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올 하반기에 들어올 것이라고 보도된 외산 휴대폰들.

휴대폰이 현재 IT 기기중 가장 관심을 받고 또 앞으로도 주목할 모바일 기기인 것은 틀림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특정 휴대폰만 나오면 들썩 거릴 정도로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대도 불구하고 국내 사용자가 사용해 볼 수 있는 단말기는 정말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지난해 출시에 이어 올해에도 3G용은 내놓은 아이폰이 대표적일 것이고 그 외에 외산 휴대폰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가 없는 것이죠.

오로지 외산 휴대폰이라야 모토로라가 전부라고 할까요. 그것도 일부 모델에 국한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물론 앞서 모토로라 외에 외산 제품 하나고 스마트폰으로 들어왔죠.

듀얼터치를 내놓은 HTC가 그것이죠.
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통신사 장벽이 워낙 높고, 위피 문제도 있고 해서 국내에 해외 휴대폰이 들어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지난 9월, 10월만해도 올해 노키아, 소니에릭슨 제품 일부가 국내에 출시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11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이들 외산 휴대폰은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외면 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통신관련 법규 등 여러가지 의무 조항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쎄여 또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외산 제조사들이 한국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굳이 들어와봤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판치고 있는데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릴만큼 잇점이 없다는 것이죠.

인구 4500만에서 휴대폰 단말기가 이미 4000만대를 넘었다는 것은 신규보다 기존 고객 시장이 더 크다는 것인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외산 제조사가 다양한 광고를 하고 또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얻는 것은 극히 제한적일것입니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의 경우 거의 이통 3사에 모두 단말기를 공급하지만 외산이 국내 제조사처럼 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도 지금 SKT에만 공급하고 있지요.
그것이 자의던 타의던 간에.. 결국 외산이 한국에 들어와 단말기를 팔아먹을 만한 가치가 적다는 것입니다.

만일 시장성이 정말 있다면 다른 나라보다 장벽이 높다 하더라도 기를 쓰고 들어왔을 것입니다.

아이폰 대항마로 내놓은 노키아의 5800익스프레스뮤직

내가 맨처음에 휴대폰을 사용한 것도 노키아 바 폰인데 어느순간 사라진 것을 보면 사용자도 없는데다.. 결국 필요성을 못느낀 것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내년에 외산 제품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HTC가 듀얼 터치에 이어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소니에릭슨이나 노키아 제품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뿐.. 실제는 아직 미지수일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국내 통신사들이 삼성이나 LG 등 국내 제조사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단말기 공급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는 중요한 문제이죠.

최근 출시한 옴니아가 SKT로 우선 출시된다는 것만으로도 KTF 사용자는 조금 불만일 것입니다.

결국, 외산 휴대폰과 국내 제조사의 휴대폰과 관련 통신사는 나름대로 눈치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휴대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외산 제품이 들어오는 것을 국내 제조사들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어쨌든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이런 두가지 경우만을 볼때도 .. 외산 제품이 들어올 확률은 그만큼 적을 것입니다.

결국 이는 보다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림의 떡만 되는 것이죠.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이나 보면서 만족해야 하고 해외 외신을 통해 이미지 등을 보면서 아쉬워 하는게 다이겠죠.

애플 3G 아이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11/10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_=;;
    그래서 외산 휴대전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기대치를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망들 하실지도 모르니...

    • BlogIcon 온달왕자 2008/11/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ㅋㅋㅋ 외산 휴대폰 원없이 구경이라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지는 못하더라도.. ㅋㅋㅋ

  2. BlogIcon InFeel 2008/11/1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

  3. BlogIcon 수진 2008/11/1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 ⒲ⓐnnⓐ10.ⓒom ■ 여기서 활동해요^^*
    다른 이쁜여성들 많으니, 맘에 드는 여성분이랑 짧은밤, 긴밤 보내시구요.
    휴대폰번호는 기본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 ⒲ⓐnnⓐ10.ⓒom ■ 으로 오세요.
    절대 매너있는 만남만!!

  4. ... 2008/11/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토로라 말고 외산휴대폰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LGT독점으로 공급되는 '캔유'단말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국에 10여개의 모델이 나왔는데 모두 일제랍니다.
    히타치나 카시오사에서 만들어진 모델중 일부를 캔유라는 이름을 붙여 우리나라에 출시하는것이죠(물론 키패드, 내부 소프트웨어 등은 교체)

  5. BlogIcon 빠야지 2008/11/11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소득수준과 인구는 신제품 테스트베드로서는 딱 좋을 정도지만 시장의 규모로 봤을 때는 투자한 만큼 이득을 내기에는 꽤 작습니다. 언어도 바꿔야 하고, 위피도 탑재하고... 돈을 들인만큼 남길 수 있을 정도의 큰 규모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 1억정도의 인구가 되어야 내수시장이 어느정도 자립할 수 있다는데 인구를 늘릴 수도 없고.. 그런 점은 좀 아쉽습니다.

  6. 음.. 2008/11/11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지만 시장성 문제는 잘못 집으신것 같은데요. 난 오로지 삼성, 혹은 난 오로지 엘지.. 이런 사람은 없잖아요. 어.. 스타일 좋은데, 기계 성능이 좋은데.. 하면서 잡는 것이고. 저만해도 지금 삼성것 사용중이지만 기계자체의 통화품질에 불만이 있어서 다음 폰 교체때 상표로는 예전에 쓰던 모토로라것이나 그 외 상표를 고려하고 있죠. 타국은 모르겠지만 한국내에서 소비되는 휴대전화들 수명 짧은것도 사실이니 휴대전화를 가진 고객이 많다고 휴대폰 안팔린다는건 좀..-_-; 일년에 세네번 폰 바꾸는 사람도 봤으니까..;물런 물건이 부실해서가 아니고 워낙 휴대폰을 화장지 소비하듯이 하니까요. 외국계가 별도의 투자가 싫어서 안들어온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확인할 수단이 없으니. 투자가 싫어서 약 5천만 짜리 시장을 포기한다면야 한국으로선 생큐죠 ㅎ. 하지만 억대인구수만 찾아다닌다니 배가 불렀다고 밖엔 -_-;;

  7. 내가볼때는... 2008/11/1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안된다. 일단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핸드폰 수준을 외산폰들이 따라오지를 못한다. 물론 위글에서 언급한 일부핸드폰은 어쩌면 만족하고도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외국기업들이 특정 핸드폰만 팔려고, 언어랑 키패드 a/s 등에 많은 투자를 할지 의문이다.

  8. 2008/11/1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이 단말기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게 제일 크다.

  9. 무슨 얘기인지 2008/11/1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 사진 몇 개와 그저 그런 얘기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요

  10. 행자 2008/11/1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전화 단말기시장만 최악인가요? 어케보면 자동차시장은 달랑 하나잖아요 이건뭐 거의 경쟁도 없어서 결함이 확실한데도 소비자 잘못이라고 결론나는 판인데

  11. yk 2008/11/1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제차 핸드폰 모두 수입하는데.국민건강에 필요한 중국산 명품치약은 언제쯤 수입될까요
    중국 여성갑부 "짱쯔"이도 치약만은 꼭 중국산"운남백약치약"쓰며 치아관리 한다는데.나 역시 써봤지만 잇몸질환엔 아주 이상적임.치과치료비 없는 사람들 어쩌라고 좋은것은 제대로 못찿고 엉뚱한 "멜라민"만 드려 오는지...중국여행 하실때 꼭 운남백약치약 사다 선물 하세요/홍콩.싱가폴에서도 판답니다.

  12. BlogIcon 악마미소 2008/11/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성이 없다기 보다 국내 통신시장이 폐쇄적이기 때문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만약 들어와도 차,포 떼고 팔아야 하니 소비자들한테 외면 당하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만약 북미정도의 개방된 통신시장 상에서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탑제된 제품이 들어온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할까여? 오픈 플랫폼의 다양함과 편이성, 확장성을 국내소비자도 한번 맛본다면 외면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과거 일본이 자국내 표준으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휴대폰 입지가 줄어든점을 국내 통신사나 정부가 따라하는 꼴이 될지 걱정이군요.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 후보가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많은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과 간접이든 직접이든 비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도 다르과 환경도 다르고 또 경제, 문화도 다른 상황에서 비교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정치 색깔에 대해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마 대통령 당선자가 흑인 출신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내세운 공약을 보면 핵심은 고소득층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는 대신 저소득층 등에게는 세재 혜택을 주면서 나름대로 균형있는 미국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유가가 50달러대로 폭락했지만 대선운동이 한창일 당시 국제 유가는 150달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던 터라 석유 관련 기업에게 세금 부담을 가중 시키고 대신 저소득칭이나 빈민에게는 세제혜택을 제공하려 했습니다.

유가가 폭락해서 앞으로 이같은 정책이 현실화하는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 다른 방안을 마련해 어쨌든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배려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했을까요?

사실상 대통령 선거가 있기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은 대부분 있는 자들을 위한 부분이 다소 많았습니다.

공교육 활성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교육 활성화 성격이 많은 것도 있었고 자율형 사립고 설립 확대가 대표적이죠.

또 최근 통과된 국제중학교도 마찬가지고요.

경기부양책이라고 내놓은 대책중 그린벨트 해제로 민간 아파트 확대를 내세웠으나 지금도 미분양 아파트는 지방에 깔려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투기과열지구니 뭐니 하는 것도 대부분 다 해제했습니다.

시중에 돈이 돌게 하려는 정책인 것은 알겠지만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라고 물어본다면 10에 9는 적어도 '서민을 위한' 정책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그냥 포괄적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대답이 아닐까요?
한마디로 포커스도 없고 컨셉도 없고 그렇다고 뚜렸한 신조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고..

결국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식으로 또한번 비교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에게 서민 정책이 있긴 한건지..
그는 공약에서 코스피 지수 3000 또는 5000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왜 했을까?

분명 당선자 시절 우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하기사 그 이후 코스피 어쩌구 하는 이야기는 안한 것 같네요.

그리고 그가 내세운 747 정책이 요즘은 하도 변질이 되다 못해 우리나라 목표 코스피 지수를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연간 7% 성장에 일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그리고 세계 7대 강국이었던
747 정책이 언제부터 물가상승률 7%, 경젱성장률 4% 그리고 나머지 7%는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도 있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3수 즉 한승수, 어청수, 강만수의 잘못된 정책 등의 영향으로 목표 주가 747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야기가 다소 어긋나긴 했지만 어쨌든..

오바마와 이명박의 공약만 봐도 출발지가 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바마는 그 정책이 실현될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의 정책 안에는 분명 '서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대선 전에도, 대통령 당선자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도 없는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단군 2008/11/10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놈들에게서 무슨 정치 철학을 바랄수 있겠습니까...한심한 놈들이지요...국가를 지탱하는 지지대가 우리내 서민들 95%인대요, 이 놈들이 작금 말아먹고 있는거지요...xxx들 같은니라고...오바마 같은 케이스는 자신의 자아성찰 및 정체성에 대한 각고의 반성과 무진한 자기 계발 노력이 병행이 되어왔었지요...그리고, 자신이 언제가는 미국내의 병리 병폐를 치유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히 사전 준비 작업 역시 병해을 해 왔었고요...작금의 대통이 쥐박이가 아니고 노통이라면 이거 아주 금삼첨화가 아닌가 하는 그런 망상까지도 요즘 해보곤 합니다...

  2. 경제깡통 2008/11/1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세계경제가 어려워서 수출이 안되면
    내수라도 해서 경제를 살리자고 했더니 2MB는 청개구리입니다

    1. 부자들에게 감세해주면 소비가 늘어납니까?
    한계소비이론으로 검증하면 x 입니다
    반대로,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한다고 소비가
    줄어듭니까 이것도 아닙니다
    => 부자들은 세금이 줄든 늘든 일정한 소비패턴을
    유지합니다
    2. 중산층 서민에게 감세혜택주면 소비가 늘어날까요
    물론, yes입니다
    => 왜냐면, 중산층과 서민은 그돈이 생존에 직결되는 돈입니다

    ===> 그래서 경제도 모른 2MB 입니다

  3. BlogIcon InFeel 2008/11/1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약만 다른게 아니라 스펙도 다릅니다. ^^;


증권사, 민감할 필요없다..뒷북이란 의견도
불안요소 미제거시 실제 등급 떨어질수도..


주말 미국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10일 국내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장중 피치의 '한국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으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조정한 것은 최근 우려되고 있는 은행권의 원화 유동성 문제로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물 경제로 전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번 피치의 '하향조정'이 이미 침체에 있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선반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증시는 피치 악재에도 불구하고 조선주 등 중국관련주의 강세로 상승하고 있다.

피치, 정부 외환시장 개입 '하향' 이유
피치가 우리나라 등급전망을 하향 수정한 것은 세계 경기 둔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물론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부진 우려 등도 피치가 한국 신용등급 전망을 내리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피치는 '한국은행의 외환시장에 대한 직접적 개입'이 신용등급 전망 변경 이유라고 들었다.
한국은행이 시장에 직접 개입하면서 그동안 쌓아뒀던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10일 기자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은 세계 경기 둔화가 가장 큰 이유라며 지난 4일 피치사가 세계경제 전체적인 전망을 부정적이라고 바꿨고 우리나라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치사는 미국, 유로, 일본, 영국 등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브릭스 등 이머징 국가에도 어려움을 미칠 것으로 봤다.

피치사는 이번 조사 대상 17개국 중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헝거리, 루마니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으며 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남아공, 칠레, 헝가리 러시아는 등급전망을 내렸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신용등급 하향 전망을 받았다.

이와 관련 대우증권은 "피치는 지난달 21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지 약 20일 만에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면서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이어 "신용등급 전망 조정 이후 1~2년 뒤에는 실제 신용등급도 조정되는 사례가 많아 우리 금융시장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3대 신용평가기관 가운데 가장 행보가 늦는 편인 피치가 선제적으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 외국계 증권사도 이번 피치의 반등은 '뒷북'에 가깝다면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부정적 요소 미해결시 하향조정 '불가피'
물론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조정됐다고 당장 신용등급이 하락되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경고성으로 따라서 채권 발행 등 직접적인 불이익이 주어지거나 대외 신인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부정적 전망이 나온 만큼 내년 4월 연례 회의까지 부정적 요소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국의 신용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비로서 채권 발행에 대한 어려움을 비롯하 다양한 금융 제재가 수반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 산재해 있는 불확실 요소 즉 금융권 건전성 우려 등을 해소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안정화가 조속히 진행되기 위해 각국의 공조를 더욱 확고히 해야할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전망치 하향 조정이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세계 경기침체를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단기 외채가 많아서 해외에서 자금 회수가 진행될 경우 국내 외환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어 피치가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장중 한때 피치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발표 후 상승 전환했으며 현재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피치의 이번 등급전망 하향은 일종의 경고로 내년 4월 등급을 하향조정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으나 20일 만에 전망치가 바뀐 것이기 때문에 향후 상황에 따라 다시 '안정적'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전자가 독창적인 터치 기술을 적용한  10.9mm 두께의 초슬림 슬라이드 타입 '엣지'(Edge, 모델명:LG-SH47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엣지'는 지난 3월 '터치라이팅폰'이라는 애칙으로 유럽에 먼저 소개된 제품으로 패션계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멋스러움으로 강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은 휴대폰 전면 하단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 '라이팅 터치패드' 기술을 적용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따라서 사용자의 터치 움직임에 따라 터치패드의 화면이 변한다.

엣지폰은 금속 소재의 풀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고 휴대폰 상단에서 하단까지 색상이 점점 옅어지는 그라디에이션기법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화면에는 강화유리를 장착해 외부충격에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였으며, ‘이너 슬라이드(Inner Slide)’를 적용, 상단과 하단 부분의 이음새를 극소화해 먼지로 인한 오염과 충격파손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조도 센서를 탑재해 주위환경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인기그룹인 ‘빅뱅’을 ‘엣지’폰 광고모델로 활용해 젊은 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 “엣지폰은 차별화되고 세련된 개성을 강조하는 젊은 세대의 ‘디자인 감성’을 반영한 폰”이라며, “싸이언만의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반영한 제품 출시로 디자인 리더십을 이어나갈 것”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3G폰을 중가로 내놨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토로라가 국내에 최근 내놓은 제품과 비교할 때 약간은 다른 느낌이 듭니다(개인적으로)

이번에 모토로라가 내놓은 3G폰은 칵테일 민트와 칵테일 트로피컬인데 이전에 내놓은 Z8m과 비교할 때 디자인과 색상 등에 있어서 상당히 다른 느낌입니다.

비교한다는 자체가 다소 무리가 있긴 하지만 Z8m은 꺾인다는 컨셉트에 포커스를 맞추었지만 이번 신제품은 색상에 맞춘 듯 합니다.

우선 화려하고 정말 칵테일이라는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트로피컬도 그렇지만 민트의 경우는 '칵테일' 페퍼민트를 연상케합니다.

또 박하사탕을 먹은듯한 상쾌함을 제공하는 듯 하죠.

모토로라의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보도자료를 통해 “독특한 컬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칵테일은 디자인 리더십을 가진 모토로라의 컬러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제품”이라며, “모토로라는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내추럴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황상무 말대로 기존 어떤 제품에 비해 개성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보다 자세한것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가격이 30만원대 중반 즉 중저가형 3G폰으로는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칵테일은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고 SKT 모네타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 뱅킹, VOD, MOD, MP3, 200만 화소 카메라 등 꼭 필요한 기능으로 채워 합리적인 휴대전화를 원하는 직장인이나 또는 세컨드 휴대폰으로 적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큰 영상통화가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솔직히 영상통화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리라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영상통화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
보도자료 요약
모토로라 칵테일 민트는 제품 전면과 후면에 블랙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테두리, 키패드 및 슬라이드 후면 패턴에는 민트 컬러를, 측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컬러 배합을 구현한 것이 칵테일 민트의 특징.
함께 선보인 모토로라 칵테일 트로피컬은 전면과 후면 가장자리에 각각 라이트 그린과 바이올렛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다.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를 열었을 때 드러나는 키패드와 슬라이드 후면에도 경쾌한 컬러매치를 적용하여 발랄함을 더했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 키패드와 부드러운 핑크 컬러 패턴을 넣은 슬라이드 후면 등 디테일까지 톡톡 튀는 칵테일 트로피컬은 슬라이드를 열었을 때 상쾌한 기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칵테일 민트와 칵테일 트로피컬은 모두 전면을 진공증착 처리하여 색상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키패드에는 메탈릭한 느낌을 준 한편, 후면과 상단에는 소프트필 코팅처리를 해 세련된 컬러 배합에 이어 다양한 재질의 조화도 구현했다.

슬라이드 상판의 후면에는 그래픽 패턴을 넣어 독특함을 더한 한편, 키패드에는 계단처럼 열마다 높이 변화를 주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영상통화는는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와인사전을 내장, 와인검색, 상대에 따른 추천 와인 찾기, 와인 용어나 빈티지 가이드 등의 와인상식, 와인과 어울리는 치즈, 테이스팅 노트 작성 등 유용한 와인 정보를 제공한 점도 눈에 띈다.

모토로라의 칵테일 민트와 칵테일 트로피컬은 전국 SKT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칵테일 트로피컬은 12월 초 출시 예정).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노트북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넷북이 PC산업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넷북은 인텔에서 제안한 저가형 서브PC개념으로 작고 가볍고, 저전력이며 인터넷,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만을 가동시키는데 최적화 된 PC를 말한다.

따라서 향후 넷북은 PC 시장에서 기존 모바일 및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PC출하량을 비롯해 DRAM 수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넷북시장은 약 5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넷북은 크게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낮은 가격으로 저소득 국가의 노트북 보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것과 선진국 시장에서 두번째나 세번째 PC로 시장 확대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DRAM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동안 HDD보다는 기능적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은 SSD를 최대한 살려줄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말했다.

SSD를 사용할 경우 HDD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부팅속도 빠르다. 그러나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 일반 PC에는 적용이 어려웠다.

메이저 PC업체, 잇따라 넷북 출시
현재 넷북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은 대만의 아수스와 MSI다.

최근 이들 두 업체의 넷북 출하량 급증과 넷북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인해 국내 PC제조업체들은 물론 델, 에이서 등도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들 넷북의 주요 공통점은 DRAM이 1GB 정도이지만 옵션으로 최대 2GB가 가능하다.

HDD보다 가격이 비싼 SSD를 채택한 제품도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 낸드 가격 하락과 더불어 본격적인 MLC 제품 출시로 향후 넷북 시장에서 SSD 채택비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넷북의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기준으로 휴대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기 대문에 저전력과 무게 측면에서 볼때 SSD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현재까지 넷북을 출시한 주요 기업들은 아수스, MSI, 델, 에이서, HP, 레노버, 삼성전자, LG전자, 삼보컴퓨터 등 9개사로 파악된다.

작고 가벼운 장점, 기존 노트북시장 위협
넷북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노트북의 흐름이 데스크톱 대용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넷북은 그동안 휴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노트북의 단점을 보강하면서 그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노트북 중 휴대성을 강조했다고 내세운 제품의 무게가 2kg의 전후,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를 소지 할 경우 3kg가 넘는 반면 넷북은 1kg 전후다.

넷북의 사용시간은 하드웨어와 배터리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존 노트북보다 2배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전력소모가 작은 하드웨어와 6셀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최대 8시간을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보급형 프로세서인 '아톰'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프로그램 사용이 부담스럽고 크기도 제한적(7인치~10인치)이라 화면에 대한 부담감은 있을 것이지만 당초 노트북 컨셉트인 휴대성이라는 관점에서 볼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PC-메모리 출하량 증가에도 '한몫할듯'

경제적인 가격이 장점인 넷북은 침체기에 있는 PC시장에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선 낮은 가격으로 이머징 국가에서 PC 보급율에 일조할 수 있으며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는 두번째나 세번째 PC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넷북의 시장 확대는 넷북에 들어가는 각종 메모리 즉 DRAM의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DRAM 사용량은 낮지만 수요 자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시장에 긍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넷북은 또 SSD메모리의 수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이들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SDD는 HDD(하드디스크)보다 기능적으로 우월하지만 가격 장벽을 극복하지 못했으나 낸드 가격 하락으로 SSd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넷북은 따라서 SSD의 기능적 우월성을 최대한 살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SSD를 채용한 넷북을 출시한 업체는 아수스와 델 두개사에 불과하지만 향후 시장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SSD 넷북 신제품 출시는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동양종금증권의 김현중 연구원은 "넷북의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등 메모리 기업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는 독보적인 경쟁력과 장기적인 성장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 반등 경이 시장에사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7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휴대용 IT 기기 전문 기업인 레인콤이 KT와 함께 휴대형 멀티미디어 단말에 와이파이(WiFi) 통신 기능이 탑재된  '아이리버 웨이브폰'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KT 인터넷전화 ‘아이리버 웨이브폰’은 와이파이(Wi-Fi) 통신기능을 이용, 음성통화는 물론 SMS 등의 통신서비스, 벅스 뮤직(Bugs Music)의 음원 서비스도 PC 환경보다 더욱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고 아이리버는 소개했다.


아이리버 웨이브폰은 또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도 착신 전환 기능을 통해 일반 휴대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리버 웨이브폰’은 와이드 터치 스크린 방식의 편리한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에서 음악, 동영상, 플래시,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전면 풀터치 필기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전자사전은 원어민 발음 및 YBM시사 e4u 영한/한영사전, 올인올 중한사전, 콜린스 3종 등 탄탄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어, 작지만 충실한 학습용 단말기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레인콤 임지택 상품기획 이사는 “아이리버 웨이브는 와이파이 환경에 최적화된 신개념 네트워크 단말기”라며, “KT 인터넷 전화 서비스, 무선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 등 새롭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 합리성과 편리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KT 차세대개발 TFT 이동면 본부장은“이제 통신서비스는 단순 음성통화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아이리버 웨이브 출시를 계기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단말에 통신기능을 내장하는 트렌드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