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클릭을 해보니 무슨 여교사 발언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신문 여기 저기를 뒤져보니 나경원 의원이 여교사에 대해 모욕적인 말을 했더군요.
글쎄요 앞뒤를 보지 않고는 분명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긴 하네요.
신문 내용에 따르면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11일 경남진주에서 열린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강연에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이라고 말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나경원 의원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더욱 웃긴것은 그 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 의원은 "내 얘기의 취지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교사들의 대우가 나쁘지 않고 우수한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는 의미였다"면서 "시중에 그런 얘기가 있는 것처럼 우수한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 등 ...."으로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글쎄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분도 공감하는지 모르겠지만..
앞에 발언한 뜻하고 해명한 내용하고 연관성이 얼마나 있을 지..물어보고 싶습니다.
여교사 대우가 나쁘지 않은 것을 비유하려면.. 그냥 우리나라 일등 신붓감이 여교사라고 하면 되지 굳이 저런 비하 발언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도 자신이 얘기한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모르겠는데.. 정말 앞에서 말한 저 발언이 여교사 대우가 나쁘지 않다고 한 것을 말한 의도로 해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억지로 끼워 맞추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굳이 저런 말을 해야 하는 건지 ..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도야 어쨌든 오해를 사게 한 것은 분명 나 의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의 의도가 그것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오해 살 짓을 했다면 이에 대한 사과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해명 가지고는 안될 듯 합니다.
참 나 의원말 따라.. 여교사는 상황에 따라 1등에서 4등 신붓감이면 여 국회의원은 몇등 신붓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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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신딸은 몇등 신붓감으로 키우고 있습니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11/18 01:42 삭제교원평가제를 운운하면서 우리나라 선생님들의 처우가 괜찮은 편이라고 밝히면서 꺼낸 신붓감 이야기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한마디로 기가 막힐 정도로 어이없는 표현을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했답니다. 그것도 여성의원이. 연관지을 소재로 적합했나요? 동네에서 아줌마들끼리 남의 이야기하듯 수다떨면서 나눈 이야기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특강하는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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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20 18:16 삭제술김에 한 성추행과 성폭력이 용인되는, 가해자만 살판나는 한국사회?? 나경원과 성폭력 가해자의 닮은 꼴 변명이 먹히는 무서운 세상 지난 2월 KBS 시사기획 쌈(http://news.kbs.co.kr/ssam/)은 <2008 스포츠와 성폭력에 대한 인권보고서>란 충격적인 방송을 내보낸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대부분의 시민이나 주류언론, 여론은 숭례문 화재에 쏠려 있어, 한국 스포츠계에 만연해 있는 고질적인 성폭력 문제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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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저런 막말을 하는 국회의원은 직무유기가 아닐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