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그것은 지금 정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위기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고, 이로 인해 실제 환율은 장중 한때 1230원까지 급등하는 등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국 개입으로 전일 다소 진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오늘도 환율은 하락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미국은 구제금융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면서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다우지수는 777포인트나 폭락하는 등 경제공황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공포감마져 들게 했습니다.

물론 미국 정부가 이번 구제금융법안을 한국시간으로 2일 재상정할 것이고 통과 가능성이 이번 폭락사태로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근본적인 치유책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문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막대한 재정 지출로 인해 미국 국민들이 세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고 GDP마이너스 성장 등 향후 고통의 시간을 미국은 보내야 할 것입니다.

국내 상황도 좋을 게 없습니다 경상수지 적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한국 경제에 이미 빨간불이 들어온지 오래입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기업의 호재는 이미 달러화 강세가 그 제한선을 오버하는 바람이 이 또한 여의치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긴박하게 돌아가는데 정부는 계속 긍정적으로만 해석하고 있는 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전일 금융위에서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공매도 전면 금지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기업의 자사주 취득범위를 종전 1%에서 10%로 확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달러 보유고도 많고 또 기업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두산그룹을 비롯해 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 C&그룹, 코오롱그룹 등 유동성 위기가 언급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금융위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국내 기업이 탄탄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선사의 경우도 부채 비율이 1000%가 넘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긴 하지만 선주 발행이 둔화되고 자금 회전율이 좋지 않으면 일시적인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정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저기 구멍과 헛점이 보이는데도 정부는 그래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덩달아 괜찮다고 하네요.

키코 손실로 중소기업이 힘든데도 우리는 괜찮다고 외칩니다.
눈에 빤히 보이는데 왜 괜찮다고 하는지.

도대체 정부가 말하는 환율 안정책은 어떻게 된 것인지.. 답답합니다.
외환보유고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얼마전 뉴스에서 보니.. 의견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안정단계는 아니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간이 흘렀고..또 달러가 시중에 풀렸습니다.
그때보다 보유고가 더 줄었겠죠.

그동안 경제 부양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이명박 정부가 국민 적어도 저에게 신뢰감을 주었다면 "괜찮다!"라는 말을 어느정도 믿겠습니다.

그런데 임기 7개월동안 보여준 크고 작은 일에 대해 과연 국민에게 신뢰감을 주었을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지금 정부의 모든 조치들이 불안하기만 하다는 것이죠.
1997년 김영삼 정부 당시에도 외환보유고 넉넉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IMF가 터졌습니다.

물론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내외 경제 환경,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7개월 동안 해왔던 것을 잠시 생각하면 .. 과연 믿음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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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공매도 금지 조치가 첫 시행된 1일 주식시장은 그 효과가 미미했다.

그동안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빌린 주식을 되갚기 위해 해당 종목을 재매수하는 숏커버링이 일부에서만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또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을 예측하고 전일 개인이 선취매한 것도 공매도 금지 효과를 절감시켰다.

1일 코스피 시장에서 9월 들어 공매도 비중이 높은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유한양행(0.47%)과 S-Oil(1.02%), 호남석유(1.48%), 현대제철(0.17%), LG화학(2.50%), 신세계(0.53%), 현대차(0.14%), 한국개발금융(0.13%), 현대산업(0.23%), 삼성SDI(1.74%) 등 50%에 해당하는 10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현대중공업(-2.97%)을 비롯해 대우건설(-4.07%), LG전자(-2.78%), 등 9개 종목은 하락했고 기업은행은 보합 마감했다.

그나마 이들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들은 장막판 매수세가 몰려 상승반전 종목이 늘어났지만 장중에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여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증시전문가는 "공매도 비중이 큰 종목의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지수가 하락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선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숏커버링에 들어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외국인의 관망세도 염두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증시가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빌린 주식을 되갚기 위해 해당 주식을 살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 증시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장을 마쳤고 외국인도 1059억원이나 시장에 팔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중현 연구원은 "일정 부분 숏커버링 매수수세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했다고 판단된다"면서 "그러나 국민연금이 빌려준 1조5000억원 규모를 연말까지 회수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쇼커버링은 점차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시장 전체로 봤을 때 금융시장이 여전히 불안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매수세에 적극 나설 가능성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확실한 방향성을 찾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증권의 한치환 연구원은 "미국 구제 금융 법안의 통과가 예상되지만 그 이후에 있을 경기적 부담감 등으로 국내 증시 역시 방향성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외국인이 숏커버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따라서 쇼커버링 확대 가능성은 있지만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정부의 공매도 금지조치가 연말까지이기 때문에 그 안에 처리될 가능성은 있지만 숏커버링이 단기간 확대되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매도 금지 조치가 증시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그것이 지수의 추세상승을 이끌기 보다는 수급 상황을 완화시키는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도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이 장 막판 매수세로 반등했지만 이것이 숏커버링에 의한 매수세라고 단언하기 어렵다"면서 "아직 확인해야할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쇼커버링은 시간을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08/10/01 - [Spotnews] - 공매도 금지 첫날, 해당 종목 주가 보니?ㅜㅜ
2008/09/30 - [Spotnews] - 美구제금융안 부결, 코스피 1400P 붕괴 `기정사실`
2008/09/30 - [Spotnews] - 美 구제금융법안 `부결`, 대안은 없나?
2008/09/29 - [Spotnews] - 美 구제금융안, 악재 `소멸` 보다 `희석`으로 해석!
2008/09/29 - [Spotnews] - 국내 증권사 "10월 코스피 1600선 육박 할 것"
2008/09/26 - [Spotnews] - 美 구제금융안 통과, 지연되는 이유?
2008/09/25 - [Spotnews] - 국내 증시 '수급상황' 연기금에 달려있다!
2008/09/24 - [Spotnews] - 국내 증시, 베어마켓 랠리 진입..추세 전환 "이르다!"
2008/09/23 - [Spotnews] - 美 구제 금융, 글로벌 증시 `구원투수` 될까?
2008/09/22 - [Spotnews] - 증시, 보합 마감..美 공적자금 후폭풍 `우려`?
2008/09/22 - [Spotnews] - 글로벌 금융 위기 확산, 수습이 빠른 이유?
2008/09/20 - [Spotnews] - 美증시, 고강도 대책 마련 기대 `폭등`..다우 368p↑
2008/09/22 - [Spotnews] - 美 고강도 구제책, 좋지만 않다..후폭풍 `우려`도
2008/09/19 - [Spotnews] - 美 증시, 부실 전담기관 추진 `폭등`..다우 410p↑
2008/09/19 - [Spotnews] - 美, 부실채권 매입 기관 설립 가능할까?
2008/09/18 - [Spotnews] - 美증시, 금융기관 부도 우려 `폭락`..다우 4.06%↓
2008/09/17 - [Spotnews] - 리먼-AIG 쇼크, 일단 진정..불안감은 `여전`
2008/09/17 - [Spotnews] - FRB, AIG에 850억 달러 긴급 자금 '전격지원'
2008/09/17 - [Spotnews] - 美 금융사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008/09/17 - [Spotnews] - 美 증시, AIG 지원 고려 `극적 반등`..다우 1.30%↑
2008/09/16 - [Spotnews] - 亞 증시, 리먼-메릴 악재 `패닉`..中 2000p 붕괴
2008/09/16 - [Spotnews] - 리먼 악재, 폭락한 국내 증시..반등 가능성은?
2008/09/16 - [Spotnews] - 리먼 파산신청.."불확실성, 해소 아닌 연속 될수도.."
2008/09/16 - [Spotnews] - 美 증시, 블랙 먼데이..리먼-메릴린치 악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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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 3사를 보면 누가 봐도 드라마 경쟁이 치열하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월화에는 MBC '에덴의 동쪽'과 SBS '타짜'가 경쟁하고 또 수목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 KBS '바람의 나라', SBS '바람의 화원'이 경쟁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바람의 나라'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동시간대라 하나는 나중에 재방송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볼수 박에 없습니다.

그런데 월화는 솔직히 리모컨으로 양쪽을 번갈아 보는 편입니다.

타짜는 영화때문에 앞 내용이 좀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고 뭔가 어색해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또 에덴의 동쪽은 너무 심파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첫사랑'(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최지우 출연) 느낌도 있고.. 시대적 배경이 군사독재 느낌이라 '모래시계'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또 두 드라마 내용과 결론이 얼추 짐작이 가는 편이라서.. 쩝.. 궁금증을 유발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적은 듯 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두 드라마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죠.
어쨌든 서론이 길었네요.

그런데 어저께 '에덴의 동쪽'을 보던 중. 옥의 티를 발견했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실것이고..
그리고..

또 모든 드라마가 그렇듯 '옥의 티'는 있기 마련이지만.. 이것은 '옥의 티'라기 보다는 다소 부주의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앞서 설명했듯이 '에덴의 동쪽'은 현실감이 없긴 하지만 신문 인쇄 상태로 보나 의상이나 배우들의 대화 내용으로 짐작해 볼때.. 1970년대 말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니면 1980년대 초일수도 있고요.

문제의 장면 : 에덴의 동쪽이 19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인데 불구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현대 NF소나타와 유사한 차가 보이고 있다.

확대한 장면, NF소나타인지 로체인지 모르지만.. 당시 타고 다니는 승용차가 아닌것은 확실하다.


전화가 다이얼을 돌리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면 그쯤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배경에 맞지 않게 '소나타'와 비슷한 차가 어제 화면에 얼핏 보였습니다.

그것도 'NF소나타'로 추측이 되는 ..
아니면 NF소나타와 멀리서 보면 좀 비슷할 수도 있는 '로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NF소나타나 로체는 지금 거리에 흔히 볼수 있는 승용차죠.

그런데 어떻게 그 시대에 그차가 보일수 있는 것인지.

건설현장 촬영중 미처 그 차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 부분은 주의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뭐.. 제가 그래서 이 드라마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기를..
그냥.. 어제 보던 중.. 그 화면이 눈에 보여서..재밌기도 하고 해서 단순 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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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인 2008/10/0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는 서초동과 반포동의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삼호가든 재건축현장.;ㅋ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 공매도 금지 수혜주로 예상됐던 종목들이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그동안 공매도 비중이 높아 수급상에 문제가 드러났단 우량주들이 강세는 커녕 오히려 급락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역효과'는 정부의 조치를 미리 예상하고 개인들이 선취매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일 국내 증시가 미국 구제금융안 불발이라는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시아 증시에 비해 소폭 하락 마감한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1일 오후 1시42분 현재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거나 소폭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제일모직은 3.38% 내린 4만9950원을 기록중이며 현대백화점도 2.17% 내림세다.

신세계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달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공매도 비중이 13.2%에 달했던 LG도 1.64% 하락하고 있으며 이외에 현대중공업은 3.72% 급락하고 있으며 유한양행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LG화학을 비롯해 S-Oil과 호남석유는 반등하고 있지만 이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

현대차(1.09%)와 하이닉스(0.78%) 역시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강세가 예상됐지만 이 역시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 또한 공매도 금지 조치에 따른 것 보다는 각각 환율급등 수혜주와 M&A이슈 영향이 큰것으로 분석된다.

동양종금증권은 "정부의 공매도 한시적 금지조치를 예상, 미리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 그동안 공매도 금지 수혜주로 예상된 우량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다"면서 "공매도는 이벤트성 호재이기 때문에 지수 상승을 이끄는 이슈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공매도 금지로 인하 수급악화 가능성은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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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언제까지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10월은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공휴일이 3일이나 있었으니까요.

이들 세 공휴일중 월요일에 배치된 날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연휴이기 때문에 기분이 두배로 증가되곤 한답니다.

물론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로 지정된 당시에는 주5일 근무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학생들에게 가치는 높은 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국군의 날도 사라지고 한글날도 쉴수 없게 됐습니다.

어쨌든 국군의 날을 생각하니.. 이야기가 샜군요.

사실 국군의 날 하면 어릴적 청계로로 기억하는데.. 국군들의 가두 행렬이 인상적이었는데..
얼핏 뉴스에서 들으니 이같은 행사를 강남 어디에선가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글쎄요.. 그게 지금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의 경우는 공휴일이기도하고 워낙 남과 북이 대치하는 상황이라서 우리나라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꼭 국민들에게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예전에도 언급했긴 하지만..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서핑하다 보긴 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군사력이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육군은 거의 세계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해군과 공군이 딸려서 육-해-공을 종합하면 군사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그래서 세계 군사력 10위 정도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알수 없고..

사실 국군의 날이라고 생각하니.. 일본과 독도 문제로 한-일 갈등이 고조될때마다. 하는 이야기들이 또 다시 생각나는군요.

전쟁하면 과연 누가 이길까..
가능성이 희박한 이야기지만..
이런 화두를 던지면.. 정말 전문가 다운 나름대로의 의견들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우리나라 육군이 일단 일본에 상륙하면.. 점령은 가능하다.
단기전에 끝내야 승산이 있다 등..

요약하면 이런 것이지만 .. 시나리오를 들어보면.. 다소 설득력이 있습니다.

어쨌든 과거 우리나라 기술로 전투기를 만들었다고 제공호를 소개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물론 제공호는 미국 전투기를 조립한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금은 이지스함도 만들고.. 제가 알기에 우리나라 탱크 또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적 '자주국방' '자주국방' 그렇게 외치던 것이 기억나는데.. 그부분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이유는 주변 열강 견제가 가장 크겠죠.
아무리 무기기술이 있으면 뭐하나요.. 미국 눈치도 봐야 하고.. 중국, 일본 과의 이해 관계도 따져봐야 하니까요..

우연히 국군의 날을 떠올리는 여러가지가 연상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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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전시(장)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0/01 16:17  삭제

    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전시(장) 부활시킨 이명박 정부 추운 겨울에 분열식한다고 내복입고 뺑이친 기억이~ 우선 아래 영상부터 보시죠! 그러니까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짧고 자전거를 타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화천.춘천일대를 돌아볼 때 우연히 목격해 촬영한 것입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 때문에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한뎃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빗길을 나서려는데, 밤새 훈련을 하고 돌아오는지 천지를 울리는 귀따가운 굉음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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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휴대폰 내-외부에 2.2인치 LCD를 탑재한 트윈LCD 휴대폰 '스타일보고서'(SCH-W570, SPH-W5700)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제품은 따라서 폴더를 닫으면 터치스크린폰으로 열면 폴더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보고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 자기 개성이 담긴 UI 적용이 가능, 휴대폰을 통해 자신 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내부와 외부에 같은 크기의 2.2인치 LCD를 채용해 폴더를 닫았을 때나 열었을 때 주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 LCD는 터치스크린 방식이어서 MP3, 사진보기, DMB 시청, 메시지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폴더를 열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휴대폰의 경우 몇 가지 UI 테마를 설정하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와 배경, 글씨 색상, 아이콘 스타일 등의 UI 테마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퍼스널 UI' 기능을 내장, '맞춤형 UI' 제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타일보고서'는 GSM/WCDMA 글로벌 로밍,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블루투스, MP3, 교통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일보고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기능을 갖춘 폴더형 휴대폰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휴대폰"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애니콜 광고 모델 전지현과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등장하는 TV 광고를 방영하고 애니콜닷컴(www.anycall.com)을 통해 이용대의 다양한 스타일이 담긴 온라인 컨텐츠를 오픈할 예정이다.
가격은 6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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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메시징폰이 북미 휴대폰 시장의 효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2006년부터 북미시장에 메시징폰을 본격적으로 선보인 이후 올 9월까지 누적판매로 1300만대를 달성했다.

LG전자 메시징폰은 지난해까지 40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올해에만 900만대를 판매해 북미 휴대폰시장의 대표적인 전략제품으로 부상했다. 

올 상반기 LG전자가 북미시장에서 판매한 총 1780만대의 휴대폰 중에서 메시징폰은 600만대이다.

LG전자는 올해 스쿱(LG-AX260), 엔비2(LG-VX9900), 티타늄 색상의 보이저(LG-VX10000), 로터스(LG-LX600) 등 6개 모델의 메시징폰을 선보였다.

이 중 엔비(enV)폰(LG-VX9100/LG-VX9900)시리즈, 루머폰(LG-LX260), 보이저폰(LG-VX10000) 등 3종의 휴대폰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특히, 아이폰의 대항마로 지난해말 출시한 보이저폰은 출시 8개월만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하는 등 북미 메시징폰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이저폰은 가로 폴더 형태로 전면 터치스크린과 쿼티자판이 결합돼 인터넷, 이메일, 문자서비스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노브툭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의 7.11cm(2.8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통해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손으로 모든 기능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일명 쿼티(QWERTY)폰이라 불리우는 메시징폰은 PC 키보드와 같은 자판 배열로 문자를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어 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메시징폰의 북미시장 규모는 2006년 1372만대, 2007년 2195만대에서 2008년 3373만대, 2009년 3736만대, 2010년 4058만대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LG전자는 올해에만 북미시장에서 1200만대의 메시징폰을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북미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을 다양화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북미 메시징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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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전문 기업인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는 720p의 화질을 구현하는 HD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HD8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VPC-HD800은 지난해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VPC-HD700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1/2.5인치 800만 화소 CMOS 센서를 장착, 정지 화상 촬영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고해상도 HD 동영상 촬영 기능 지원으로 각광받아 온 산요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HD 라인업의 최신 제품인 VPC-HD800은 새롭게 독자적 ‘3차원 디지털 노이즈 축소 (3-Dimensional Digital Noise Reduction, 3DDNR)’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변동하는 랜덤 노이즈를 현저히 감소시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높은 압축률의 MPEG-4 AVC/H.264 영상 포맷을 채택했고 1,280×720 해상도에서 30fps, 640×480 해상도에서는 60fps에 이르는 고화질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VPC-HD800은 새롭게 개발된 초정밀 얼굴 인식 기능을 지원, 더욱 선명하고 편리한 동영상 및 정지화상 촬영 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모델에 비해 5배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얼굴 인식 기능을 구현하며, 정지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 시에도 피사체가 움직이는 동안 실시간으로 사람의 얼굴(피사체)을 추적하여 정확한 초점으로 피사체 중심의 촬영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떨림 방지 기능 및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수동 모드를 지원하며, 연속 250장의 사진촬영 및 90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장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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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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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 도움울 주는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해야한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1일 10월 월례사에서 '상생경영'을 강조하며 이처럼 밝혔다.

사내방송으로 방영된 이날 월례사에서 이 부회장은 "녹색경영, 정도경영, 사회공헌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고객, 거래선, 협력업체, 주주 등과 동반 발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상생경영의 뜻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협력업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의 파트너쉽을 확고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경쟁체제가 '개방형 혁신'이라고 강조한 그는 "협력업체와 원가절감, 스피드 제고는 물론 신제품, 신사업 발굴까지 함께하는 상생의 파트너쉽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지난 5월 '상생협력실'을 신설하고, 7월 1300여개 협력사와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점으로 협력사와 서로 믿고 함께 발전하는 동반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은 또 "최근 국내외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구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친환경 제품과 신사업을 더욱 확대해야겠다"고 말했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품기획과 개발단계에서부터 에코디자인을 적극 반영, 생산-마케팅-홍보 등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아울러 "삼성전자의 전세계 사업장이 환경과 안전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삼성의 위상에 맞게 글로벌 환경안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더욱 확보하고, 생산설비의 에너지 효율화를 적극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소비구조를 개선해 나가야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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