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01 블로거와 TNM은 연예인과 기획사 관계? by 온달왕자 (2)
  2. 2008/12/01 은행 해외 세미나 "꿩 먹고 알 먹고" by 온달왕자 (1)

얼마전 우연히 올블로그에서 태터앤미디어 관련 포스팅을 봤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블로거들도 다양한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부정적인 견해도 있고 긍정적인 견해도 있는데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쨌든 블로거의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괄목할만하게 커졌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것이 비판이던 그 반대던 말이죠.

저는 태터앤미디어 또는 이와 유사한 블로그 미디어 기업과 블로거들의 관계를 연예 기획사와 연예인으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올 여름 모 대학 대학원생과의 석사 논문 관련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내용인데 ..

누구나 알다시피 기업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앞에서 말한 태터앤미디어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제가 알기로 블로그 관련 업체중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예 기획사로는 SM 정도라고 할까요.

즉 태터앤미디어에 소속되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들은 특정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소속된 기업의 기본적인 룰에 적용을 받게 됩니다.

대신 해당 소속사(블로그 관련 기업)는 블로거들에게 기업 마케팅이나 기타 이벤트 등을 연결해주게 되고 여기에서 들어오는 수익을 일정분 나누게 되겠죠.

그것은 블로거들마다 다를수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기에 해당 기업에 소속된 블로거는 나름대로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업데이트하고 자신의 블로그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거로서의 순수한 포스팅은 기본이겠죠.

예를 들어 특정 연기자가 계속해서 드라마에 캐스팅 되고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쇼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유사하다 할 것입니다.

즉 대외적으로 자신의 블로그가 알려지기를 원하는 블로거와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어떻게 서로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속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블로거가 더 많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입소문이 유명하듯 이들 유명 블로거들도 결국 TNM과 같은 회사에게 제의를 받을 것이고 이같은 기업들이 많이 생긴다면 블로거들끼리도 소속사를 옮기는 일이 다양하게 전개될 것입니다.

스카웃 제의라고 거창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그럴 날도 오겠죠?...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개관적인 시각이어야 하고 또 이를 제대로 중간에서 조절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기업의 이윤추구라는 한계 부딪칠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소속 돼 있는 블로거의 경우도 자신의 주장을 모두 피기에는 어느정도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X를 O라고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에 대한 직설적인 부분을 다소 우회적으로 하거나 아니면 간단히 언급하는 단계로 끝날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일부는 이런 예민한 부분에 있어서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ㅜㅜ;;

혹자는 초창기 블로그와 지금의 블로그가 많이 달라지고 현실적이면서 퇴색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어느 순간부터 상업적으로 활용이 되면서 이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같은 흐름에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팅 하는 블로그가 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블로거의 영향력이 개인이 아닌 전체적인 매스 미디어의 한부분으로 정착되고 태터앤미디어 같은 회사가 점차 늘어나서 거대화 된다면 개관성이 결여되는 포스팅 등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영원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 어쩌면 꿈 같은 이야기지만 연예기획사가 대형 스타를 계약금 몇억원 또는 몇십억원에 스카웃 하듯이 블로그 기업들도 스타 블로거 영입에 이같은 액션을 취할 날이 먼 훗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르죠.. 블로그 영향력이 지금보다 몇십배, 몇백배 극대화된다면 블로그 중재 위원회다 생길지..

결국 최근 일련의 비판과 이에 대한 반대 논리 등은 블로그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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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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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거) 비평과 비판 그리고 비난의 경계에서...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2/01 14:00  삭제

    블로그(거) 비평과 비판 그리고 비난의 경계에서... 악플이고 이유없는 비난이니까 그렇다고 댓글 달지 말라는 소리는, 니들 블로그에서만 놀아라는 소리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 규정하는 것은 그것 또한 이기적인 발상이자 자가당착이고 오만이다!! * 좀 더 깊이 시간을 두고 풀어낼 생각이었는데....올블릿에 걸린 한 포스트가 눈에 들어와서...걍 생각나는대로... 지난 월요일(24일) 태터미디어의 광고 블로그와 블로그마케팅(위드블로그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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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재이 2008/12/0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네티즌의 센스 애드센스도 여러개 클릭했구요^^

  2. BlogIcon 짠이아빠 2008/12/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는 논리네요.. ^^ 잘 보고 갑니다.. ㅋㅋ


환율급등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유동성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내 은행들이 해외 교포 대상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외화 유동성 확보에 직접 나서고 있다.

미국의 주택 가격이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면서 해외 자산을 처분하고 한국에 투자하려는 해외 교포들이 늘고 있어 은행들이 발빠르게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것.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진행된 `해외 현지금융 세미나 투어`에서 예상보다 높은 호응으로 앙코르 세미나까지 진행했다. 더불어 300개 이상의 계좌를 개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의 특화외환영업팀 윤웅기 차장은 "당초 예상보다 3배 이상 효과를 거두었다"면서 "300여개 이상의 계좌 개설로 2000만달러가 입금됐고 연말까지 3000만 달러 이상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차장은 "환율이 과도하게 올랐다는 판단과 IMF 학습효과, 국내 은행 고금리 등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은 지난 1994년부터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금융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2004년에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뉴욕 등 미국 시장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10월12일부터 27일까지 캐나다의 뱅쿠버(2번), 토론토(2번), 캘거리(1번), 미국 LA(3번) 등 총 4곳에서 8차례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우리은행도 11월 5~7일 미국 뉴욕에서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과 공동으로 동포들을 대상으로 국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세무, 외환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환율 및 한국의 부동산 금융시장 전망, 각종 금융상품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투자나 송금 과정에서의 세법이나 외환관련 규정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벌 사업단의 안정균 과장 "세미나 당시 예상외로 문의가 많았고 실제 11월 14일부터 말까지 대략 140 계좌가 개설됐다"면서 "약 130만 달러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외한은행도 지난달 27일 `바이코리아`라는 해외 교포 대상 부동산 세미나를 국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분양과 PF부실 우려 등 건설사들의 부동산 침체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 교포들에게는 고환율 효과에 따른 저렴한 부동산 구매를 유도하고 건설사 미분양 해결 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외환은행의 해외고객센터 이종면 팀장은 "이번 1차 세미나에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메이저급 건설사를 비롯 47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향후 건설사 협의를 통해 해외 로드쇼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해외 교포가 보는 시각도 국내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해외 로드쇼가 구체화된다면 `알짜 물건`을 상품화 시켜 해외 교포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신한은행도 최근 미국 현지법인 `신한아메리카`와 함께 해외 동포를 위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및 향후 전망` `부동산 시장 전망` `해외동포가 궁금해하는 세무 강좌` 등 전문가들의 실사례 중심의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은행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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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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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9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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