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109건

  1. 2008/10/31 모토로라 CEO 와이프 "LG휴대폰 바꿀 생각 없다!" by 온달왕자 (3)
  2. 2008/10/31 애플, 3Q 휴대폰 점유율 6위 등극..역시 '아이폰' by 온달왕자
  3. 2008/10/31 나산백화점 붕괴, 제2의 삼풍..인명피해 적어 '다행' by 온달왕자
  4. 2008/10/31 바람의 화원, 문근영 목욕신 '화제'..시청률도 ↑ by 온달왕자 (1)
  5. 2008/10/31 통화스왑 후..국내 증시, 추세반등 가능할까? by 온달왕자 (1)
  6. 2008/10/30 한-미 '통화스왑'이 증시역사 "새로 썼다!" by 온달왕자 (1)
  7. 2008/10/30 도시바, `영화관 느낌 그대로` 16인치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8. 2008/10/30 증시 대폭등…외국인 바이코리아 신호탄? by 온달왕자
  9. 2008/10/30 LG전자, 전세계 20여 국가서 `3G 넷북` 출시 by 온달왕자
  10. 2008/10/30 스카이, 햅틱2 대항마..'프레스토' 터치폰 출시 by 온달왕자
  11. 2008/10/30 한-미 통화스와프, 증권가 `환영`..환율 급락세 by 온달왕자
  12. 2008/10/30 국내증시, 악재 vs 호재..변동성 장세 `예상` by 온달왕자
  13. 2008/10/29 MS 윈도우7 특징 보니.."애플 따라하기?" by 온달왕자 (11)
  14. 2008/10/29 코스피, 급락 원인 C&그룹은 어떤 기업? by 온달왕자
  15. 2008/10/29 연기금 의존도 높아진 증시, 이대로 괜찮은가? by 온달왕자
  16. 2008/10/29 美발 훈풍-금리인하, 코스피 1000선 안착 `OK?` by 온달왕자
  17. 2008/10/28 초등생체벌 논란, 내용 보니..이건 담임이 아니라 깡패 by 온달왕자 (16)
  18. 2008/10/28 조성민-최진영, 양육권 분쟁..최진실만 불쌍하다! by 온달왕자 (6)
  19. 2008/10/28 수급불안 해결사 '연기금'..증시에 구원투수 될까? by 온달왕자
  20. 2008/10/28 Panic Hits Asian Stock Markets by 온달왕자
  21. 2008/10/28 증시 안정, 금리보다 환율이 "중요하다!" by 온달왕자
  22. 2008/10/27 수영:박태환-피겨:김연아, 육상:OOO를 기다리며.. by 온달왕자
  23. 2008/10/27 정부 고강도 정책, 증시안정 2% 부족..문제는 '환율' by 온달왕자
  24. 2008/10/27 휴대폰 하나면 다른 IT기기 130만원어치 '효과'? by 온달왕자 (4)
  25. 2008/10/27 유인촌장관, 그에게 전원일기 '용식'.."이제 없다!" by 온달왕자
  26. 2008/10/27 김연아, 환상의 무대 "역시 최고"..2위와 20점 차 by 온달왕자
  27. 2008/10/27 증권가, 금리인하 반갑지만 '후속조치' 더욱 중요 by 온달왕자
  28. 2008/10/27 Samsung Electronics Reported Successful Q3 in Operation Profit by 온달왕자
  29. 2008/10/27 검은 금요일 이후 국내증시, 반등 가능성은? by 온달왕자
  30. 2008/10/24 30개월전 류마(ID)는 환율급등을 알고 있었다! by 온달왕자 (3)

지난 8월, 미국 모토로라의 휴대폰 사업부문 최고경영자로 새롭게 취임한 산제이 자 CEO가 직원들에게 "내 아내도 아직 LG전자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에 따르면 산제이 자가 지난 9월말 모토로라 단말기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자기 아내도 아직 모토로라 대신 LG전자의 보이저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제이 자는 또한 자신의 아내에게 모토로라 단말기를 사용하라고 권유했다고 거절당했다고 WSJ는 보도했습니다.

모토로라CEO가 이런 일화를 공개한 것은 취임 후 느낀 모토로라의 문제점을 질책하고 직원들에게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모토로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540만대의 휴대폰을 전세계에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전히 부진한 실적으로 한때 2위까지 올랐던 모토로라는 이번 실적에도 소니에릭슨에게 근소하게 뒤진 4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산제이 자 CEO의 아내가 사용하고 있다는 LG전자 보이저폰(LG-VX10000)은 2007년 11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1년도 안되 미국에서만 180만대 가까이 판매됐습니다.

보이저는 가로 폴더 형태로 전면 터치 스크린과 ‘쿼티(QWERTY)’ 자판이 결합돼 인터넷, 이메일, 문자메시지(SMS)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노트북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부의 7.11cm(2.8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통해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손가락으로 모든 기능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으며, 스크린을 터치하면 진동이 되는 ‘바이브 터치’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8GB(기가바이트)의 마이크로SD 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해 최대 2000여곡의 음악파일(한 곡당 4MB 기준)을 저장 할 수 있으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서비스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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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방이 2008/11/01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내님 깡이 좀 쎈거같은뎅 ^^

  2. 2008/11/0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올해 3분기 글로벌 휴대폰 시장은 노키아와 모토로라, LG전자의 부진, 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의 '약진' 그리고 애플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우선 노키아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신흥국의 휴대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소폭 줄어든 점유율 38.9%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도 2분기의 괄목할 만한 성적을 뒤로한채 3분기는 소폭 하락한 2300만대 판매에 그쳤죠.

그러나 삼성전자는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5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LG전자가 두자릿수를 유지한데 반해 삼성전자는 한자릿수대로 떨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양사의 영업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삼성전자는 규모의 게임을 LG전자는 실용적인 비즈니스를 강조한다나요..
어쨌든 3분기만큼은 삼성전자가 LG전자보다 장사를 좀 잘했다고 평가하더군요.

하지만 과거 부동의 2위였던 모토로라의 성적은 나아질 기미가 없습니다.

모토로라는 30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폰사업부는 3분기 매출 31억달러, 휴대폰판매량 254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보다 약 240만대 정도 더 팔린 셈입니다.

반면 소니에릭슨은 3위를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1위와 2위 차니는 근소하나마 좁혀졌으나 2위와 3위 차니는 더 벌어진 것을 보입니다.

반면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LG전자는 격차가 좁기 때문에 4분기 대 반전도 있을 듯 합니다.

결국 2강 3중 형태가 되는 거이죠.

하지만 3분기 또 하나 놀랄 만한 것은 애플의 괄목할만한 성장입니다.

맥에 이어 MP3플레이어로 성공한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만 2년도 안돼 6위까지 도약한 것입니다.

물론 5위 LG전자(7.6%)와의 격차가 아직 상당히 나지만 애플(2.3%)의 이같은 기세는 결코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나온니 어쩌니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고 최근에는 3G 아이폰으로 대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들어오느냐 마느냐 가지고 아직도 아이폰을 기다리는 고객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기세라면 내년 휴대폰 시장의 판도 변화가 있을 듯 하네요.

누가 알겠습니까 몰락하는 모토로라가 5위로 내려가고 애플이 5위로 등극할지.
그리고 노키아,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LG전자, 애플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3분기 글로벌 휴대폰 점유율
   제조사  점유율
 1  노키아  38.9%
 2  삼성전자  17.1%
 3  소니에릭슨  8.5%
 4  모토로라  8.4%
 5  LG전자  7.6%
 6  애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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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백화점 붕괴 현장사진. 삼풍과 얼핏 보면 비슷하다.


오늘 속보를 보니 철거공사중이던 옛 나산백화점이 붕괴됐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를 당했는데 사진을 보니 지금부터 13년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생각나더군요.

다행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1995년 6월29일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인명피해는 501명 사망으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삼풍백화점은 그때 정상영업을 하던 터라 쇼핑을 하던 사람과 매장 직원들이 고스란히 있어 인명피해가 컸던 것입니다.

서울농합방재센터는 31일 오전 10시16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나산백화점 5층에서 포크레인으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 포크레인 기사는 매몰됐고 다른 한 사람은 머리와 허리 등이 다쳐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붕괴 당시 굉음과 진동이 인근 지역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나산백화점은 지난 1983년 영동백화점으로 지어졌으나 경쟁에 밀려 93년 1월 폐업, 나산백화점으로 94년 재탄생했습니다.

그러나 98년 IMF 위기로 나산그룹이 부도가 나면서 방치된 상태로 건물 지하 기둥에 심각한 균열이 발견, 폐쇄 조치가 된 뒤 지금까지 방치돼 왔다고 합니다.

1995년 6월29일 붕괴된 삼풍백화점의 처참한 모습, 이 사고로 50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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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산백화점 붕괴와 신성건설 붕괴위기

    Tracked from motorcycle photodiary 2008/11/01 14:35  삭제

    어제 뉴스를 통해서 나산백화점이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산 백화점이 어떤 백화점인지 잘 몰랐는데 오래전에 영동백화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시절 영동백화점은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이 지은 건물로 알고 있다. 현재는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이 그 아들인것으로 알고 있다. 영동백화점 사장이 영동고등학교 이사장의 아들이었고 현재는 그 아들이 영동고등학교 아들인것으로 알고 있다. 오래전 일이지만 영동백화점의 젊은 주인은 여배우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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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문근영 목욕 장면


주중 드라마 중 시청률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한 수목 드라마에서 SBS의 '바람의 화원'이 2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바람의 화원'이 15.4%로 KBS의 '바람의 나라' 15.3%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1위는 17.4%를 기록한 MBC ‘베토벤 바이러스’가 차지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서는 ‘바람의 나라’가 15.7%로 15%의 ‘바람의 화원’을 0.7% 차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바람의 화원'과 '바람의 나라' 방송 시간 MBC는 한국시리즈로 인해 뉴스를 하고 있어서 이것이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바람의 화원'이 화제가 된것은 시청률 2위냐 3위냐를 떠나 문근영의 목욕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날 방송에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정조의 어진화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방영했는데 여기서 남장 여인으로 나오는 문근영의 목욕신이 나왔습니다.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최근 영화로도 제작돼 더욱 주목받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아직 어린 문근영의 남장여인의 연기는 시청률을 높이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베토벤 바이러스는 처음 신선함에서 다소 진부함 그리고..억지로 짜맞춘 듯한 느낌마저 최근에 들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듭니다.(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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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kada 2008/10/3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루미의 어장관리 이후로 베토벤바이러스는 끊었네요...


국내 증시가 한-미간의 통화스왑이라는 대형 호재로 30일 사상 최대 상승폭과 상승를 보이며 그동안의 달러 유동성 우려를 말끔해 해소했다.

31일 역시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한-미 통화스왑체결이 달러 유동성 완하에 기여하고 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통화스왑 후 국내 증시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통화스왑 후 다른국가, 증시 영향은?
실제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한 국가들의 통화가치를 보면 방향성을 보였다고 판단할 수 없다.

ECB(11.4)와 스위스(0.7), 영국(9.6), 캐나다(12.7), 호주(22.8)는 달러대비 가치가 하락한 반면, 일본(-6.7), 스웨덴(-11.1), 덴마크(-9.6), 노르웨이(-13.0), 뉴질랜드(-5.1)는 오히려 달러대비 가치가 상승했다.

그러나 국내 원화가치의 경우는 통화스왑 개설, 외화유동성 경색 완화 기대 및 외화차입 여건 개선(CRS 금리하락), 원화 저평가 해소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은 추가적 하락이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9월 경상수지 적자폭도 축소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며 경상수지가 10억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것 역시 원-달러 환율의 추가적 하락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한편 통화스왑 체결 국가들의 증시는 어떤 흐름을 보였을까?

우선 통화스왑 대상 국가 10개국 중 MSCI지수(자국통화지수)와 지역지수(벤치마크 지수)를 체결 이후 현재까지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평균치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 MSCI지수가 -29.4라고 할때 이보다 수익률이 높은 국가는 5개국에 불과하고 벤치마크 평균 지수 -29.5를 기준으로 수익률이 상승한 국가는 7개국 정도다.
이는 하나의 이벤트 즉 통화스왑만으로 추세 전환이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국내 증시, 통화스왑 후 오를까?
그렇다면 국내 증시의 향후 방향성은 어떨까? 전일 폭등세로 반등에 대한 기대는 크리라고 본다.

그러나 추세전환을 현 시점에서는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다만 몇가지 변화를 통해 반등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우선 기존의 통화스왑계약은 미국-선진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이번 계약은 한국, 브라질, 멕시코 등과 같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FRB는 한국을 '규모가 크고 글로벌 경제에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가'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국내 리스크를 나태내는 지표들 이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설명했다.

실제로 외평채가산금리(2013년 만기)와국내 CDS 프리미엄(5년물)은 고점대비 각각 -67bp 와 -98bp 가 하락했다.

또 하나는 과거 급등 이후 코스피 지수의 흐름을 볼때 이전 저점을 이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급등 시점(D=100)을 기준으로 이전 15(D-15)와 이후 30(D+30)거래일의 흐름을 평균으로 볼때, 향후 30거래일 동안 이전 저점을 하향 이탈한 경험이 없었다.

이와 함께 통화스왑으로 인한 달러 가뭄 해소로 원달러환율의 하락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수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한-미간의 통화스왑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증시의 추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이른 시점"이라며 "다만 국내 증시는 글로벌 위상 확인을 통한 위험도 지표 하락, 과거 급등 이후 이전 저점 이탈 가능성 최소 그리고 원달러 환율의 지속적 하락 등이 수반될 경우 반등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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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용인 2008/10/3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300억원 규모의 한미간 통화스왑이 체결되면서 30일 국내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률과 상승폭을 갈아치웠으며 코스닥 지수도 상승률 기준으로 역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5.75포인트(11.95%) 오른 1084.72로 마감했다.

이는 기존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1998년 6월17일 8.50%보다 3.45% 증가한 것이며 상승폭도 2007년 8월20일 세웠던 93.20포인트에 비해 22.55포인트가 늘어난 것이다.

코스닥 지수 상승률도 11.47%로 벤처바람이 불던 지난 2000년 5월25일 10.46%를  경신했다.
종목에서도 진기록이 쏟아졌다.

코스피 시장은 상승종목이 839개로 1998년 1월30일 867개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으며 상한가는 375개나 됐다.

또 코스닥 시장의 경우도 상승종목 992개에서 상한가 종목은 절반에 가까운 464개로 개장 이래 가장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50개에서는 POSCO를 비롯해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전자, LG, 신세계 등 무려 23개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진풍경을 나았다.

시가총액도 하루동안 60조원 이상 증가해 기존 533조7710억원에서 597조4756억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하나도 없었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악성 루머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폭락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원-달러 환율도 11년래 최대로 폭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7.00원 폭락한 1250원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하락폭은 1997년 12월26일 이후 10년 10개월만에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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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본, 중국, EU와도 협정맺고 통화스왑망 넓여야

    Tracked from 경남 뉴스 파워 블로그 2008/10/31 03:11  삭제

    일본, 중국, EU와도 협정맺고 통화스왑망 넓여야 얼마전 나락에 빠진 증시에 연기금 5000억원의 전격 투입되면서 한숨을 돌린 데 이어 이번에도 금융당국이 미국과 통화스왑(swap)협정을 맺어 300억달러를 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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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카르도 2008/10/30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미국에게 완전 종속되는군요.
    앞으로 미국에게 닥칠 시련들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관에서 느낄수 있는 영상과 사운드를 갖춘 노트북이 출시된다.

도시바코리아는 풀HD급 영상과 웅장한 사운드로 영화이 감동을 두배로 즐길수 있는 16인치(40.6cm) 노트북 '새틀라이트 A350'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틀라이트 A350'은 영화관의 스크린과 같은 16대9 화면비율을 적용, 풀HD를 지원하는 캠코더로 찍은 영상이나 게임, TV 등 풀HD급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도시바코리아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16대 10, 4대 3 화면에서 나타나는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이나 픽셀이 맞지 않아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 없이 원본 그대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새틀라이트 A350’은 16대9 와이드 화면과 함께 도시바만의 ‘트루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 슈퍼뷰(CSV) 액정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영상을 감상수 있으며  저음에서도 부드럽고 웅장한 사운드로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해 영화관의 감동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감성적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로 외관을 마감한 ‘블랙 이노베이션’ 디자인과 입체적인 느낌의 ‘3D 수평선 라인’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모두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눈을 만족시켰다.

이 제품은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T3200(2.0GHz /1MB L2캐시/ 667 MHz), DVD와 CD 모두를 읽고 쓸 수 있는 DVD 슈퍼멀티드라이브를 탑재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GS홈쇼핑과 GS이숍을 통해 89만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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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미국에 원화를 주는 대신 최대 300억 달러를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한-미간 통화스왑협정이 체결되면서 증시는 폭등한 반면 환율은 1200원대로 폭락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심리 중 하나인 달러화 경색이 이번 통화스왑협정으로 안정화되면서 외한시장의 불안 심리도 크게 완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라 국내 증시도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달러 유동성에 애로사항을 갖고 있었다.

9월 기준 국내 외환보유고는 대략 2397억 달러로 추정되지만 이중 상당부분이 해외 증권에 투자돼 있어 추가로 외환시장에 개입해야 할 경우 이들 주식을 매각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손실 우려도 있다.

따라서 300억 달러, 즉 외환보유고의 10%가 넘는 규모의 달러를 확보할 수 있어 '달러 가뭄'이 해갈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벌써부터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하고 있다.

실제 전일 비록 코스피 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15일(11거래일)만에 매수로 마감했다.

매수 규모(82억원)는 크지 않지만 그동안 수급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했던 외국인이 다시 '사자세'로 돌아섰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실제 30일 오후 1시29분 현재 외국인은 기관과 함께 약 130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황창중 팀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바뀐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르다"면서 "다만 극심한 불확실성이 이번 한-미간의 통화스왑체결 등으로 완화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단기적 움직임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이같은 외국인의 매수세는 향후 방향성을 정하는 가늠자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황 팀장은 또 "외국인이 완전히 국내 증시에 대해 긍정적으로 돌아서려면 펀더멘털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야 하는데 아직 금융-은행 업종에 대한 우려가 크고 무엇보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어느정도 해소 국면으로 접어들어야만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이번 한-미간의 통화스왑체결로 외화 유동성에 대한 급한불은 꺼진 상황"이라며 "그동안 부정적으로 봐라봤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도 점차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이번 통화스왑체결은 미국이 보는 한국의 시각이 좋다는 것을 또 한번 확인하는 것으로 당장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기에는 어렵겠지만 일단 매매 형태에 변화는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만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했는데도 불구하고 CD금리가 여전히 하락하지 않고 있는데다 은행업종에 대한 CDS(크레딧디폴드스왑)와 은행채 스프레드가 높은 것이 우려할 사항"이라며 "정부의 원화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외국인의 '셀코리아'에서 '바이코리아'로 시각을 돌린 것은 맞지만 단기적 터닝포인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우선 외환위기에 대한 위험이 사라지면서 이로 인해 글로벌 증시에 비해 추가하락한 부분은 회복하겠지만 여전히 우려되는 경기 침체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비록 외국인이 이틀째 매수를 하고 있지만 업종별로 파악을 한다면 은행과 금융 업종은 여전히 팔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외국인의 매매형태를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기술적 반등과 한-미간의 통화스왑이라는 호재로 당분간 지수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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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