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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문제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는 사실상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이나 중국이 액션을 보일때마다 우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일본이 조용하면 우리도 같이 조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일본은 조용히 있었던 것아 아니였습니다.

독도 영유권을 정당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나름대로 애를 써왔으며 심지어 군사 작전까지 언급하고 동해에 해상자위대 전력을 전면 개편하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썼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독도 방어훈련인 동방 훈련을 해마다 축소해오고 올해는 유류 절약이라는 이유로 취소했다고 언론은 밝히더군요.

정말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실용 외교라고 하면서 일본에 가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뒷통수까지 맞은데다.. 일본이 그동안 조용하다고 독도 훈련도 취소하는 참으로 한심한 짓꺼리를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때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영유권을 주장하자..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배경을 독도로 하고.. 항상 첫소식으로 독도 소식을 전합니다.

하지만 좀 수그러진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흔적조차 없이 독도 소식을 사라질 것입니다.

일본이 매번 역사 왜곡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도 잘못이지만.. 우리나라의 이같은 발끈 대응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예전 독도 망언이 나올때도 통신사에서는 독도 요금제 어쩌구 하면서 독도에 관심을 보이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또 독도에 대한 관심은 저 편으로 밀려나더군요.

물론 저도 잘한거 없죠.. 저도 그중 한사람이니까요..

그렇다고 정부조차 그러면 저랑 다를게 뭐 있겠습니까.
우리가 독도에 무관힘한 동안 저들은 대외적인 외교를 통해 설득을 했을 것이고.. 어느정도 그런 것이 가시화 되자 독도 영유권을 본격적으로 들거 나온 것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로지 무엇을 의지하냐..
역사적 사료만 가지고 강조합니다.

외교적 노력은 제가 보기에 정말로 하지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민간 외교단체인 반크가 더 앞장서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우리보다 일본이 더 있는듯 해 보입니다.
물론 빼앗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런 치밀함에 왠지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의 늦장 대응에 어설픈 대책 마련이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있는가 할 정도 이니까요?
아무리 유가가 올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나마 축쇠된 동방훈련을 취소하다니..

정말 말하기 뭐 하지지만 일본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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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외교라는 것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과의 관계를 격상시키는 것으로 좀더 밀접한 유대 관계를 통해 윈윈 전략을 함께 전개하자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취임 얼마후 이명박 대통령은 조지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캠프 데이비드에 방문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최초 어쩌구 하면서 신문에 난 것을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명박 대통령은 씻을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죠.

온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을 허용한 것입니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두번의 담화문을 통해 한미FTA이를 빨리 종결하기 위해서 그랬다며 다소 실수를 인정하는 듯한 액션을 보였지만 추가협상 이후 소통은 말뿐.. 경찰 공권력을 투입해 과잉 진압 논란까지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에 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과 다르게 천황한테 굽신(?) 하며 인사를 했죠..

관련 사진 많이 봤을 겁니다.
또 일본 후쿠다 총리하고 미래를 향한 한-일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신문에 크게 났습니다.
물론 독도포기 괴담도 나돌았지만..

그리고 3개월이 채 안된 최근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임을 명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것도 정부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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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에게 뒷통수를 맞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요미우리 신문은 후쿠다 총리가 독도의 일본 영토에 대한 의사를 묻자 .. 이 대통령이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으니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도 괴담이 진짜 괴담인지 의심가는 부분이죠.

이에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그 말을 신뢰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으로 갑니다.
원자바오총리를 접견하며 한중 관계를 또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한국은 미국산 쇠고기로 나라가 들썩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이명박 대통령은 쓰촨성 지진 지역을 방문합니다.

언론에서는 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크게 다뤘지요.
나라꼴이 엉망인데 어디가서 누구를 위로하는지.. 라는 식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또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북한과 대화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7월 11일 일이죠.
당시 오전 금강산 관광객인 박왕자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피살됐습니다.

그리고 8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명박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때문에 보고 라인에 대한 논란이 또 부각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 취임 5개월간의 외교 일지입니다.

일단 과정을 보게 되면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말만 실용을 외쳤지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뒤통수만 열심히 맞았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실용외교인지 .. 어쩌면 말만 실용외교지.. 나라 방문해서.. "잘부탁한다!" 식의 굴욕 외교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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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0분토론에서 한나라당은.. 이제 5개월인데 실용외교가 가시화 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이에 민주당은.. 어떤 구체적인 실용적 정책을 내세우고..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플랜이 있을때 국민이 기다리던가 말던가 .. 하지 무턱대고 기다리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반박했습니다.(이후 저는 솔직히 졸려워 잤습니다...)

그런데 제가 민주당 의원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명박 정부의 그동안 외교 정책을 보면 앞에서 말했듯이 말만 '실용'이고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 지향적인 것을 강조하고 물론 중요하지만 나라 관계에 있어 풀어야할 역사적 과거문제가 있다면 이는 반드시 집고 해결하고 넘어가야 미래가 탄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치 이명박 대통령은 독도 문제는 또 다른 문제로 생각한 것 같고.. 그래서 상황이 이렇게 최악까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문제를 원활하게 매듭짓지 않으면 미래는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터질때 항상 그 문제를 끌어 들일 수 있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 볼때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 외교라른 것이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말 만들어 내는 것 좋아하니까.. 왠지 있어 보이니 그런 말을 쓴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까요.

또 보수세력과 실용외교도.. 좀 안어울리는 듯..
맞지 않은 옷을 억지로 입으려 하니.. 옷이 뜯어질 수 밖에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같은 한 개인의 과오가 그가 맡은 책임때문에 온 국민이 괴로워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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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Flower (2008년 7월 17일)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18 13:23  삭제

    Flower 저 파괴의 살수 계곡에서 홀로 선 꽃이여 너는 차라리 구름에 가린 저 하늘의 신 보다 아름답다 그리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에서 평화의 빛으로 부셔지지 않는 너는 우리 영혼의 힘이며 저 비난의 함성 뒤로 숨어버린 굴복자의 비굴한 양심으로 떨어지는 사랑이다 사팔눈의 어리석은 자여 오늘도 망각의 어둠 안에서 너는 싸우고 또 싸워서 너의 그 영혼마저 까맣게 타거라 7월17일 촛불 다녀온 새벽에 씀....ㅎ;ㅍ; 원문 보기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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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밤 2008/07/18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실용 이란...
    국제 정세는 시시각각 변화한다..
    미래를 미리 생각 하는것은 낭비다..
    그러니 그때드때 임시방편으로 처신 하겠다..
    이 얼마나 실용적인가..

    가 아닐런지요....

  2. BlogIcon A2 2008/07/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용 [명사] 실제로 씀. 또는 실질적인 쓸모.

    나라 말아먹는데 실질적인 쓸모가 있던 외교.

  3. BlogIcon 세라프메이트 2008/07/18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부탁한다!" 가 아니라 "잘 좀;; 부탁을...(굽신굽신)"이 아닐까요 -_-)ㅋ

  4. BlogIcon 러빙이 2008/07/1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480.html

    이기사 한번 다들 봐보세요..
    정말 경악스럽네요 -0- 이게 왜 이슈화 되지 않았는지 참..
    도대체 외교를 어떻게 했길래..


국제 유가가 사흘째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물가'에 대한 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미국 다우지수가 지난 15일(현지시간) 2년만에 1만1000선이 무너지자 미국은 급기야 공매도를 금지시키며 시장의 불안 심리를 가라앉히려 애쓰고 있다.

이로 인해 실제 지난 16일과 17일 미국증시는 이틀 연속 급등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이같은 미국발 훈풍으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국제 유가,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 제2의 신용위기, 외국인매도세 등 주식 시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변수들은 아직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선 유가의 경우는 그동안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변수로 최근 글로벌 경기 하강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투기적 수요의 감소세도 나타나면서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31달러(3.9%) 급락한 129.2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로써 사흘간 배럴당 15.89달러(11%) 폭락한 것이다.

물론 최근 유가의 급락이 일시적일 수 있고 또 이로인해 경기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킬 가능성도 있으나 결국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켜 준다는 점에서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크다.

2분기 기업들의 실적 시즌이 돌아오면서 기업들의 성적표 역시 주식 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S&P500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현재(17일) 전년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국내 기업이익은 대표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는 2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전망이 빠르게 하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인데,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은 지난 6월말 15% 증가에서 현재 13%로 하향 조정되었고 같은 기간 국내 이익 역시 14% 증가에서 12%로 하향 조정된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다.

미국 국책 모기지 업체 부실로 인한 제2의 신용위기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지수다.

베어스턴스의 매각으로 일단락 되는 듯 했던 미국의 신용위기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페니메와 프레디맥에 대한 구제 금융소식으로 인해 이른바 제2의 신용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1차 신용위기 때와 달리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연준이 내 놓을 수 있는 뚜렷한 시장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다.

즉 적극적인 유동성 수혈이나 이를 위한 금리인하는 오히려 인플레 우려를 자극 시킬게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처방이 어렵다는 것.

다만 악재에 대한 주가 반영이 상당 부분 선제적으로 나타났다고 신용위기에 대한 시장의 내성이 강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에서 발을 빼고 있는 외국인의 매도세도 풀어야할 숙제다.
국내 증시의 경우 외국인의 매도세는 지난 6월 9일 이후 오늘(18일)까지 30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일(17일까지) 매도 규모는 8조1000억원으로 시가총액 보유비중도 30.4%로 하락했다.

물론 시간이 갈 수록 매도 규모는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유가와 미국 경기 상황 등에 대한 안정화가 전제되지 않는한 외국인의 '셀 코리아'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관망세나 반등국면에서의 교체 매매가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삼성증권은 "'고유가, 인플레이션, 긴축'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약화되지 않는 이상 반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지만 본격적인 반등에 들어선다면 부분적인 현금비중 확보와 향후 실적에 근거한 종목 슬림화, 방어주 편입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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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사흘째 이어지는 국제 유가의 급락세와 JP모건체이스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이틀째 큰폭으로 상승했다.

17일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는 전날 대비 207.38포인트(1.85%) 상승한 1만1446.66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312.30으로 27.45포인트(1.20%) 올랐다.
S&P지수 역시 14.95포인트(1.20%) 뜃 1260.31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경기 지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오전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하락폭이 확대되고 종목별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치고 커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5일 실시한 공매도 제한 비상조치 대상 종목을 중심으로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이틀째 급반등세를 이끌었다.

신용 위기를 다시 부각 시킨 패니 매와 프레디 맥 주가도 전날에 비해 각각 17.3%, 19.4% 상승하며 이틀 연속 폭등세를 이어갔다.

공매도 제한 대상이 된 프라이머리 딜러(공인 정부증권 딜러) 증권사인 리먼브러더스와 메릴린치, 뱅크오브 아메리카도 각각 9.9%, 8.9% 12.3% 오르는 등  19개 해당 종목 주가가 예외없이 강세를 보였다.

전날에도 공매도 제한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2%에 달했다.
전날 금융주 상승을 이끈것이 웰스파고라면 이날은 JP모건체이스였다.

JP모간은 이날 2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53% 감소한 20억달러(주당 5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44~47센트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로 매출은 전년 2분기 189억1000만달러에서 184억달러로 3% 줄었지만 예상치인 166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예상외 실적으로 JP모간은 전날 15.86% 급등에 이어 이날도 10.2%급등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 종목들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기술주 실적은 대체적으로 부진했다.

세계 휴대폰 판매 1위 업체인 노키아는 노키아는 2분기 순익이 전년비 61% 감소한 11억유로(주당 0.29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스트럭처링 비용과 독일 보훔 공장 폐쇄비용 등 4억6000만유로의 일회성 비용을 제한 순익은 주당 0.36유로로 예상에 부합했다.
노키아 주가는 8.7%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2분기 순익이 23% 감소한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0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95센트를 초과했지만 영업부진에 따른 실망감으로 주가는 3.7% 하락했다.

이베이의 경우 실적은 호전됐지만 3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소식으로 주가가 13.9%나 급락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메릴린치, IBM, 구글 등 거대 기업들이 이날 장 마감후 일제히 실적을 발표해, 투자자들은 장중 관망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제 유가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흘째 급락,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3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31달러(3.9%) 급락한 129.2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로써 사흘간 배럴당 15.89달러(11%) 폭락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과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자리를 잡았다.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기 힘들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투기세력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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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7/18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값이 20달러를 장난으로 알고 오르락 내리락하는군요.
    쫌 계속 쫌 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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