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정부의 증시 부양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으로 7일만에 반등하고 있으나 환율급등은 여전히 불안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달러 유동성 부족 현상으로 장중 1350원까지 급등하는 등 원-달러 환율은 앞으로도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외에도 국내에는 넘어아할 산이 많다.
우선 국내외 자금조달 비용 불안을 들 수 있다.

최근 국내의 가계와 기업대출금리는 각각 7.35%, 7.30% 수준으로 이는 지난해 평균치보다 각각 0.87%포인트, 0.70%포인트 상승했다.

또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화조달 비용을 나타내는 국내 외평채 가산금리(2013년 만기물)의 경우도 2.64%포인트로 같은 기간 0.80%포인트나 상승했다.

금융위기가 실물경기로 전이되는 과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용감소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미국이 산업생산부진, 고용감소, 가계소비 부진, 기업이익악화, 가계소득감소, 가계소비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국내에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발행된 기업채권의 최대 위험중 하나인 채무불이행률이 지난해 12월말 1.0%에서 현재 3.3%로 증가한 것도 불안 요인중 하나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3분기 영업이익 하향조정에 따른 이익모멘텀 둔화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이익모멘텀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이익수정비율(MSCI지수 기준)이 올해 6월 이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 이익 전망치 하향조정 건수가 상향조정 건수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환율 급등 외 이같은 불안요소를 감안한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는 이를 위해 "국내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승한 종목과 최근 자금 시장 경색 상황을 고려해서 유보율이 높은 종목 그리고 경기둔화 국면이라는 점을 감안해 부채비율이 낮은 종목을 고려에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08/10/07 - [Spotnews] - Dollar Rallies in Volatile Week
2008/10/07 - [Spotnews] - 美 증시 '폭락'..다우 4년만에 1만선 '붕괴'
2008/10/06 - [Spotnews] - "환율 잡아야 주가 오른다!"..`금리인하` 그나마 호재
2008/10/06 - [Spotnews] - 美 구제금융법안 '통과'..국내 증시 영향은?
2008/10/02 - [Spotnews] - 코스피, 하락세..구제금융법안 "하원 통과가 진짜!"
2008/10/01 - [Etc Tong/Sisa Tong] - 대내외 환경 악화일로, 정부 "괜찮다"..믿어도 되나?
2008/10/01 - [Spotnews] - 외인 "서두를 필요없다!"..공매도 금지 효과 `미미`
2008/10/01 - [Spotnews] - 공매도 금지 첫날, 해당 종목 주가 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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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financial markets face the most volatile week as investors awaits the Treasury’s implementation on the financial rescue plan that has been passed last week. However, the dollar surged against major currencies last week.

Although $700 billion bailout plan has been approved by the Congress, the world’s financial markets still look gloomy, especially with the financial crisis spreading in Europe.

According to AP, stock index futures fell by more than 1 percent last Sunday, pointing to a lower open.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futures fell 176, or 1.70 percent, to 10,188. Standard & Poor’s 500 Index declined 19.3, or 1.74 percent, to 1,089.00, while Nasdaq 100 futures fell 20.25, or 1.37 percent, to 1,457.25.

However, in the current volatile week, which is expected to be continued for a while, the dollar is surging and hit its highest level in more than a year against the euro, the Canadian dollar and several other currencies last week, reported NYT. On the other hand, the euro sank to a 13-month low against the dollar in Asian trade Monday due to escalating financial turmoil in Europe, reported AFP.

Experts said that the dollar’s greatest value is as a symbol of the long-term creditworthiness of the U.S. Despite the U.S’ poor performance in economy, started from the collapse of Lehman Brothers, foreign investors still consider the U.S. as a saf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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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비교적 짧은 인생을 마감한 故 최진실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죠.

사실 살아 생전 최진실은 온갖 루머속에 시달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자살 원인에도 분명 악성 루머와 댓글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사실이죠.

그렇기에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고..

연예인을 죽음으로 이끈 원인중 하나인 악성 댓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죠.

하지만 이번 최진실 자살을 정부는 지나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악성 댓글이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가는데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구체적인 부검과 사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한나라당을 비롯해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신문은 알아서 정부에 줄을 섰고 방송 역시 정부 측근을 하나 둘씩 보내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인터넷은 마땅히 단속할 꺼리가 없었던 거죠.

그런 상황에 이 사건이 터지면서.. 이를 기회로 삼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나 여당은 명분이 필요한 터인데 때마침.. 최진실 자살 원인에 악성 댓글이 있다는 것을 무심코 넘길리 없습니다.

이에 정부는 '최진실법'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나오고 야당은 이미 그 속셈을 알고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라는 것이 주변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살 사건 바로 직전에 그런식으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너무...빤히 보이는 속셈입니다.

솔직히 '최진실법' 추진 의도가 정말 순수했다면.. 저도 이렇게 비판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현재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으로 분명이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나 타이밍으로 볼때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 통제를 하기 위한 일면이 너무 보였습니다.

오히려 최진실 사건이 마무리 될때 즈음.. 야당에서 먼저 이같은 소리가 나오게 유도해서.. 그 같은 법안을 추진했다면 이렇게 어수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당히 아마추어적인 전략으로 속내를 틀킨것이죠.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이와 비슷한 대책이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악플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장비가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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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와 바타입을 하나로, 스타일보고서


2분기 휴대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선전이 돋보였다면 삼성전자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었습니다.

햅틱폰 출시에 이어 하반기 전략폰으로 내놓은 소울폰이 생각보다 인기를 끌지 못한 것도 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정확한 집계는 알 수 없지만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의 소울폰의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초기 다운스펙 논란을 극복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글쎄요 '영혼'이라는 테마가 사용자들에게 크게 와 닿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같은 부진을 만회하기로도 한듯 삼성전자는 최근 들어 휴대폰 신상을 내놓으며 이 시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면 LG전자는 삼성전자에 비해 지나치게 조용한 듯 한 느낌입니다.

실례로 최근 이들 양사가 배포한 휴대폰 관련 보도자료를 보면 LG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메시징폰 누적 판매량 1300만대 돌파가 눈에 띄는 정도이고 그다지 주목할만한 소식이 없습니다.

카메라와 메모리 그리고 UI 등이 강화된 햅틱2


반면 삼성전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에 이어 엠포리오 아르마니폰 출시 소식에 이어 햅틱2와 스타일보고서라는 새로운 휴대폰을 국내에 출시했죠.

햅틱2는 '만져라! 반응하리라' 햅틱의 후속 모델로 카메라를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하고 메모리를 대용량 2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동과 UI를 통해 '나만의 휴대폰' 컨셉트를 강조했습니다.

스타일보고서는 기존 휴대폰 이름과 상당히 다른 것이 특징으로 제품도 독특합니다.

폴더스타일의 이 휴대폰은 겉면과 속면이 모두 같은 사이즈의 LCD 창으로 돼 있고 또 전면 터치 기능을 갖추고 있어 굳이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즉 폴더와 바타입의 터치폰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죠.

역시 애니콜 스타 전지현을 앞세워 올 여름 다소 잃었던 자존심 회복에 나서는 듯 합니다.

시크릿폰과 비키니폰으로 상반기 주목을 받은 LG전자는 어떨까요?
아직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지만..

스타일보고서와 햅틱2에 대항하는 제품이 곧 출시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과연 4분기 성수기를 맞아 삼성이 잃었던 자존심을 회복할지 아니면 LG전자의 상승세가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폰 뒷면

엠포리오 아르마니폰 앞면



2008/09/25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전자, 진동-UI-카메라 강화된 `햅틱2` 출시
2008/10/01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電, 터치-폴더 동시 사용 `스타일보고서`폰 출시
2008/09/22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電, 프리미엄 뮤직폰 `엠포리오 아르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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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혼의 휴식 2008/10/0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택이나 LG에서도 해외에서 신제품 출시가 많은 걸로 아는데...(반응도 좋고요.) 국내에도 곧 들여오지 않을까요?

  2. BlogIcon 미도리 2008/10/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에서도 4분기에 터치폰이나 고해상도 카메라폰 등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 곧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으니 기대해봐도 좋을듯합니다 ^^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장중 6% 이상 폭락하며 4년만에 네자리수로 맥없이 주저앉았다.

전주말 미 하원이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이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들면서 심리적 공황 상태는 더욱 가중됐다.

유럽 정부가 뱅크런을 막기 위해 개인예금을 보증한다고 밝힌 것이 안도감을 제공하기는 커녕 오히려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면서 블랙먼데이 악령이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증시를 차례차례 집어삼켰다.

이날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69.88포인트(3.58%) 급락한 9955.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10,0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2004년 10월29일 이후 처음이다.

다우지수는 지난 9월 중순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가 돌출돼 글로벌 금융시장을 불안 속에 몰아넣은 이후 15.3% 가량 빠진 상태. 전주말 유럽이 금융시장 위기를 대처하는 데 있어 공동대책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한 가운데 각국 정부가 개인예금에 대한 지급보증을 선언하고 하이포리얼과 포르티스와 같은 역내 부실금융회사에 대한 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오히려 시장의 불신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초래했다.

시장참가자들의 투매현상이 아시아와 유럽 증시를 거쳐 미국 증시에서도 벌어지면서, 다우지수는 속절없이 급락해 심리적마지노선이 10000선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장중 80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캐피털시티자산운용 존 슈로겔 부대표는 "미국 증시는 패닉 상태다"며, "시장의 초점이 구제책 통과에서 펀더멘털로 옮겨지면서, 시장참가자들은 3/4분기와 4/4분기 순익 또한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구제안 뿐만 아니라 금리인하 등 추가 조치를 단행하더라도 작금의 위기를 안정시키기 쉽지 않을 것이란 비관론마저 제기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84.43포인트 빠진 1862.96를 기록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42.34포인트 떨어진 1056.89로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금융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경기에 민감한 에너지업종 또한 약 10% 이상 빠졌다.

한편 자금시장에서는 돈 줄이 마르면서 리보(런던은행간 금리)는 상승했다. 영국은행협회(BBA)는 1일만기(오버나잇) 달러 리보금리는 전주말 1.99625%에서 2.36875%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종가보다 0.14%포인트 급락한 3.46%를 기록했고, 통화정책 변화와 안전자산 도피 흐름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종가대비 0.15%포인트 떨어진 1.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화 약세.. 유가는 경기우려로 급락

뉴욕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엔화 대비로 약세를 보였지만 2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유로화 대비로는 강세를 보이면서 13개월래 최고 수준에 거래됐다.

유럽 정부 정책에 불신이 고조된 가운데 금융우려가 공포 수준으로 확산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유로는 1.3487달러로 급락한 반면 엔화 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상대적 안전통화인 엔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101.80엔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유(WTI) 11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주말 종가대비 6.07달러(6.5%) 급락한 87.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내려가기는 지난 2월 7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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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disclosed on October 6 that the company has developed its new portable external hard disk drive (HDD) called the ‘Mobile External HDD S-Series’, and is set to advance into the external HDD market.

An external hard disk drive is the portable storage device that can conveniently store hundreds of giga byte of data.

Samsung Electronics had focused on businesses related to internal hard HDDs adopted for consumer appliance including PC until now, but the company is now set to advance into businesses on business-to-corporate (B2C) external HDD taking this opportunity of launching new S-Series.

The company’s new external HDD S-Series are divided into two types, ‘S1 Mini’ built in with a 1.8 inch HDD, and ‘S2 Portable’ built in with a 2.5 inch HDD, and both types are constituted of four colors -- piano black, snow while, wine red and chocolate brown.

‘S1 Mini’, built in with a 1.8 inch-sized hard disk that can store up to 160GB, boasts a micromini size equivalent to a credit card, and ‘S2 portable’, built in with a 2.5 inch-sized hard disk, can store up to 500GB.  Both types have reduced the size and electric power consumption by roughly 17 percent and 30 percent, respectively, compared to its other similar products.

In addition, the S-series also provide the functions of automatic backup, a ‘secret zone’ where important data can be stored with passwords, and a ‘safety key’ which offers dual data protection through password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release its S-series at Korea’s largest IT exhibition ‘Korean Electronics Grand Fair’ scheduled to commence on October 14, and distribute the series in the domestic market beginning November upon releasing in the European market around mid-October.

A vice executive at storage business department at Samsung Electronics stated, “With the rise in multimedia contents, the consumers’ demands on high-volume external HDD are on a steep uptrend, and the external HDD market is predicted to annually grow by more than 20 percent in gear with the laptop market growth.”



2008/10/06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전자, `S시리즈`로 외장하드 시장 본격 공략
2008/10/02 - [Spotnews/New Product Tong] - 삼성電, 2009년형 매직스테이션PC 3종 출시
2008/10/06 - [Spotnews] - Samsung Electronics Dominates India’s Premium TV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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