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되는 후지쯔의 세퍼레이트 휴대폰.


NTT
도코모가 CEATEC JAPAN 2008 에서 2개로 분할되는 '세퍼레이트 휴대폰;의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휴대폰은 키패드 부분과 디스플레이 부분이 분리되는 새로운 스타일로 후지쯔의 컨셉트 단말기 입니다.

이 제품은 상하부를 자기력을 이용, 상호 데이터를 블루투스 통신으로 제어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세로방향끼리 연결한 기본 휴대폰 스타일부터, 양측면을 연결시킨 스마트폰 스타일, 두개를 떼어 놓은 채 리모콘과 같이 사용하거나 리스트밴드형 디스플레이등과 조합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하가 분리될 경우는 전화하면서 인터넷이 가능하고, 또 컴팩트한 뮤직 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매 시기는 물론, 발매 자체도 미정이긴 하지만, 만약 이 제품이 나온다면 나름대로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이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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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10/10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메 ,, 완전 신개념 ㅠㅠ, 생각지도 못했네요. 근데 저건 분실의 소지가 매우 강한듯 쿨럭;


한국은행이 9일 기존 기준금리 5.25%에서 0.25%를 전격 인하했다.

전일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로 인해 시장에서는 국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증가했지만 환율부담으로 금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던 만큼 이번 금리인하는 다소 의외였다는 평가다.

글로벌 금리인하 동조 필요성 대두

이번 금리인하 결정은 환율이나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국내 경기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고 기업들의 자금 경색이 심화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이 증가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금리인하를 통해 유동성 부족 및 경기 하강 리스크를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특히 전일 미국을 포함한 7개국 중앙은행들이 전격적으로 금리인하가 단행된 점도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시기를 앞당긴 요인으로 분석된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이번 한은의 금리인하는 다소 의외였다"면서 "미국 및 유럽의 금리인하에 이어 중국까지 동참한 것이 영향 미친 것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이같은 금리인하는 과거 경험상 일시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내일 미국 증시가 또 다시 하락하게 된다면 또 다시 국내 증시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증권거래세 인하 등 증시부양책과 관련된 구체적 대책과 함께 세제 감면 등 경기 부양책도 함께 모색해야 할 것"고 전했다.

경기둔화, 금융시장 안정에 '초점'

한은은 이번 기준 금리 결정 과정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은 유지했지만 통화정책의 무게는 경기와 금융시장 안정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최근 둔화되고 있지만 환율 상승으로 당분간 물가는 높은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총재는 그러나 "당분간 물가 수준은 높겠지만 물가압력은 서서히 둔화될 것이고 경기는 더 악화될 수 있다"면서 통화정책의 초점이 인플레이션에서 경기로 전환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유진투자증권의 김유미 이코너미스트는 "이성태 한은 총재가 이날 국내 경기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국제 금융 시장 불안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국제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글로벌 공조 체제의 정책에 따라 한국은행 역시 동참할 수 있다는 것으로 결국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추가 금리인하, 내년까지 이어질 듯

이번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으로 통화정책은 긴축에서 완화로 입장이 전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도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로는 우선 국내 경기둔화세가 뚜렷해지고 기업들의 자금경색이 쉽게 해소되기 어렵기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수요 약화에 따른 국내 수출 둔화가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면 실물 경제들은 더욱 어려울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달러화 유동성 부족과 자금경색으로 이어져 국내 자금 시장의 회복을 늦출 수 있다.

또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추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후에도 경제침체 심화로 제로 금리까지 갈 가능성이 있어 한국은행에 추가 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유가 하락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은 크게 이슈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이코너미스트는 "환율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높겠지만 구갠 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선진국들도 금리인하를 단행한 만큼 금리차이는 크게 변하지 않고 현재 환율급등이 금리차에 기인하지 않는 만큼 '금리 인하'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박효진 연구원은 "추가 금리인화와 함께 금융위기에 대한 유동성 공급의지가 전세계적으로 같이 진행될 수밖에 없다"며 "한국도 선진국처럼 금리인하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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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이하 FRB)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 금리를 동시에 0.50%포인트 인하를 단행했다.
또 중국도 대출금리를 인하하며 동참했으며 주요 7개국 중앙은행들의 금융위기 완화를 위한 정책 공조를 다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증시는 금융위기 확산과 실물 경제로의 전이 우려 등으로 폭락 마감했다.
증시전문가는 금리인하 공조만으로 금융 위기를 저지하기에는 이미 경기 침체가 확산됐다면서 추가적 조치가 수반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례없는 공조, 한국은행도 동참 가능

미국과 유럽이 동시에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고 공동으로 통화정책 결정문을 발표하는 등 전례없는 정책 공조가 이뤄진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신용 경색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금리 인하 발표에도 불구하고 유럽 증시가 폭락한 것이 또 다른 예일 것이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일회성 조치이기보다는 미국 및 글로벌 신용경색의 진행 추이에 따라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현재 정책 금리가 1.5%임을 감안하면 지난 1990년대 일본처럼 제로금리까지 인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진투자증권의 정용택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및 중국의 금리인하는 다른 국가들의 금리인하를 수반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도 조만간 정책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물가나 원화 약세가 다소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으나 내년 상반기까지 0.5%포인트 이상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박효진 연구원은 "금리인하 외에 충분한 유동성 공급 의지도 표명했지만, 시장 패닉 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다소 늦은감이 있으며 금리 인하폭도 예상에 부합하는 정도에 불과했다"며 "시장의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이제는 추가 금리인화와 함께 금융위기에 대한 유동성 공급의지가 전세계적으로 같이 진행될 수밖에 없다"며 "한국이 선진국처럼 금리인하에 동참할지 여부는 주목할 변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한국도 금리 인하 카드가 많이 퇴색돼 있어 지수는 1300선 초반을 유지하려는 시도를 하겠지만 다음 카드인 추가 금리인하, 유동성 적극 공급책 등을 기대하면서 눈치보가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인하론 2% 부족, 추가조치 절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는 각국 정부들이 얼만큼 현상화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비록 금리인하 발표후에도 유럽 증시가 하락했지만 일시적인 안정 즉 추가 급락을 막을수 있는 의미있는 조치라고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만 최근 취해진 미국 연준의 기업어음의 매입, 이번주말 G7 재무장관회담에서 거론될 각종 대책들 그리고 이번에 통과된 구제금융법안 시행 등이 제 구실을 한다면 반등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추세적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편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지배적 의견이다.
따라서 이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정 연구원은 "봇물 터지듯 여러가지 안정화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이 조치들이 실제 시행되거나 효력이 발생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정책의 효과가 검증되기까지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금융위기로 손실을 입은 금융기관들이 자본을 확충하고 새로운 신용을 창출하기까지에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실의 규모와 미국 등 각국 정부개 내놓고 있는 지원책의 규모가 적정한지에 대한 논쟁이나 의심이 여전히 분분한 상황도 정리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금융부분의 문제가 실물경기의 침체로 번져가고 있는 만큼 응급조치가 취해진다고 해도 실물부문의 둔화는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2008/10/08 - [Spotnews] - 증시 폭락, 여기가 끝이 아니다!..온통 지뢰밭
2008/10/08 - [Spotnews] - 환율 급등 지속, 1300선도 "장담 못한다!"
2008/10/07 - [Spotnews] - 불안한 국내 증시, 종목 선별 방법은 ?
2008/10/07 - [Spotnews] - 美 증시 '폭락'..다우 4년만에 1만선 '붕괴'
2008/10/06 - [Spotnews] - "환율 잡아야 주가 오른다!"..`금리인하` 그나마 호재
2008/10/06 - [Spotnews] - 실물경제 악화 우려..금융시장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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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 [Spotnews] - 美 구제 금융, 글로벌 증시 `구원투수` 될까?
2008/09/22 - [Spotnews] - 美 고강도 구제책, 좋지만 않다..후폭풍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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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선 4대 임금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한지 562돌이 되는 날입니다.

1443년 한글을 창제하시고 1446년 반포한 이래 한글은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며 우리 글로 자리잡았습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 한글을 등한시하며 천대하기도 했지만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 한글은 고조선 시대에 사용한 '가림토' 문자와 매우 흡사, 우리나라가 고대에도 고유의 글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얼핏 기억에.. 예전 '역사스페셜-한단고기'인가에서 언급한것 같은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실때 과거 문자를 토대로 했다는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짧게나마 언급돼 있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만큼 한글은 우리 고유의 글임과 동시에 과학적이면서도 그 역사가 오래된 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글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 글인데도 불구하고 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 한글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각종 한글날 관련 이벤트들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표준말이 아닌 약어 같은 다소 변형된 말들이 쏟아지고 있어 한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시급할때입니다.

'안습'이니 'OOO삼' '샘' '신상' 등 기성세대들이 알아듣기 힘든 젊은층만의 언어들이 매일 새로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하나의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표준말을 그르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앞에서 강조했듯이 한글날의 필요성은 중요합니다.

단순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듣고 차라리 식목일(지금은 공휴일에서 제외됐지만)을 대처하지 어떻게 한글날을 그럴수가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정책 결정하는 기관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문화적 측면에 강하기 때문에 문화체육부가 주도적으로 진행.. 한글날을 국경일과 함께 공휴일로 다시 정해.. 한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매년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이.. 최근 일본의 독도 망언을 비롯해 중국의 이어도 자국 영토 주장 등.. 국민의 역사적 고취가 필요한때에 한글은 우리에게 이같은 역사적 의식을 응집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고등학교 고문에서 배운 훈민정음 서문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언어를 지금 사용하고 있었을까요..
중국어.. 일본어.. ?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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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글, 우리나라 글 맞는 걸까?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2008/10/09 09:40  삭제

    아름다운 한글 창제를 기리는 562돌 한글날을 맞이했다. 한 나라의 언어이자 그 우수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우리의 한글. 지난 해 561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되어야 하는가?"글을 통해서 한글날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시사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정작 정부는 이러한 의미깊은 한글날을 국가 공휴일을 지정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고, 또한 모든 국민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고취시키고 한글 문화 향상을 위한 노..

  2. Subject: 한글날에 보는 아름다운 우리 간판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8/10/09 09:49  삭제

    오늘이 562돌째 맞는 한글날입니다. 고등학교 고어시간에 "나라말싸미 둥귀에 닳아..." 하고 배우던 훈민정음이 생각납니다. 중국 한자로 생활하던 우리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신 위대한 세종대왕님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국경일이 아닌 평일이 되고, 한글에 대해서도 소홀히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고유의 언어를 가지고 산지 562년이 지났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언어가 홀대받는 것 같습..

  3. Subject: 책을 통해 되새겨보는 우리말, 한글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8/10/09 10:28  삭제

    오늘은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한글날, 10월 9일입니다. 우리 입말을 문자로 만든 한글은 그 어느 나라의 문자에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문자임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문자의 뛰어남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문자는 다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그 나라의 문화를 집약해서 보여주는 문자는 ‘뛰어나다’, ‘뛰어나지 않다’라고 쉽게 평가내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자꾸 한글의 ‘뛰어..

  4. Subject: 한글, 그림을 만나다!

    Tracked from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2008/10/09 10:49  삭제

    이 작품은 무엇을 표현한 것 같으세요? 바로 한글 자음 'ㄱ'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한글과 그림, 시.... 셋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와 시인들이 '562돌 한글날'을 기...

  5. Subject: 이래서 한글날 공휴일돼야 한다…언론의 관심밖 밀려난 한글날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2008/10/09 11:23  삭제

    오늘은 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562돌 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한글은 우리민족의 글입니다.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없애려는 일제의 탄압에 맞서 조선어학회 사건 등에서 보듯 이를 지키려 그토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후손들인 저를 비롯한 우리들은 이런 선조들의 노력에 얼마만큼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를 돌아볼때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더군다나, 1991년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후 한글에 관한 관심과 사..

  6. Subject: 한글날 돌아보는 더빙과 자막 논란

    Tracked from 스핑크스 2008/10/09 13:39  삭제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에 좀 맞는 화제를 들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추석 연휴때 또 나왔던 얘기이기도 한데 아끼고 아꼈다가 한글날 다 같이 함께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TV를 보는 시청자들이 "TV에서도 원음을 살려 자막으로 외화를 방송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요청은 대개 극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인기 외화가 몰아서 방송되는 명절 때 많이 제기된다고들 하지요.꽤 전에 한 방송사 편성 담당 간부 한 분과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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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8/10/0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속히 한글날이 공휴일로 부활돼야 합니다. 잘봤습니다. 관련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대한민국 2008/10/0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륀지정부인데 한글날을 공휴일하자고 하면 구속할지도 몰라요~

  3. BlogIcon asiale 2008/10/09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이 옛글자를 보고 한글을 창제했다는 헛소문은 믿지 마세요.. 환단고기는 황당한 소설일뿐이구요..
    그리고 공휴일은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휴일 숫자가 제한되어 있는데 한글이 중요하다고 한글날을 밀순없죠..
    또한, 공휴일로 지정되야 한글날이 의미가 생긴다는 생각에는 전 전혀 동의할수 없습니다.

  4. 해피 2008/10/09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휴일 지정은 당연합니다 입시위주 교육으로 학원으로만 도는 아이들은 쉬는날이 아니면 한글날의 의미는 커녕 있는지도 모릅디다. 학교앞에 가서 한번 물어보시지요.방송에서 나오는 아이들은 보통 서울아이들이던데 황당했습니다. 국영수만 신경쓰면된다는 대답...
    우선 부모의 잘못이고 또한 정부의 잘못이죠..공휴일의 숫자는 어떤걸 기준으로 하나요 5일근무하는곳이 몇곳이나 있냐고요 차라리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실일을 빼고 한글날을 올렸으면..~아님 광복절을 빼시던가..역사가 아닌 정치성향에 따라 해석이 달리되는 광복절..
    여긴 지방이고 태극기도 달았습니다 울아이들이 먼저 얘기하던데 방송을 보면 아이들인터뷰내용이 진짠지 가짠지 의심스럽습니다..

  5. 미니골디 2008/10/0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공휴일제외없이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면야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그건 불가능할것 같고..성탄절과 석가탄신일을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불교계와 기독교등의 종교단체에서의 반발은 예상됩니다만...

    asiale님의 말씀처럼 공휴일로 지정된다고 해서 한글날이 의미가 생긴다고는 볼수없지만....많은 사람들이 한글에 대해 한번쯤은 더 생각해볼수 있는 있는 하나의 작은 방편이 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거창하게가 한글날에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무슨날인데 빨간날이지? 아.. 그래!! 오늘이 한글날이지...이정도의 작은 인식부터 시작하는 거죠..
    요즘아이들은 한글날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저야...한글날에 놀던 세대이니....이렇게 오랫동안 10월 9일은 한글날!! 이란것을 기억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물론 그당시는 10월 1일 국군의날도 쉬었기에 국군의날도 기억합니다..하하하)
    아무래도 국경일이 빨간날일수록 빨리 인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6. 꿈꾸는자 2008/10/1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그러나 2MB정권하에선 영어날을 만드어 공휴일 지정하지 싶은데요....쫌있음 국어 수업도 영어로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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