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의사소통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 제대로 경청하고 있는지 의심이 가기 때문이죠.

실제 국민들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에 대한 촛불 집회에 심지어 탄핵 이야기까지 거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정부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광우병 괴담 등을 거론하며 마음이 아프다.. 송구하다. 그리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모두 내탓이다. 이런식으로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실제 촛불집회 등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도록 몰랐다는 것도 아이러니하지만. 담화문 발표 이후 정부의 태도는 더욱 아이러니 합니다.

그 이후 어떠한.. 대책 마련도 없을 뿐더러..
그저 미국과의 추가로 합의문까지 작성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이같은 반응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 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국민들의 여론에 대해 제대로 보고 받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친 이명박 인사만이 있는 청와대에서 서로 눈치보면서 거를것은 거르고 삭제할 것은 삭제해서.. 듣기좋은 것만 이야기 할지도 모르죠.

또 이명박 대통령은 아마 TV도 보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조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TV를 보긴 하지만  친 이파 신문들이 많다 보니 인정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르죠.

이럴때 가장 좋은 측근은 아마 자제분이 아닐지..

이명박 대통령은 1남 3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들이 과연 대통령 아버지에게 할말이 없을까요.

막내 아들의 경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누나랑 살고 있다기도 하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어쨌든 함께 사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럼 그들이라도 나서서 아버지에게 국민들의 여론이 안좋다는 등 ..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전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위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만일 국민들이 미국 쇠고기 수입을 비롯해 일련의 정책에 대해 불신하고 또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묵묵부답하고 있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낮은 자세도 좋고, 사과도 좋지만..국민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만족할만한 대책 마련을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 신의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미국과 통상 마찰을 일으키더라도.. 현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고.. 졸속협상이던.. 아니면 계산된 협상이던. .뒤늦게 깨닫더라도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액션을 취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게.. 생각해보니 이번 협상은 형평성이 떨어진다. 재협상하자.. 국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다 들여올 수 없으니 20개월 미만으로 하자.. 등..

여러가지 노력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말이 반복되지만 그저.. 담화문 발표하고 내 탓이니.. 인적 쇄신은 없다고 말하면.. 국민들이..

사과했으니 됐다.. 앞으로 잘하세요..
이럴것 같나요...

사과했으니.. 이제 우리보고 미국 쇠고기 먹으라는 건가요..

CEO 출신이 뭐 그럽니까.. 추진력도 없고... 그렇다고 배짱도 없고..
TV에 나타난 이명박 대통령을 볼때마다.. 도대체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혹시 청력이 약하신건 아닌지..
그럼 보청기를 하나.. 달고 다니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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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온라인 촛불 집회에 참여합시다!

    Tracked from Very Very Chee~se! 2008/05/26 16:45  삭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77137싸이얼드 추천->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54&ItemNum=18577344"> 촛불 시위 강제 진압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친구와 선유도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봤더니 전경들이 시민들을 진압하고 있더군요 중고..

  2. Subject: 소통의 단절이 가져온 결과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5/26 17:31  삭제

    저는 주말에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잘하지 않는 편이서 주말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 인터넷에 접속을 해서 촛불시위를 무력으로 해산을 했다는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촛불시위는 평화적인 시위였기는 하지만, 집회신고가 되지 않은 불법시위였고 그래서 시위를 무력을 동원해 해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논리로 이 사건을 이렇게 바라보면 이렇게 당연한 것이 되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3. Subject: 티스토리에 촛불 다는 방법!

    Tracked from . 2008/05/26 22:36  삭제

    블로그에 촛불 다는 방법! 블로그에 촛불 달기 : http://www.sealtale.com 코드 발급받기를 통해 코드가 복사되었지요 ? 그럼 본인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1. 블로그 관리자(admin)로 이동해주세요 2.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관리자의 '플러그인'으로 들어갑니다. 3.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을 찾아주세요 4.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미사용'중이면 클릭을 통해 '사용중'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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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분이라면 대부분 해장국, 육개장, 순대국, 내장탕 등.. 이런 부류의 음식을 선호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들 음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허용이라는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고 광우병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저 또한 이들 음식에 대한 친근감이 급격히 저하됐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저녁에 육개장을 사왔습니다.

그 안에는 쇠고기 일부와 내장도 조금 있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거부감 없이 먹었던 이들 음식에 대해 저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지면서.. 먹기 거북해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억지로 육개장을 먹으면서 다음부터는 육개장 같은것 사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육개장 같은 것을 사먹냐고.. 말을 흘렸죠..

다소 대조적이긴 하지만 AI가 확산되면서 오리나 닭 요리집에 손님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나 방송에서는 75도 이상에서 요리한 닭이나 오리는 안전하다면서.. 이들 시식 행사를 하는 것이 흔합니다.

그럼 정작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외치는 이명박 정부는 왜 미국 쇠고기 시식 행사 같은 것은 안하는지요..

부산에 보관돼 있는 이들 쇠고기 일부 가져다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청와대 뜰에서 만찬을 즐기면서..

맛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것이 어떨지요?

분명 당신네들도 저처럼 육개장이니 내장탕이니 해장국이니 먹을때 꺼림직할 것이고 앞으로 더할 것입니다.

당신들도 그런데 왜 우리보고 그런 쇠고기를 먹으라고 하는 건지..

국민들이 먹기 싫다고 촛불집회하는데.. 뭐가 잘못됐다고 잡아들이는 건지..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찔리는 것이 많으면 액션도 큰 법입니다.

말로 해서 안들으니 이제는 무력을 사용하겠다는 건가요..

설마 국민들 잡아다가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니겠죠?

차라리 멕시코처럼 20개월 이하 쇠고기 수입하되 미국 소를 들여오세요..

이게 뭡니까..
대통령 된지 얼마 됐다고.. 참으로 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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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밤 2008/05/2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전부터 채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채식을 하려고 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800선을 하회하는 등 엿새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800선을 이탈한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24일(1799.34) 이후 처음이다.
유가 급등에 따른 오일쇼크 우려 등으로 국내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유가급등이 재차 이슈화 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동반속도조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 역시 지난 주 5거래일 연속 하락에 이어 이날 역시 하락학 있는데 이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이라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유가 상승 국면에서 대안주로 분류되는 에너지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인 한주였다고 그는 평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유가의 상승률과 전세계증시(MSCI AC World)의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급등은 글로벌증시 전반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의 상승폭은 지난 2003년 초, 2004년 말의 급등국면과 유사한 수준까지 상승해, 중장기 글로벌증시의 상승추세연장에 지속적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증시도 유가 상승세로 인해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WTI 기준 국제 유가즌 지난 주 130달러를 돌파하며 저항선 없는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에만 15.3%(22일 기준)가 상승한 유가는 올들어 상승폭이 36.5% 확대되고 있는데 이러한 유가 급등은 국내 경기는 물론 기업이익에도 시차를 두면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의 경우 지난해 유가 상승국면에서의 환율 하락 상황과는 달리, 환율 상승을 동반하고 있어 물가 측면의 부담이 가증되고 있다.

WTI 기준 유가는 올들어 달러 기준 36.5%가 상승했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무려 52.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 상산자물가의 급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 4월의 국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9.7%로 지난 1998년 11월(11.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5월 역시 유가의 주요 상품가격의 추가 상승폭을 고려하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생산자물가의 상승은 소비감소에 따른 매출부진은 물론, 직접적인 비용증가로 이어져 중장기 기업이익에 부정적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초과하는 생산자물가의 상승은 일정기간 시차를 두고 이익모멘텀의 둔화로 연결되어 왔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1%로 같은달 생산자물가상승률(9.7%)이 5.6% 초과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8월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최근 수출관련주를 중심으로 환율상승을 반영한 긍정적 이익모멘텀이 중장기 관점에서는 일정부분 훼손될 수 있는 변수로서 여겨진다"고 우려했다.

그는 다만 "국내 증시의 경우 적어도 기업의 이익 측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모멘텀에 유지되고 있다"면서 "아직은 내수주의 이익 전망치 하향조정을 수출주의 상향조정이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5주간의 섹터와 스타일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의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4월 전망치 상향 조정을 주도했던 IT 와 경기소비재섹터의 전망치 상향조정추세가 주춤한 사이 소재와 산업재섹터의 전망치 상향조정이 증시전반의 긍정적 이익모멘텀을 유지시켜주고 있다.

따라서 투자전략에 있어서는 수출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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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고속 PC 인터페이스(sATA2)를 적용한 SSD로는 세계 최대 용량인 256GB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또 세계 최소 두께인 2.5인치급 MLC(멀티 레벨셀) 기반이다.

삼성전자는 이와함께 세계 첫 모바일 TV 멀티모드 수신용 RF(Radio Frequency) 원칩 개발에 성공하면서 세계 각국 표준을 광범위하게 지원할 뿐 아니라 표준이 상이한 국가간 로밍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단말기 하나면 세계 어디서나 뉴스, 스포츠, 날씨 정보 등의 실시간 시창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6일 대만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개최한 '제5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SMS) 포런 2008'에서 이 같은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 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날 개발에 성공한 MLC 기반의 256GB SSD(낸드플래시 기반의 저장매체)는 읽기속도 200MB/s, 쓰기속도 160MB/s로 256GB SSD 중 최고 수준 읽기와 쓰기 속도를 갖고 있고 HDD 대비 2.4배 이상 고속 구현이 가능하며 2.5인치 SSD 중 최대 용량으로 두께는 9.5mm로 256GB SSD 중 가장 얇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MLC 낸드는 SLC(싱글레벨셀) 낸드 대비 속도와 신뢰성에서 열세이나 이번 MLC 기반의 256GB SSD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컨트롤러 기술을 적용해 SLC 기반 제품과 동급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다른 PC에서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해 SSD 내장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조사전문기관 아이서플라이의 자료를 인용, SSD 시장이 2012년까지 연평균 124% 성장하면서 그해 87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세트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PC용 일변도에서 벗어나 100GB, 200GB급 서버 시장 확대를 통해 SSD 응용처 다변화를 주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주로 미국, 일본 등에 있는 10여개 세계 유수  PC, 서버 업체들을 대상으로 응용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128GB SSD를 양산하는 데 이어 연내 256GB SSD도 양산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작년 3월 64GB SSD(PATA 인터페이스), 같은해 9월 동일 용량의 고속 SSD(SATA 인터페이스), 올해 1월 MLC 기반 128GB를 개발했었다. 

따라서 이번 제품은 128GB에 이어 불과 4개월만에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결국 2년간 용량은 8배, 인터페이스 속도는 15배 증가시킨 셈이다.

삼성전자는 "HDD 탑재 노트북의 경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소음,  속도, 무게, 발열, 충격 등 이제까지 단점으로 지적돼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SSD제품으로 현존 최대 용량의 범용 노트북 내장 HDD를 1대 1로 대체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문제점들을 거의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호를 수신하는 RF (Radio Frequency) 칩과, 수신한 아날로 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채널 칩 등 2개 칩을 원칩화한 모바일 TV SOC(Sy
stem-on-Chip)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모바일 업계 최초로 65나노 고집적 설계를 적용한 이번 제품은 한국의 T-DMB, 일본의 ISDB-T, 유럽의 DVB-H/T, DAB 등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의 다양한 디지털  이동방송 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며 VHFIII(174-240 MHz), UHF(470-862 MHz), L-bands(1350-1750 MHz) 등의 다양한 주파수 신호를 수신할 수 있어 이른바 '글로벌  이동방송 시대'를 열게 됐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특히 이 제품을 채용하면 한국 KTX, 프랑스 TGV, 독일 ICE, 일본 신칸센 등 시속 280km의 고속 열차 안에서 끊김 없는 모바일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모바일 TV 시장은 올해 2400만대에서 2011년에는 1억3000만대 규모로 증가하는 등 연평균 67%의 급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면서 올해  3.4분기 이 제품의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용 저전력 800MHz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 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ARM11 코어(Core) 기반 CPU로는 세계 최고속인 800MHz의 동작 속도를 구현하면서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30% 이상의 소비 전력 절감을 가능케 한 현존 최적의 모바일 CPU 솔루션이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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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전자, 올 하반기 모바일 세대교체 이룰까?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05/26 14:51  삭제

    삼성전자, 세계 최고속 MLC 256GB SSD 개발과 의의는? 오늘(26일) 삼성전자는 대만 Westin Taipei Hotel 에서 <제5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 (SMS) 포럼 2008>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용량.최소 두께 MLC기반 256GB SSD / 세계 최초 모바일 TV 멀티모드 수신用 RF 원칩 / 모바일 기기向 저전력 800MHz Mobile AP 등 다양한 모바일용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였는데, 제품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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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은 저녁 KBS에서는 시사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역시 다른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되더군요.

100분 토론과 마찬가지로 정부 옹호론자 3명과 그 반대론자 3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더군요.

처음부터 보지 않은지라.. 프로그램의 전체적은 흐름을 알 수 없었지만..

정부 옹호론자들은 방어하기에 바쁘고 반대쪽은 이번 쇠고기 협상에 대해 정부가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더군요.

음..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에 있어 가장 큰 쟁점은 누구나 알다시피..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전면 허용입니다.

물론 20개월 이상 30개월 이하의 미국 쇠고기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됐다고 어제 그러더군요.

그렇지만...어느나라도 하지 않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우리나라가 그것도 갑작스럽게 한 것은.. 정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미국에게 FTA라는 것을 얻으려 했다는 것에 대해 화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옹호론자들은 OIE(국제수역사무국)의 권고대로 한 것이고, 우리나라가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를 수입하는데 있어 그것이 왜 안된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협상을 연기할 수도 있었고 또 다른 해결책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OIE의 권고이든 아니든.. 정부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협상을 서둘러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쉽게 생각했고.. 그것으로 인해 FTA나 비자 면제 등 다른 것을 얻으려 했다는 것이죠.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정부옹호론자에 나온..

외교통상부의 관계자의 말이었습니다.

진행자과 재협상에 대한 가능성이 있지만 필요치 않은 것이냐 아니면 재협상을 할 수 없느냐는 질문에..

우선 이번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은 진행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더군요.

결국 재협상 자체가 더이상 필요 없다는 것이죠.

정부 관계자가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판세는 미국 쇠고기를 다 받아들인 다음 미국에서 광우병 환자가 발생하는지 안하는지 그때까지..

또는 일본과 대만의 쇠고기 협상 강도를 본 후까지는 재협상 자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만족스러웠는지...

우리는 그저 30개월 이상 쇠고기까지 수입해야 하는데 무엇이 만족스러웠는지..
왜 그렇게 평가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국민은 저렇게 청계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이번 협상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데..
그는 이번 협상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한다면 4천500만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무엇을 얻었는지 적어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만족한다고 해놓고.. 우리가 얻은 것은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변명이라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저.. 협상은 더 이상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같은 국민들의 분노와 불신 그리고 향후 점차 거대해져 가는 촛불집회를 진정시키려면...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는..

대통령 당선자때부터.. 지금까지 내놓은 모든 정책을 백지화 시키고.. 쇠고기 협상.. 설령 통산 마찰이 우려된다 하더라도.. 다시 없었던 것으로 하고.. 처음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기업이 아니고 국민은 직원도 소비자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CEO가 아닙니다. 대통령이라는 공무원입니다.
만일 CEO라고 한다면 말 안듣는 직원.. 회사 이익에 걸림돌이 되는 직원은 해고 할 것인데..

그럼 국민도 당신 말 안듣는다고 해고할 건가요..

하기사 어제 그런 모습이 보이더군요.

경찰의 과잉진압이죠..

지금이 5공 시절도 아니고..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

참고로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한 부모가 아무 죄도 없는 우리 아이를 잡아갔다고.. 울분을 토하더군요..

이 대통령님!!!.. 당신께서는 TV도 보지 않고...또... 인터넷도 할 줄 모르시나요.

다만 친 이 신문만 구독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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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5/2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박...~~ 국민들 말좀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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