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Tong/Entertainment Tong'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10/10 '베바' 10회, 감동 그 자체..눈시울도 "살짝"^^ by 온달왕자
  2. 2008/10/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악성댓글 '우려' by 온달왕자
  3. 2008/10/01 독재시대 배경 '에덴의 동쪽', 왠 NF소나타? by 온달왕자 (1)
  4. 2008/09/12 '바람의 나라' 보면서 '주몽'이 자꾸 겹쳐보이는 이유? by 온달왕자 (1)
  5. 2008/09/08 무도, 이제 '1박2일, 패떴' 앞에 명함도 못내민다? by 온달왕자 (6)
  6. 2008/09/03 식객, 소재가 소재인만큼 "Jeep는 안 어울려요!".. by 온달왕자 (1)
  7. 2008/08/23 무도, 정형돈-노홍철 객원 해설 오랜만에 "신선했다!" by 온달왕자 (1)
  8. 2008/08/18 '엄뿔' 이순재-전양자 재회..사춘기 소년-소녀 같았다!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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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7/25 스골, 수다떨기 대부분..인기 따라 분량도 '고무줄'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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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8/06/23 '우결'이 소꼽장난 보다 못한 이유.."현실감 없다!" by 온달왕자 (2)
  16. 2008/06/23 '엄뿔' 또 다른 재미, 이순재-전양자 커플 황혼데이트 by 온달왕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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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8/03/31 사랑과 야망, 진짜 '미자' 차화연..21년만에 방송 복귀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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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8/03/14 엄마가뿔났다, 부모님전상서와 너무 비슷.."좀 실망" by 온달왕자 (1)
  24. 2008/03/10 무한도전, 시청률 하락세..'일시적' or '소재고갈'? by 온달왕자
  25. 2008/03/04 MBC 아현동 마님 '남아선호' 대사 귀에 거슬린다! by 온달왕자 (1)
  26. 2008/02/28 100년 지켜온 한국 국적..버리고 싶어 버렸나! by 온달왕자 (8)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9일 방영분을 봤습니다.

글쎄요.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면 故 최진실씨가 주연한 '장미빛 인생'에서의 슬픈 장면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방영한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서 감동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감동'을 느낀다는 것이 글쎄요.. 흔한 일은 아닐듯 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주인공의 시한부 인생 등으로 인한 애틋한 사랑, 즉 슬픔에 대한 눈물은 있을수 있지만..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운 것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강마에'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지휘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이 클로즈업 되고 그 어린 아니가 걸어오는 장면부터 시작되는 감동은 곧.. 합창단의 힘찬 등장 그리고 이어지는 우렁찬 목소리로 절정에 오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온힘을 기울여 정렬적으로 지휘하는 강마에(김명민)의 연기는 정말 리얼했습니다.(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


특히 수재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도 멋졌습니다.

그런 모습이 어찌나 합창이라는 음악과 어울리던지..

살짝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입도 마르고.. 가슴도 '쿵쾅' '쿵쾅'.. 뛰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장면을 몇번을 되돌려 봤습니다.

이외에도 의기소침한 단원들에게 힘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도 뿌듯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클래식, 연주자 어떻게 보면 지루한 소재인 듯 한데.. 드라마를 보면서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드라마 내내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것도 이 드라마의 특징이죠.

외인구단 같은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향연도 볼만합니다.
모두가 다 사연있는 멤버기에 더욱 돋보입니다.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어제 본 '베토벤 바이러스'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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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베토벤 바이러스의 홍자매 작가??

    Tracked from 심심풀이땅콩 2008/10/10 21:51  삭제

    베토벤 바이러스 시작할때 보면 작가 이름에 홍진아 홍자람이란 이름이 뜬다. 이 것으로 사람들은 예전 환상의 커플, 쾌도홍길동 등의 드라마를 썼던 홍자매와 착각하는 사람이 상당수 되고 있다. 몇일 전 친구도 내게 와서 "베토벤 바이러스 작가가 예전 환커 쓴 작가더라"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홍진아 홍자람 작가는 그 홍자매와는 다른 작가들이다. 홍진아 홍자람 작가 대표작 2008 MBC 베토벤 바이러스 2006 MBC 오버더 레인보우 2005 MBC 태..

  2. Subject: 강마에의 부족함을 통해 완성되는 [베토벤 바이러스]

    Tracked from 연어군의 파닥파닥 2008/10/11 01:25  삭제

    - 부족한 사람들을 채워주는 존재. 강마에 <베토벤 바이러스>는 캐릭터 한명 한명의 부족한 부분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난이, 누군가에게는 치매가, 누군가에게는 부족한 실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토벤 바이러스>는 어딘가 부조한 사람들, 부족해서 꿈을 꾸는 것조차 잊어버렸던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강마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클래식을 통해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강마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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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라는 TVCF로 주목받기 시작한 대형 스타 최진실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최진실하면 영화는 그렇다 하더라도 드라마에서는 인기 보증수표로 알려져 있는 유명 스타죠.

우리들의 천국, 질투, 장미와 콩나물, 장미빛 인생, 내인생의 마지막 스캔들 등 열거하면 수도 없을 것입니다.

CF는 더이상 말할 것도 없죠.

물론 순탄한 길만은 있지 않았지요. 조성민과 초호화 결혼식에 이은 이혼 등 아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자살을 택한 이유는 정말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최근 자살로 알려진 고 안재환씨의 죽음과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25억원 사채가 최진실이 빌려준 것이라는 루머가 항간에 떠돌았고 물론 찌라시 유포자로 지목된 E증권사 여직원을 조사중이지만.. 이에 따른 충격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사채설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로 인해 과거 안좋은 기억들 그리고 인생의 허망함 등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급기야 자살까지 이르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만 이제 고인이 된 최진실씨에게 있을지 모르는 악성 댓글, 그리고 이로인해 유족들이 더욱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고 안재환씨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가시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언론을 보니 전 남편인 조성민씨도 이 소식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최진실 동생인 최진영, 친한 여동생인 신애, 그리고 늘 함께 어울리는 이영자 등도 지금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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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악플에 시달린 故 최진실씨 이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Tracked from 꿈꾸는 2008/10/02 10:05  삭제

    기어코 일이 터졌다. 또 하나의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2. Subject: 최진실의 죽음과 허망함

    Tracked from 강정훈닷컴 2008/10/02 10:09  삭제

    탤런트 최진실이 숨졌다. 그것도 자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지만 혼자키우는 자녀까지 있는데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안타깝고 아쉽기 그지 없다. 얼마전 안재환의 자살과 함께 국민들의 충격이 큰 것이 당연하다. 더구나 최진실이 누구인가. 90년대 TV만 켜면 나오던 만인의 연인이자 현재도 말그대로 국민스타 아닌가. 한편으로 생명,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종교적으로는 사후의 세계도 있을 수 있다고..

  3. Subject: 최진실 죽음과 인터넷 악플의 위험성

    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2008/10/02 13:53  삭제

    오늘 아침 인터넷을 보다가 감짝 놀랐습니다. 얼마전 고 안재환씨의 자살에 이어 최진실씨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단신이 속보로 떠 있었습니다. 최진실씨 사망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최근 안재환씨의 죽음과 관련하여 안씨의 사채가 최진실씨 돈이라는 악성 루머였습니다. 최진실은 최근 故 안재환에게 사채를 빌려줬다는 루머를 퍼뜨린 용의자(증권사 여직원)에게 법적 대응을 한다며, 그동안 인터넷 루머로 인해 정신적으로 많이 고생했음을 나타냈습..

  4. Subject: 꿈을 지우지 말자

    Tracked from Slow but STEADY 2008/10/02 15:04  삭제

    요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주요 뉴스 중의 하나는 연예인들의 자살에 관한 소식인 것 같다. 언론은 초점을 '연예인'에 맞추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문제는 젊은이들의 '자살'이 아닐까 싶다. 오늘 아침 이 곳 대학신문(이른바 '학보'라 불려지는 학내 신문)에 실린 전면광고의 사진과 멘트가 의미있게 눈에 들어왔다. (아래 사진은 전면 광고사진의 일부분임) (10대 시절 마틴 루터 킹은 KKK단이 흑인을 스포츠삼아 죽이는 사회에서 살았다. 만약 그가 세상을 변..

  5. Subject: 자살전날에도 달린 최진실씨 '루머와 악플들'

    Tracked from 꿈꾸는 2008/10/02 15:34  삭제

    기어코 일이 터졌다. 또 하나의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탤런트 최진실씨가 오늘 자택서 목을매 숨진채 발견되었다. 최진실, 자택서 숨진채 발견 고인의 죽음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 대중과 언론이 그동안 저질은 잘못은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다고 본다.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제일 먼저 병원에 찾아가, 슬픔에 잠긴 정선희씨를 위로하였다. 그러나 최근 최진실씨는 故안재환씨과 관련해 황당한 루머에 시달렸다. 그녀가 위장..

  6. Subject: "최진실 자살", 악플러는 청소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7  삭제

    오늘 새벽에 일어난 탤런트 최진실의 자살로 인해 각 포털사이트나 뉴스사이트에 대한 접속률이 높아졌습니다. 각종 스캔들이나 루머에도 꿋꿋이 버티던 그녀가 왠일로 그런 선택을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런 그녀의 죽음에 대한 글에도 악성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더군요. 정다빈, 안재환, 이은주 등의 연예인 자살에 이어 최진실씨의 자살로 인해 의사들은 혹시나 이를 모방해서 자살을 하는 "베르테르 효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베르테르 효과는 18세기에..

  7. Subject: "탤런트 최진실" 그녀에 대한 추억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8  삭제

    오늘 새벽에 들려온 "최진실 자살"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전에 조성민씨와의 이혼과정을 통해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을테인데 어린 아이를 두고 자살을 한 걸 보니 안재환씨 자살에 관련된 "최진실 루머"로 인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볼 수 없는 한국 탤런트계에서 흥행보증 수표였던 "탤런트 최진실"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그녀는 모델대회나 미스코리아와 같은 행사에 입상해서 탤런트나 영화배우로 전향을 한 인물은..

  8. Subject: "최진실 자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02 15:48  삭제

    지난 달에 탤런트 안재환씨의 자살로 인해서 그가 사용한 사채 중에 최진실의 돈이 일정부분 포함되어 있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최진실측에서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결국 30일에 그런 루머를 유포한 증권회사 여직원이 체포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최진실씨가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즉, 지난 달 안재환씨의 자살에 최신실씨가 관련이 있다는 허위사실로 인해 최신실씨가 마음고생이 심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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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 3사를 보면 누가 봐도 드라마 경쟁이 치열하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월화에는 MBC '에덴의 동쪽'과 SBS '타짜'가 경쟁하고 또 수목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 KBS '바람의 나라', SBS '바람의 화원'이 경쟁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바람의 나라'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동시간대라 하나는 나중에 재방송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서 볼수 박에 없습니다.

그런데 월화는 솔직히 리모컨으로 양쪽을 번갈아 보는 편입니다.

타짜는 영화때문에 앞 내용이 좀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고 뭔가 어색해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또 에덴의 동쪽은 너무 심파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첫사랑'(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최지우 출연) 느낌도 있고.. 시대적 배경이 군사독재 느낌이라 '모래시계'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또 두 드라마 내용과 결론이 얼추 짐작이 가는 편이라서.. 쩝.. 궁금증을 유발한다던가 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적은 듯 합니다.

이같은 이유로 두 드라마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죠.
어쨌든 서론이 길었네요.

그런데 어저께 '에덴의 동쪽'을 보던 중. 옥의 티를 발견했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실것이고..
그리고..

또 모든 드라마가 그렇듯 '옥의 티'는 있기 마련이지만.. 이것은 '옥의 티'라기 보다는 다소 부주의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앞서 설명했듯이 '에덴의 동쪽'은 현실감이 없긴 하지만 신문 인쇄 상태로 보나 의상이나 배우들의 대화 내용으로 짐작해 볼때.. 1970년대 말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니면 1980년대 초일수도 있고요.

문제의 장면 : 에덴의 동쪽이 19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인데 불구하고 현재 다니고 있는 현대 NF소나타와 유사한 차가 보이고 있다.

확대한 장면, NF소나타인지 로체인지 모르지만.. 당시 타고 다니는 승용차가 아닌것은 확실하다.


전화가 다이얼을 돌리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면 그쯤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배경에 맞지 않게 '소나타'와 비슷한 차가 어제 화면에 얼핏 보였습니다.

그것도 'NF소나타'로 추측이 되는 ..
아니면 NF소나타와 멀리서 보면 좀 비슷할 수도 있는 '로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NF소나타나 로체는 지금 거리에 흔히 볼수 있는 승용차죠.

그런데 어떻게 그 시대에 그차가 보일수 있는 것인지.

건설현장 촬영중 미처 그 차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 있겠지만.. 어쨌든 이 부분은 주의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뭐.. 제가 그래서 이 드라마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기를..
그냥.. 어제 보던 중.. 그 화면이 눈에 보여서..재밌기도 하고 해서 단순 지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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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인 2008/10/0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는 서초동과 반포동의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삼호가든 재건축현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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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회 방영했기 때문에 속단할수도 있지만 '바람의 나라'를 보면서 MBC의 '주몽'이 자꾸 연상되더군요.

아마도 주인공 무휼이 송일국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송일국이 무휼왕 역할을 맡는다고 할때.. 좀 황당했습니다.

아무리 방송사가 다르긴 하지만 주몽 역을 맡은 송일국이 무휼을 맡는다는 것은 어색하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무휼역에 송일국이 안어울린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몽 송일국이 그 손자인 무휼까지 하니까 좀 우습다고나 할까요.

또 '주몽'에서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소서노의 아비역을 맡은 김병기씨가 이번에는 제가회의의 강력한 세력인 상가를 맡은 것도 눈길을 끕니다.

주몽에서는 친 주몽파였는데 여기서는 유리왕을 위협하는 제가의 수장이니 말입니다.

어쨌든 처음 스타일은 아무래도 주몽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주몽과 무휼의 젊은 시절도 다소 비슷합니다.
물론 주몽은 왕자 신분이고 무휼은 그림을 그리는 역할이지만 자신의 신분에 맞지 않는 엉뚱한 행동 행태는 유사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 비교할 것은 고구려 개국을 그토록 반대한 부여와의 관계일 것입니다.

어차피 전작인 주몽이나 바람의 나라나 부여와의 관계는 빠질수 없기 때문이죠.

어차피 역사적 사료가 적은 탓으로 픽션이 많을 법 한데.. 과연 주몽의 부여와 그리고 바람의 나라에서의 부여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군요.

2회 방영분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일단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주몽에서의 부여는 끝으로 갈수록 고구려는 커지고 부여는 작아지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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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는 예고편을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유리왕이 부여의 왕인 대소왕(한진희)에게 엎드려 절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주몽을 생각하면 참으로 놀랄일이죠.

어떤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런것에서도 역시 비교가 될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의견이 다양하더군요.

하지만 내용이 비단 허구적인 모습이 많다고 해도 그동안 사극에서 등한시 해오던 고구려 배경 사극이 이렇게 줄기차게 나오는 것은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주몽에 이어 태왕사신기 그리고 이번에는 바람의 나라까지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은 아마도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다스렸고 또 중원을 위협하기도 한 고구려의 중요성이 최근들어 재차 부각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그런 시절에 대한 동경과 자부심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비록 허구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 할지라도 고구려 역사를 다루는 사극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마지막으로 만주를 다스렸던 발해의 경우도 예외일수 없겠죠.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역사소설 '대발해'를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발해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부족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어쨌든 '바람의 나라'가 송일국 때문인지 모르지만 '주몽'과 겹치긴 하지만 회를 거듭하면 '주몽'보다 훨씬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왜냐하면 사극은 KBS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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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ㅋㅋㅋ 그런데 사극에서 한진희(대소왕)를 보니 굉장히 어색하더군요.
제기억이 한진희씨를 사극에서 본 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대소왕역으로 약간 거드름 피는 모습을 예고편에서 보니.. 다소 웃기더군요.

갑자기 조강지처클럽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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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수종 2008/09/15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그럼최수종은 어떻게 왕건하고 대조영하고 장보고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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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에도 영원한 것이 없듯이 TV 인기프로그램도 예외일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도 가끔 언급하기는 했지만, 한때 버라이어티 오락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인 '무한도전'이 이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한도전이 그동안 장기 집권하면서 나름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준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비록 방송 요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1박2일'과 '패밀리가 떴다'가 훨씬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MBC의 우리결혼했어요도 '살짝' 인기구요.

그러고 보니 이들 프로그램이 거의 같은 시간에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면서 또 공통적으로 '가상'의 가족내지 친분 단체로 설정돼 있습니다.

특히 '1박2일'과 '패밀리가 떴다'는 사실 '무한도전'의 아류작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이지요.

최근 연예 기사를 보니 같은 시간대에 '1박2일'과 '패밀리가 떴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것 같더군요.

무도의 아류작이라고 하는 이들 프로그램이 그렇다면 왜 최근들어 무한도전보다 인기를 끄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글쎄요.. 설정일지 모르겠지만.. 쳬계적인 것보다는 즉흥적인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정한 소재를 제시한 후 이들 멤버들이 각자 해결하는 것인데..

특히 '패밀리가 떴다'는 가족 느낌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그같은 즉흥적 연기가 무척 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물론 멤버들간의 애드리브인지 모르지만 대사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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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은 패밀리가 떴다보다 좀 오래된 프로이긴 합니다만..
멤버들을 다소 가혹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무한도전'에서도 자주 봤던 것으로 '1박2일'에서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무한도전'보다 더욱 많은 즉흥적인 요소를 가미한 듯 합니다.

결국 정리하자면..

'무한도전'을 뿌리로 해서 '1박2일'에 이어 '패밀리가 떴다'로 변천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도'에서 볼수 없었던 즉흥적인 요소와 자연스러움 등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어느대는 1박2일이 또 어떤때에는 패밀리가 떴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이들 역시 새로운 컨셉트의 또 다른 프로그램이 등장하면 '무도'처럼 또 서서히 밀리겠지만 말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최근 '가족' 느낌이 강한 '패밀리가 떴다'가 이제 1박2일 자리도 넘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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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근이 2008/09/08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애청자들은 이런 글을 볼때마다 좀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가슴이 아픈 것보다는 왜 자꾸 무도를 들먹이며 대세가 지났다는 둥, 기울었다는 둥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세가 지났다는 얘기는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주구장창 들었던 얘기같네요.

    토요일과 일요일의 방송 날짜 차이는 시청률과 주시청연령대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고요.

    단순하게.. 파일공유서비스의 세 프로그램간 다운로드수만 보아도 여전히 무도의 파일 다운로드수가 1박이나 패떳보다 압도적입니다.

    무도를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의 습성 역시..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보관"과 "소장"의 목적이 주를 이룹니다.

    무도는 이미 "리얼버라이어티"를 바탕으로 3~4가지 이상의 버라이어티 트랜드를 만들었고.. 발전시켰습니다.

    1박, 패떴은 무도의 근간이었던 리얼버라이어티를 변형시켜 출발한 것에 불과하며.. 1박의 컨셉은 무도가 뉴질랜드로 떠났던 아이스원정대가 시발점이라는 것은 누가뭐래도 자명합니다.

    심지어 유재석이 아이스원정대 진행 중 "로드 버라이어티"라는 말까지 썼었죠.

    1박을 보는 느낌은 그냥 유명한 연예인, 개그맨들이 출연하는 "6시 내고향"같고.. 패떴은 아직 대세라고 말하기엔 쌓인 시간이 부족합니다.

    비슷한 소재를 해석하고 표현하는데에도 무도와 1박의 차이는 이미 넘사벽입니다. (지난 주 배드민턴편 보시면 됨)

    그리고 1박이나 패떴 얘기하는데 억지로 무도 껴넣는 느낌입니다. 그냥 1박, 패떴 얘기만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뭣하러 무도를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 자유인 2008/09/0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든, 1박2일이든, 패떴이든.. 요즘 소위 '리얼버라이어티'의 파워가 점점 떨어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시청자 입장에선 아쉽기만 합니다.. 갠적으로 보기엔 방송시간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각 방송사의 대표급 프로그램이다 보니 방송시간을 길게길게 하고 있겠지만 길어진만큼 좀 지리한 느낌이 듭니다..

  3. 여비 2008/09/08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즉흥성 때문에 무한도전이 밀린다고 평가를 내리시다니.. 그 즉흥성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지.. 모든 일에는 뿌리가 든든하고 깊어야 하는 것이죠.. 무한도전의 뿌리는 이번 올림픽 시리즈를 통해서 재확인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시청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다는 것은 드라마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률이라는 것은 시청률 집계 기계를 단 가정 내에서만의 조사입니다.
    이런 단순한 평가를 마치 대단한 글인양 올리는 모습을 보니.. 좀 더 깊이있는 시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무한도전은 그리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자막 안에 녹아있는 그 은유와 풍자를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면..
    그냥 시청자로만 남으십시오.

  4. 휘렌 2008/09/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님 무도 못까서 안달이시군요
    예전에 올린 글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낚고 싶으신가요? 파닥파닥

    전 이번 패밀리 솔직히 평소보다는 재미 없었다고 보는데
    그럼 패밀리를 까야겠군요 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교하는 거 자체가 그냥 웃기네요 정말

    참고로 전 무도, 1박, 패밀리, 우결 다 봅니다

  5. 뭐여??? 2008/09/09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 베드민턴 특집 봣어요??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얼마나 웃겼는디..... 무한도전 쵝오!!

  6. 뭥이 2008/09/0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제목으로좀 낚으려고 하지 마세요

    무도를 보고서 글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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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식객'을 얼마전부터 봐서 앞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나름대로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리와 관련된 스토리도 독특하고 또 등장인물의 캐릭터도 어울리더군요.
특히 주몽에서도 둘째 왕자인 염포왕자로 역을 맡은 원기준이 '식객'에서도 나름대로 짱구를 굴려가며 중간중간에 이간질 시키는 모습도 재미있더군요.

또.. 주희(김소연)과 봉주(권오중), 성찬(김래원)과의 삼각 러브스토리에 진수(남상미)까지 얽힌 사랑이야기도 흥미진진하더군요.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이제 '식객'도 서서히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듯 해서 못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뭐 어차피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소재로 하는 '식객'이라는 드라마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모든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것이긴 하지만 유독 '식객'에서 제눈에 거슬리더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외제차'입니다.

특히 봉주(권오중)과 주희(김소연)가 극중 타는 자동차는 Jeep 차인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한국의 고유 음식을 개발하고 관광지로 만들어서 세계에 알린다는 전체적인 스토리에 '외제차'가 등장하는 것은 조금은 안어울리는 듯 하더군요.

게다가 주인공인 그들인데..

오히려 어제 이사회에 출석하는 조연급들은 모두 한결같이 국산 차를 타고 등장하더군요.

에쿠스, 체어맨 등.. 엄밀히 말하면 체어맨도 중국차이긴 하지만 어쨌든 국산 브랜드인것은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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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잡는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거슬렸습니다.

SUV던 RV던 국산차도 있는데 굳이 '식객'에서 그것도 주인공이 Jeep 브랜드 자동차를 타야하는 건지..

물론 드라마를 제작하다보면 마케팅, PPL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야하기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줄기는 우리나라음식이고 따라서 주변 상황도 이에 맞게 흘러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음식점으로 등장하는 '우남정'도 한국스럽고 또 장독대도 정말 시골 느낌이 그대로 실려 좋았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외제차는 조금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그래도 '식객'은 원작은 보지 못해 어떤지 모르겠지만 재밌는것 같습니다.
비록 중간부터 봤지만 말입니다.

벌써부터 담주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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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서광 2008/09/04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찬 받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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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무한도전을 보니 베이징 올림픽 특집으로 색다른 도전을 하더군요.

최근.. 시청률 하락 등.. 이제 소재가 다떨어진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일었는데.. 그런 와중에 오늘 방송은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선사해 신선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 대한민국과 쿠바 중계방송 관계로 5시로 앞당겨 방영한 '베이징 올림픽 특집-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시작부터 베이징 올림픽 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주는 듯 박직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한번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 베이징에 온 여자 핸드볼의 해설을 맡은 임오경 전 여자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 진행할 객원 해설을 뽑기 위해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과 핸드볼 상식 문제를 내면서 프로그램을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1등은 노홍철, 2등은 정형돈으로.. 원래는 가장 못맞춘 사람이 뽑히기로 됐는데.. 임오경 해설위원이 핸드볼 상식을 모르면 안된다면서 노홍철과 정형돈을 선발 한 것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반과 후반을 각각 맡은 정형돈과 노홍철의 객원 해설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바짝 긴장된 이들의 다소 떨리는 중계가 이색적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무난하게 소화한 것도.. 좋았습니다.

노홍철의 경우는 다소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김완태 아나운서의 제치로 무사히 넘어가더군요.

나머지 세 멤버인 정준하, 박명수, 유재석은 응원석에서 여자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를 응원하면서 그 모습이 TV에 찍히는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설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들 세 멤버가 구입해 놓은 표가 잘못되서 입장을 할 수 없었죠.

어리석게도 오후 9시경기인데.. 시간만 확인했는지 오전 9시 경기 표를 구매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반에 못들어간 이들 멤버는 후반에 겨우 표를 구해 들어오게 됐고.. 결국 미션을 성공하게 됐죠.

그런데 이들 복장은 다소 민망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쫄바지에.. 우수꽝스러운 모습은 아무리 오락프로그램이라도.. ㅋㅋㅋ
오버한 느낌. ㅋㅋㅋ

한편 이날 이들이 중계한 것은 대한민국대 헝거리 전으로 33대 22로 헝가리를 대파한 경기였습니다.

노르웨이에게 석연치 않은 경기로 금메달 도전에 실패는 했어도 .. 3, 4위 전에서 다시 만난 헝가리를 또 다시 5골차로 이겨 금메달보다 더욱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한..

우리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경기 종료를 앞두고 작전타임을 한 감독이 노장 선수들에게 마지막 1분을 주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4년 후 런던 올림픽도 기대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과연..

올림픽 끝난 후.. 저를 비롯해 모두가 언제 그랬냐는 듯 등을 돌리고 무관심하는 것이죠.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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