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17 2MB정부, 언론장악하려고 '용역'업체와도 MOU? by 온달왕자 (4)
  2. 2008/07/17 삼성전자, 프로젝터 시장 공략 강화..신제품 2종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7/17 국민 알권리 다한 'PD수첩' 뭇매..'의혹 삼성'은 보호 by 온달왕자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쇠고기 문제가 일단락 됐다고 판단한 이명박 대통령 정부가 본격적인 언론 탄압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알권리를 다한 MBC PD 수첩이 방송위원회 심의결과 중징계를 받은데 이어 YTN 이사회가 오늘 오전 17일 장소를 바꾸어 상암동 DMC에서 주총이 연지 30초만에 날치기 통과를 시켜 구본홍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용역들을 동원 노조원의 진입을 막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야당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을 비난하면서 구사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제 KBS 정연주 사장도 조만간.. 이런 과정으로 통해 일선에서 물러날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한나라당 의석이 친박연대의 복당으로 182석이 되면서 이제 겁날 것이 없다는 생각이 아닐까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우려하는 일들이 현실로 들어난 것입니다.

정부가 방송을 장악한다는 것은 곧 언론을 통제한다는 것인데.. 이는 5공시절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광우병과 관련해 신문은 그나마 조용했으나 방송 3사가 일제히 비난하면서 정부 반대편 즉 국민 입장에 섰다는 것에 대한 보복 조치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치할 수 있지만 .. 이명박 정부는 충분히 유치하고도 남음이 있으니까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이런 식으로 국가를 분열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외적인 문제들이 수없이 산재해 있는데.. 자기 사람 방송사에 심겠다고 저렇게 치사한 짓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설령 이명박 측근을 세웠다 한들 정부 논리대로 갈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지금이 5공시절도 아니고..

방송 사장 바꾼다고 방송사가 정부 말 잘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면..꿈도 꾸지 마십쇼.
설령 방송사가 말 잘듣는다고해도.. 국민들이 외면할 것입니다.

국민이 외면한 방송이 어떻게 방송 역할을 하겠습니까.
제발 유치한 짓거리 좀 그만하시고..

지금 참여정부 시절보다 엄청 안좋아진 경제를 살려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5공시절도 아니고 정부가 용역을 동원하다니..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의 정부란 말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69 관련글 쓰기

  1. Subject: 이명박 정권은 민주정부인가?

    Tracked from Safe and Sound 2008/07/17 19:33  삭제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지 이제 ‘겨우’ 5개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불과 5개월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해놓은 것들을 보고 있으면, 쌓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말아먹는 데는 순식간이라는 말에 심각하게 동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 모든 부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화 이후 최대의 퇴보를 경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프로’인 줄 알았는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키아、 2008/07/1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ㄲㄲㄲ 기다리세요 인제 2MB가 총칼을 들이대는 날이 멀지 않았음

  2. BlogIcon Ikarus 2008/07/1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친박연대 포함 182석을 만들어 준 것이 국민들이고 2MB out을 부르짖는 것도 국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속았다라고 말하기엔 너무 낯간지러운 것 같고 결국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 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님을 느낍니다. 부디 이번 경우를 사례로 삼아서 경제만 살린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국민들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지금 보기에도 경제조차도 살릴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3. BlogIcon 리카르도 2008/07/17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의 한장면을 보는것같네요
    소프라노스라는 미국드라마인데, 깡패가 노조측 사람과 짜고
    고스톱 치면서 데모를 가라않힌다는 내용이었던것같습니다.
    거기에 용역업체도 나오죠..

    정말 저런장면들 드라마로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다
    까 뒤집어 주고싶은 마음이 절실하네요

  4. BlogIcon bonheur 2008/07/17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과연 민주정부가 할 짓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가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와 비즈니스를 위한 실속형 데이터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와 비즈니스를 위한 실속형 데이터 프로젝터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 '포켓 프로젝터(SP-P400)'은 초소형·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가능하며,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손바닥 크기의 초미니 사이즈(가로 14.5cm, 세로 6.4cm)에 900g의 가벼운 무게와 고광택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휴대와 이동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50 안시루멘의 또렷한 영상구현이 가능하며, LED(발광다이오드) 램프를 사용해 램프 교환에 대한 부담없이 최대 3만 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다. 게다가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여 사용 편리성을 더했다.

이 밖에 28dB의 저소음과 PC-input, Composit 단자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하며,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장착해 작은 몸체에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함께 출시한 데이터 프로젝터(SP-D300)는 고광택 곡선디자인과 3000 안시루멘의 선명한 영상과 다양한 단자를 채용 했으며 26dB의 저소음 설계로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요소들만을 갖춘 실속형 프로젝터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용진 상무는 "삼성전자 프로젝터에 대해 해외 언론과 에디터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출시한 초소형 미니 프로젝터와 데이터 프로젝터 등 더욱 발전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켓 프로젝터(SP-P400)의 가격은 80만원대이며 실속형 데이터 프로젝터(SP-D300)는 160만원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통심의위 결과 MBC PD 수첩에 대해 중징계가 결정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유는 편향된 방송, 오역, 그리고 즉시 정정 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하네요.
8시간이라는 마라톤 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야권 위원은 도중에 나갔다는 것으로 봐서는 징계 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권쪽 관계자가 중간에 나간것을 유추해 볼때..
정부의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MBC PD수첩이 미시적인 부분에 있어 미흡한 것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오락프로그램도 그렇고 다른 시사프로그램도 조목조목 살펴보면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PD수첩을 지목하고 검찰 수사까지 강행한 것은.. 이건 누가봐도 타겟 수사이며 정부의 보복 조치일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우병' 관련 PD수첩으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수입 전면 허용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나를 모든 국민이 알게 됐고 또 이로 인해 촛불집회가 본격화 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정부가 '뿔'이 난 것은 이해하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완벽하게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추가협상을 이끌어 냈고 결국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제한적으로나마 국내에 당분간은 들어오지 않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재협상을 외치고 있지만 현실상 안타깝게도 불가능하게 생각하지만..어쨌든 PD수첩이 세운 공은 국민에게 있어 대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방통위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보복'적인 뉘앙스가 있으며 향후 검찰 수사 결과가 남아겠지만.. 언론 탄압까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광우병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일부 제기된 문제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해명과 정정 보도로 분명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BC는 물론 KBS, SBS 등 거의 모든 시사프로그램에서 좀더 세부적인 광우병 토론이 이어진 것도 바로 PD수첩이 기여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잘못된 보도는 충분히 바르게 알려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공 군부정권도 아니고 특정 방송사의 특정 프로그램에 이같은 보복적인 조취를 취하는 것은 지금 현 정부 스스로가 "우리는 소인배"라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 문제, 일본 독도 명기 문제 그리고 국내 경제 문제 등 처리해야하는 사안들이 도처헤 쌓여 있고...
떠난 민심을 수습하기에도 버거운데..

이같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짓거리를 한다면.. 민심은 더욱 떠날 수 밖에 없으며 그리고 정부가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면 할 수록 돌아오는 시간도 오래 걸릴 것입니다.

언론 노조를 비롯해 중징계 관련 시위를 하고 있지만.. 정부에 밀착된 방송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번복하기에는 어려울 듯 보이고.. 앞으로 정부 눈치 봐가며 방송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 때문에 방송 3사가 쇼프로나 대폭 늘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도대체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는 정부가 ...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한숨만 나옵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전일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의 검찰 판결입니다.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그리고 벌금 1000억원인가요..

또.. 불법 승계 등은 모두 무죄로 처리했다는 것..
이게 말이 됩니까..

검찰이 정부 눈치 본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수행하도 조금 오점을 남겼기로써니 '중징계'를 내리고.. 비자금 유혹 등 온간 비리를 저지른 삼성은 감싸주기 바쁘니 말입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67 관련글 쓰기

  1. Subject: 이건희 면죄부 받은 날, 삼성카드가 염장지르다

    Tracked from 구피의 마케팅 정석 2008/07/17 11:08  삭제

    소시민, 삼성재판 결과를 보고 빈정 상하다 아열대성 장대비가 줄기차게 내렸던 오늘,내 머리 속을 하루종일 맴돌던생각이 있다. "삼성... 참 못됐다" "정부는 제 구실도 못하는 법을국민들만 지키라고하는군"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이건희씨에게 면죄부가 주어진 삼성재판 1심 선고가 아주 가볍게 내려졌다. 시민단체와 여당은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7/17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아무렇지 않게, 더 많이, 더 자주 하고 있네요. 이제 국민의 눈, 목소리도 전혀 두렵지 않은 모양입니다.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