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자기 영토 주장으로 온 나라가 다시 반일 감정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본의 이런 말도 안되는 독도 발언에 속이 상한 가운데 집에 비치해 둔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진명 교수가 쓴 책으로 독도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가 수록돼 있습니다.

이 책중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는 대목을 인용해서.. 독도를 제대로 아는 자리를 마련해 봤습니다.


1876년 일본은 전국의 지적을 조사하는 사업을 벌였다.
이때 시네마 현은 다케시마(竹島, 여기서는 울릉도를 가리킴)와 미츠시마(松島, 여기서는 독도를 가리킴)를 시마네현의 지적에 포함시켜야 할 것인지의 여부를 내무성에 문의했다.

내무성은 과거의 문서들을 검토한 결과, 이 두 섬은 조선 영토이며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내무성은 부속 문서를 첨부하여 이듬해인 1877년 3월 17일 국가 최고 기관인 태정관에 품의서를 제출하여 최종 결정을 요청했다.

이에 태정관은 두 섬이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결정하여 내무성에 내려 보냈다. 이로써 다시 내무성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닌 것으로 확인, 종결하여 시마네 현에 회신을 내려 보냄으로써 최종 처리되었다.

독도는 1900년 10월 25일부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에서 "울릉도를 울도르 개칭하여 강원도에 부속하고, 도감을 군수로 기ㅐ정하여 관제 중에 편입하고, 군등은 오등으로 할사"(제 1조), "군청 위치는 태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 전도와 죽도, 석도를 관장할사"(제 2조)라고 하여 독도를 '석도'(石島)(<-돌섬->독(돌)섬->獨島)라는 명칭으로 강원도 울릉군 관할에 두게 되었다.

이상과 같이 1877년 3월 일본의 최고 국가 기관인 태정관과 내무성의 최종 결정, 그리고 1900년 10월의 대한제국 칙령에 의하여 독도는 한국에 귀속하는 것으로 결말이 났다.

다시 말에 언급하는, 소위 1905년 시마네현  고시 40호가 있기 이전에 독도의 영유는 해결 된 것이다.

1905년 이전까지의 한국, 일본, 그리고 서양의 일반적인 인식이나 자료, 고지도 등도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해방 즉 광복과 동시에 한국이 국권을 회복하면서, 독도에 관한 주권도 자동적으로 되찾았다. 이때부터 독도는 행정 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리에 속해 오고 있다.
그 후 1954년 8월 15일 정오에는 높이 4m 되는 무인 등대에 마침내 불을 밝혔다.

1997년 11월 6일에는 500톤 선박이 닿을 수 있는 접안 시설을 준공하였고 1999년 3월 10일에는 전에 있던 무인 등대 자리에 새로 건설한 유인 등대를 가동했다.

독도에 상주하는 한국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대원 인원은 40여명이고, 유인 등대는 4명이 1일 2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로서 한국은 독도를 실효적으로 경영, 지배하고 있다.

다시 1904년 으로 돌아가 보면, 이때 일본은 이미 한반도를 반쯤 식민지화한 상태였다. 그리고 러시아와의 동해에서의 대해전을 준비하였다.
이 해전의 필요상 울릉도 독도에 망루를 건설하고, 해저 통신 케이블을 가설하여 한반도와 일본 본토에 연결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름 지어 "일본 소속으로 한다"는 일본 내각의 부당한 결정(1905년 1월 28일)이 있은 것도 있때다.

그 한 달 후인 1905년 2월 22일에 '시마네 현 고시 40호'라는 것이 나왔다. 그 내용은 이렇다.
북위 37도 9분30초, 동경 131도55분, 오키시마로부터 서북 85해리(157km)에 있는 도서를 '다케시마'(竹島)라 칭하고 이제부터 시마네 현 오키 도사의 소관으로 정한다.

그 몇 달 후인 5월 17일 시마네 현은 독도를 토지 대장에 기재했다.
그 당시 러시아아 일본간의 동해 해전이 '량고(리앙크루의 변형된 일본식 발음)도(島)' 부근에서 있었고, 이 해전이 보도되면서 '랑고' 또는 '다케시마'라는 명칭이 일본 국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일본은 '시마네 현 고시'를 영토 취득의 한 방법인 무주지 선점의 법적 근거로 내세우는데, 이에 대해 국제법 학자들의 견해를 필자(이진명)가 이해한대로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의 국제법 학자들은 이 고시 자체가 아예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마네 현 고시'가 성립하려면 여러 가지 기본 여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그것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아래 'more'를 클릭하세요
첫째

more..


둘째

more..


셋째

more..


일본에서는 서류상으로는 현재도 '다케시마 '(독도)가 시마네 현 오키시마 고키무라 부속 도서로 토지 대장에 올라 있을 것이다. 다케시마는 1940년8월17일 일본 해군의 마이즈루 진수부 용지로 되었다

일본이 패전한 후 일본군이 해체되고, 다케시마는 1945년 11월1일 해군성으로부터 대장성으로 인계되어 국유 재산 대장에 기재되었다.

1948년 해상보안청(해양 경찰)이 먼저 창설되었고, 해상자위대(해군)는 1954년에 설치되었다. 그 후 다케시마에 관하여는 해상보안청이 주의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은 세계 제1의 해양국이다. 또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막강한 해군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보아, 독도에 관한 한 해상보안청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작용이 일본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대단히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나아가 2005년 3월 16일, 일본의 시마네 현은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것을 제정했다. 이는 다케시마를 일본에 영토 편입하여 시마네 현 소관으로 한다는 소위 시마네 현 고시가 있은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해 제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시마네 현의 조치를 일본 정부는 방관하고 있었고, 우익 지도자들 중 일부는 시마네 현의 움직임을 부추겼다.

한국의 여론은 이에 극도로 자극되어 2월부터 4월 초까지 연일 일본 규탄 대회가 열렸다.
더이상 일본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된 한국 정부는, 그동안 실시해 오던 독도의 입도 규제를 해제하여 3월23일부터 일반의 독도 입도를 전면 자유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로서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매 4년마다 치러지는 일본의 교과서 검정이 실시되었다. 한국 정부와 국민의 강경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검정을 통과한 일본의 중학교 역사 및 공민 교과서에 전에 없던 '다케시마 항목'이 들어가게 되었다.

일부 교과서에는 지난날의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 만행과잔학상이 희석되고, 일본의 식민지 경영은 더욱 미화되었다.

이에는 일본 문부성의 입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도 한국 및 중국정부와 국민은 분개하여 항의했고, 서양의 여론은 이와 같은 잉ㄹ본의 신보수주의, 신국수주의에 우려를 표하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다케시마'가 1999년 발효된 한-일 어업협정에서 중간수역(잠정수역)에 들어 있고, 일본 지도나 해도상에서 일본 영토로 표시되고, 거기까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설정되고, 또 중학교용 교과서에 "한국이 불법 점검"하고 있다고 기술되어도 일본 영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종이나 문서상의 허구일뿐이다. 한국은 독도를 한국의 여타 영토나 도서와 다름없이 경영하고, 실효적인 지배를 견지하고, 강화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10년,20여년 후에 재협상을 할 때는 동해상의 중간수역을 이등분하여 독도가 자연히 한국의 EZZ에 들어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독도 지리상의 재발견'에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입니다.

물론 이외에 다른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근거를 가지고 일본이 수작을 부리고 있지만.. 일본의 '독도 망언'때마다 반짝이는 냄비 근성이 아닌 끊임없는 독도 관심을 우리가 보여준다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일본을 오히려 비방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분명.. 일본도 두 손들고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독도가 필요로 하는 것은 국가적 대응 및 민간 외교외에 끊임없는 관심일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7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동쪽 섬, 독도의 가족 - 2004년 기념 우표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7/23 00:13  삭제

    이 번 7호 태풍, "갈매기"가 중국과 대만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태안반도 쪽에 피해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는 이웃지기님들께선 별 피해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무사한 지, 별 탈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움 당한 곳에선 속히 원상 복구될 수 있길 빌어봅니다. 오늘 낮에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란 문패를 달고 왕성한 활동 중이신 "한방블르스(닉네임)"님이 올린 "다음 독도캠페인은 우물안 개구리"란 글을 읽었습니다. 일본이 약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초하(初夏) 2008/07/2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다시 한번 더 읽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도 관련하여 오늘 올린 글 엮어두고 갑니다.
    저도 더 정리하면 올릴 계획인데요, 다양한 글들을 더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서 80만대 이상 팔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인폰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2일 '인사이트 마케팅'의 성공작으로 평가 받는 '와인폰(LG-KF300/ L706ie)'을 유럽과 일본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인폰은 휴대폰의 기능보다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의 기호를 반영했다. 
기존 휴대폰보다 버튼과 글씨체를 2배로 키우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4개의 단축 버튼을 액정 화면 바로 밑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유럽과 일본에 출시하는 와인폰은 각 지역의 시장 상황에 맞게 디자인, 카메라 화소, 제품의 색상 등을 변경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 10여 개 국가에 출시되는 유럽향 와인폰은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핑크, 다크 퍼플, 블랙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일본향 와인폰2(L706ie)는 지난 3월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한 3040폰(L705i)의 후속작으로 3.6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3세대(G) 휴대폰이다. 

이 제품은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손에 쥘 때의 느낌(그립감)을 강조했으며, 밝고 화사한 컬러를 좋아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화이트, 골드,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철저하게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한 와인폰은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사랑 받을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휴대폰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독도 자국 영토 발언 등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의 망언은 역대 최고의 망언으로 받아들여져 정부나 정당들도 이에 대한 대응은 과거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잇단 교류 중단, 외교장관급 회담 거절 등이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이처럼 일본에 대한 직접적 대응과 함께 실질적으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더욱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더군요.

언론에 보도된 몇가지 방안을 보면.. 독도 유인화, 해병대 거주, 수상호텔 등으로 관광지 개발이 대표적인 듯 합니다.

그러데 이 세가지 정책이 한나라당에서 내놓은 것으로 아는데..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독도 유인화...

과연 누가 그곳에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독도는 동도와 서도로 구분돼 있는 작은 무인도로 현재 독도 수비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생활을 하려면 일단 생활 여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거공간도 문제지만.. 먹거리도 해결해야할 사항입니다.

또 육지로 오가는 배편 역시 제가 알기로는 많지 않기 때문에 과연 누가 독도에 거주할지..의문이군요.

강제 이주면 모를까.. 하지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렇게 하겠습니까.

물론 독도에 거주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정부가 어떤 미끼를 주느냐에 따라서..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해병대 거주..이것은 이마 언론에 보도된바와 같이 국방부에서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기존 경찰에서 해병대로 대처하겠다는 것은 어찌 보면 국토 수호의 의지를 일본에게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군사적 충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인도화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함께 병행한다면.. 아무래도 일반 서민들이 해병대와 함께 생활해야 하기때문에 불편함이 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상 호텔 건립을 통한 관광지 개발은 어떨까요?
우선 구상은 그럴싸 합니다.

하지만 이런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독도 인근의 해상 상태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독도 근처의 수심도 수심이려니와 파도도 세고.. 기후 변화에 따른 파고 역시 높아서 .. 지리적으로 수상 호텔이니 이런 별도의 관광 관련 건물을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과거 오락 프로그램인가에서 인근 기후 변화가 심해 독도 상륙을 몇번 실패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결국 독도 관련에 내놓은 이같은 대안은 평범한 제가 또 기존 정보만을 가지고 생각해도 힘들 듯한데..

이것을 대안으로 내놓은 것을 보니 너무 건성건성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정말 대안은 없을지..
우선 지속적인 관심이 기본일 것입니다.
예전에 언급했듯이 일본의 망언때만 반응하지 말고 평소에다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마련, 지속적인 독도 사랑을 여기저기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에게 기본으로 독도에 대한 교육 코스를 넣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일본인들에게 각인시켜 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독도 박물관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유람선으로 오갈 수 있는 관강상품 개발이나 독도 인근 바다낚시 코스 등도 좋을 것이고.

독도 수비대가 항상 상주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독도수비대 체험행사도 정기적으로 마련,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가 불공정 하도급 거래 퇴출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서울통신기술, 삼성전자로지텍 등 삼성전자의 7개 계열회사, 주요 협력사 대표,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윤우 삼성전자 대표 부회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의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 참여 규모는 업계 최대로 삼성전자 1차 협력사만 740여개, 7개 계열회사의 1차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그 대상 기업이 1350여개에 이른다고 삼성전자는 말했다.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탄생시키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같이 긴밀한 협력체제의 구축은 개별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강화 등 경제살리기의 핵심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대표모임인 '협성회'의 이세용 회장(이랜택 대표)은 "삼성전자가 그간 협력사 지원과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협력사 역시 끊임없는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초일류 기업에 맞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전담부서인 상생협력실을 만들어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 상호간 관련법규 철저 준수, ▲ 공정한 하도급 거래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 도입, ▲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3대 가이드라인'에는 합리적인 하도급대금 결정, 부당한 대금감액 금지, 협력업체 선정·취소시 객관적 기준 강화,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또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 81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각종 혁신기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산화와신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과 인력지원, 협력사들의 기술보호를 위한 기술보상제 실시 등도 이뤄진다.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직무교육 등 차세대 경영자 양성을 위한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지원대책을 지난 5월 신설된 `상생협력실`을 통해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상생협력실은 협력사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매부서와 협력사간 이해충돌을 조율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제들을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호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사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는 진정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G바람이 불고 있는 멕시코에서 팬택계열이 3G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팬택계열은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텔셀(TELCEL)'을 통해 3G폰 '팬택 C6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600'은 팬택계열의 멕시코 수출용 첫 3G폰으로, 올해 초부터 멕시코 시장에 3G 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3G폰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포문을 열게 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부터 컬러까지 현지 시장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 통화가 가능하고, MP3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해 음악과 영상물을 즐기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비롯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멕시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제작됐다는 것.

또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 및 MP3감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외장 메모리에 다양한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팬택은 강조했다.

특히 멕시코 소비자들이 강렬하고 원색 위주의 색상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컬러 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루(blue)와 레드(red)의 원색 컬러를 입혔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모서리를 둥글둥글하게 곡선으로 처리해 그립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메가픽셀 카메라, 사진 꾸미기 기능을 지원하는 등 아기자기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더했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11월 뮤직폰 C510을 멕시코에서 출시, 원색적인 4색 컬러와 멕시코 인기 가수 'RBD(에레베데)'를 활용한 감성 마케팅으로 멕시코 뮤직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팬택계열은 올해 3G 멀티미디어폰, 3G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며 멕시코 3G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북미, 중남미, 일본 등 주력 해외시장에서 500만대의 휴대폰을 수출고를 올렸던 팬택계열은 올해 물량 기준으로 30%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시바코리아는 노트북을 패션 아이콘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35.6cm (14.1인치) 노트북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는 깔끔한 빛깔의 외부 디자인과 반짝이는 흑진주를 연상케 하는 ‘글로시블랙’ 키보드의 완벽한 조화로 자신만의 명품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도시바코리아는 소개했다.

또한 도시바만의 ‘트루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 슈퍼뷰(CSV) 액정과 35.6cm 와이드 스크린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저음에서도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음을 구현하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 제품은 또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2GB DDR2 667 SDRAM 메모리를 장착해 사진 편집이나 문서작성 등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3D 게임도 한층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용량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데스크톱에서나 가능했던 대용량 이미지, MP3, 동영상, UCC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캠에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시키면 쉽고 빠르게 로그인 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휴대폰, PMP, MP3 등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기능, 9가지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9-in-1 멀티카드리더기를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도시바코리아 김규진 부장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과 노트북의 편의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는 신선한 컬러의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0만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eter153 2008/07/2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매혹적이겠네요...찐한 레드...


분기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즈'를 보인 LG전자가 증권사들의 잇따른 하반기 수익성 둔화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LG전자는 전이롭다 3.08% 내린 11만원을 기록중이다.
LG전자는 21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2조7351억원, 영업이익 8560억원 등 분기별 사상 최대 기록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증권사들의 LG전자가 휴대폰 경쟁력 심화 등으로 하반기 수익성 둔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투자의견은 15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실적이 2분기를 피크로 내녀 1분기까지 하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주가 시익비율(EPS) 잔망치도 각각 9%, 19%로 낮춘다고 신영증권은 말했다.

신영증권의 이승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지만 하반기에는 마진이 좋은 에어컨은 비수기로 돌입하고 디스플레이는 북미와 유럽의 TV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다 휴대전화는 6월부터 주문이 다소 주춤해지고 있어 실적이 3분기 5620억원, 4분기 5210억원, 내년 1분기 4000억원 등으로 하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6만50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연구원은 "LG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신증권의 추정치(연결기준)를 각각 4.4%와 11.9% 웃돌았으나 하반기 글로벌 경기둔화로 휴대전화와 가전 부문의 판매위축 등 영향으로 수익성이 상반기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도 LG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을 높게 평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지만 글로벌 수요 둔화의 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85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면서 "2분기에도 휴대전화가 전분기를 뛰어넘는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 LG전자 역시 경기 민감도가 큰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다"라 고 전망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조성은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자사 예상치를 각각 2.1%, 4.0% 밑돌았으나 2분기 후반 이후 본격화한 IT 수요 둔화를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긍정적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6301억원에 달해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를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3분기 부문별 예상 영업이익은 휴대전화가 4141억원, TV 398억원, 가전 1천501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하나대투증권도 LG전자가 영업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 16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권성률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630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4.5% 증가할 것"이라며 "휴대전화는 경쟁사인 모토로라 등의 부진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고 TV는 최근강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