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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영한 일지매를 정말 보니 현 정부와 국민을 빗댄 장면이 리얼하게 나오더군요.

청나라 외교 사신 측근의 아들이 음주 승마로 어린아이를 죽여 이에 분통한 백성들이 사신관에 몰려가 시위하는 것은 현재 서울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국민을 연상케 하더군요.

죽은 어린이는 제 생각에 광우병 환자로 비유하면 될 것 같고요.

청나라 외교 사신 담당관은 한미 수입 쇠고기를 졸속으로 마무리한 외교통상부 고위 공직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원종이 열연하고 있는 병판대감은 경찰청장 어청수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또 갑자기 문을 열고 백성들을 폭력으로 진압에 나선 포졸들은 물대포와 체루가스로 무장한 지금의 경찰일 것입니다.

초기 촛불 문화제 장면도 엿보였습니다.

용이 아버지가 포졸에게 주먹밥을 건네는 모습은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할 초기 촛불문화제를 여는 과정에 경찰에게 물을 주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

비록 마지막에 포졸들이 폭력으로 과잉 진압을 했긴 했지만
결국 국민이 승리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국정이 워낙 바쁘셔서 그런 방송 볼 시간이 있겠습니가마는

이명박 대통령도 이 방송을 봤으면 참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만약 그 방송을 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하군요.

백성을 그렇게 무시하고 핏박하는 모습이 지금 현 정부와 오버랩이 되더군요.
참 방송중 이준기 대사에서..

"나랏님이 하지 말라잖아요!" 라는 대사는 마치... 지금의 정부를 빗대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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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우병환자아님 2008/07/0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어린애는요 효순이 미순이 사건 떄 .. 그 분들이라는데여

  2. BlogIcon na야 2008/07/0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제대로된 풍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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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전남 함평군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 생태 체험관인 '황토와 들꽃 세상'을 찾아 나비를 날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인 이명박은 협상하나 잘못해서 국민들에게 엄청 찍히고 지지도도 7%로 추락하는 등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정말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그러길래 지키지도 못할 747은 하지 말던가.. 또 .. 한미FTA가 뭐가 급하다고.. 미국산 쇠고기 대충 처리해서 국민들 열받게 할까요.

정의구현사제단까지 3년만에 등장해 시국 미사를 들이는 것을 보면 정말 대통령으로서 엄청 쪽팔린겁니다.

게다가 개신교, 불교 등 다른 종교계도 법회 등으로 지금 현 정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망신 중대 개망신입니다.

하기사 지금도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은 억울하다고 할 것입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도 5년후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처럼 나비도 날리고 .. 평화롭게 보낼수 있을까요..

5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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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08/07/0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747
    지지율 7%
    4대 방송사 장악
    7%대 물가상승.

  2. BlogIcon Krang 2008/07/0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4+7=열여덟

  3. BlogIcon 날밤 2008/07/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통령 뿐만 아니라..
    노무현 전대통령 이전의 대통령들과도 비교되는군요...
    이처럼 평화롭게 지냈던 대통령이 있었나.....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3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없었죠... 김영삼대통령도 그렇고.. 노태우, 전두환은 더욱 그랬죠..
      중요한것은 그들이 모두 지금 한나라당의 뿌리인 정당 출신이죠..

  4. 2008/07/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쌀국수 2008/07/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하면 날릴 것은 똥파리 뿐일 듯....
    싶네요. ㅎㅎ

    • 내부고발자 2008/07/0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좀 짱인 듯.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 ^^
      나방을 날릴지도 모르지요. 입으로...
      국민의 말을 못듣는 사오정.

  6. BlogIcon 2008/07/03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임하고 산속에 숨어살거나,
    경호원들의 철갑을 두른듯한 신변보호 아니면 방법이 없네효.

  7. 또롱 2008/07/03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일본으로 망명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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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 친환경 휴대폰 '에코'(SCH-W510)가 국내 휴대폰 최초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경마크'는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전자파 흡수율, 니켈 방출량, 유해 물질 기준, 친환경 설계기준 등 다양한 환경 관련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친환경 휴대폰 '에코'는 휴대폰 배터리 커버 등에 옥수수 전분을 발효해 만들어진 '바이오 플라스틱'을 40% 함유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기준에 따라 6개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 '인쇄회로기판(PCB)'에도 브롬계 난연제(BFRs)를 사용하지 않는 등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휴대폰 패키지 제작에도 친환경적 요소를 적용했다.

휴대폰 패키지의 주재료로 가정이나 회사에서 분리수거한 종이를 재분해해 펄프와 섞어 만든 재생용지인 크라프트용지를 사용한 것.

지난 6월말 출시된 '에코'는 7.2 Mbps HSDPA를 지원해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위성 DMB',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IT 업계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에코'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휴대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휴대폰 생산에서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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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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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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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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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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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N 2008/07/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들렸습니다만 터치폰의 문제는 단순히 입력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전화의 역활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그 확장된 기능이 어느정도선까지 시장이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죠. 한국에서의 터치폰은 현재로서는 과도기적 트랜드라고 봅니다. 전면액정의 터치기능이 요구된데는 핸드폰의 개념의 변화때문인데 단순히 휴대전화를 넘어서서 개인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기능하기위한 보다 광범위한 표현,입력장치가 필요하고 기존의 버튼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종의 부가적 입력기능으로서 핸드폰의 부가기능으로서 아이폰이후의 트랜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죠. 애플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폰 사업은 단순히 브런치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미디어환경의 주요축으로서 기존의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평가해야합니다. 그래서 임팩트가 기존의 신제품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또하나 터치기능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입력과 표현의 문제인데 결국 인터페이스 디자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그점에서 한국은... 참 고민스럽죠. 몇년을 준비한 아이폰을 3주만에 뺴껴라가 자랑스럽게 기사화되고 있으니.. 결국은 기존의 휴대전화개념의 시장은 한동안은 기능분화가 된, 혹은 기능이 특화된 블랙베리같은 개념의 유저프랜들리한 개념이 지속되겠지만 웹기능과 푸쉬컨텐츠개념이 보다 확장되면 새로운 입,출력기능이 요구될겁니다. 터치 기능자체는 그 선두주자라고 보구요. 그 다음은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됩니다. 3G가 아니라 현재의 아이폰만으로도 아이튠, 맥등의 기반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서포팅이 구축된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이용차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서 일종의 이용자 허브 개념으로 보지않으면 다음세대 미디어경쟁에서 힘들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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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의 익숙함과 터치의 신선함을 겸비한 소울폰

소울폰을 사용한지 이제 보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휴대폰에 '혼'(?) 담겨서 그런지.. 쉽사리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그도 그럴 것이 소울폰 전에 햅틱폰을 사용했고 그 전에는 일반 키패드 폰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두달 정도 햅틱폰을 사용하다가 소울폰에 적응하려니.. 나름대로 힘든부분이 있더군요.

소울폰은 알다시피 큰창과 작은창 두개로 구분되며.. 아랫부분은 '혼'(?)이 있는 부분으로 터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기능을 다루는 과정에서 저도 모르게 큰 창에 손이 가면서 큰 창을 누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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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에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큰 창을 누르게 된다^^

햅틱폰에 익숙하다보니 생기는 오류라고나 할까요.

지금도 가끔은 그런 착각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적응된 편입니다.

소울폰을 처음 만졌을때(햅틱폰은 다소 넓다고 느꼈지만)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또 그리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도 만족스러웠죠.

너무 가벼우면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우면 바지나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을때 부담스러운데..'소울폰'은 안성맞춤이라고나 할까요.. 괜찮았습니다.

제 아내는 슬라이드 감촉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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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폰의 슬라이드 느낌이 다른 휴대폰에 비해 부드러운 편이다.

휴대폰이라는 것이 그저 통신을 위한 도구로 주로 사용하는 지라 아직 많은 기능을 익숙하게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작은창에 나타나는 각종 아이콘과 일반 휴대폰에서 볼 수있는 키패드는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터치에 익숙한 사용자는 작은창을 주로 애용하고 기존 휴대폰을 사용했던 사용자는 키패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

그러다가 두가지 방식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면 소울폰은 나만의 휴대폰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가 말하는 혼이 담긴 휴대폰과 교감이 이뤄지지 않을까요?ㅋㅋㅋ.

물론 불편함도 있습니다.

작은창의 방향키와 가운데 'ok' 버튼 등을 터치할 때.. 대충 누르다가는 다른 부분까지 함께 터치하게돼 원하지 않는 창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창이 다소 작은 느낌은 듭니다.

아내도 역시 이 부분에는 공감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는 메뉴에 대한 문제인데.. 사실 이것은 다른 휴대폰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메뉴 부분이 왼쪽에 있어 한손으로 조작할 경우 왼쪽 부분까지 가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아내는 지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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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잡이가 우리나라에는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 버튼이 왼쪽에 있어 다소 불편하다는 아내의 지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자주 사용하는 '메뉴' 버튼을 오른쪽에 위치했더라면 더욱 편리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왼손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작은 창에 나타나는 각종 아이콘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어서 기능을 활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디오, 전화, 메시지와 관련된 아이콘은 누가봐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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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아이콘으로 왼쪽은 평상시 소울폰의 아이콘이고 오른쪽은 특정 메뉴를 선택할때 나타나는 방향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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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은 카메라 모드로 바뀌었을 때 보여지는 아이콘이며 왼쪽은 MP3 기능을 활용할때 보여지는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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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능 촬영시 타이머 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설정된 시간(초)가 아래 창에 표시되며 음성으로도 안내해 준다.

배터리 탑재 부분은 햅틱폰에 비해 비교적 개폐가 쉬웠습니다.
햅틱폰의 경우 엄지손가락으로 있는 힘껏 밀어야 하고 손에 땀이나 기름이라도 조금 묻었을 경우에는 열기 참 힘들었는데 소울폰은 쉽게 배터리 커버 부분이 열리더군요.

그러고 햅틱폰이 여성스럽다고한다면 소울폰은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튼튼하면서 묵직하고 또 스태인레스를 연상케하는 차가움도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햅틱폰은 전면 터치폰이다보니 다소 조심스럽고 비록 소울폰보다 크기는 하지만 고급스러움까지 어우러져 여성적인 느낌이 납니다.

사실 해외 출시 제품에 비해 국내 출시 제품이 다운그레이드됐다고 하고 또 작은 창의 UI가 한글에 컬러풀해서 촌스럽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어차피 사람마다 그런 컬러에 대한 느낌은 차이가 있는 것이라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운그레이드라고 하기보다는 한국에 맞게 최적화 됐다고 이해하면 소울폰을 사용하는데 거부감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내장 메모리가 300MB에 불과하고 확장이 안되는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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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메모리의 사용영역을 나타내 주는 창으로..국내 출시용은 아쉽게도 확장 슬롯이 없는데다 내장 메모리도 300MB에 불과해.. MP3파일이나 동영상 등을 저장하기에 다소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500만화소에 각종 다양한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유감없이 발휘하려면 넉넉한 저장공간이 필수인데 말이죠.

또 MP3P 대용으로 소울폰을 활용하기에도 역시 저장공간의 제약이 안타깝습니다.

이부분을 개선할 수는 없는건지.. 아쉽더군요.

아직까지 소울폰과 친해지는 과정중이지만 전반적으로 디자인 무게, 그립감, 기능, 편리성 등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멀티미디어 등 소울폰의 장기를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5개 만점>
무   게         ★★★★☆
디자인         ★★★★
그립감         ★★★★
견고함         ★★★★
편리성         ★★★☆
배터리 착탈  ★★★★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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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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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개념 UI와 멀티미디어, 인터넷 기능을 두루 갖춘 하반기 전략폰을 미국 시장에 내놨다.
LG전자는 3일 미국 최대 CMDA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7.62cm(3인치)의 전면 터치스크린 휴대폰인 '데어(Dare, LG-VX9700)'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어(Dare)’라는 애칭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휴대폰 안에 구현한 제품이라는 의미와 함께, 미국시장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경쟁사 제품과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이 제품에는 터치스크린폰 전용 UI인 3차원(3D) 그래픽 엔진 기반의 ‘페퍼민트(Peppermint) UI’가 처음으로 적용됐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PC와 같은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방식으로 이메일, 비디오, 사진, 음악, 내비게이션, 인터넷 등 11가지의 멀티미디어 기능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끌어 바탕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메뉴 아이콘을 터치하면 세부 메뉴가 회전하며 나타나는 등 입체적인 구성과 함께, 메뉴 이동과 사진 감상 시 한층 부드러운 화면 움직임으로 기존 제품들보다 한 단계 개선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PC에서 보는 인터넷 화면을 휴대폰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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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의 메뉴, 이미지, 텍스트를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고, 이메일도 실시간으로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또 3차원 가속센서(3D Accelerometer)가 내장돼 문자메시지 작성시 세로 화면에선 일반 키패드 화면이 나타나고, 화면을 가로로 기울이면 PC와 같은 배열의 쿼티(QWERTY) 자판 화면으로 자동 변환된다. 

사진이나 음악을 감상할 경우 화면을 가로로 기울이면 각각 큰 사진으로 자동 변환되거나 뮤직비디오가 재생된다.

아울러 독일 슈나이더사가 인증한 320만화소 카메라는 미국시장 최초로 초당 120 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  슬로우 모션 재생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픽(SmartPic)’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의 밝기나 선명도, 노이즈 제거, 손떨림 보정 등이 가능하다.

이외에 외장 메모리 슬롯을 이용해 8GB(기가바이트)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2.1,  내비게이션 기능, 필기체 인식, 보이스 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올 하반기 북미 휴대폰시장은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전면 터치스크린에서 구현한 전략폰들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며, “전략폰 데어를 앞세워 미국에서 탄탄한 매니아층을 보유한 LG 휴대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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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키맨틀 2008/07/0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다운그레이드없이 그대로 출시가 될 확률은 제로에 가깝겠죠- -;

  2. BlogIcon 잿빛소년 2008/07/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로드는 커녕 출시될 확률도 그리 높진 않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