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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니노트북 'X110'.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던 노트북 시장이 넷북의 등장으로 다시 재점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외산 노트북인 델, 아수스, MSI 등이 미니 노트북을 국내에 출시, 선전포고를 한데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가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니노트북 시장은 이미 외산 업체들이 선점한 시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러나 탄탄한 고객지원을 바탕으로 국산 노트북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또 가격 경쟁도 어느정도 예고된터라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니노트북 넷북은 7~10인치 소형 컴퓨터로 크기는 A4 용지보다 작은 B5정도입니다.

가격은 60만원대 이하가 대부분이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도 69만원 선입니다.
일반 노트북 가격이 100~200만원 사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편입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단순 인터넷과 워드 작업 등 일반적인 업무에는 무리가 없지만 3D게임 등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보컴퓨터 미니노트북 '에버라텍 버디'

아수스의 미니노트북 '이피씨'.


실제 제가 델 컴퓨터의 노트북 구매 생각으로 통화해본 결과 상담원이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델의 미니 노트북은 워드작업이나 인터넷 그리고 간단한 게임 용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더군요.

어쨌든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니노트북은 우선 아수스의 이피씨 노트북, MSI의 윈드노트북 그리고 HP의 미니노트북과 일본 고진샤 제품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항하는 국산 제품은 LG전자의 X110과 삼성전자의 NC10 그리고 삼보의 '에버라텍 버디' 입니다.

대충 미니 노트북 업체만 해도 7~8개이니.. 소비자들은 꼼꼼히 비교해서 최상의 제품을 선택하기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인 CJ몰 노트북 판매 상위 10개 제품중 절반 이상이 넷북입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넷북이 하루 평균 70대나 판매될 정도라고 하죠.

매경 기사를 보면 G마켓에서는 최근 전체 노트북 판매량 중 10인치 이하 제품 판매량이 15%를 차지했으며  특히 대만 브랜드인 '아수스' 넷북은 G마켓에서만 한 달에 400개 이상 팔렸다고 합니다.
롯데닷컴도 지난달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49만9000원짜리 '델 넷북'을 일주일 만에 600여 대나 팔았다고 하네요.

MSI의 미니노트북 '윈드'.


이처럼 미니 노트북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렴한 가격, 편리성, 휴대성이죠.

무선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이동에 용이한 노트북이 아무래도 주목을 끌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 미니노트북이죠.

게다가 노트북으로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수 있어 기존 휴대용 기기를 대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3G 통신 기능이 있는 노트북도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니노트북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특히 성능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스펙이 다양하긴 합니다만 인텔의 보급형 프로세서인 아톰을 사용하고 있고 가격 경쟁력을 위해 최소한의 스펙만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HP의 미니노트북.

델의 미니노트북.

삼성전자의 미니노트북 N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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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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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Tracked from 위자드웍스 공식 블로그 2008/10/03 16:08  삭제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 오늘은 지난 열흘간 모집했던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 선정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추천블로그 선정은 별도로 구성된 '위자드댄스 TFT'에서 일전 공고글에서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1) 블로그와 카테고리간의 연관성 2) 포스팅 빈도 3) 추천글 내용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칵테일 박영욱 대표님의 검수를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거들의..

  2. Subject: 노트북 주변부품 쇼핑몰에서 사면 1/3값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10/06 10:46  삭제

    며칠전 노트북 어댑터가 고장났다. 배터리로 하루밖에 못버티기 때문에 회사에 전화를 걸어 As를 물어봤다. 1년이 지났으니 수리비로 9만원을 넘게 요구했다. 나는 순간 어댑터가 이렇게 비쌋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몆몆 쇼핑몰에서 내 노트북의 모델에 해당되는 어댑터를 팔고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의외로 많은 곳에서 취급하고 있었다. 가격은 2만5천원이었다. 무려 1/3도 안되는 값으로 팔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알..

  3. Subject: 미니 노트북 공짜로 체험해볼 기회를 소개합니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0/06 19:07  삭제

    요즘 IT블로거들 사이의 핫 이슈인 미니 노트북(일명 넷북)에 대한 망라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LG전자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블로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야호~ 작고 가볍고 깜찍한 디자인에 블랙, 화이트 일색이던 핑크까지 내놓은걸 보면 역시 디자인이 멋지단 말이야~ 클러치 백 같은 느낌의 디자인에 앞뒷면 하나의 컬러로 통일해서 들고다니면 완전 간지나겠군. 작다고 성능을 포기할 수는 없지!! 160G가 HDD에 Shift..

  4. Subject: 넷북으로 정면 승부... Xnote MINI X110 vs SENS NC10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10/07 06:04  삭제

    그 동안 ASUS와 MSI 등 대만 업체들이 주도했던 넷북 시장에 국내 업체들이 뛰어들며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될 모양이다. 넷북 전장에선 LG전자와 삼성전자... 전장에 한복판에 선 업체는 국내 노트북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무한경쟁 중인 LG전자와 삼성전자. 이들이 intel의 ATOM에 기반한 미니 노트북인 넷북을 내놓으며 또 한번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데... 삼성전자 SENS NC10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경쟁하는 평소의 스타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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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르드 2008/10/0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국산 제품이 외산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점이지요.

    국내 대기업 모델은 외국보다 10~20만원 비싼 주제에 배터리도 3셀입니다. -_-;;

    • BlogIcon 꿈별 2008/10/06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만기업들이

      미니노트북으로 트렌드를 이끌때

      기존 제품 이미지 싸진다고 출시안하던 한국기업들

      결국 이렇게 따라할 줄 알았음..

  2.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0/0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밀히 따지면 국산이란게 없지 않나요... 대만산 제품을 OEM방식으로 수입해서 디자인과 몇몇 기능을 국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판매하는 것 뿐이니까요... 물론 애초에 이쪽 시장에 관심이 없던 국내 대기업들이 급 관심을 보이는데, 늦지 않게 제품을 대려면 OEM밖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죠...

    뭐 어차피 누가 만드나 인텔의 아톰칩셋에 인텔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보니 그나물에 그밥이라 가격에 비해 AS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이길 것 같네요...

    그런데 저런 제품은 보통 통짜로 다 붙어서 나오는 거라 하나 망가지면 메인보드까지 갈아야 해서 AS가 큰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라온디지털의 듀얼코어 에버런도 주목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효율은 좀 그래도 일단 AMD64 튜리온 x2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클럭을 아무리 낮춰도 기존 UMPC나 넷북에 비할 바가 아니죠... 국내제품도 무조건 아톰플랫폼만 따라갈 것이 아니라 비아의 나노라든지 AMD의 모바일 칩셋을 채용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펼쳐줬으면 좋겠습니다.

  3.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8/10/02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니노트북 진짜 많네요. 그런데 매경이라는 곳이 어디죠? -_-;;

  4. 2008/10/03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5. BlogIcon Star-Traveler 2008/10/05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미니노트북의 시대가 올꺼같습니다. 핸드폰 가격 수준이군요.
    잘봤습니다.

    여담이지만 노트북보다 모델들에게 눈이 먼저가네요^^

    • 지금도 휴대폰보다 노트북이 저렴한데요 2008/10/0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휴대폰보다 노트북이 저렴하던걸요..
      제가 델에서 중급사양으로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서브급노트북이지만

      제 휴대폰보다 저렴하다는 ㅡ.,ㅡ

  6.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0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45345 2008/10/0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그렇죠 2008/10/0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 노트북은 용도가 한정되어 있고 이동성이 탁월하다 보니 많은걸 바란다는건 그다지.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정말 잘 씁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는건 그다지 추천할만한 사항은 아닌듯.
    뭐 간단한 시간 때우기 보드게임이나 그런거면 몰라도.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건 돈 낭비 같아요.

  9. 머리아프다 2008/10/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도는 웹서핑,동영상강의,동영상감상 인대 머가이리많은지..

    도대채 멀골라야할지...@.@

  10. 문제는? 2008/10/0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해외나가서 as다...우리나라 노트북사서..어디를 가나 있을 법한 서비스 센터라 함은 삼성뿐...노트북의 효용성은 휴대성인데...밖에 나가서 서비스 받을때 없다면..이 어찌 난감하겠는가?
    그에 비해 hp같은경우는 어느 나라에 가든 서비스센터 하나쯤은 볼수 있을 것이다...

    해외에 나가지 않는다면...상관없겠지만..

  11. 건덕 2008/10/0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여자들이더 좋다는..

  12. 행자 2008/10/0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분 말씀대로 국산이라고 불리우는 제품들도 알고 보면 전부 대만산 OEM 제품들이라....

  13. 지나가다 2008/10/06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I 모델.. 중간언니 뱃살에 안습;;;

  14. 경험상 2008/10/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경험상 싼건 싼값을 한다는거...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싼거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비싼걸 사자는건 아니다... 싸다고 무조건 클릭하지 말잔 얘기다

  15. BlogIcon 스마트홍 2008/10/0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니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너무 복잡.. 으으.

  16. 김해경 2008/10/0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p가 내스타일이넹~

  17. Ta쿤 2008/10/06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진샤 노트북은 대부분 7인치던데요. 화면크기가 아닌 본형크기는 노트북마다 다 똑같나요?? 그러니까, 7인치 노트북이랑 10인치 노트북이랑 화면크기만 다르고 본형크기는 같은지 궁금합니다. 고진샤노트북은 미니노트북보다는 UMPC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만... 후찌즈도 있던것 같은데. 모델이 너무 많아지니까 고르는것도 힘들것같다는... ㅜㅜ 살때 고민 엄청 많이 해야겠더라고요.

  18. 우리나라꺼 안사 시1바 2008/10/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제보다 줠라게 구린주제에 개나소나 다 비싸

    전자제품 모두다 포함.

    햅틱도 봐라 쪼금 좋아지고 80만원 이상이 뭐야

    아이폰보다 개구리고 병1신이면서 더럽게 비싸니 누가 사냐

    돈 넘쳐 나는놈들만 사지 ㅋㅋ 아이폰 제발 국내출시 되라

  19. note 2008/10/06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하나 가지고 싶네요--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20. 으흠 2008/10/0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보나 삼성같은 경우는 케이티의 와이브로와 상품을 연동시켜서 좀 싸게 내놓고 있긴 하네요. 와이브로 의무 약정이란 기간이 생기겠지만 그건 모 한달에 만원씩 빠지는 돈이니 술마실때 좀 더 싼 안주먹음 되는거고. 모 이리저리 생각해보면 싸게 사는 방법은 은근히 많습니다. 새것같은 중고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데.

    저도 이번에 미니북을 산 사람으로써 많이 비싸다고 생각해요. 80에서 100만원 사이에 학생들이 쓸 수 있는 나름 파워풀한 노트북들이 많이 있는것에 비해 이런 성능에 6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는것은. 미니 노트북은 크기는 미니지만 가격은 절대 미니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1. 유시 2008/10/0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이라뇨?
    랩탑에 국산이 있다는 이야긴 처음 듣습니다.
    정확히는 껍데기만 국산 이라고 해야 국산이 가능하고요.
    속알맹이는 죄다 수입(램은 국산 맞습니다. ㅋㅋ 삼성 하이닉스 등등의 유수의 반도체 업체가 있으니까요.)~

    그냥 외국산 쓰는게 낫습니다.(국가경제에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둘다 외화 새는건 똑같은걸요.)

    차도 국내산 사면 바보입니다.
    현대고 기타 등등이고.(현대가 대표주자...제너시스로 까발려진 엄청난 떰핑 내수의 실황)

    내수에서 돈벌고 외수에서 초박리, 혹은 본전치기를 합니다.
    미친거죠.
    제정신에 그래서는 안되죠.
    그런데 태연 자악히 저럽니다.
    나라가 망해도 살길을 있죠.(돈만 많다면. 전혀 문제 없음 돈없으면 공부좀 해둬야죠. 외국어 한개 나라어만 잘해두면 그나라 귀화해서 살면 한국에서 배운 지식은 확실히 도움 됩니다. 가르치긴 졸~라 잘가르치는 나라니까요...)
    그냥 매국하고 삽시다.
    애국하면 바보소리 듣는 요즘 참 나라가 어찌될라나 걱정입니다.

  22. 유은 2008/10/0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짱가꼬싶다

    완젼기여븐데?>>미니놋북 ㅋㅋ

    가꼬다니고싶어 ㅋㅋㅋㅋㅋ

  23. 풉... 2008/10/06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 게임기 라는 사고방식의
    한국인에게 저건 뭐...

  24. 뭐꼬? 2008/10/06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보여주면서 저딴식으로 입어야 되나? 뭐하자는 플레이야? 어떤걸 사라는건지...ㅉㅉ

  25. BlogIcon 록차 2008/10/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대할 쯤에는 더 쓸만한 녀석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26. 아웃겨 2008/10/07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대항하는 국산 제품은 LG전자의 X110과 삼성전자의 NC10 그리고 삼보의 '에버라텍 버디' 입니다.
    라고요???????????????
    이글쓰신분 알고쓰세여 ㅡㅡ 삼성전자는
    MSI의 OEM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보 에버라텍도 마찬가지죠 디자인이 약간 틀리다는점과
    유통사와
    로고와 사양이 조금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모델이라 할수 없는 거죠?

  27. 허허허 2008/10/07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이 직접 배달해준다면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살수도 있소.

  28. kang 2008/10/07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한평 show 동부 프라자에서

    에버라텍 버디를 샀습니다.

    얼마냐구요?

    42만원 입니다.

    빨리 사세요?

    2주전에 샀던가?

    샀는데 실망은 있습니다.

    안산 사는데요...

    와이브로 잘 안되여...

    지금 반품을 시킬까... 1년 6개월을 쓸까

    고민입니다.

    거기 점장이 있는데...

    특약 거시고 가입하세요.

    멍청해서...

    대충 대충 일하거든요.

    반품 시킨다 머라 하니까...

    고객하고 싸우는 멍청한 놈입니다.

    그 사람한테 가입하시면 손해 안봐용 *^^*

    팁입니다.

    근데.. 버디는.. 키보드가 좀 작아서..

    발열은 거의 없습니다 *^^*

  29. kang 2008/10/07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님

    난 속더라도 현대 기아차를 꼭 살거에요.

    댁은

    르노닛산삼성차 열심히 타세요.

    쌍룡차나 타시던지요.

    당신은 퍼킹 코리안 입니다.


그동안 휴대폰을 주로 통신, 문자에 주력하면서 가끔 카메라, 가끔 MP3P, 가끔 게임 그리고 가끔 DMB 시청에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또 다른 정보 도우미로 제 휴대폰을 사용하게 됐죠.

KTF의 쇼 위젯 서비스를 다운로드하면서 휴대폰 활용도가 넓어진 것입니다.

위젯 서비스 다운로드는 별도의 요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혹시나 다운로드하면 엄청난(?) 요금이 부과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그리고 저도 요금 부담으로 다른 미니 서비스는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완전무료' 미니서비스는 애용하는 편입니다.

날씨 서비스와 뉴스 그리고 휴대폰 꾸미기
 서비스 등 두루 두루 애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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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쇼 위젯 서비스를 다운받아 미니를 활용하고 있는 화면(좌)이다. 오른쪽에는 미니 서비스 설정 화면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미니 서비스를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의 경우는 바탕화면에 날씨 미니를 해놓기 때문에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를 한꺼번에 사전에 알 수 있어 정말 유익하더군요.

더욱 좋은 것은 전국 날씨 현황을 간단하게 이미지로 보여주더군요.
물론 더욱 디테일한 정보를 원할 경우에는 통화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더 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오늘과 내일 날씨를 가르쳐 주는데 어떤경우에는 간혹 날씨 정보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때도 있더군요.

또 시도때도 없이 업데이트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와 전화를 사용할때 다소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또 뉴스정보도 대기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고 할 수 있죠.
간단 명료한 뉴스 제목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만일 관심이 있을 경우 해당 뉴스를 보면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여기서도 풀 콘텐츠를 보려면 유료가 부과되더군요.(솔직히 이건 좀 치사하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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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니 서비스와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개인설정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된다(좌). 오른쪽은 다양한 미니 서비스 카테고리로 원하는 곳을 터치하거나 선택해 KTF가 제공하는 미니 서비스 중 원하는 것을 다운 받으면 된다.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와 유료로 구분된다.

이외에 휴대폰을 꾸밀수 있는 각종 미니 서비스도 한번씩을 해 봤는데..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완전 무료 미니 서비스도 나름대로 유용한데 유료 서비스는 이보다는 훨씬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가끔 어떤 서비스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쇼 위젯 창도 편리하더군요.
저는 햅틱폰을 사용하고 있어

원하는 미니 서비스를 다운 받아 손가락으로 이리 저리 옮겨 원하는 설정을 하면 끝입니다.

KTF에 오랜만에 또하나의 쇼를 준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위젯 서비스가 처음 소개 되었을 때는 주로 노트북이나 PC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제 그다지 크게 편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KTF의 쇼 위젯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위젯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보다는 휴대폰에 적합한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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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한 서비스(좌)와 구매한 내역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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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TF 쇼 위젯 사용기

    Tracked from 16. garbage 2008/09/10 11:35  삭제

    < 전자신문 기사: 모바일 위젯 서비스 각광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280199 신문기사를 읽어 보니, KFT에서 본격적으로 위젯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한다. 작년 8 월부터 시작 했다고 하고 100만명이 다운 받아 이벤트 중이라고 한다. 어떤 식으로 집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대중화 된 서비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만약, KTF가 진정으로 쇼 (show) 위젯 대중화를 원..

  2. Subject: 쇼위젯, PC에서 웹싱크하기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9/21 23:46  삭제

    지난 번 KTF 쇼위젯에 대한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다. 2008/09/01 휴대폰 속 위젯, 쓸만한가 KTF 쇼위젯이 멀티팝업 기능에서 몇 가지 기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휴대폰 이용자들의 바탕화면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물론 그 안에는 통화접속료와 각종 콘텐츠의 유료화 모델도 함께 들어 있으니 사용자로서는 마냥 편하다고 이것저것 골라 설치하다보면 몇 만원이 더 나와 있는 요금고지서에 놀라 자빠지겠지만...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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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행인 2008/09/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서비스가 다 있었군요~ㅎㅎ
    저도 KTF 사용하는데 위젯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다운 받아봐야겠어요


아시아경제 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려 소개합니다.

스타브 잡스의 최근 건강 이상설로 블룸버그 통신이 만일을 대비해 준비해 놓은 기사가 노출된 것입니다... ^^ 이 기사는 즉시 삭제됐지만..

그 여파는 이미 전세계에 확대된 것같습니다.

다음은 아시아경제에 나온 기사입니다.

제목은 '스티브 잡스가 죽기전에 해야할 일'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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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 스티브 잡스(53) 애플 컴퓨터 최고경영자(CEO)의 부고(訃告) 기사를 노출시킨 희대의 사건이 27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잡스의 건강 이상설이 끊임없이 나돌자 그의 부고 기사를 미리 마련해놓으려다 저지른 엉뚱한 실수였다. 아차 싶었던 블룸버그는 기사를 곧삭제했지만 후유증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잡스의 '건강 이상설'이 처음 제기된 시점은 지난 6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DC)때 였다. 당시 잡스의 모습은 평소와 달리 너무 수척해 보여건강악화설이 나도는 계기가 됐다.
 
2004년 잡스가 췌장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어 그의 야윈 모습은 주주들과 정보기술(IT) 업계에 걱정거리로 떠올랐다.
 
한편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는 잡스가 죽기 전 우리에게 선보일 듯싶은, 아니 선보여야 할 신기술 5가지를 온라인판으로 28일 소개해 눈길을끌었다. 손안의 컴퓨터 등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손 안의 컴퓨터=터치식 인터페이스를 갖춘 얇고 가벼운 웹 컴퓨터다.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애플 TV=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애플이 독자적인 TV 시스템을 설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애플 TV의 부활로이어질 전망이다. 셋톱박스인 애플 TV는 애플의 i튠스 디지털 미디어에서 고른 콘텐츠를 TV 스크린으로 전송한다.
 
◆리모컨=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는 이미 리모컨 기능이 내장돼 있다. 민감한 터치식 리모컨이 개발될 경우, 애플은 각 가정의 디지털 안방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책=아마존 고객은 '킨들'이라는 기기로 전자책을 사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아마존에는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이 결여돼 있다. 여기에 능한 인물이 잡스다.
 
◆신개념 PC=컴퓨터로 대화할 때 우리는 아직도 자판을 두드린다. 현재 잡스는 터치식 인터페이스와 얇고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뭔가 실험 중이다. PC를 통한 대화 방식이 전혀 새롭게 전개될 것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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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8/2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잡스 오라버니때문에 힘듭니다...
    아이폰 언제 들어올까요 엉엉..ㅠ_ㅠ


오늘로써 V3 365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지 41일째가 지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프로그램을 집에 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에게 그리고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 설치해 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관련 글을 쓰려고 하니 '왜 그랬을까?' 자문하게 됩니다.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 또는 보안 프로그램이 가져야 할 조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사용자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정의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1+1은 2라는 정답을 내리기에는 어렵지만 .. 제가 생각하는 백신 프로그램이나 보안프로그램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기본적으로 "까맣게 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보안 프로그램이 바이러스나 웜 등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컴퓨터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컴퓨터를 누가 공격했는지 아니면 공격하다가 V3 365에 걸려 제거됐는지 알수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축구를 좋아하거나 월드컵을 몇번 본 사람이라면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애칭이 '아주리 군단'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만큼 철벽 방어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V365를 40여일동안 사용해보면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팀의 애칭이 저절로 생각나더군요.

그만큼 저는 40여일동안 세대의 컴퓨터를 안전하게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 설치 초에 세 대의 컴퓨터에 각각 V365를 설치했기 때문에 통합검사를 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기본적으로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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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기분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컴퓨터 성능이 다소 나아졌다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그리고 바이러스나 스팸, 웜 등에 대한 불안을 잊고 지내왔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것에 다소 무딘편이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가끔은 스스로가 불안에 백신 프로그램을 돌리기도 하는데..

지금까지 V365를 사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PC검사도 스파이웨어 검사나 바이러스 검사를  별도로 할 수 있게 옵션까지 제공해 편리했고..
또한 엔진 업데이트 알림을 통해 엔진을 새롭게 업데이트하게 되면 메모장을 통해 그 목록을 자세히 알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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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PC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튜닝까지 할 수 있어 이 또한 편리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고 또 파일 완전삭제, 파일 흔적 삭제 등도 때로는 유용하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해킹 차단 역시 디테일하게 돼 있고 인터넷 하드도 2GB까지 사용할 수 있어.. 나름대로 전반적으로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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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PC튜닝이었는데.. 최적화를 하고 나면 나름대로 PC 속도도 그렇게 상태도 무척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V3 365라는 이름답게.. 보안이 중요한 의무이긴 하지만.. 이런 부분은 사용기간동안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제 PC에 손상을 준 사례가 없기 때문에 솔직히 '무감각'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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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안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도 불구하고 틈틈히 점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정말 이 프로그램으로 내 PC가 안전할 수 있을까 의심을 한다면.. 오히려 PC를 괴롭히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애써 아쉬운 점이라고 말한다면 노트북이나 PC마다 사양이 다른지라 한창 PC를 사용하는 도중에 PC검사나 바이러스 검사 등을 하게 되는 경우 속도저하가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PC검사 등이나 바이러스 등을 체크할 때 원래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라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다운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대까지 공유가 가능하며 또 정말 궁금하면 예약서비스를 통해 원격지원도 받을 수 있는 V3 365는 개인적으로 ..PC를 지키는 아주리 군단이라는 애칭을 줘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V3 365를 사용하면서 조금 과장되게 말한다면 바이러스, 웜, 해킹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예 잊고 살았습니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집에 있는 데스크톱은 우리 큰 아이가 또 노트북은 아내가 주로 사용하는데 모두 만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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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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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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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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