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알권리를 다한 MBC PD 수첩이 방송위원회 심의결과 중징계를 받은데 이어 YTN 이사회가 오늘 오전 17일 장소를 바꾸어 상암동 DMC에서 주총이 연지 30초만에 날치기 통과를 시켜 구본홍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용역들을 동원 노조원의 진입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야당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비난하면서 구사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제 KBS 정연주 사장도 조만간.. 이런 과정으로 통해 일선에서 물러날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한나라당 의석이 친박연대의 복당으로 182석이 되면서 이제 겁날 것이 없다는 생각이 아닐까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우려하는 일들이 현실로 들어난 것입니다.
정부가 방송을 장악한다는 것은 곧 언론을 통제한다는 것인데.. 이는 5공시절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광우병과 관련해 신문은 그나마 조용했으나 방송 3사가 일제히 비난하면서 정부 반대편 즉 국민 입장에 섰다는 것에 대한 보복 조치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치할 수 있지만 .. 이명박 정부는 충분히 유치하고도 남음이 있으니까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이런 식으로 국가를 분열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외적인 문제들이 수없이 산재해 있는데.. 자기 사람 방송사에 심겠다고 저렇게 치사한 짓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설령 이명박 측근을 세웠다 한들 정부 논리대로 갈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지금이 5공시절도 아니고..
방송 사장 바꾼다고 방송사가 정부 말 잘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면..꿈도 꾸지 마십쇼.
설령 방송사가 말 잘듣는다고해도.. 국민들이 외면할 것입니다.
국민이 외면한 방송이 어떻게 방송 역할을 하겠습니까.
제발 유치한 짓거리 좀 그만하시고..
지금 참여정부 시절보다 엄청 안좋아진 경제를 살려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5공시절도 아니고 정부가 용역을 동원하다니..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의 정부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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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정권은 민주정부인가?
Tracked from Safe and Sound 2008/07/17 19:33 삭제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지 이제 ‘겨우’ 5개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불과 5개월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해놓은 것들을 보고 있으면, 쌓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말아먹는 데는 순식간이라는 말에 심각하게 동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 모든 부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화 이후 최대의 퇴보를 경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프로’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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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 기다리세요 인제 2MB가 총칼을 들이대는 날이 멀지 않았음
참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친박연대 포함 182석을 만들어 준 것이 국민들이고 2MB out을 부르짖는 것도 국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속았다라고 말하기엔 너무 낯간지러운 것 같고 결국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 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님을 느낍니다. 부디 이번 경우를 사례로 삼아서 경제만 살린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국민들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지금 보기에도 경제조차도 살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미드의 한장면을 보는것같네요
소프라노스라는 미국드라마인데, 깡패가 노조측 사람과 짜고
고스톱 치면서 데모를 가라않힌다는 내용이었던것같습니다.
거기에 용역업체도 나오죠..
정말 저런장면들 드라마로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다
까 뒤집어 주고싶은 마음이 절실하네요
이게 과연 민주정부가 할 짓인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