접적으로 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10년 동안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경쟁국들이 턱 밑까지 쫓아 왔고 선진국과는 더욱 멀어졌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누차 말하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분명 잘못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10년동안 우리나라가 아무것도 못했다는 것은 정말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나라 말아먹은거 김대중 대통령이 IMF 1년만에 조기 졸업 시켰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외국계에 넘어가고 아직도 M&A 이슈로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업의 투명성은 많이 좋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노무현 정권때는 탈권주의를 표방했고.. 증시도 2000포인트 시대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봉하마을에서 편하게 쉬고 있죠..

그런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전 정권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또 쇠고기에 대한 농가에 아픔을 이해하고 대책마련에 열중했다고 하는데.. 그거 누가 믿겠습니까..

또 미국과 추가 협의를 거쳐 수입 쇠고기 안정성에 대해 역설을 하지만.. 이것 솔직히 안믿습니다.

어제 뉴스 보니 사전에 이번 쇠고기 협상이 치밀하게 이미 인수위때부터 거론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졸속협상이라뇨.

이건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해놓고.. 사태가 심각하니까 졸속협상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급한 것은 한미FTA 겠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들에게 호소한 거지  담화문 내용보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가 전부이지 .. 정말 미안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더군요.

담화문 TV에서 볼때도.. 그런 느낌은 변함 없었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이명박 대통령은 우선 국민에게 사과할 맘이 없고.. 설령 미안한게 있다 하더라도 이는 내 탓이 아니고 전 정권 탓이다.

그리고 미국 수입 쇠고기 들어오는 것은 아직도 정당한데 국민들 불신이 이만 저만 아니니까.. 졸속협상이고 .. 인정한다고 액션 취한 것 밖에 없습니다.

이번 담화문은 내용은.. 하나도 정말 하나도 없으며 오로지 한미FTA 체결을 서두르기 위한 것에 불과한.. 진실성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 이명박 대통령..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은 진실이 통해야 마음이 움직이는 법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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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과 촌철살인의 댓글 민심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2008/05/22 15:16  삭제

    출처:네이버뉴스 댓글 / 이 분 글은 없어지고 똑 같은 내용 펌 글만이 있네요..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 괴담'의 미몽에 벗어나질 못하고 광우병 민심을 괴담이라 호도하고 있네요.. 청계천 또랑 복원...

  2. Subject: 5월 24일, 운하백지화 행진을 하러 서울로 갑니다.

    Tracked from 자존심지키기 2008/05/22 15:44  삭제

    5월 24일에 100일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순례단 분들과 마지막 걸음을 함께하는 행사가 있는거 들으셨나요? ^^ 사실, 이명박 대통령이 삽질을 시작한 후, 저의 삶도 상당부분 바뀌었습니다. 저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주위의 친구들의 삶도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밥 먹으면서 하던 이야기가 논문이나 요즘 연예계 소식, 신변잡기 이야기 등... 나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동료들과 밥 먹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해..

  3. Subject: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6:33  삭제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OIE가 공인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애용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그동안 우리가 명성만으로 접해오던 LA갈비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개방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업적중 하나로서,그리고 한미FTA와 천년넘게 지속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반석으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입니다.이제 서민들도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고,쇠고기가 노동귀족 등 특권층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되었습...

  4. Subject: [펌]촛불시위 선동자를 국민들이 심판하자!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6:33  삭제

    [펌]촛불시위 선동자를 국민들이 심판하자! 먹거리로 장난치는 촟불시위 선동자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자 지리산인 네티즌 논객 자다가 이가 갈려 펄떡 일어나 몇자 적는다.현재 벌어지는 미국쇠고기 파동의 주안점은 '미국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 좋다! 왜 걸리는지 근거를 대기 바란다.그것도 이론적, 물적 근거를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제시하라 .그 근거가 이치에 맞고 검증된 것이면, 나 자신 오늘부터 촛불시위에...

  5. Subject: 중고등학생 여러분.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6:34  삭제

    중고등학생 여러분.여러분이 주장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 내용들아주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여러분들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경찰은 바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경찰들이 노력합니다.노력해도 되는게 있고 되지않는게 있습니다.되지않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이런거는 민주적인절차와 방법을 통해서장기적으로 함께 논의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 인생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비판의식, 부정적인 사고방식 필요 없습니다.여러분...

  6. Subject: 4.3.제주폭동토벌대의 용맹과 기상을 되살려 국민성공시대 개막을!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6:35  삭제

    4.3.제주폭동토벌대의 용맹과 기상을 되살려 국민성공시대 개막을! 1948년 4월 3일 제주도민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아 일으킨 폭동을 진압한 제주폭동토벌대는 제주도내 좌경세력을 소탕해 확인된 것만 14,000명 정도이며 전체 추산으로 25,000~30,000명정도를 처형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제주도 인구의 5~10%에 달하는 대 전공입니다. 제주폭동토벌대의태워 없애고, 굶겨 없애고, 죽여 없앤다는 삼진정책 원칙하에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7. Subject: [대통령께 바랍니다]한미FTA의 1등공신, 전의경 전사에게 \'국난극복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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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5/22 16:35  삭제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

  9. Subject: 李대통령 담화문

    Tracked from 재테크 2008/05/22 16:50  삭제

    대통령 담화문입니다. 제가 판단할 때 사실이 아니거나 거짓말은 빨간 글로 표기 하겠읍니다. 저를 포함해서 국민들이 하늘같이 존경하는 李대통령담화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석 달이 가까워 옵니다. 그 동안 저는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라’ 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하루 속히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춘추..

  10. Subject: 진심없는 담화문은 또 다른 기만행위

    Tracked from Cool Hot 2008/05/22 17:39  삭제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취임후 첫 대국민 담화문이라고 언론은 발표 전날부터 떠들어 댔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새로운 내용이 있을리 없었고 역시 그랬다. 뭐가 송구스럽고 뭐가 마음이...

  11. Subject: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바라보며.

    Tracked from Archaic sMile 2008/05/22 18:08  삭제

    원래 정치얘기같은건 듣고나서 귀를 씻어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별로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참을 수가 없다. 맨 아래의 문장은 최근의 쇠고기파동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읽으신 대국민 담화문이란다. 그런데 눈을 씻고 읽어봐도 이건 뭔가 이상하다. 아직도 "광우병 괴담" 이란다. 국민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부족했단다. 협상을 잘못해서 이 난리가 벌어진 게 아니고 국민을 이해시키는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확산된 "..

  12. Subject: daum 도 친이명박으로 돌아서나? 대통령 담화문 관련,,,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5/22 19:55  삭제

    그동안 인터넷 포탈의 정치적 성향을 굳이 분류하자면, 네이버는 친이명박, 다음은 반이명박 이라고 할 수 있었다. 네이버의 기사 조작은 너무 알려진 바라 따라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다음은 그동안 네이버에 비해 균형잡힌 뉴스 편집을 보여줬다.(반 이명박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런데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포털 1면에 기사로 내세운 것은 의아하게도 아래와 같이 이명박 대통령 자아비판 이란다. http://media.da..

  13. Subject: 노무현前대통령 과 이명박대통령의 한미FTA 시각차이

    Tracked from 아주작은 언론, 동네 이야기 2008/05/22 21:11  삭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런거 잘 안보고 살았는데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전문'을 다 읽어 봤습니다. '국민들께 충분히 이해를 구하고 소통을 했어야 되는데 경제 살리느라 바빠서 소홀한 점 송구스럽다'고 하셨네요. 쇠고기 협상은 잘 했는데 국민들을 이해못시켜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광우병을 '괴담'이라 말씀하시며 내가 공들여 만든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는걸 보고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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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작가 2008/05/2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만 나불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 사람들이 화가 나게 만듭니다. -_-;;
    도통 사람이 진실성이란걸 찾아볼 수가 없네요.

  2. 2mb end 2008/05/2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사과한다고 될 일이냐
    미친놈이구만 도대체가 대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보고싶구나
    쓸데없이 대가리 박고 잘못했다 씨부리지 말고 쇠고기 전면 재협상만이 진정코 국민을 위하는 최선의 길이라는것을 명심 명심하여라

  3. BlogIcon ZZiRACi 2008/05/22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면서 몇명의 대통령을 지켜봤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2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명박 지지자들은 이제 3개월인데라고 말을 하죠.
      제가 생각하기에.. 4년 9개월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결코 생각지는 않습니다.

  4. 마녀 2008/05/2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쥐새끼 지 어미는 무서워한다고 했었던가?
    그 어머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다수 국민들이 지 아들놈한테 이리도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기나 할까? 아님 지 아들놈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까?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당장에 그만두게 하고 국민들이 탄핵을 계속해서 외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라고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5. BlogIcon 아무 2008/05/2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새끼들은 수입 소고기 안먹일 거면서...

  6. 이메가놈 2008/05/2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메가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거짓말과 책임전가(이메가새끼지지율이 낮은게 언론때문이라고보고- 언론탄압).. 두가지 밖에 못하는 (사기도 거짓말에 친다면) 이메가.. 정말 안될거 같습니다..

    진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람을 싫어한건 처음입니다..

  7. BlogIcon 방동 2008/05/2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먼저 굽신거리고 그리고 지지율 떨어지니깐 이제서야 형식적인 담화문이나 하고 있군요.
    죄송하다는 뜻은 아무래도 '앞으로 좀 막나갈테니깐 사과받고 견디세요.'라고 하는거 같아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5/2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지지율에 연연해 하는 사람은 아닌듯 하고요.. 음.. 일단 국민들에 대한 개념 자체가.. 일반 서민 아닌 잘사는 사람쪽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말하는 정책마다 .. 서민과 동떨어진 정책을 내놓겠습니까..

      그리고 행여 지지율 문제라 하더라도. 진심어린 것이 아닌.. 진실이 결여된 그런 담화문은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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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 북미시장에 터치스크린 휴대폰 '뷰'(Vu)와 '밴티지(Vantage)'를 동시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선보인 ‘보이저’와 ‘비너스’의 판매량이 7개월 만에 200만대를 넘어설 만큼 북미에서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열풍을 제품 다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것.
특히, 3인치(7.2㎝) 전면 터치스크린폰인 ‘뷰(Vu, 모델명: LG-CU920)’는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22일 미국에 출시돼 회사측은 대량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AT&T가 이달 초 개시한 북미식 모바일 TV 서비스인 ‘미디어플로 (Media FLO)’를 지원하는  첫 제품으로, 12.9㎜의 슬림 디자인을 자랑한다.

LG전자는 ‘뷰’를 앞세워 미국 터치스크린 휴대폰 시장과 모바일 TV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동시에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캐나다 시장에도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새롭게 선보인다.
캐나다의 CDMA 사업자인 벨 모빌리티(Bell Mobility)社를 통해 출시되는 ‘밴티지(Vantage, 모델명: LG830)’는 슬라이드 형태의 전면 터치스크린 휴대폰이다.

이 제품은 2.6인치(6.6㎝) 전면 터치스크린과 일반 키패드를 모두 갖췄다.

이번 ‘뷰(Vu)’와 ‘밴티지(Vantage)’ 출시에 따라,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선보인 터치스크린 휴대폰은 '보이저(모델명: LG-VX1000)’, ‘비너스(모델명: LG-VX8800)’, ‘글리머(모델명: LG-AX830)’ 등  모두 다섯 제품으로 늘어난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ABI리서치(ABI Research)는 터치 기반의 UI(User Interface)를 적용한 휴대폰 시장 규모가 올해 1억대 이상, 오는 2012년 5억대 이상으로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황경주(黃瓊周) 상무는 “디자인과 사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터치폰으로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실용성을 추구하는 북미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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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TOUCHWIZ (SGH-F480)'폰을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터치위즈'폰은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폰에 탑재된 사용자에게 휴대폰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UI (User Interface)를 적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터치위즈'폰은 터치스크린 (TouchScreen)의 Touch와 마법사 (Wizard)의 WIZ가 결합된 용어로 혁신적이고 마법같은 UI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선사하는 휴대폰이라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터치위즈 UI는 22가지 차별화된 진동, 배경 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사용해 모든 기능을 손가락 하나만으로 자유롭게 실행하는 등 재미 요소를 극대화 했다.

또한 '터치위즈'폰은 UI와 더불어 카메라 기능도 눈에 뛴다.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는 고급 기능을 채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터치위즈'폰은 세계 휴대폰 시장의 트랜드인 터치스크린과 고급 카메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진정한 프리미엄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터치스크린폰을 출시로 터치스크린에서도 삼성 휴대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일부터 3일 동안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3개국에서 '터치위즈'폰 런칭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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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암드매니아 2008/05/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폰인듯. 하지만 국내출시 할때는 스펙다운 되겠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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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석 달이 가까워 옵니다. 그 동안 저는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하루 속히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는 새 정부 국정운영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쇠고기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을 축산 농가 지원 대책 마련에 열중하던 정부로서는 소위 '광우병 괴담'이 확산되는 데 대해 솔직히 당혹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바로 그 청계광장에 어린 학생들까지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는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걱정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들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의 방침은 확고합니다. 국민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정부는 미국과 추가로 협의를 거쳐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이 국제기준과 부합하는 것은 물론, 미국인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와 똑같다는 점을 문서로 보장받았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수입을 중단하는 주권적 조치도 명문화하였습니다. 차제에 식품 안전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지난 10년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동안, 우리경제는 그 흐름을 타지 못했습니다. 그 바람에 경쟁국들은 턱 밑까지 쫓아왔고 선진국들과의 격차는 벌어졌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하면 영영 기회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선진국에 진입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그야말로 역사의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유가, 식량 그리고 원자재 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까지 겹쳤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고 실업률이 올라가는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의 70% 이상을 대외에 의존하고 통상교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한미 FTA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입니다. 수출과 외국인투자가 늘고 국민소득이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3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겨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그토록 애타게 찾는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경쟁국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통상조건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것이 곧 한미 FTA입니다. 물론 농업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선 이미 폭넓은 지원대책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추가대책도 강구할 것입니다.

한미 FTA는 지난 정부와 17대 국회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궈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일이라고 온 국민이 공감했던 국가적 과제입니다. 미국은 비준동의안만 통과시키면 되지만, 우리는 후속조치를 위해 24개의 법안을 따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보다 앞서 서둘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17대 국회에서 이미 무려 59차례나 심의했습니다. 공청회와 청문회도 여러 번 거쳤습니다. 제가 5월 국회를 요청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전례 없이 임기 말에 국회를 열어주신 여야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회기도 임기도 며칠 남지 않았지만, 여야를 떠나 부디 민생과 국익을 위해 용단을 내려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대 국회가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 주신다면, 이는 우리 정치사에 큰 공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모두 저의 탓입니다. 저와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제 모두 마음을 합쳐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힘만 모으면 이 어려움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난관도 반드시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시다. 모두가 다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갑시다. 우리는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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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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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그렇구나, 대국민담화

    Tracked from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 2008/05/22 15:33  삭제

    오전에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군요.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라디오를 통해 노변담화를 시작한(그런데 이 노변담화, 결국 라디오를 통한 대국민 여론 조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더군요.) 이래, 여러 나라의 국가 최고 통수권자들은 종종 라디오 등의 방송 매체를 통해서 더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곤 했습니다. 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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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2008/05/2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담화문을 읽은 저의 반응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ㅈㄹ한다."

  2. BlogIcon 정윤호 2008/05/2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핑계쟁이. 그리고 어떻게 된 게 맨날 똑같은 얘기 반복이냐. 으이구 복장 터져..

  3. BlogIcon 구루마루 2008/05/2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솔함이 담긴 담화문일까요? 중간 중간의 표현이나 내용으로 봐서는 그다지 신뢰성이 가질 않는 군요.

    언제나 하던 정부 입장만 나열할 뿐이고 직접적으로 눈에 드러나는 지원책이나 대비책이 없었던 듯 한데요.


    "무엇보다도 제가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바로 그 청계광장" 이 부분은 진솔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라도 자랑하고 싶었는지..

  4. 아답답해 2008/05/2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합니다.
    "미국인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와 똑같다는 점을 문서로 보장받았습니다. " 그 문서 한 번 보여 주라고 하고 싶습니다. FTA 해야한다는 협박인 것 같기도 하고 ..

  5. BlogIcon na야 2008/05/25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


수급 상황이 흔들리면서 시장 전체가 취약해 지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22일 코스피 지수는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820선을 하회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이달 중순 이후에도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라는 수급 모멘텀을 바탕으로 1900선 가까이까지 상승했으나 이번주에 들어서면서 외국인들이 '팔자'로 전환하면서 그동안의 상승분을 고스란히 되돌려 주고 있다.

당분간 국내 증시에서 최대 영향력은 수급 변수가 될 것이며 그 핵심에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펀더멘탈 측면에 모멘텀이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거시 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다.

원자재 가격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미국의 저금리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용지표도 악화되고 있으며 주택경기는 여전히 해동기미를 보이고 있는 않은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물가의 급등세가 확대되면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 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원/달러 환율의 나홀로 강세는 국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과 내수경기 둔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물론 원화환율의 약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출기업들은 여전히 환율효과를 누릴 것이다.

그러나 1분기에 경험했던 것처럼 환율이 계속해서 급등하는 것이 아니라 현수준인 1000원대 초반에서 유지되는 것에 머무른다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누렸던 영업이익의 급증이라는 모멘텀을 반복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이는 모멘텀을 중시하는 국내 증시에서 좋은 실적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보다 턴-어라운드가 가져오는 주가 상승 효과가 훨씬 더 크기때문에 수출주들도 당장에 실적랠리의 연장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국내 기관이 위상을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시황을 보면 1800~1950선 밴드는 지난 1년간 국내 주식형 펀드로 유입된 자금 51%가 집중되는 구간이다.

이는 이들의 환매욕구가 새로운 투자욕구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지수가 최소한 1900선 중반에서 안정되게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따라서 실적모멘텀 이후 별다른 후속 모멘텀의 부재인 현 상황에서 투신권 등 권내 기관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질 수 있는 여력은 상당 부분 제약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외국인 동향이라는 수급여건에 따라 흔들리는 천수답 장세는 불가피해 보인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외국인의 '팔자세'가 심각하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매수세가 시작된 지난 달 중반 이후 전일까지 누적 순매수 규모가 5000억원대에 불과하고, 미국의 저금리 및 국내 원화약세 메리트에 따른 달러-캐리 트레이드성 자금유입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달 달 선물/옵션 만기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장이 본격적으로 만기일 영향권에 접어들 가능성과 이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출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층 높은 경계의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당분간 시장 전체인 방향성에 있어서는 수급여건에 크게 좌우되는 등락장세를 염두하고, 종목선정에 있어서는 지나치게 업종에 얽매이지 말고 외국인 매수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종목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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