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09 LG 터치폰, 누적판매 700만대 돌파..수익성-브랜드 ↑ by 온달왕자
  2. 2008/07/09 강장관님! 당신의 '뻔뻔함'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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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터치폰이 판매량과 수익성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LG전자는 9일 세계 휴대폰 시장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터치폰 시장에서 올해 2분기까지 터치폰 누적 판매량이 7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세계 최초의 전면 터치폰인 프라다폰을 출시한 이후 5분기 만에 거둔 성과다.

LG전자는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터치폰 11종 가운데, 500만 화소 고성능 카메라와 사진 편집 기능을 차별화한 '뷰티폰'이 가장 높은 200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너스폰(160만대) ▲보이저폰(130만대)이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으며, ▲프라다폰은 출시 이후 가격 인하를 하지 않았음에도 9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터치폰 판매량 증가는 수익성으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에 따르면 00만대 이상 판매된 터치폰의 대당 평균판매단가(ASP)는 530달러 이상으로, 특히 올해 들어 뷰티폰, 보이저폰, 비너스폰 등 고가 터치폰이 유럽과 북미에서 동시에 히트하며 LG 휴대폰의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아울러 터치폰은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실례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영국에서 LG 브랜드 인지도는 2005년 80%에서 프라다폰이 출시된 지난해 91.4%까지 올라갔다.

보이저폰, 비너스폰, 뷰(Vu) 등 다양한 터치폰들을 출시해 휴대폰 시장을 선도한 미국의 경우에도 지난 2005년 65.1%에서 지난해 83.1%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프라다폰을 개발하면서 49건의 특허를 제출했을 만큼 터치폰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며, “복잡한 기능을 쉽게 사용하길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터치기술로 충족시키겠다는 제품 철학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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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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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명박 대통령은 당초 예상과 달리 소폭 내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또한번 국민들을 실망시킨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이 소폭 내각이 더욱 비난을 받는 것은 규모뿐 아니라 내용도 문제가 된 것이죠.

미국산 쇠고기 문제의 장본인이기도 한 농림식품부 장관은 교체됐지만..

내각을 이끄는 총리는 그대로 유임 됐고 고환율 정책으로 천문학적 숫자의 국고를 탕진한 강만수 장관이 버젓이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강문사 재정기획부 장관은 최중경 차관이 그 책임을 대신하고 물러나 더욱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소망교회 30년 인연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강도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강만수 장관의 유임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기획재정부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대단한것은 강만수 장관이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정책 잘못 세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 것인데 어떻게 차관을 총알받이로 내세울수 있을까요?

뉴스 보도를 보니 최중경 차관은 강만수 장관의 손과 발처럼 일했다고 하던데.. 그것은 곧 강장관의 지시에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살려고 부하직원을 내치다니..

정말 함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제 일부 시민단체가 강만수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이 뉴스에 비춰지더군요. 아마 민주당 역시 강 장관 퇴진을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쯤 대면.. 간단하나마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야 할진데.. 지금도 강장관은 참으로 뻔뻔하게 있네요.

물론 강장관 퇴진이 모든 해결책은 아니지만..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부가 보다 빨리 경제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기조를 바꾸었다면 지금보다 사태는 덜 심각했을 것입니다.

강만수 장관이 임기까지 있으면서 그동안 실수한 것을 만회할지 아니면 더 큰 과오를 저지를지는 주목해야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국민을 비롯해 자기 대신 총알받이 된 최중경 차관에게 사고하고.. 조용히 물러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 감히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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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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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우디 2008/07/0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나 강만수나 부끄러워할 면상이라도 있는 사람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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