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02 내가, 삼성전자 '옴니아'를 꼭 갖고 싶은 이유? by 온달왕자 (2)
  2. 2008/12/02 증권사 센터장 "2009년은 증시 회복을 위한 과도기!" by 온달왕자

본체, 배터리, 애플리케이션CD, 이어폰 등 옴니아 구성품.

한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안정감을 준다.

이번에 삼성전자의 옴니아 블로거 마케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블로거 마케팅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물론 요청이 받아들여져서겠지만 무엇보다 예전부터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선입견과 스마트폰은 사용하기 어렵다는 막연한 느낌을 일순간에 없애기 위한 것이 가장 큽니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스마트폰이라는 말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만큼 일반 휴대폰 처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햅틱이나 햅틱2의 UI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들 휴대폰을 사용한 사용자라면 아마도 적응이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부분이 옴니아를 선뜻 사용하고 싶게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일반 휴대전화와 다른 연결잭.



저 또한 햅틱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와 유사한 UI를 가진 옴니아를 사용하게 되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뿐더러 나도 모르게 옴니아가 스마트폰인지 아닌지조차 생각지 못하게 친숙하게 다가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옴니아 제품을 받고 다음날인 오늘(2일) 인근에 있는 티월드에 가서 개통을 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햅틱 시리즈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유사하지만 두께는 다소 커진 듯 합니다.
물론 무게도 든 것이 많으니 햅틱과 비교해서는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데이터 요금제는 한달에 1만원에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에 가입했다가 하루만에 지인의 조언으로 Net1000에 가입을 변경했습니다.
월 사용료는 2만3500원인데 1GB 정도를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쓸거라고 하더군요.

개통과 함께 기존 연락처를 그대로 옮겨담고 친숙해지기 위해 동영상도 넣어보고 여러 작업을 해 봤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자주 애용하는 MSN 메신저를 구동해서 온라인돼 있는 친구와 메신저도 해 봤습니다.

"신기하더군요!" 비웃을지 몰라도 ㅋㅋㅋ

여기에 MS 메일인 핫메일도 확인 답장도 해보고 문자메시지도 보내 봤죠.

자음 선택시 'ㅣ, ㅡ , ·'가 나타난다.

특히 문자메시지의 경우는 입력 방식이 다양화 된 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그저 천지인 문자를 펜으로 '콕콕' 찍어 입력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자음 옆에 'ㅣ, ㅡ , 아래아(·) ' 이 세가지가 붙어서 때에 따라 빨리 입력이 가능하도록 되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솔직히 아직 터치에 대한 미숙함과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색함 외에는 스마트폰이라고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과거 PDA나 스마트폰을 짧은 시간 써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기능이 너무 많다는 느낌과 메일 등 설정 하는 것도 적지 않아 귀찮다는 이유 때문에 이들 기기를 적극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PDA나 스마트폰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쉽지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더군다나 최근에는 일반 휴대폰 보급율이 전체 인구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으니 그동안 일반 휴대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은 어떻게 보면 생소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옴니아 사용 시간이 짧긴 하지만 옴니아는 그같은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햅틱을 써본 사용자는 더욱 쉽게 적응할 것 같고, 일본 휴대폰 사용자라 하더라도 결코 사용 방법이 결코 어렵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처음에 다소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괜한 걱정을 했다고 후회가 됩니다.
또 스마트폰은 일반인에게 어렵다는 것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어쨌든 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에 대한 편견은 말끔히 떨쳐 버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더욱 기대되는 것은 옴니아가 영어로 'everything'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이듯이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드래그를 통해 주요 연락처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메뉴 선택도 기본 화면에서 드래그 하나로 가능하다.


일일 스케줄.

연간 스케줄.

월간스케줄.


T*옴니아의 시작 화면.

T*옴니아의 위젯 화면.


T*옴니아의 프로그램 화면.

위젯에 있는 포트슬라이드 선택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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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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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Bu 2008/12/0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모임때는 한번 구경할수 있겠네요..^^

  2. zzz 2008/12/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볼때 열 엄청 나더만..



최근 국내 주식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지만 앞날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기대했던 12월 산타랠리 가능성도 낮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8000억 달러의 구제금융책과 한중일 통화스왑 추진, 경상수지 흑자와 중국 금리 인하 등의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투자심리만 개선됐을 뿐 지수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아직까지 시장의 위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경기침체 우려는 내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매일경제는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이 전망하는 2009년 지수와 경기 전망을 들어보기로 했다.

◆"2009년은 회복 위한 과도기"
대신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2009년을 회복을 위한 과도기로 평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물경기 침체까지 본격화될 경우 지수가 자리를 제 자리를 찾아오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 시기가 바로 내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대신증권 구희진 센터장은 "국내 경기 사이클이 내년 1분기 저점을 형성하고 주가 상승은 2분기 이후에 일어날 것"이라며 "결국 3분기가 되서야 경기 바닥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주가 상승 속도가 한층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홍성국 센터장 역시 "내년 국내 증시는 혼돈 지나 치유와 복원으로 향한 과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위기의 무게감은 점차 경감될 것으로 보이며 주가의 경우 추세대를 크게 이탈하기보다 상반기 중 다중바닥을 형성한 이후 하반기부터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 김학주 센터장은 "한국의 부실이 커 보이는 이유는 금융경색 때문에 소비자 금융이 마비돼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고 있어 수출도 충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금융위축이 핵심 문제라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치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긍정론도 솔솔…"1분기부터 기대해야"
대부분의 센터장들이 내년 상반기 증시 상황을 암울하게 예측한 가운데 동양종금증권 서명석 센터장과 우리투자증권 박종현 센터장은 좀 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동양종금증권 서명석 센터장은 "내년 1분기에는 미국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될 여지가 높다"며 "오바마 정부가 집권 초기에 강력한 소비부양책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박종현 센터장은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부정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주가는 이를 이미 상당부분 반영함에 따라 반전 가능성이 높다"며 "코스피 지수는 1분기 중 저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경기순환 사이클상 최악에서 반전신호를 보여주는 가계소비와 실업률 지표가 정점 수준에 진입하고 있다"며 "경기는 상반기 중 저점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11개 증권사 센터장의 2009년 증시 전망 코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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