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98건

  1. 2008/06/30 읍면동장 국정설명회, 주민설득 강요하는 '관제동원' by 온달왕자 (4)
  2. 2008/06/30 '재협상'은 국민이 2MB에게 '신뢰회복'하라고 준 선물 by 온달왕자
  3. 2008/06/30 백두산 '1박2일' vs 탐정놀이 '무한도전'..비교된다! by 온달왕자 (41)
  4. 2008/06/30 "구청행사면 공원에서 밥 해먹어도 되는건가!" by 온달왕자 (1)
  5. 2008/06/30 조 부사장 "정품이 리필-재생보다 오히려 '경제적'" by 온달왕자
  6. 2008/06/27 황 정민 '말 실수' 이번이 세번째..아나운서 맞나! by 온달왕자 (7)
  7. 2008/06/26 앞-뒤 안맞는 한총리 담화, 국민의견 언제 들었는가? by 온달왕자 (1)
  8. 2008/06/26 초등생까지 연행, 2MB 당신은 대통령 자격 없다! by 온달왕자 (3)
  9. 2008/06/26 국내 증시가 반등 할 수 있는 네 가지 요소? by 온달왕자
  10. 2008/06/25 결국은 2MB 뜻대로 강행, 국민은 또한번 무시당했다! by 온달왕자 (1)
  11. 2008/06/25 삼보컴, 거품 뺀 넷톱PC로 '1인2PC' 시대 선언 by 온달왕자
  12. 2008/06/25 국민들 어르고 달래도 말 안들으니 "이제 때리겠다!" by 온달왕자 (5)
  13. 2008/06/24 "나는 모자 쓰는 것은 정말 싫어!!.. " by 온달왕자
  14. 2008/06/24 분유 먹이는 MK, 어색하긴 하지만 "보기는 좋다!" by 온달왕자
  15. 2008/06/24 검찰 출두 통보, ARS 안내 전화 "조심하세요!" by 온달왕자 (1)
  16. 2008/06/24 안양 초등생 유괴범, 사형 '불복' 항소..죄책감도 없나! by 온달왕자 (2)
  17. 2008/06/24 삼성電, 비디오 MP3P 라인업 확대 시장공략 `강화` by 온달왕자
  18. 2008/06/24 스카이, 마음 전달하는 `풀터치스크린폰` 출시 by 온달왕자 (1)
  19. 2008/06/24 '밤이면밤마다' 일단합격, 문화재 다루는만큼 신중해라 by 온달왕자 (1)
  20. 2008/06/24 소울폰 : 설레임 '그순간'..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by 온달왕자
  21. 2008/06/23 30개월 이상 '수입중단' 영구 아님..결국 또 '허탕' by 온달왕자
  22. 2008/06/23 '우결'이 소꼽장난 보다 못한 이유.."현실감 없다!" by 온달왕자 (1)
  23. 2008/06/23 '엄뿔' 또 다른 재미, 이순재-전양자 커플 황혼데이트 by 온달왕자 (10)
  24. 2008/06/23 LG전자, 엑스노트 새 모델 현빈-신민아-류승범 '발탁' by 온달왕자 (1)
  25. 2008/06/23 '국민 안심때까지' 고시 연기.. 정부 어떻게 판단할까? by 온달왕자
  26. 2008/06/20 100분토론은 '스타' 제조기.."주성영을 소개합니다!" by 온달왕자 (9)
  27. 2008/06/20 한나라당도 주의원 100분토론 내보낸거 창피하겠다! by 온달왕자 (1)
  28. 2008/06/20 김지윤이 고대생 아니면 당신도 국회의원 아니다! by 온달왕자 (3)
  29. 2008/06/19 2MB 담화문 '진실성' 보이지만 100% 신뢰는 '금물' by 온달왕자 (10)
  30. 2008/06/19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폰 '소울'..한국에도 출시 by 온달왕자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부가 전국 동-면-읍 장 3500여명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초청 이번 미국 쇠고기 수입에 관련한 추가협상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정권 수립 이후 처음있는 일로 정부가 얼마나 맘이 급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지방 동장이나 면장, 읍장은 구체적인 설명없이 갑작스럽게 상경하라는고 해서 일부 불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관제동원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마치 무슨 전당 대회를 방불케 하는 군요

이번 상경에 관련된 모든 부담은 해당 읍 또는 면 동에서 부담하라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 금액이 얼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부가 급해서 전국 음면동장을 급하게 불러놓고 해당 지역에서 경비를 부담하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추가협상에 대해 읍면동장을 부른 것은 이들에게 미국 쇠고기 수입이 국민 건강에 안전하다는 것을 설득시키는 것이고 또 이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에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참가자 3500여명이 정부의 이같은 설명에 대해 얼마나 납득을 했고 수긍했을지 저는 궁금해집니다.

우선 지방 읍면동장을 서울로 불렀다고 한다면 해당 농가 또는 축산 농가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태로 송아지 가격이 164만원대로 급락하는 등 축산농가들의 마음은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대책 마련을 내놓기는 커녕 오히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인근 지역에 알리라고 한다면..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속옷을 먼저 입고 겉옷을 먼저 입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일단 겉옷 먼저 입고 속옷을 나중에 입는 격이죠.
그럼 모습이 어떻겠습니까.

우스운 꼴이 되겠죠.
지금 정부가 그렇습니다. 정말 우스운 꼴입니다.

게다가 인근 서울광장에서는 국민들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참여연대 압수수색을 하는 등 정부 고시후 갑작스럽게 촛불집회에 대해 불법 시위로 간주하고 물대포를 비롯 심지어 체루탄가지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하더군요.

이에 정의구현사제단은 오늘 시국 미사를 3년만에 열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을 비롯해 일반 국민들이 함께 참여해 무사히 마치고 현재 남대문 쪽으로 이동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촛불집회에 있어서 일부 과격한 행동은 분명 잘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마치 전체로 확대시킨다는 것은 정부가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 소통을 더욱 확대, 이미 추가 협상에 정부고시가 된 마당에 국민을 달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손에 몽둥이를 든 것은 국민들을 자극시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정부가 들어서서 지금까지 국민들에 대한 대처 방안을 내놓은 것을 보면 즉흥적이면서 아마추어적인 것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가 무슨 경제를 살리며 국민들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까.
산을 보지 못하고 나무 하나 하나에만 매달려 있는 그런 소인배같은 정치에 4800만 국민이 무엇을 기대할까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10

  1. Subject: [읍면동장 집합!]

    Tracked from 밤토리니티 2008/06/30 21:48  삭제

    20년만에 읍면동장 집합!! 정부는 광우병의 안정성에 대해 읍면동장을 서울로 집합시켜 세뇌시키고, 각 읍면동으로 돌아가 국민에게 널리 알리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엄연히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는 대한민국이고, 읍면동장의 역할이 정부 대변인이 아닌 이상 이 무슨 해괴한 집합 명령인지.. 잃어버린 10년이라며 등장한 정부... 불현듯 읍면동장을 하수인으로 부리며 평화의 댐 성금을 모금하고, 동네 사람 성향 조사를 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도로시 2008/06/3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년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진정 이명박 정부는 80년대가 그리운 모양입니다.

  2.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 박수까지 쳐놓고 왜 또 이난리지.
    정말 처방전이 나오지 않을 정부네 -

  3. BlogIcon bonheur 2008/07/0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짓이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자신있다면서 왜 읍면동장까지 동원해서 저럴까요?

  4. BlogIcon A2 2008/07/0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불법 피라미드 업체와 같은 짓을 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추가협상이 끝나고 정부고시를 강행한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좀 우습기는하지만.. 국민들 80%가 왜 미국과의 추가협상이 아닌 재협상을 요구했을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근본적인 것은 한국과 미국의 당초 쇠고기 협상이 말도 안되는 졸속협상이었고 이로 인해 광우병에 대한 위험에 우리나라 국민이 100% 노출된 상태라는 것을 인지했기때문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 추가협상으로도 풀 수 있는 과제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추가협상은 아니지만 실제로 추가협상을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직도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완전히 차단된것은 아니며 또 우리나라 국민이 먹는 내장에 대한 수입도 허용된 상태입니다.

정부는 검역강화를 하겠다고 원천봉새만큼 명쾌한 해답은 없을것입니다.

결론이야 어쨌든 추가협상이라는 카드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이 재협상을 그렇게 외쳤던 것은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의지를 원했던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책임을 확실하게 하려면 추가협상이라는 우회보다는 재협상이라는 정면 돌파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성을 회복하라는 어쩌면 국민들 스스로가 이명박 정부에게 신뢰회복에 대한 기회를 준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그런 국민이 준 기회를 무참하게 무시하고 추가협상이라는 우회길을 택했습니다.

내용은 위에서 언급하다시피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었죠.
그런데 보수 언론은 촛불집회 국민들이 이제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하더군요.
하지만 앞에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충족할 경우에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촛불집회가 계속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한 국민적, 국가적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그런데도 다시 촛불집회가 확산되고 과격해 지는 것은 국민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공한 신뢰 회복이라는 카드를 저버린데다..

그것도 모자라 촛불집회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이를 국민들의 만족한다는 수준으로 착각하고 고시를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분노한 국민이 다시 촛불을 들자.. 이제는 소통 어쩌구한 대통령이 물대포로 이들에게 화답을 했습니다.

청와대 진격을 외치지만.. 그것은 그만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실망을 대변하기 위한 구호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단체는 사실상 실제 그럴지 모르겠지만.. 만일 그런 사태가 실제 발생한다면.. 국민은 촛불집회를 할 수 있는 명분이 사라진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촛불집회자 참가자에게 물대포에 색소를 넣어.. 표시가 나는 사람을 연행하겠다는 둥.. 의사소통을 하겠다는 정부가 지금 5공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준 기회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결단을 내리면서 무슨 소통이라는 말은 왜 하는 건지..

도대체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 소통은 무엇인지..

국민의 의견에 대해 폭력진압으로 반응하는 것이 국민의 소리에 대한 정부의 답인가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초까지만 해도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거의 지존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MBC의 무한도전이 하하의 군입대로 이난 도중 하차 그리고 소재의 소진 등의 여파로 지금은 솔직히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저 또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시청자중 한사람으로써 내용면에서도 올초와는 상당히 대조적인면이 느껴집니다.

매회마다. 불안불안한 심정으로 보고 있다고 봐야 하나요.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지난주에는 정준하씨의 기차에서의 논란까지 겹치면서.. 솔직히 무한도전은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춘 듯 불안하게 돌아가는 자동차 바퀴같은 느낌입니다.
예전의 안전하고 탄탄한 그런 것은 이제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프로그램이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듯 언제나 항상 오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수많은 프로그램이 빛 조차 보지 못하고 시청자들의 무관심속에 사라지지만 '무한도전'은 성장기, 전성기, 성숙기, 그리고 지금은 과도기거나 쇠퇴기를 겪고 있는 것이죠.

어쩌면 제2의 중흥기를 위한 과도기도 될 수 있지만 쇠퇴기가 될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과연 이 같은 위기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현재의 상태가 과도기냐 쇠퇴기냐 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이 무한도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소재의 고갈과 신선함에 대한 부족.. 그리고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치들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주는 과연 무한도전이 어떤 소재를 가지고 시청자들을 찾아 올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멤버뿐 아니라 제작진을 누르는 요소가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한다면 '무한도전'은 다시한번 중흥기를 맛보지 못하고 쇠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무한도전'의 아류작이라고 하는 1박2일은 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 '무한도전'을 보는 듯 하죠.

방영날짜가 달라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1박2일'은 주목 받고 있다고 봐도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또 방송 최초로 백두산에 가는 것이 현실화되면서 당분간 1박2일의 강세는 두드러질 것입니다.

추측이긴 합니다만 토요일 무한도전에서 실망한 부분을 1박2일에서 채우는 그런 효과때문에 1박2일이 더욱 득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먼 훗날 '1박2일'도 지금의 무한도전처럼 딜레마에 빠지겠지만. 지금의 1박2일을 만일 토요일 무한도전 동시간대에 방영해도 저는 분명 무한도전이 밀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이 또한 흥미거리있는 진검 승부가 되겠죠.

유재석과 강호동의 대결도 볼만할 것이고요.

이처럼 1박2일이 매주 인기를 끄는 것은 무한도전과의 캐릭터 차별화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무한도전은 비록 하하가 가수 출신이긴 하지만.. 일단 중도하차한 현재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모두 개그맨입니다.

반면 1박2일팀은 강호동, 김C, 이승기, 은지원, MC몽, 이수근 등 가수와 개그맨 등이 어우러져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캐릭터마다의 다양성이 무한도전보다는 풍부할 수 있죠.

또 하나는 무한도전 캐릭터는 약간은 '모자란 듯한 바보'컨셉트를 부각시킨 반면 1박2일 캐릭터들은 '황당한 액션이도 돌발 행동' 또는 '장난끼' 등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재의 신선함(예전 무한도전이 그랬듯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윷놀이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을 차로 제시간대에 맞추 도착하는 것도 그렇고.. 한겨울 외진 산골에서 1박2일동안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 역시 신선했습니다.

백령도에서 해병대를 방문한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강호동이 6명과 상대해서 모두 완승한 장면인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어제 첫 방영한 백두산 탐방은 무척 기대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방송중 이승기가 그런말을 했죠.

분당 시청률이 최고 40% 이상 올라갔다고.. 이것이 어쩌면 1박2일의 인기를 대변해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무한도전도 이런 신선함이 과거에는 있었지만.. 소재 선정에 대한 부담, 시청자들의 높아진 눈높이 등이 오히려 무한도전을 작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그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1박2일 역시 아마 횟수를 거듭하면서 무한도전이 겪은 그 길을 그대로 갈것입니다.

그레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무한도전이 "재미없다"고 비난하기보다는 이제는 한번 '무한도전'에 대해 제작진들 스스로가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흥기를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무한도전'의 생명을 좀더 연장할 것인가 아니면.. 깔끔하게 기억에 남는 재밌고 신선했던 예능프로그램의 하나로.. 쫑을 낼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보형싫어 2008/06/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것은 소재도 괜찮았고 재미도 있었는데.
    돈을 갖고 튀어라는 좀 인정해주지.....

  2. 2008/06/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백두산 가는것도 기대는 됩니다만
    1박2일 독도갈때처럼 막 무슨 입성하는것만 5분보여주고
    최초라는것만 5번넘게(2주간) 자막으로 보여주고...
    물론 그런 장소에 가서 뜻깊은 체험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것도 1박2일의매력이지만
    기본이 예능이니 적절하게 해줬으면..

    무한도전 이번 돈을갖고튀어라는 예전에 무슨무슨 요일 무슨 연예인이 어디 주변을 다니니 발견하면 상금을 얻는 프로그램 이후로
    가장 충격을 준 예능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일본예능프로보면서 물론 우리나라도 훌륭하지만 신선함은 배웠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무한도전 표절의혹도 있지만 이번에는
    신선한 측면에서도 일본에 뒤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탐정놀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어쩄든 그런 탐정놀이 지금 것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신적 있으신지...
    게다가 시청자들도 재밌다고 했으니, 그야말로 '도전'성공이죠.

  3. BlogIcon 이 글 쓴 님 한심 2008/06/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프로를 제대로 보기는 했나요?
    덜 떨어진 감상문 정말 잘 읽었습니다..
    시청자들 의견은 듣고 있나요?
    이번 주 무도와 일박평...시청자들 평입니다..
    무도는 획기적이고 재미있었다는 평이었고요..
    일박은 벌써 루즈해지고 싫증났다...였어요..
    혼자서 아집속에서 감상문 쓰지마시고, 열린 눈,
    열린 귀로 세상속에 파고 들어서 글을 쓰세요..
    진짜 충고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30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청률이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한도전 이번주 역시 시청률 또 하락했고 1박2일은 30%에 달했다고 합니다.
      시청자들 의견은 다양합니다. 저도 시청자로서 의견중에 하나고요...

    • 강민창 2008/06/3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달왕자님.. 30퍼센트는 순간 최고시청률입니다. 그걸로 따지면 무한도전은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시청률 tns 13.1%, 13.2%이고 agb닐슨 14%~15%정도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30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말씀하신거는 해피선데이 전체 시청률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이 30%라고는 하지만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검색해보시면 해피선데이가 1박2일의 인기로 무한도전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 인기의 척도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 강민창 2008/06/30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요즘에 1박2일이 유명해진 이후로 1박2일만 시청률이 따로나오더군요.. 해피선데이는 더 높습니다. http://tvzonebbs.media.daum.net/griffin/do/talk/program/happysunday/read?bbsId=56_a&articleId=88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캡쳐사진이고.. 직접가셔서 tns나 agb가셔도 봐도될거에요'-'

    • 뭥미?? 2008/06/3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도전은 토요일에 30%를 넘었던 프로입니다.
      비록 지금은 20%를 왔다갔다 하지만 토요일이랑 일요일은 엄연히 다른것입니다.
      토요일에 시청률이 높은 것은 매우 힘들죠.. 솔직히 같은 주말이지만 토요일에 약속이 많고 일요일에 집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 잖아요
      예전에 그 잘나가던 천생연분도 20%를 한번도 못넘겼으니..
      지금 1박2일이 30%넘긴다고는 하지만 일요일에 30%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한때 일밤은 프로그램 전체가 30%를 넘긴걸로 아는데요 ..

    • lycos 2008/07/0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민창님?
      1박2일 순간최고 시청률이 30%대가 아니라 "1박2일" 단독 시청률이 20%후반대에서 30%초반대까지 나옵니다. 순간 최고로 따지면 40%가까이 나올때도 있구요. 1박2일 전체 시청률이 30%를 웃돈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지요~

  4. 강민창 2008/06/3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탐정놀이 라니..

    비난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말하고있지만..

    사실 내용을 보면

    무한도전은 위험한 아이템으로 하락길에 들어서서 발악을 하고있고

    1박2일은 재미에다가 신선한 내용들로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네요..


    도대체 무슨 글인지 내참..

  5. 이건 뭐.. 2008/06/3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낚시글인가? 제목 너무 자극적이네.. 탐정놀이라니.. 무도도 즐겨보고 1박도 즐겨보신다면.. 두 프로그램 비교좀하지마세요.. 특히나 개념팬이라면.. 무도의 아류작이라고들하지만.. 포맷은 확연히 다르죠.. 1박은 여행이고, 무도는 소재불문하고 무궁무진하죠.. 이번주는 1박=여행,무도=님말씀대로탐정놀이라고 해두죠.. 어디가 비슷한가요? 비슷하지도않은거가지고 비교를 해대고.. 그냥 관심받고싶어서 안달난분으로밖에안보입니다..

  6. 이건 뭐.. 2008/06/3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케릭터의 다양성 뭐 어쩌구저쩌구 .. 말이 많으셨는데.. 케릭터라는거죠.. 가수,개그맨,배우, 케릭터는 만들어가면되는거죠.. 직업이 다르다고해서 어줍잖게 케릭터가 차별화되있다뇨.. 그럼 무도는 모두가 개그맨인데.. 왜 케릭터가 안겹치죠? 무도는 근3년만에 위기가찾아왔지만.. 1박2일은 더 빠를거같다는..얘기가 틀릴거같진않더군요.. 1박2일은 스스로 여행이라는 틀에 갇혀서.. 소재가 제한되있죠.. 그리고.. 어제말고 지난주방송분에서는.. 억지로 방송시간을 끼워맞출려는듯하구요.. 갑자기 쌩뚱맞게 긴급호출이라는걸해서.. 백두산가는걸 뭐하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비행기로 가도될걸 억지로억지로 배를 타고가고.. 이건 그냥 억지로밖에 안보이네요.. 게다가 4박5일이라니.. 무도3주도 심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4박5일이면.. 한달은될텐데..(한달넘을지도모르죠)

    • 억지.. 2008/06/3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윷놀이로 경기도를 도는 아이템은 나무랄데가 없는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억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시간이 넘게 뛰지못하는 번지점프는 사전예약이 되어있었어야 가능할거같고, 일박을 하는 숙소에는 미리 카메라 설치가 되어있던데... 말판바뀔때마다 미리가서 준비하기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도대체 제작인원과 장비가 얼마나 많길래...

  7. HappyMindist 2008/06/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네..

  8. 그냥 2008/06/3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재밌는 프로그램이지만.. 요번 무한도전은 기존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는 편집,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요즘 본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기막힌 편집에 역시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1박2일은 가끔씩 순발력이 아쉽더군요. 저저번주 구구단 게임에서 이수근의 "이팔에 기부스"를 듣는순간 푸하하 했었는데... 받아치지 않고 단발로 그치더군요. 무한도전이었다면 조금은 더 이어갔을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정형돈에서 편집되고 자막 팍팍 나갔겠지만서도요. ^^

  9. 해피선데이 2008/06/30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이 우리나라 땅입니까?
    궁금해서요

  10. 음... 2008/06/3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백두산 1편은 지금까지본 1박2일 중에 가장 재미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최근 무한도전중에서 이번편은 그나마 재미있는편이었습니다.
    추세는 1박2일>무한도전이지만 지난주는 무한도전>1박2일
    그리고 이런얘기는 1박2일 백두산편이 끝나고 쓰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어제 1박2일 백두산편이 보여준게 전혀 없습니다.
    압록강 신의주부분만 조금 보여준것일뿐...
    아무튼 어제는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배라는 한정된 공간이라지만
    그전에도 배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낸 1박2일이 어제는
    씨도안먹힐 커플프로그램이나 하고 있고 정말 실망...

  11. 1박2일, 2008/06/3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재미있는데 제발 잘라낼 건 잘라내줬으면.
    저번 해병대 씨름부터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이지만 이번 편은 칭찬받을만한 편은....

  12. BlogIcon 이그~ 2008/06/30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글을 쓰면 안되죠?

    ㅉㅉㅉㅉㅉㅉ 반성하세요..퍼억~

  13. 백현숙 2008/06/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이런글 이젠 안썼으면 좋겠다..내리막길이라느니.대세라느니..시청자가 보고싶으거 보구,,시간대 안곂치고 둘다 잼있는 버라이어티 볼수 있어서 좋고,,,이젠 이런거 쓰지마세요...이런거 지겹지도 안나요??난 무한도전 첫회부터 봐왔지만,,처음에는 4%로정도 였어요..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잼있어지고,,1박2일도 준비됐어요란 프로로 그것도 처음에는 시청률 안나오는 프로였지만..지금은 잼있듯이..어느 프로가 났다아니다.하기에는 시청자들의 눈이 한층 높아졌으니까요...이제 이런거 쓰지 마시고 두프로잘돼게 좋은 기사쓰세요

  14. BlogIcon 미와다스 2008/06/3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찌됬든 무한도전과 1박2일을 비교하신건 꽤나 용기있는 결단이시군요 [..

    제 개인적인 소견이라면
    무한도전은 님의 글대로 소재고갈이 문제라 보지만
    이번 튀어라같은경우 꽤 참신...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비해 1박2일은 [개인적으로는 1박2일쪽이 더 좋습니다만]
    너무 질질 끌더군요
    너무 끌어서 캐릭터들의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위 말하는 무도빠 분들이나
    1박2일빠[아직못봤지만] 분들은 제발 현실을 직시해주세요
    여러분이 좋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다 좋은게 아니랍니다
    뭐,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

  15. 올레에핀제비꽃 2008/06/30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의 견해.....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자기의견을 말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개연성이나 앞뒤가 맞아야 말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한 프로에 대한 일방적인 매도가 돼 버리고 맙니다.
    온달왕자님.....시청자의 견해는 다양하다는 논리로 자신의 비논리적, 다분히 감정적인 부분을 피하려고 하지 마시고 다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포털에 걸릴 정도면 개인의 것을 넘어섰겠지요?
    유씨씨 히트기능만 두지 말고 반대/버로우 기능도 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꼭 님의 글과 같은 내용을 봤을 경우입니다.

  16. 윤선영 2008/06/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한도전과 1박2일을 모두 시청하고있습니다.

    물론 무한도전이 소재가 고갈되고 쇠퇴기라고까지 말씀하셧는데
    과연 무한도전이 지금 쇠퇴기에 접어들었을까요?
    짝짓기프로가 많았을때 무한도전은 리얼리티를 내걸고 첫시도를 했습니다. 정말 무모한 도전인것입니다.결국은 무한도전은 성공했습니다.1박2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은 숨길수없습니다. 남자6명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게임도하고 캐릭터마다 별명도 짓고 팀을짜서 지내고,차이는 조금있겠지만 무한도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나온편인 놈놈놈두번째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그동안 1박2일못지않게 힘든일을 많이한 무한도전팀입니다.열심한 만큼 결과과 나왔습니다.저는 매회볼때마다 이러한 독특한 아이디어 어떻게나왔을까?정말 대단하다고생각합니다.그리고 무한도전은 정말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의달특집으로 방송된 가정집에서 하룻밤자는 것도 그렇고 경주특집도 시민들의 도움으로 했었고 서울나들이도그랬었고 수없이 시민들의역할이 군데군데 보였습니다.연예인들과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수있는것이지요.그래도 더더욱 무한도전이 좋습니다.

  17. 즐거운시청자 2008/06/3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하셨다고 제목에 쓰셨는데....
    차라리 제목이 [1박2일은 전성기, 반면 무한도전은 쇠퇴기]가 어울리겠네요. 그만큼 글이 '무한도전은 위기를 겪고 있고, 1박2일은 전성기다. 1박2일이 시청률이 더 높다, 더 인기있다...'라는 분위기가 너무 강하네요. 비교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별로 논리적이지가 않은 것 같아요. 뭐... 사람마다 느끼기는 다르겠지만요.

  18. 이게비교인가요? 2008/06/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는사전적의미로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이라고나와 있는데
    이거는 무한도전 식상하다 1박2일이 짱이다
    이런식의 말투라고 할수있겠네요. 이런 객관적지 않고
    주관적인 글 보기싫네요

  19. 뭐 별로... 2008/06/3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오른쪽 우수 블로그를 보고서 기대를 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우수 블로그 방문자수 확충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목과 글 내용이 맞지 않고, 글로서는 소위 말하는
    대놓고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기타 다른 글이랑 똑같은것 같습니다. 어느 기자분들이 쓰는 글이랑...
    포스트를 위한 글보다는 나만의 글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 BlogIcon 방동 2008/06/30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문제는 그렇다고 쳐도, 확실히 돈을 갖고 튀어라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후반부는 보지 못했지만, 보면 볼 수록 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도 나름대로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21. 또라이가? 2008/06/3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정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쓴글은 충효일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일박이일빠인게 티난다?^^그리고 노홍철 개그맨 아니거든요? 방송인이거든요? 알지도못하면서 ㅉㅉㅉ 일박이일 재미없는거 아직도보냐? 한심하다 ^^

  22. 객관적으로 좀. 2008/06/3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한도전은 비난기사가 1박2일은 호평기사가 많은걸 알고있습니다만 그 기자들의 기사를 보면 그들이 과연 프로그램을 보기나 했을까 싶은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청률이 오른다고 그 프로그램을 호평하고
    시청률이 떨어지면 위기라고 하며 소재고갈이라는 식으로 비평하고
    글쓴이님의 글에서도 그런점이 조금 느껴지네요.
    두 프로그램을 비교하실때는 객관적인 눈으로 하셔야 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한프로그램의 문제나 장점만 쓰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23. 마봉춘 2008/06/3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평론가야 뭐야, 둘다 잘보고있구만 꼭 비교질해야하나? 참나..

  24. 무한도전 2008/06/3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보기나하고쓰시죠^^

  25. ㅋㅋㅋ 2008/06/3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1박2일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매일 풍경과 복불복...

    무한도전은 매일 다른영상과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26. 그래요 2008/06/3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산 가는 일박이일은 칭찬해줄만한 좋은프로그램이고

    돈가방 갖고 노는 무한도전은 비난의 대상이로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무한도전 팬으로서 일박이일에 할말 무지하게 많습니다

    또 이런말 하면 무도빠 답없단말 나오겠네요 ㅋㅋ

    솔직히 한정되어있고 항상 감동모드로 몰고가려는 일박보다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면서 노력하는 무한도전이

    훠~~~~~ㄹ씬더 눈물겹습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 착한 일박이일팀은

    촛불집회 왜 안나가나요???

  27. jjj 2008/06/30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건 진짜 방송 안보고 쓴 티가 난다. 기사 몇 줄, 시청률 보고 쓰셨나요? 이 글을 지난주에 썼다면 먹혔겠지만 안타깝게도 지난주는 무한도전이 웰메이드였고, 일박은 그저그랬는데 이걸 어쩌나. ㅋㅋㅋ

  28. eee 2008/06/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무한도전 일박이일 둘다보는데
    일박이일 저번주꺼는 정말 식상했습니다.
    벌써 재미가 떨어져가나 이런생각도들고
    솔직히 억지웃음? 그런것같네요.

  29. 이글은 좀...... 2008/07/0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 일박이일을한주도빼먹지않고보는시청자로서
    이글은 무한도전을 비난하기위해 쓰신글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저는무도빠도아니고 일박이일빠도아닙니다
    항상보면서느끼는거지만 일박이일안에서 무한도전을 보는듯합니다.
    아이템이 한정되있다고는하지만, 일박이일이 원래의 취지는 어디로 가고 말장난만난무하며 복불복만 외쳐대는건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거 아니였습니까?
    이렇게따지면 일박이일은 정말 한도끝도없이 비난받아야합니다.

    무한도전즐겨보는시청자로서, 이번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런아이디어 쉽게 나오기 힘들잖아요?
    실행하기도힘들고, 그런데 왜 백두산과 비교를하셨는지..........

  30. 날준 2008/07/0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극적인 제목으로 날로 댓글 받고~, 조회수 높이고 용돈도 벌고~
    좋겠네~ 무한도전, 1박2일만 관련된 글쓰면
    이렇게 날로 돈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31. -_- 2008/07/0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누가봐도 편파적인 기사인거 같네요
    1박 2일 승 ! 무한도전 패 !
    1박 2일은 한 프로그램의 코너이구요
    무한도전은 그 자체가 한 프로그램입니다
    시청률 시청률 하는데 전 차라리 1박 2일이 독립편성됐으면
    하네요 얼마나 잘나오는지 보고싶어서요
    전 1박 2일의 한계가 벌써 왔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월요일기사에 뜬 1박 2일 재미없으면 편집하는 센스
    라는 기사 안보셨나요? 거기 리플 중 80%이상이 재미없다였습니다
    혼자서 착각 좀 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그리고 이런 글을 메인에 띄워준 다음도 참 실망입니다

  32. 휘렌 2008/07/0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낚시 성공하셨군요 파닥파닥
    솔까말로 이건 그냥 1박 2일 옹호, 무도 까기 같네요

    무도 얼마간 좀 아니다 싶은 것도 많았지만
    가정의 달 특집부터 다시 텐션 올라갔고
    1박 2일 가거도 편은 솔직히 해병대편이라고 봐야했고
    백두산 가다도 대단하죠
    근데 이게 일단 비교가 되는 겁니까?

    이런 글이 왜 한RSS 메인에 있는지 의문이군요

  33. asd 2008/07/0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는 일기장에.."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29일) 내가 살고 있는 인근에는 솔밭공원이라는 소나무가 무성한 공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엄청나게 큰 소나무들이 즐비하게 심어져 있고 산책로와 베드민턴 장 그리고 어르신들이 쉬면서 바둑이나 장기를 둘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놀이터, 연못 등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외부에서도 와서 쉬고가곤 하는 곳이죠.

작은 행사도 자주 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어제 정말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제 강북구청소재인 솔밭공원에서 강북구청관련 행사를 솔밭공원에서 했습니다.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행사 소식을 보니 아마도 '제6회 구청장 및 연합회장기 등산대회'이었던것 같습니다.

행사라는 것이 장소 대여관련 신고하고 허가 떨어지면 정해진 시간에 행사를 하는 것이라 큰 애로사항은 없는데 문제는 .. 엉뚱한데서 터친것입니다.

누구나 알다시피 이제는 산이나 공원에서 취사를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취사를 하다 걸리면 벌금도 물을 만큼 이제는 거의 자리잡혀가는 하나의 지켜야될 법규입니다.

그런데 강북구청 관련 사람들이 한 행사에서는 보란듯이 놀이터 근처에서 취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구청장과 관련된 행사인데 말이죠.

이에 주변 시민들이 몰려와 항의가 빗발치고. 결국 경찰까지 오게 되었죠.

신고하고 행사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주변 주민들은 강북구청에서 하는 행사면 이렇게 공원에서 취사해도 되는거냐 하면서 서로 논쟁을 벌였던 것이죠.

물론 결론을 알 수 없지만.

이를 허가해준 경찰 역시 이렇다할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고 있더군요.
분명 취사는 잘못된 건데.. 왜 경찰은 이에 대해 말을 하지 않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구청 행사라서 눈치를 보는 건지..
설령 아무리 그렇더라도.. 구청 관련 행사면 정말 법하고는 상관 없는 것인지 .. 이해를 할 수 없더군요.

결국 어떤 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는지 모르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그 모임의 구성원들은 도대체 무슨 심보로 그것도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터에서 취사를 했을까요.

공무원은 공원에서 밥해먹어도 된다는 것은 어느나라 법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것도 관료주의인가요.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는 것이 공무원이거늘.. 어떻게 국민들 앞에서 모범을 보여하는데 추태를 부리다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은 중간에서 뭐하자는 건지.. 분명 잘못했으면.. 취사 이거 다 치우라고 명령해야 하는것 아닌지..

정말 구청장 눈치 보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것은 아닌지..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wmx 2008/06/3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군요. 구민 중에 모르고 취사를 하면
    말리고 홍보하고 교육시켜야 할 분들이
    오히려 소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취사라니요.
    강북구청이면 인원도 많을 텐데,
    그 많은 인원 중에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생-리필은 친환경이 아닌데다 정품에 비해 비경제적이다!"

조태원 한국HP 부사장은 지난 2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가진 'HP 프린트와치 라이브 2008'행사에서 "HP가 독일의 기술 테스트 기관인 티유브이슈드 PSB에 의뢰한 카트리지 신뢰성 조사 결과 정품 카트리지가 리필용품에 비해 2.4배 이상의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이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은 리필 사용률이 1%도 안된다"며 "재활용이라는 단어때문에 마치 친환경과 밀접한 것으로 보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잉크를 리필에서 사용한다면 결국 환경 오염에 주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자동차를 비유하면서 "미국에서는 풀 옵션 자동차가 오히려 잘 팔리지 않는데 이는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을 쓸데없이 추가 비용을 들여 장착하는 것은 비경제적이기"때문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