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한미 통화스왑 체결 이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1월 첫 거래일을 상승마감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6.02포인트 오른 1129.08을 기록했다.

주말 미국 증시의 상승 마감과 10월 무역수지 흑자전환 소식으로 상승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115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외인과 기관의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한때는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의 경기부양책 발표로 다시 힘을 받은 코스피 지수는 재상승, 결국 1130선 근처에서 일단 멈췄다.

개인은 이날 209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4억원, 118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303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동안 낙폭 과대 업종이던 조선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장중에는 코스닥과 함께 급등세로 인한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부분에 대한 대책 발표로 건설주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PF 등의 우려로 줄곧 약세를 보인 은행, 금융주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과연 이같은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황창중 센터장은 "최근 우리 증시는 달러 유동성 문제, 이머징 마켓 국가 부도 우려에 따른 CDS 프리미엄 하락 등으로 급락했으나 한미 통화스압 체결을 시작으로 다소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 '안도랠리'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황 센터장은 "베어마켓 랠리의 경우는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한 반면 안도랠리는 주로 환경 변화에 따른 요인"이라면서 "극심한 리스크 부각으로 급락했던 만큼 안도랠리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의 김주형 투자전략팀장 "시장을 억눌렀던 악재가 해소되면서 최근 주가 급락의 일정 부분이 해소되고 있는 안도랠리 성격이 강하다"면서 "귽본적인 펀더멘털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추세전환은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그러나 "금융위기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도 감소했기 때문에 1200대 후반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부정적 경기지표와 기업들의 실적 하향 조정 등이 변수로 작용되면서 여전히 작은 악재에도 크게 반응할 수 있는 심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의 이승우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로는 1200선 중후반까지 예상하고 있다"며 "경기 리스크나 자산 유동화 등으로 시장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환율과 관련해서는 "10월 무역수지가 흑자전환했으나 여전히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다시 적자전환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환율은 정부의 정책적인 문제 등 다양한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1500원까지 육박하는 급등세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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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가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새로운 유선 통신의 장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인터넷 통신망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화료도 저렴할 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기능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전화는 070으로 시작되는 번호 때문에 다소 부담을 느꼈고 이것이 인터넷 전화를 확산시키는데 심리적인 저해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170만명 정도에 머무르게 된 것도 이같은 이유가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쓰던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사용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전화는 기본료의 경우 기존 일반 전화에 비해 최고 62% 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

특히 시외전화에서는 최고 83% 저렴하다는 것이죠.

일반 전화(KT)의 경우 10초당 14.5원(3분161원)인데 반해 인터넷 전화는 3분에 38원입니다.
국제전화도 역시 저렴하죠.

주요 20개국이 분당 50~60원 수준입니다.

일반 전화의 282~1008원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특히 LG데이콤과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 등은 기본료를 추가로 내면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을 최고 5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고객에게 반가운 것은 이들 기업이 회원 유치 확보 차원에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각종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혜택도 주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3년 약정에 3개월 무료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전화기 무료 제공 여기에 상당 금액의 경품도 주어질 것입니다.

실제 저도 지금 070으로 시작되는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유선 전화에 비해 통화질이 나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게다가 같은 인터넷망을 사용하는 회원끼리는 공짜니 더욱 매력적입니다.
따라서 굳이 비싼 기존 유선 전화를 쓸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결국 인터넷 전화는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날개를 단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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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의 최지성 사장, SKT의 김신배 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한국형 옴니아인(T 옴니아, SCH-M490)를 처음 공개, 이달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T 옴니아'는 라틴어로 'everything'이라는 의미의 '옴니아'와 SKT가 제공하는 미래형 모바일 세상을 뜻하는 'T life'가 합쳐진 이름으로 휴대폰 하나로 PC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T 옴니아'는 MS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 감성에 최적화된 햅틱 UI, PC에 버금가는 강력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특히 날씨 화면, 빌트인 멜론 서비스, 싸이월드 2.0,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MIM) 등 SKT 전용 서비스 이용을 극대화해 해외향 옴니아보다 한층 더 강력한 '한국형 옴니아'로 탄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날 발표회에 참석한 CEO들은 한 목소리로 이 제품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 는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옴니아'로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휴대폰으로,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여는 창(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T 김신배 사장도 "'T 옴니아'는 SK텔레콤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이 잘 결합된 휴대폰”이라며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누구나 쓰기 쉬운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 역시“윈도우 모바일 6.1이 탑재된  'T 옴니아'는 업무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생산성, 멀티 미디어 기능을 완벽히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T 옴니아'는 7.2Mbps 속도의 3G 서비스와 와이파이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 기능, PMP를 능가하는 멀티미디어 기능 ,위성 DMB, GPS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한 올인원 (All-In-One)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위젯(Widget)'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사용빈도가 높은 뉴스, 날씨, 증권 등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토록 했고 와이드 캔버스 화면(1920×800)을 채용해 다양한 위젯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을 가로로 기울이면 멀티미디어 메뉴로 바로 이동하고,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무음으로 되는 에티켓 모드, 3D 멀티태스킹 화면 등 사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다양한 요소도 강화됐다.

윈도우 모바일 6.1버전 채용과 초고속 CPU 탑재로 워드, 엑셀, PPT 등 다양한 문서편집이 가능하고 푸시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인터넷 풀브라우징, 다양한 윈도우 모바일용 응용프로그램 등 PC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3.3인치 WVGA 고해상도 대화면, DivX 재생이 가능한 터치플레이어,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탑재 등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16G 대용량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 위성DMB, 블루투스2.0, Wi-Fi, GPS 등 첨단 기능을 담았다.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6월 싱가포르에 출시된 이래 그 동안 영국,  이태리, 중국 등 세계 43개 국가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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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oojoo의 생각

    Tracked from oojoo's me2DAY 2008/11/03 13:42  삭제

    스티브 발머의 방한과 맞춰 옴니아 출시 발표가 있었군요. MS가 삼성전자와 윈도우 모바일로의 분위기 몰이를 하네요. KTF-애플간의 아이폰 출시와 LGT-안드로이드의 협력 관계와 비교해 발빠르게 준비하는 SKT-MS가 부디 모바일 플랫폼을 활짝 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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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국내 대표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외국계 유명 제조사인 모토로라까지 일명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삼성전자의 야심작, 스마트폰 '옴니아'.

이들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휴대폰을 알리는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지난해말부터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삼성보다는 LG전자가 '프라다폰'으로 처음 시작한 듯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들 양사의 본격적인 블로그 마케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마치 경쟁하듯이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LG전자는 '프라다폰'을 시작으로 뷰티폰, 아르고폰, 스칼렛폰 등 최신 휴대폰까지 마케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햅틱폰으로 본격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한 이래...소울폰을 진행했고
현재는 햅틱2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스마트폰인 '옴니아'도 블로그 마케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삼성과 LG와 다르게 소규모 프로젝트 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 블로거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오프 모임과 여기사 나온 각종 의견을 모토로라에게 제시하고 해당 블로거는 휴대폰을 보고 느낀 것 등을 포스팅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휴대폰 제조사들이 일반 언론 플레이 외에 블로그라는 또 다른 채널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고와 홍보 두마리 토끼 잡는다
우선 블로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 약간의 수고비(원고료 등)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상부상조하는 체제가 강합니다.

비용면에서는 저렴하다고 할 수 있겠죠.
또 최소 한달에서 두달 정도 진행하기 때문에 꾸준한 노출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언론 플레이 없이 정해진 양이 노출될 수 있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다양한 다른 네티즌의 의견을 공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포스팅과 관련 기업이 일부 제약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치 않는 문구나 또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거 입장에서는 최신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포스팅에 대한 원고료 등을 별도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공을 들여 하는 만큼 이에 대한 보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김태희가 뷰티폰 핑클을 보고 있다.

뷰티폰 핑클을 사용해보고 있는 김태희.



언론 기사와 다른 다양한 콘텐츠
일반적으로 휴대폰이 모바일 제품이라 IT전문 블로거를 통한 포스팅을 할 것같은데... 꼭 그렇지는 않더군요.

각 분야에 유명 블로거를 통해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내용도 IT에 국한돼 있지 않고 여행, 요리 등 다양한 포스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즉 언론이 휴대폰이라는 제품으로 나올 수 있는 기사보다 훨씬 다양하고 신선한 것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요리 과정을 녹화해서 올린다던가 또는 여행시 카메라 대신 휴대폰을 지참한다던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발상일 것입니다.

휴대폰의 주요 기능인 통신 기능보다 부가 기능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통신이야 이미 평준화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더 수신율이 좋다는 것을 따지기는 이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같은 이유로 기업들이 블로거 마케팅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소울 포스팅을 위한 활용.



기업들 블로거 활용 확대될 듯
현재까지는 유독 휴대폰 업체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지금까지 소규모 프로젝트 별로 일부 분야에서도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이 시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P나 소니 또는 LG전자 등이 블로거를 초대해 별도의 간담회를 마련하는 것도 그 대표적인 예라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 휴대폰 마케팅과 유사하게 MP3P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사례가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도 간헐적이긴 하지만 진행된바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블로거의 위상이나 파워가 과거에 비해 몰라보게 확대됐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는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증거겠죠.
앞으로도 기업들의 블로거 마케팅 러시는 때로는 강하게 또 때로는 약하게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과 블로거의 관계에 있어 서로 상부상조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겠죠.

LG전자가 처음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시도한 '프라다폰'

삼성전자가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진행중인 '햅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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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휴대폰 제조사, 블로거 마케팅 좋아하는 이유?

    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8/11/03 12:25  삭제

    온달왕자님이 주요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블로거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리하셨네요. 블로거들에게 디지털기기의 리뷰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인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마케팅 유형은 이제 컨슈머 테크놀리지 분야에서는 매우 일반화된 마케팅 유형으로 자리 잡았네요.

  2. Subject: 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블로거의 차이점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1/05 15:00  삭제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콘텐츠 생산자인 블로거들은 수익을 창출해 줄 스폰서를 기다리고, 생산자들은 그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 줄 블로거를 찾고 있지만 둘의 만남은 견우와 직녀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둘 사이의 서먹한(?) 사이를 중재해 줄 중간자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각종 블로그 미디어 산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하다. 생산자: 블로거 중계자: 포털, 메타 블로그, 광고 대행..

  3. Subject: 기업은 왜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

    Tracked from 하테나 2008/11/11 00:03  삭제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찾지 못하고 구글에서 찾을 수 있다. 구글에서 최근 출시되어 화제가 된 삼성 스마트폰 "옴니아"를 검색해 보자. 상단의 최신 뉴스 검색 결과 외에는 상위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블로그의 글이고 그 아래에 신문 기사와 관련 사이트가 올라오고 있다. 삼성의 옴니아 홈페이지가 올라오지 않는 점은 구글 신의 실수 또는 삼성 옴니아 홈페이지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왜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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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8/11/0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들이 블로거들한테 관심을 갖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햅틱2 글이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는 것을 볼 때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순수해야 할 블로거들이 자칫 소액매수되는 것은 아닌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혹시 없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해 봤으면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11/0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우려되는 사항이죠.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오히려.. 언론의 경우는 광고도 생각하고 하니 오히려 더 좋은 콘텐츠가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차피 모든 것은 장-단이 있으니까요..

  2. BlogIcon 아크몬드 2008/11/0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마케팅이 블로거들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비용,효과 면에서 우수한 블로고스피어 마케팅에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합니다.



무역수지, 흑자전환..주말 미증시 상승마감..`긍정적`
은행-금융주 여전히 유동성 우려..증시 압박할 듯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30일 체결된 한-미간의 통화스왑에 따른 환율 안정 기대감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10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에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돋보여,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바이코리아'에 대한 가능성을 밝게 했다.

외국인은 지난 29일 매수세로 전환한 후 31일까지 3500억여원을 사들였다.

또한 그동안 경기침체에 민감한 조선 철강주가 급락세를 벗어나 강세를 보인 것도 향후 지수 상승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종은 최근 주가 급락을 이끌면서 연일 신저가 기록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상승장에도 불구하고 건설 등 기업 유동성과 연결된 금융-은행주의 우려는 당분간 지수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의 경우 전일(30일) 폭락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난달 31일 40원 오른 1290원으로 마감했으나 10월 무역수지가 12억달러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조사돼 하향 진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주말 미국 증시가 대선을 앞두고 상승 마감한 것도 11월 첫거래일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주말 미국 증시는 부정적인 경제지와 실물경제에 대한 우려가 강화됐지만 신용경색이 완화로 이틀째 상승했다.

특히 이날 미국 증시는 리보가 보름째 하락하면서 신용경색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지원책과 전세계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공조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런던 은행간 금리인 3개월만기 리보금리는 전날의 3.19%보다 하락한 3.03%를 나타냈고 하루짜리 리보는 전날의 0.73%보다 하락한 0.41%에 거래돼 5일 연속 내렸다.

우리투자증권의 황창중 센터장은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호재로는 국내 경기부양책 발표와 미국 차기 대통령 결정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책 그리고 유럽 금리 인하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황 센터장은 그러나 "지난주 급등에 따른 부담에 따라 어느 정도 물량을 소화해야할 필요성이 있고 금융주 중심의 유동성 신용경색이 맞물린다면 지수 상승을 제한할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까지의 흐름을 기술적 반등(1100~1130)으로 본다면 CDS(크레딧 디폴트 스왑) 우려로 급락했던 1200~1250선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의 임정석 투자전략 팀장은 "지난주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우선 10월 중순 폭락원인인 환율이 한-미간의 통화스왑 계약 체결로 안정화 됐고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GDP 성장률,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더이상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팀장은 "11월 예상 코스피 지수는 1050~1250으로 제시한다"면서 "다만 은행-금융에 대한유동성 우려는 좀더 지속적으로 시장을 압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우증권의 이승우 연구원은 "달러 유동성 이외에 국내적으로 원화 유동성 문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으로 큰 고비를 지나고 있는 상태"라며 "또 달러 유동성이 안정될 경우 원화 유동성 개선의 시차 효과는 더욱 좁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이번주는 그동안의 악재나 패닉으로부터 탈출하는 반등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10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발표될 경우 한미간 통화스왑 계약으로 안정을 찾은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서 투자심리는 더욱 완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외에도 오는 7일 예정인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정치적 이벤트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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