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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합니다.

고산씨에서 이소연씨로 바뀌는 사건이 있었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에 있어서 오늘은 역사적으로 뜯깊은 날입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남의 나라 우주선에 한번 태워주는데 300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인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국내 우주 과학이 발전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

SBS만이 이번 우주선 발사 사건을 집중 다루는 것입니다.
다른 KBS와 MBC에서는 그저 뉴스에서 보도가 전부이지만 말입니다.

이미 블로고 스피어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글을 다루고 있더군요.

정말 이상합니다.

그러나 이번 우주인 탄생 후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우주 시대를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 짜야 할 것입나다.

그래야만 300억원이라는 거금이 우주 과학 발전에 작은 씨앗이 될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소연씨가 무사히 우주 여행을 마치고 귀환할 경우 과연 그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줄까요?

우주인이 해야 하는 기본적인 자질이나 테크니컬한 것 그리고 기본 방침 등이 전부가 아닐까요.

실질적으로 우주 시대를 열 수 있는 과학적 도움이라던가 이런 것은 거리가 아무래도 있는 듯 합니다.

우주인이 해야 할 의무는 그 나라고 우주로 나아가는 이유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훈련은 필요하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주인 탄생도 중요하지만.. 우리 자체 기술로 만든 유인 우주선이나 무인 우주선 개발도 중요한 것이죠.

그런데.. 우주인 탄생에만 너무 들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SBS만 더욱 유별나게 말이죠.

그리고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는 것은 고산씨와 이소연씨의 우주인 교체입니다.

고산씨가 그것이 금지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한 것은 정말 의문입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것으로.. 흐지부지.. 마무리 되고 있는 듯 하네요.

우주인과 우주과학 분명 비례관계이긴 하지만.. 우리는 지금 우주과학은 뒷전이고 우주인 탄생에만 환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환호를 강하게 요구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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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여기는 바이코누르] 한국 첫 우주인 태울 소유즈호 만나다

    Tracked from 이해와 오해는 한끝 차이 2008/04/08 15:31  삭제

    【바이코누르(카자흐스탄)=메디컬투데이】 저는 지금 대한민국 첫 우주인이 탄생하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 와 있습니다. 틈틈이 현지소식을 블로거뉴스 식구들에게 전하겠습니다. - 석유선 기자 - 7일 새벽 6시(러시아 현지시각) 모스크바 슬라반스카야 호텔을 떠나며, 오늘은 드디어 이소연을 만날 수 있구나 설레는 마음. 그런 마음도 잠시. 지리한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됐다. 8시 일찌감치 세레메체보 공항에 도착했지만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로 가..

  2. Subject: 한국 최초우주인의 한계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4/30 11:56  삭제

    (사진출저-한국우주인배출사업 ttp://www.woojuro.or.kr) 최초우주인이 우주로 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언론들은 정말 시끄럽게 매일 한국 최초우주인에 대한 기사를 다루고 있다. 한국 최초우주인은 이제 한국인들의 영웅이 되어 버렸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뽑힌 두사람, 이들 중 한사람만이 달게 될 한국최초우주인이라는 수식어. 하지만 한국최초우주인은 그 시작 단계부터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자체적인 기술로 만든 우주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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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달리기 2008/04/0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비싼 "우주관광" 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SBS만 유독 오버를 하는건 직접 우주여행경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발사 내용 독점 중계권을 땄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놈의 비싼 우주관광 소식을 들을때마다 맘이 편치 않네요.

  2. BlogIcon 학주니 2008/04/08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SBS의 대박 시청률을 위한 하나의 쑈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

  3. 지나가다 2008/04/08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가 100억 투자했습니다. 그러니,그 G랄 이지요.

  4. BlogIcon na야 2008/04/08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왜 SBS에서만 하고,..,다른 방송사는 언급도 않하는것이..독점 중계권을 따내서 그렇군요..왜 그걸 눈치를 못 챘지..?- -;;

  5. 젭라 2008/04/0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소연씨 인터뷰에서 다녀온 다음에 광고로 돈 벌 수 있겠다는 인터뷰 보고 완전 좌절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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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떠오로는 해를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건물 지나가는 행인에 눈이 마주치더군요.

그러다 보니 갑자기 정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사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얼마후면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게 되는 역사적인 날도 다가오고 있네요.

유인 탐사선이던 무인 탐사선이던 인류는 다른 행성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 왔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유인은 달을 그리고 무인은 태양계에서 맴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른 행성의 생명체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의 뒷면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여러 가지 사진 자료도 있지만.. 그것 가지고는 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이 겠죠.

지구와 가장 유사하다는 화성도 그냥 추측일뿐 이렇다할것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다른 은하, 또는 다른 우주에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여기 저기서 포착된 UFO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이중 상당수는 조작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실제 찍힌 미 확인 비행 물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영화 콘텍트에서 나온 대사처럼 이 무한한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라는 것이죠.

이 끝도 없는 우주에 어떻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을 하니 정말 우리 외에 다른 행성에 분명 생명체가 있을 법 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아폴로 생각이 나는군요.
루이암스트롱, 달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인물이죠.

하지만 이후 이것은 조작이라는 ..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1970년대 당시 달에 사람이 갔는데 왜.. 그 이후 아무도 달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첨단 과학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달에서 찍은 사진에 대한 조작 근거도 있습니다.

성조기가 바람에 부는 장면 등.. 발자국 등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이런 가설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는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미국의 비행 기술이 뛰어난 이유는 외계인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정말 웃기는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 선배는 스텔스기가 보기에는 엔진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방식으로 날아간다면서.. 예전에 처음 선보일 때 카메라 기자들이 뒤에서 사진 찍는 것을 못하게 했다고 말하더군요..

단지 불을 뿜는 것은..그저. 디스플레이용이고 실제로는 다른 방식으로 날아간다고 ..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ㅋㅋ ..
정말 사실이라면..

항상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외계인 시체의 존재 유부까지 가겠죠.

어쨌든 저는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도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만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이니까요..^^

갑자기 생각 나서 .. 갑자기 그냥.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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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도 20조원대 진입했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6.70% 오른 27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도 같은 시간 현재 21조 166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사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은 0.9%, 1.8% 떨어지며 시총 19조3400억원, 17조450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현대중공업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실적 발표 전부터 1분기 예상치를 넘어선 호실적이라는 증권가의 분석과 실제 7일 발표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투자증권의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50% 이상을 차지하는 조선 부문에서 2004년, 2005년 고가 선박의 매출인식이 예상보다 빨리 나타났기 때문으로 또한 엔진, 전기전자 등 비조선 부문에서도 영업호조로 전체 수익성 상승을 견인했다"면서 "선박엔진 매출이 급증하고 전기전자부문의 해외 수출 호조와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2분기 이후의 분기별 실적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의 목표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J투자증권의 정동익 애널리스트도 "현대중공업의 1분기 중 신규수주는 조선 20.4억달러, 엔진기계 7.9억 달러, 전기전자 5.5억 달러, 건설장비 5억 달러 등 총 41.2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 181.5억 달러의 22.7% 해당하는 규모"라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조선부문의 경우 약 8.8% 감소한 수준이지만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은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현대중공업의 수주잔고는 316억 달러에 달하게 돼 연간 수주목표 달성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목표주가도 3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외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현대중공업의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도 각각 33만원 '유지'와 35만5000원 '상향조정'으로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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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뱀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9천500만년 전의 앞다리 없는 도마뱀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27일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대학의 마이클 콜드웰 교수 등 연구진은 고척추동물학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를 인용, 100여년 전 슬로베니아에서 발견됐으나 방치됐던 화석을 재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에 발견한 화석은 몸길이 25~30cm인 도마뱀화석으로 작은 머리에 유연한 몸통, 긴 목과 비교적 큰 뒷다리를 갖고 있지만 오늘날 도마뱀이 갖고 있는 손과 손가락을 비롯한 앞다리 뼈는 사라지고 혹 같은 흔적 기관만 남아있다.

아드리오사우루스 마이크로브라키스로 명명된 이 도마뱀은 뱀의 가장 가까운 친척뻘 되는 도마뱀 계통의 동물이다.

콜드웰 교수는 이 화석은 도마뱀의 다리가 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최고(最古)의 증거이며 도마뱀의 사지가 없어져 수생 동물로 돌아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는 도마뱀이 뱀으로 진화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일찍 일어났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뱀이 원래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이었으나 진화를 통해 사지를 잃게 됐다는 것은 학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이를 보여주는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그 과정과 양상은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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