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후 등록금 등을 갚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취지로 마련한 `취업 후 상환제'가 우여곡절 끝에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정부의 졸속 정책으로 당초 취지와 다른 형태로 수정, 사회 초년생들에게 빚이라는 무덤을 제공하고 기존 대학생들에게는 혜택이 축소돼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럼 그렇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어렵게 통과한 `취업 후 상환제' 내용이 기존 정책 방향과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상자를 하루만에 학점 평균을 C에서 B로 올리면서 재학생 15%가 자격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해야만 정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하루만에 사전 협의도 없이 이런 식으로 바꾼다는 것은 그나마 어렵게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절망적인 소식일 듯 합니다.
"그러게 평소 공부좀 하지"라고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정책을 펴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봉사 성격이 강합니다. 그러기에 은행 이자보다 낮은 것이 특징이죠. 때론 무이자도 있고요.
하지만 '취업 후 상환제' 이자율은 5.8%로 시장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더욱 황당한 것은 복리라는 것..
복리를 적용할 경우 때에 따라 원금의 여러배를 갚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대학생이 매학기 800만원씩 4학기를 대출 받을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최고 원금의 3배가 넘는 9700만원을 갚아야 합니다.
이게 무슨 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차라리 국민을 상대로 고리대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게 더욱 바람직할 듯 합니다.
4대 강 유역 개발하는데 돈 쓰면서 서민들에게는 이런 고리대업을 한다는 것이 과연 제대로 된 정부일까요?
가난이면 가난, 민주화 운동이면 민주화 운동 등 다양한의 인생경험을 홍보하며 화려하게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가 담긴 대선광고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감정이입하여 안타까워했고 또 끝내 가난과 역경을 불굴의 투지로 극복한 성공스토리에 환호하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가장 강렬했던 가난한 선술집의 힘겹게 살아가는 반백발의 국밥집 할머니의 모습도 어릴적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온 흔적이 각인된 대통령의 얼굴과 절묘하게..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2010/01/16 14:15삭제
등록금 알바접고 대딩들이 거리로 나와야 하는 이유 "가난탓에 대학 못가서야 되겠다"vs"등록금 상한제 원칙적 반대" 14년 전에도 이루지 못했던 등록금인하, 그 악몽을 지금도 되풀이 하고 있다. 토요일이다. 돈벌이를 포기한 장기백수 블로거(하루 꼬박 불질해도 구글 에드센스로 1달러 벌기도 쉽지 않다.)인데도 남들처럼 편히 하루를 보낼 수가 없다. 세상이 워낙 막장-개판이다 보니, 이래저래 시덥잖은 소리-세상타령을 늘어놓지 않고서는 베길 수가 없다...
자기가 다녔던 대학에 기부 좀 합시다. 대학등록금 올리지 마라, 교직원 노조에서는 임글 올려달라, 대학이나 교육 시설 투자가 부족하다 등등 말들은 많지만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지는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정부에서 보조하라고 하는데, 그럼 정부 재정은 그냥 돈 찍으면 나오나요? 재벌들한테 세금 더 걷으라고요? 자기들은 세금 한푼 내기 싫어하면서... 암튼 자기가 다녔던 대학에 기부하는 문화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복리라고 해도 6%짜리 고리대금업이라니 좀 비약이 지나치시군요. 적법한 사금융도 연이자 복리에 49%입니다. 거의 무이자 상환제를 바라시는건지? 지나치게 이자가 낮으면 부작용은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지금도 돈빌리고 안갚고 일부러 파산신고 하는 비양심자들이 널렸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단독 특별 사면에 대해 많은 분이 `불합리하다'는데 동의하고 있지만 일부 보수적인 분들은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이건희 전 회장의 힘이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특별사면을 한 것은 형평성 뿐 아니라 정말 맞지 않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사면 이후 있을 논란 등으로 고민했다고는 하지만 이는 과거 사례를 볼때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도 사면은 아니지만 사회악을 저지르고도 봉사활동 등 비교적 가벼운 댓가를 치르고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그런 사례를 볼때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특별 사면은 이명박 대통령 등 청와대가 고민하는 척 하다 사면하는 일종의 쇼에 불과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면 이유 중 하나인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것'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차라리 전면에 경제 발전 운운하는 것이 더욱 나은 변명이라 할 것입니다.
일부 네티즌을은 사면 이유가 동계 올림픽이라면 차라리 동계올림픽을 포기하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계 올림픽 유치로 얻어지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분명 높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를 유치하기 위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힘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면하는 것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사면할 수 있다는 전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파 부회장이면서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이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비슷한 일로 같은 상황에 처해 있고 월드컵 유치가 진행중이라면 아마 정부는 특별 사면 카드를 꺼낼 것입니다.
국익을 위해 그가 필요하다는 멋진 말로 말입니다.
만일 정부가 이건희 카드를 꺼냈는데도 불구하고 평창 유치가 실패로 돌아갔다면 어쩔건가요?
그때 가서 실패했으니 특별사면은 없는 거로 합시다 그럴까요?
결국 마땅한 명목이 없으니 평창 카드를 내놓은 것밖에 안됩니다.
또 다른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세종시를 위해 빅딜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차세대 핵심사업 분야의 세종시 입주를 위한 사전 작업 일환이라는 것이죠.
정부가 은혜를 베풀고 삼성그룹은 세종시 입주로 보답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혹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사항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법이 사회적 지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것을 또한번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시사프로그램을 보면 억울한 누명으로 아직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법은 과연 이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쓸까요?
용산참사도 1년이 다 되서야 겨우 해결됐습니다.
하지만 이건희 전 회장 특별사면은 얼마만해 단행됐고 그 결정과정은 얼마나 걸렸나요?
부익부 빈익빈이 법앞에서도 적용된다니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법이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그리고 법은 현실적으로 운영 되어야 합니다.
흔히 법에 형평성을 우리는 논 합니다. 그러나, 그 향펑성이 국가에 이익이 될때, 국민에 이익이 될때는 반듯이 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법 운영 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고, 또 합리적인 생각에서 생활하며 합리적인 사회를 구성 시키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사회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자 와도 협상을 하고, 또 범죄자에게 사면도 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필요 합니다. 미국등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이런 경우를 체함 했기에, 범죄자와의 협상을 당연 시 합니다.
무슨 틀에 맞추어, 법의 형평성만을 강요 하기에는 이미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복잡하여 졌고, 이러한 경우를 비추어 생각 할때, 이 명박 대통령의 이 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 사면은 현실을 반영한 매우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으리 모두기 이 건희 회장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법에 편등성성을 내세워 이번 처리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대표자 입니다. 그런 사람을 전과자로 만들어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무의미한 "부자 들에 대한 질시감"은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귀하의 생각은 이런 이유로 타당성이 없으며, 생각 없는 초등생의 생각 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따라 법 적용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면 과연 누가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따르는지 판단한다는 말씀인가요? 정부? 법관? 재판장?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법이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그리고 법은 현실적으로 운영 되어야 합니다.
흔히 법에 형평성을 우리는 논 합니다. 그러나, 그 향펑성이 국가에 이익이 될때, 국민에 이익이 될때는 반듯이 조정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법 운영 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고, 또 합리적인 생각에서 생활하며 합리적인 사회를 구성 시키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사회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자 와도 협상을 하고, 또 범죄자에게 사면도 줄수 있는 그런 사회가 필요 합니다. 미국등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이런 경우를 체함 했기에, 범죄자와의 협상을 당연 시 합니다.
무슨 틀에 맞추어, 법의 형평성만을 강요 하기에는 이미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복잡하여 졌고, 이러한 경우를 비추어 생각 할때, 이 명박 대통령의 이 건희 회장에 대한 단독 사면은 현실을 반영한 매우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으리 모두기 이 건희 회장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법에 편등성성을 내세워 이번 처리에 불만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대표자 입니다. 그런 사람을 전과자로 만들어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무의미한 "부자 들에 대한 질시감"은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귀하의 생각은 이런 이유로 타당성이 없으며, 생각 없는 초등생의 생각 입니다.
James Kang의 생각은 대딩쯤 되는 대단한 수준의 생각인가보네요. 자기 생각을 그냥 얘기하면 되지 남을 왜 초딩으로 낮추는지... 스스로의 수준을 잘 들어내는 글이군요.
'국민'은 다양한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같은 사안이 어떤 국민에겐 이익이지만 어떤 국민에겐 해악인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국민의 이익'이란 말로 뭉뚱그리는 것이야말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지요. "이건희 사면하는 것이 있는 놈들에겐 유리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거기에 거창하게 국민의 이익을 들먹이지 마세요. 그러면 국민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일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은 것은 멍청한 국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인가요? 죄지은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 '부자들에 대한 질시감'이라면 사법부는 그동안 부자들에 대한 질시감으로 가득차서 실형선고를 내린 건가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제임스강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따구의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시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잘했으면 응당 그에따른 보상을 받고 잘못을 했으면 그에따른 처벌을 받으면 그만이다. 잘한일과와 잘못한일을 퉁치자는 말인가? 기업가가 돈을 버는게 국익을 위해서 버는것인가? 결국 첫째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을 번것이고 부가적으로 그것이 경제발전이니 따라온 것이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그가 일을 한건 아니지 않는가?
이건희 회장님은 사면이라는 댓가로 평창올림픽 유치라는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평창유치에 대한 일을 해낼 분은 이분밖에 없으시다라는 판단에 많은 국민과 정부가 결정한 일입니다.
학교에서 과제 하나 내줘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야! 네가 반 대표로 이 과제를 해와라...
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할 학생은 없습니다.
그만큼 과제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니까요...
감옥에서 가만히 앉아있는게 시키는 것보다는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게 하는 만드는 것이 좋은 일이쟎아요.
우선 실패를 생각하기 맙시다.
이건희 회장이 평창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애써야 하는 것이 아주 작은 일만은 아닐 겁니다.
분명 그 나이든 분이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나와서 국민을 그리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훨씬 나은 일입니다.
누군가를 죽일 위험이 있는 살인자도 아니고 누군가를 해할 강력범죄자도 아닌 나이든 한 분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그분을 힘껏 밀어주는 것이 더 좋은 일입니다.
만일 세계 어느나라에 오보없는 기상청이 있다면 아마 노벨물리학상은 따놓은 당상일 것 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미래를 여행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큼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사고로 인한 정체현상을 사고 전에 왜 미리 알려주지 않냐고 도로교통공단한테 따지는 격이죠. 너무 기상청만 몰아붙이는데 정말화풀이 할 곳 없는 나라인거 같습니다. 저런 식의 오보는 어떤 절차상의 하자나 태만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 변수로 인해 언제든지 예기치 않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면 같은 통계라도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 속의 잉크가 항상 같은 모양으로 퍼지지 않듯이 과학적 해석에는 항상 오류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물론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점쟁이 데려와서 '예언'할 것 아니라면 과학적 특수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제반 지식없이 너무 쏘아 붙이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예언 적중 100% 쪽집게 점쟁이 기상청을 원한다면, 앞서 말했듯이 그런 기상청은 기상청 이전에 '신'이라고 불려야 할 것입니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2009/12/29 13:11삭제
황제 이건희만 특별사면..전과6범 MB의 국가적 결단 국익-경제살리기-동계올림픽유치 위해 일본과 합병하자고 하지? * 삼성의 노예들, 이건희 사면 찬성 44.2%라고? * 사회지도층 비리 없애자며, '나쁜삼성' 이건희 특별사면? * '나쁜삼성' 이건희 사면보다 억울한 용산철거민 석방부터 * 꼴사나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때문에 이건희 사면하라고?? 지난 주말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은 빙판길을 어렵게 달려 도서관에 왔더니, 별 해괴망측한 뉴스가 눈에..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2009/12/29 15:51삭제
서울신문은 LG트롬세탁기 화재기사 왜 삭제요청했을까? 삼성냉장고 폭발사고처럼 언론 침묵하면 소비자만 멍청해진다! * 서울신문 / LG 트롬세탁기 사용중 갑자기 불이 '화르르' 추악한 권력보다 나쁜자본에 포섭-굴종한 언론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예를 하나 소개코자 한다. 포털에서 벗어나려 애쓰고 있지만, 포털만큼 세상 돌아가는 소식들을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그래서 사라진 엠파스에 뒤이은 네이트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해 놓고 뉴스들을..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2009/12/30 11:09삭제
이건희 사면되던 날..나쁜삼성 맞선 시민 긴급체포 삼성반도체 사망 노동자 추모제가 '미신고 불법집회'라고 잡아가.. 아나 띠발! 정말 그지같은 2009년 한해를 이렇게 욕지기를 내뱉지 않고서는 그냥 보낼 수가 없다. 지난해 8.15특별사면이 임기내 '마지막'이라던 위선자 MB가 '국가적 결단' 운운하며 삼성공화국의 수괴 이건희를 이례적으로 특별사면하겠다고 밝힌 어제(29일). 수상한 MB경찰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 4주기 추모제가 '미..
아주 제목부터 틀려먹었구만..
이래서야..ㅉㅉ
저 인물이 우리나라에 가져올 득과 실을 좀 따져볼줄아는
융통성을 탑재하여 주시길..
'있는자'라는 말은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인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탄력성 있는 단어라는 것도 좀 자각 해 주시고..
당신도 소위 '있는자 계층'이 되도록 노력을 하시오..
나도 지금은 '못가진자'지만, 그러니만큼 더욱 '가진자'를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진자면 무슨죄를 지어도 시답잖은 봉사활동 하면 사면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냐?
과장되게 얘기하면 지멋대로 살기위해 가진자가 되어야한다는 , 되고 싶다는 그런의미??
가진자든 아니든 죄를 지으면 공평하게 죽임을 당해야하면 그렇게되어야하는거지.
법은 여러계층이 함께 만들어야해~~있는 새끼들이 만드니까 저지랄이지.
융통성이란 단어를 들먹이는 상황이 따로 있지..
당신은 삼국지를 읽어본적이 없는 사람이군요..
읍참마속이란 사자 성어를 아시는지? 찾아보시죠.
법이란 이렇게 엄격하게 집행해야 그 뜻과 목적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
있는자들이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리 쉽게 사면받으면..
앞으로 있는자들중에 누가 법을 지키려 하겠습니까?
우습게 보겠죠..
그러면 결국 그 누구도 법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법치주의 아래 세워진 대한민국의 근본을 무시하는일이야말로 이런 상황이 게지요..
지금 당신은 그 근본은 무시한체 있는자만이 되라고 떠들고 있는데..그 소위 있는 자라는것들도 법의 존재와 보호아래 있는겁니다. 당신처럼 탄력성, 융통성 따위의 이유로 근본을 흔들면 있는자가 되라는 말조하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원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 아닌가요?
영향력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여지네요.
동계올림픽 유치니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다느니 해서 처벌이 다르게
적용된다면 그 기준조차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경제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했냐는 기준을 마련해서 그 기준보다 높다면 면해주고 아니면 처벌하고 이런 기준이 마련된다음에야 누구나가 인정한다면 별 말이 없겠죠. 항상보면 예외사항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고 말들이 많은 거 아닌가요? 원칙을 제대로 지키면 누가 머라고 하겠습니까? 아직 대한민국은 멀었다고 봅니다. 안타깝네요
첫째, 아직도 남한에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구도로 나누어서
이간질을 시켜 그 틈새로 공산화를 자기 의지든 프로그램 세뇌를 당하든 그런 방향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사물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둘째, 이는 단지 있는 사람의 특혜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젠가 정리가 되어야하는 김대중,노무현실절에도 있던
박지원이나 386세대 뒷돈 정치인들도 사면 해준 대통령 사면권에 대한 이슈가 되어야하는데 항상 자기 편이 확실한
사람들은 아전인수에 능하니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이지요.
정말 불쌍하다...어디든 이념논쟁으로 끝나는구나...
못가진자는..가진자를 시기와 질시만으로 보지말고..제발 아량을 갖길 바란다.솔직히 말해서..누구나.이건희와 같은 자리에 서면 이건희와 같이 할수 있다는건 x소리와 같다는걸 알지 않나?
돈만 있다고 지금의 삼성을 이룰수 있다고 누가 얘기할수 있나 국가 경쟁력 면에서 삼성만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 부정할수 있나?그래도 자기는 그렇지 못해서 배아파하고 있는게 아닌가?그렇다면 부정해보지..자신과 대통령은 똑같다고...백번 얘기해도 부정해봐도 나와 대통령은 똑같은 위치에서도 똑같은 대우를 받지도 못한다...그게 현실이고 인정해야 할부분이다.
전과자도 대통령되는 시대에.. 무슨 법치를 따지나..
그가 말한 법치가 진정한 법치인줄 알 정도로 순진했단 말인가?
어차피, 국민들마저도 전과자가 대통령자리에 앉을 수 있을만큼 도덕적으로 썩어빠져버렸는데.. 그깟 사면해준게 무슨 대수냐..
"도덕성"보다는 "능력"을 따져서 대통령선거에서 투표한거 아니었나?
도덕성보다는 능력좋은 사람 사면시켜준건데, 무슨 상관이야..
능력이야 어찌됐건 대통령 만들어주고, 사면시켜주면 능력을 발휘하던 말던 아무런 상관도 없는게 되는건데..
저 행위를 욕하기 전에 당신들이 투표를 할때 정말 도덕에 기준을 맞춰서 했는지, 아니면 알량한 돈 몇푼 쥐어준다는거에 속아서 도덕성이야 어떻건 능력을 믿고 투표를 했는지를 상기해본다면, 이미 답은 나와있는거다.
무슨걱정이야 나라 잘돌아가는데
테레비를 보시오 허구헌날 한국 수출무역 사상최대 흑자라고
하루에 한번씩 떠들고 이명박은 전화 몇통으로 몇십조 원전공사
따냈다고 나라경사라고 생지랄을 하지 않소
그리고 어차피 4대강 대운하는 몇십조 퍼붓어서 할것이고
뭐가 문제요 너무 잘돌아가는 한국인데
그깟 재벌회장 하나 사면시켜주는건 나라도 기분쓰겠다
근데 왜 노무현 시절에는 허구헌날 시골 거지새끼들도
해외여행 처놀러다닌다고 걱정하는 뉴스허구헌날 나오던데
왜 근몇년간은 그런걱정하는 일이 없어졌지?
그리고 왜이리 노무현 시절보다 수입이 팍줄어든거지?
경제망쳤다는 노무현때보다 돈 더못벌면 어쩌자는거지?
수출무역흑자 사상최대 인데 왜 나는 갈수록 거지가되는거지??
아여튼 우기는 나라야. 국민이 삼성 물건 팔아 안 망하게 반세기 동완 키워졌더니 국민 봉으로 아는게 입증되었구만. 회장 혼자 기업 했나?? 국내 대기업 국민을 다 봉으로 알지. 해외파들 국산 절대 안 산다. 한국정부 외국 물건 전면 관세 철패하고 제로 관세해라. 한국이 조금 하면 아주 대단하고 딴 나라하면 웃기냐, 국민 말고 누구를 위한 X 같은 애국인가?? 외국기업과 무한경쟁 시켜라 R&D 부터 시장 영업까지, 전부 안 그러면 후세대에 그대로 악순화능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말이든 누군들 못 하나. 언론기사화 할려면 논리적으로 바닥부터 증명해라, 안 그러면 상대방을 믿을 이유가 없다. 열정만 가자고 선진국과는 게임 안 된다. 지금이 독재//새마을 운동 시대인가?? 이 나라가 공산주의 나라인가??앞 세대가 잘못하면 후세대가 개고생이라는 것은....
과거 이웃나라로 부터 나라 빼아긴 것이 과연 이웃나라만 욕하면 될 문제인가?? 개네들 꿈적도 안 한다. 한국정부 책임이 과연 없을까??국외 자랑 뿐인 그리고 보장도 없는 팽창 올림픽 유치보다는 국내 대기업의 더러운 썩은 관행 뿌리 없는 것이 애국이다. 법집행이라는 것이 국민들의 신뢰성이 바닥을 친다. 세금이 아깝다. 그냥 개 줄걸...ㅜ 해외로 부터...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이거 헌법에 나온것 아닌가요?
대기업사정이나 중소기업사장이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나 학생 기타등등... 사회나 국가에 기여도의 차이가 있을뿐... 이들의 기여도를 국가가 어떤 기준으로 한사람만을 위한 사면을 하는지...
다시는 이런 사면이 없겠다고 하지만 처음 한번의 사면이 어려울뿐 두번째 세번째는 쉬운것 아닐까요? 또 다음에는 누가 혜택을 보려나?
외국에서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웃음을 짓죠? 너무 웃겨서...
국민학생 정치... 소신도 없는 당파쌈질만 하고
정치인들 얼마나 드셨을까요? 삼성으로부터...
각종 기업헌금 많이 들어가죠? 각 의원들 개인에게도 들어가겠죠?
받았으면 그많큼 일해줘야 다음에 또 받겠죠?
우리나라 청념도 얼마나 될까요?
아실만한분들은 다아실테고...
아침에 일어나 눈이 많이 쌓여 마당쓸고 산에 오르려 갑니다.
눈밑에 똥이 있는데 그 똥이 눈에 가려 잘안보이네요.
똥조심하세요 그똥 싫어 아무생각안하고 지나가는게 속편할것도 같네요 똥조심 하세요
아무리 능력있어도 한번 줄가면 재기하고 못하고 나머지 생을 마감해야 하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이병철 이건희 부자집 덕에 먹을것이 많은 거지들이야 무조건 이겠지만 ... MB의 말씀이 아쉽습니다. 왜 철학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까요? ...대통령 혼자서 열씸히 잘 하십시오.. 정말 대한민국호에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필요한건지 일잘하는 CEO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투자자도 기업 인수합병(M&A)에 참여할 수 있는 스팩(SPAC) 시장이 증권사들의 잇따른 참여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우증권이 스팩 1호 '그린코리아기업인수목적회사' 설립을 밝힌데 이어 동양종금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이날 스팩 설립 등기 신청을 완료했다.
오는 21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확정.공포에 따라 시행되는 스팩은 다수 투자자에게서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통상 3년 내에 비상장 우량업체를 합병, 특별 상장하는 제도로 M&A 대상 기업에게는 효과적인 자금조달 수단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 인수합병 투자가 어려운 개인투자자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이 대표 발기인을 맡았고 과학기술인공제회, 매지링크, 아주IB투자, KT캐피탈 등 4개 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동양밸류오션기업인수목적회사'는 출자금 총액이 22억원이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투자대상으로 주목하는 기업군에는 태양광, 풍력, 2차전지, 수처리, LED, 스마트폰, IT.나노융합, e러닝 등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산업 등이 포함됐다"면서 "이 중 혁신적인 기술개발 능력과 지속적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스팩1호'는 2010년 1월 중 예비상장 심사청구서를 제출, 1분기 내로 상장을 완료할 계획으로 공모규모는 300억~5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투자대상 기업 선정과 합병시점은 2010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스팩를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로는 한국IT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안재홍 사장을 선임했다.
이번에 설립한 ‘미래에셋 제1호 기업인수목적회사’는 향후 세계 기술산업을 주도할 녹색기술산업군에 속한 우량 기업을 합병대상으로 최우선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1본부 박희재 본부장은 “이번 설립된 스팩은 투자자 보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설계했다”며“향후 2, 3차 스팩 설립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다수 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팩 합병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규모를 200억원으로 했으며, 내년 초 예비심사청구를 거쳐 2월 중 공모를 통해 상장할예정이다.
앞서 '그린코리아기업인수목적회사' 설립을 신청한 대우증권은 지난 18일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증권 ECM부는 내년 초에 '그린코리아기업인수목적회사'의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후 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시킬 예정이며 공모규모는 500억~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팩 설립을 추진 중인 증권사도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스팩 설립 등에 필요한 확인 절차들을 검토.진행하고 있다면서 규모는 500억원 정도로 ACPC, LB인베스트먼트 등과 발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은 김&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월 스팩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공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조만간 스팩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입장에서는 PI(자기자본투자) 수익 외 기존 IPO 시장에 대한 대체효과로 인수 수수료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등 신규 수익원이 창출될 수 있다"며 "비계열사간 합병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등 M&A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도 스팩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친일파와 정면승부, 이제 1승입니다. [주장] 친일인명사전 발간, 진짜 용서와 화합의 시대로 가는 첫걸음 [기사원본 : 오마이뉴스] 11월 8일, 편찬 8년 만에 드디어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가 열린다. 아니나 다를까. 민족문제연구소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편할 날이 없다. 수구단체들의 거센 반발 탓으로 보고대회를 불과 이틀 앞두고 대관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당했기 때문이다. 숙명아트센터측은 수구단체와의 충돌 등 자칫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여..
일본군 장교였지만 친일파는 아니다? 이거, 뭥미?
Worked for the Japs but the ProJaps?, Fuck You~
Journal by Joon H. Park
Article referred news by Kim GabSoo, Oh My News
Photos by Park Jeong Hee internet memorial hall
원 뉴스 글 읽기-->친일인명사전 시비는 �..
등교중이던 9세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후 치명적인 장애까지 입힌 조두순의 인권보호를 위한 카페가 개설됐다고합니다.
인권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나아가 말못하는 동물들도 살 권리가 있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과연 인간답게 살고 있느냐인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때 조두순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인간으로서 보호받을 만한 가치를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카페를 개설했다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카페에서도 분명 인권은 만인에게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인간이기에 인권보호를 해야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단순한 생각입니다.
물론 조두순이 반성을 하고 죄를 뉘우치는 등의 액션이 있었다면 어느 정도 용납할 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하지 않는 사람을 과연 인간으로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 어린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쳐버리고 뉘우침 조차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네티즌들도 이 카페 개설에 대해 비난하고 있나 봅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
카페 이름은 `인권 만세'(http://cafe.naver.com/4givethem.cafe) 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조두순을 옹호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겁니다.
"조두순도 사람이다. 인격적으로 사람과 다르다고 짐승 취급해서는 안된다"
"하늘이 내린 인권은 절대 불변의 신성한 존재다"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물론 이에 반박하는 비난의 글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하지만 조두순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그 순간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껍데기가 인간이라고해서 모두가 인간은 아니라는 겁니다.
어린 여자아이의 인생을 무참하게 만들어놓고.. 이에 대해 인권을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죠.
물론 성 범죄자들이 인간으로서 무시당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대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분명 있어야 할 것입니다.
Tracked from black_H 의 눈으로 세상 보기2009/11/07 17:33삭제
인권이 왜 생겼을까요? 바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생긴거에요.. '인권? 그래 중요하지... 하지만 어떤 사람은 죽을 필요가 있고 어떤 사람은 내맘대로 해도 돼.' 바로 이런 멋대로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인권은 천부인권이라고 하는겁니다. 멋대로 해석하지 말라고요... 인간이 인간처럼 살 권리는 재산, 사회적 상황, 어떤 계약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인권을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나라의 법이 변하지 않는 이상 판사도 어쩔 수 없다더군요. 사실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된 원인이 담당 판사가 기자에게 알려줬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http://www.journalog.net/psrabell/17859
판사가 욕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만... 따지고보면 법(국회의원들이 문제인겁니다 -_-)과 담당 검사가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런 놈들은 죽이면 안됩니다.
죽여달라고 할때까지 고문을 하다가 소금 뿌려서 생매장 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는 하지만..성폭행 까지 갔다고 하는 것은
평소에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다.. 뭐 이런 말입니다..
앞으로의 사회를 위해서라도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64회 UN총회 기조 연설에서 1992년 남북한이 약속한 비핵화 공동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조건없이 6자 회담에 조속히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올초부터 북한의 핵실험을 비롯해 미사일 시험 발사를 수차례하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된 만큼 북한 핵에 대한 문제는 분명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정부는 과연 북한 비핵화에 대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냥 팔짱끼고 미국이 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마치 남의 일처럼 말입니다. 휴전선을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미사일이라도 쏘게 되면 북한 도발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는 액션만 취할 뿐 이렇다할 추가 액션도 없었습니다.
개성공단 문제도 솔직히 이렇다할 해결책을 찾지 못한 답보상태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는 등 해서 실마리가 풀린 것이지 정부가 직접적으로 해결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심경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클린턴 전 대통령이 방북하면서 여기자 문제도 해결됐고 현정은 회장의 방북으로 현대아산직원 석방도 해결됐으니까요.
결국 이런 일련의 모습을 볼때 정부는 북한 문제에 대해 무척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UN총회에서 1992년 남북한 약속을 지켜라, 6자회담에 복귀하라고 강조한다는 것은 생색내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1992년 남북약속 지키라고 한다면 왜 현 정부는 고인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뤄낸 6.15와 10.4 남북공동성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입니까.
어떻게 보면 이또한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한반도의 비핵화 저도 분명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도 엄연히 국가이고 국가와 국가가 한약속은 서로 지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해서 서로가 이행해야 하는 부분은 분명 해야 하는 것이고 북한만 이행하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처사입니다.
어쩌면 이명박 대통령도 6.15와 10.4 남북 공동성명을 우리도 존중할터이니 북한도 1992년 비핵화 약속을 지키라고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Tracked from The pillar of a world2009/09/24 17:41삭제
-장기화 되는 북한의 식량위기 북한은… 1990년代 대기근 사태 이후로.. 수십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와 힘겹게 싸워가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 주민의 40%, 870만 명에게 긴급한 식량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300원이 없어 굶어야 하는 가혹한 현실 장기화된 영양실조로 모유수유도 힘든 상황…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 분유에 의존해야 하지만, 단돈 300원이 없어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북녘의 아이들은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식량위기의 가..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2009/09/16 19:56삭제
[현장] 생태하천 공사끝낸 나진포천 상류는 검은물 줄줄!! '자연형하천으로 거듭났다'고 자랑하는 나진포천은... 인천시는 민관하천살리기추진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1500억 여원을 들여, 인천지역 5개 도심하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공사를 벌여왔다. 장수천, 나진포천, 굴포천, 승기천, 공촌천 등이 그 하천들인데 이 중에는 도심하천이 아닌 것도 있다. 올해 안에도 자연형하천 조성공사를 못 끝낼 듯한 공촌천처럼...(10월에 공..
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가 짦은 지식으로나마 녹색정책을 비판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오른쪽 상단의 게시판에 녹색정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진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27일부터 쿠오리아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의식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www.factorygreen.net
참 이해 안되는 법이군요. 왜 국기는 함께 묻으면 안될까?
나라의 상징이라 땅에 끌어도 묻어도 안된다. 흠. 너무 관념적이 너무 자의적이군요. 죽은사람이 나라를 위해 계속 애써달라고 묻으면 안되나. 기독교식으로 한다면 천국에서 태극기들고 대한민국만세하면 안되나?
물론 난 신을 믿지 않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그 행위가 위법이 되는 이유가 궁급하다. 그런 법을 마드는 것도 이해가 도저히 안된다.
숱한 고난 속에서도 `인동초'의 삶을 피워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 마지막 일기장 일부가 추모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됐습니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라고 명명된 이 일기는 김 전 대통령이 올해 1월1일부터 입원하기 한 달 전인 6월4일까지 쓴 내용 가운데 일부분입니다.
최경환 김 전 대통령 비서관은 언론을 통해 "이 일기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와 마지막 생각들 그리고 나라 및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기장에는 앞서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슬픔과 현 정부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더군요.
다음은 고 김대중 던 대통령의 일부 공개된 일기 내용입니다.
2009년 1월 6일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2009년 1월 7일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2009년 1월 14일
인생은 얼마만큼 오래 살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만큼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았느냐가 문제다. 그것은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
2009년 1월 15일
긴 인생이었다. 나는 일생을 예수님의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교훈을 받들고 살아왔다. 납치, 사형 언도, 투옥, 감시, 도청 등 수없는 박해 속에서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생이 있는 한 길을 갈 것이다.
2009년 1월 16일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2009년 1월 17일
그저께 외신기자 클럽의 연설과 질의응답은 신문, 방송에서도 잘 보도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다. 여러 네티즌들의'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
2009년 1월 20일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
2009년 2월 20일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출국중 전용기 안에서 전화가 왔다. 그는 전화로 1. 클린턴 대통령의 안부 2. 과거 자기 내외와 같이 있을 때의 좋았던 기억 3. 나의 재임시의 외환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시 보여준 리더십 4. 다음 왔을 때는 꼭 직접 만나고 싶다 5. 남편 클린턴 대통령도 나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힐러리 여사가 뜻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 아무튼 클린턴 내외분의 배려와 우정에는 감사할 뿐이다.
2009년 4월 14일
북한이 예상대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회담 불참, 핵개발 재추진 등 발표.예상했던 일이다. 6자회담 복구하되 그 사이에 미국과 1 대 1 결판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보지 않겠는가 싶다.
2009년 4월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인척, 측근들이 줄지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노 대통령도 사법처리 될 모양. 큰 불행이다. 노 대통령 개인을 위해서도, 야당을 위해서도, 같은 진보진영 대통령이었던 나를 위해서도, 불행이다. 노 대통령이 잘 대응하기를 바란다.
2009년 4월 27일
나는 많은 고생도 했지만 여러 가지 남다른 성공도 했다. 나이도 85세. 이 세상 바랄 것이 무엇 있는가. 끝까지 건강 유지하여 지금의 3대 위기 ─ 민주주의 위기, 중소서민 경제위기, 남북문제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언과 노력을 하겠다. '찬미예수 백세건강'
2009년 5월 2일
불행을 세자면 한이 없고, 행복을 세어도 한이 없다. 인생은 이러한 행복과 불행의 도전과 응전 관계다. 어느쪽을 택하느냐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것이다.
2009년 5월 22일 버마 혁명민주지도자 등 수 명이 내방. 민주화에 대해서, 나는"버마는 외국의 지지는 충분히 얻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서 안에서 국민이 자력으로 쟁취하도록 노력하시오”라고 격려했다.
2009년 5월 23일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
2009년 5월 25일
북의 2차 핵실험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태도도 아쉽다. 북의 기대와 달리 대북정책 발표를 질질 끌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주력하고 이란, 시리아, 러시아, 쿠바까지 관계개선 의사를 표시하면서 북한만 제외시켰다. 이러한 미숙함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서 핵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 같다.
2009년 5월 29일
고 노 대통령 영결식에 아내와 같이 참석했다. 이번처럼 거국적인 애도는 일찍이 그 예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 현실에 대한 실망, 분노, 슬픔이 노 대통령의 그것과 겹친 것 같다. 앞으로도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갔다가는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다.
폐렴증세로 입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고비때마다 응급 조치로 안정을 찾는 등 완쾌를 기대했는데 끝내 병실을 나서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셨네요.
김대중 대통령은 모두가 알다시피 민주화에 앞장섰고 또 남북 관계를 화합으로 이끌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대한민국은 올해 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분의 전 대통령을 잃었네요.
김대중 대통령 서거 관련 한국경제 기사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43분 향년 85세의 나이로 서거했다.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 전 대통령은 18일 오전 9시쯤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의료진은 혈압상승제 등을 이용해 집중 치료했으나 결국 오후 1시43분 숨을 거뒀다.
김 전 대통령은 이전에서 벼요세가 악화돼ㅛ다가 다시 호전되기도 했으나 이날 다시 악화된 증세에서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 사인은 폐렴 악화로 인한 급성호흡부전증과 이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증의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의 서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23일 63세의 나이로 서거한지 87일만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날 "입원 후 병세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 왔다"며 "이후 며칠간 다소 안정을 찾는 듯 했으나 다시 증세가 악화돼 결국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13일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한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폐색전증이 나타나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는 등병세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 왔다.
고인은 유족으로 이희호 여사(87)와 장남 김홍일(61) 전 의원, 차남 김홍업(59)씨와 3남 김홍걸(46)씨를 남겼다.
연합뉴스 : 김 前 대통령 서거.. 막내린3金 시대
반세기 가까이 한국정치를 움직여온 3김(金) 시대가 막을 내렸다.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와 함께 3김 중 한명이자, 정계 은퇴 후에도 유일하게 현실정치에 적극 개입했던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1960년대 이후 3김은 한국 정치사를 좌지우지하며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냉혹한 정치현실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이들은 때로는 동지로서 손을 맞잡았고, 때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극한 대립의 정치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들의 관계는 애증(愛憎)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에서 입신(入神)의 경지에 올랐다는 `정치 9단`의 칭호는 이들 3김에게만 허락된다. 그만큼 3김이 한국 정치사에 남긴 족적과 폐단은 깊고도 넓다는 의미일 것이다.
JP는 1961년 처삼촌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군사쿠데타에 가담하면서 정치사의 전면에 등장했고, DJ와 YS는 1967년 신민당 원내총무 경선에서 40대 기수론을 내걸고 첫 대결을 펼친 뒤 야당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경쟁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1979년 10.26 사태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3김은 새로운 정치적인 도약을 준비했으나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5공화국 신군부의 등장으로 암흑기를 맞게 된다.
JP는 권력형 부정축재자 1호로 몰려 재산을 압류당하고 정치활동이 금지됐다. DJ는 내란음모죄로 구속돼 사형선고까지 받았고, YS는 가택연금 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나 민주화를 향한 국민의 힘은 3김에게 다시 정치활동의 공간을 만들어줬다. 1987년 6월 민주화 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것이다.
DJ와 YS는 후보 단일화에 실패해 나란히 1987년 13대 대선에 출마했고, JP도 충청권을 지역 기반으로 삼고 대선에 나섰다. 하지만 야권의 분열은 여당 후보인 노태우 후보의 승리로 귀결됐다.
하지만 이듬해 1988년 4월 총선에서 DJ(평민당)와 YS(통일민주당), JP(신민주공화당)는 각각 호남, 영남, 충청의 표를 결집시키면서 지역감정에 기반한 여소야대의 구도를 만들었다.
1990년 YS와 JP는 집권여당과 합당하는 `3당 합당`(민정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합당)에 참여해 거대여당인 민주자유당을 만들었다.
YS는 여당의 대권후보를 꿈꾸고 있었고, JP는 내각제 개헌을 염두에 두고 한배를 탄 것이다. 하지만 DJ는 민자당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합당에 참여하지 않았다.
먼저 웃은 사람은 YS였다. YS는 1992년 대선에서 여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고, DJ는 대선패배를 인정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YS의 대통령 당선으로 3김 정치는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시작일 뿐이었다. YS와 JP는 집권여당인 민자당 총재와 대표 최고위원으로 협력관계를 맺었지만 JP는 1995년 YS 민주계의 퇴진 압력에 반발, 민자당을 탈당한 뒤 같은해 3월 충청기반의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을 창당했다.
DJ도 1995년 지방선거 직후 정계복귀를 선언하면서 역시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국민회의를 창당했다.
1996년 15대 총선은 3김이 맞붙은 또 한번의 승부였다. YS가 이끄는 집권여당인 신한국당은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139석을 얻는데 그쳤고, DJ의 국민회의는 79석, JP의 자민련은 50석을 확보했다.
YS에게 쫓겨난 JP는 97년 15대 대선을 앞두고 DJ가 내민 손을 잡았다. 이른바 `DJP 연합`을 통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것. 이에 따라 DJ는 대권 4수 끝에 대통령에 당선됐고, JP는 국민의 정부 초대 총리로 정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그러나 DJP 공조도 오래가지 못했다. 2001년 9월 JP는 내각제 개헌 약속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DJP 공조 파기를 선언했다.
이후 2002년 16대 대선에서 민주당의 노무현 후보가 당선됐고, DJ는 전직 대통령의 한 사람으로서 정계를 물러났다.
JP는 자민련 총재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04년 총선에서 자민련이 노 전 대통령 탄핵 역풍을 맞고 참패하면서 비례대표 의원에도 당선되지 못하게 되자 3김 가운데 마지막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3김은 2007년 17대 대선국면에서 현실정치 개입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질긴 정치의 끈을 놓지 못했다.
DJ는 갈라진 범여권의 결집을 촉구하면서 단일후보를 촉구했고, YS는 "잃어버린 10년을 끝내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강조했다. JP는 한 발짝 더 나아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를 천명했다.
특히 DJ와 YS는 올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북핵 사태 등을 거치면서 여전히 화해할 수 없는 사이임을 입증했다.
3김은 격동의 한국 정치사에서 근대화와 민주화를 이루는데 기여했지만 지역주의와 보스정치, 금권정치라는 폐단을 남기기도 했다. 3김 정치의 공과는 이제 역사의 몫으로 남게 됐지만 아직도 우리의 정치지형은 3김이 만든 지역주의의 견고한 틀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 햇볓 정책과 노벨상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단이후 처음으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대화 테이블로 불러내며 2000년 6월 15일 최초의 남북 정상회담을 이끌어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유일무이하게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김 전 대통령은 2000년 12월10일 오후 1시(한국시각 오후 9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시청 중앙홀에서 거행된 2000년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군나르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디플로마(증서)와 메달, 900만 크로네(한화 약 12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국인으로서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김 대통령이 처음이다. 김 전 대통령은 1986년부터 2000년까지 15번 연속으로 후보에 오른 끝에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 전 대통령은 노벨상 100주년인 해에 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벨상은 해마다 평화, 의학, 문학, 화학, 물리학, 경제학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중 평화상은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평화상 수상자에 대한 심사 및 선정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The Norwegian Nobel Committee)가 하며,상은 개인과 단체에게도 수여된다.
김 전 대통령은 1901년 국제적십자를 창설한 스위스의 앙리 뒤낭이후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남아프리카의 흑인 해방운동 지도자인 넬슨 만델라, 인도의 성녀 테레사 수녀에 이어 개인자격으로 평화상을 수상했다.
김 전 대통령은 당시 수상 연설에서 "노르웨이는 인권과 평화의 성지이며 노벨평화상은 세계모든 인류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는 숭고한 메시지"라면서 "저에게 오늘 주신 영예에 대해 다시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 수많은 동지들과 국민들을 생각할 때 이 영광은 그분들에게 바쳐져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벨상은 영광인 동시에 무한책임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고,"저는 역사상의 위대한 승자들이 가르치고알프레드 노벨 경이 우리에게 바라는 대로나머지 인생을 바쳐 한국과 세계의 인권과 평화, 그리고 우리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맹세한다"고 다짐했다.
김 전 대통령의 연설에 앞서 군나르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그를 수상자로 선정한 경과를 보고하면서 "김대중씨는 수십년 동안 권위주의 독재체제와 승산이 없어 보이는 싸움을 했다"면서 "그러나 김씨는 (집권 후) 용서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 모든 것을 용서했다"고 평가했다.
베르게 위원장은 당시 "한국엔 법제도와 보안법 문제에 관한 한 개혁해야 할 부문이 여전히 남아있고 정치범으로 장기형을 받은 사람이 아직도 있다"면서 "우리는 김 대통령이 민주화과정을 마무리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반도의 마지막 냉전적 잔재를 녹이는 과정에서 오늘 상을 받은 김대중씨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한 이는 없다"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서거 하셨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이어 또 역사가 쓰여지는 날입니다.한때 심박동이 정지했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속보기사를 보고 TV방송에서 서거하였다는 속보가 오보인 줄 알았는데 속보기사에서도 다시 서거하였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결국 서거하셨지만 TV방송에서 서거하였다는 속보가 오보였다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군요.
< ▶◀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 혹자는, 그를 늙은 도둑이라고 불렀고, 또 어떤 자들은 그를 빨갱이라 욕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음흉한 정치꾼 협잡 모리배라 불렀다. 하지만, 나에게는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을 만들어낸 사람. 노무현을 정치판에 끌고온 사람은 김영삼이었지만, 그를 투사로, 그를 지도자로 만든 것은 김대중이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북한과 정상회담을 했던 첫 대통령이자, IMF를 이겨낸 대통령 지금도 일각에서는 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서글프게 울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은 몰랐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살아있는 한국현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민주화에 앞성서다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에 목숨을 잃을뻔하기도 했습니다. 젊은시절 정치에 몸담아 40대에 대통령으로 출마해 박정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국민의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
올해는 너무 슬픈 일이 많군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오늘 18일 오후 1시 42분에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긴급>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올해 2월 16일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선종하셨고,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마이클 잭슨이 6월 25일에 영욕의 생을 마감했습니다. 또 저 개인적으로는 아버님께서 노환으로 오래 고생하시다가 7월에 돌아 가셔서 슬픔을 견디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노사의 협상 결렬로 쌍용차 평택공장은 어제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진압하는 경찰과 맞서는 노조의 저항을 뉴스 화면으로 보니 정말 처첨한 모습이더군요.
노조원이 경찰 한명을 넘어뜨려 심하게 구타하는 장면 그리고 경찰이 노조원을 한군데로 몰아 역시 구타하는 장면을 보면서 도대체 이게 무슨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왔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 공장 밖에서는 노조의 농성을 지지하는 단체와 사측과 용역 직원들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조가 기자회견을 연다고 합니다. 최종안을 제시한다고 하네요.
노조는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제2공장에 고립된 상태니까요. 하지만 경찰도 더이상의 진압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제2공장안에는 도색이 필요한 다양한 화학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으로 갈경우 불바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또 화재가 날 경우 다른 건물로 옮겨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천정이 무너지게 설계돼 있어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앞서 언급한데로 노조측에서 먼조 최종안을 제시한다고 하니 또 한번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를 해 봅니다.
하지만 이미 상처로 얼룩진 쌍용차가 다시 살아난들 과연 희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조든 사측이든 어디가 더 잘못이 있느냐는 이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갈때까지 간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논할 때는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가에 있는데.. 70일이 넘게 계속된 농석으로 쌍용차의 이미지는 이미 바닥이다 못해 저 밑으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공장이 가동할 당시에도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사실상 경쟁력이 없었습니다. 체어맨가 렉스턴 정도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그 흔한 준중형도 없고 중형도 없습니다. 중형 승용차의 경우 택시시장에서도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충분히 진입할 수 있고 어느정도 경쟁력 확보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터졌으니.. 살려야 한다 말아야 한다라는 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적겠지만 만일 현대-기아차에서 이런 일이 똑같이 일어났다면 누구나 살려야 한다는 쪽으로 갈 것입니다. 경쟁력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만일 극적 타결로 일단락이 되면서 농성이 풀리고 정상화 쪽으로 가닥이 잡힌다해도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을 것입니다. 상처와 불신으로 얼룩진 이번 사태로 과연 협력업체가 얼마나 협조를 해줄 것이며 정부 측면에서도 얼마나 긍정적인 시각으로 쌍용차 사태를 접근할지도 의문입니다.
결국 극적 타결이 된다해도 쌍용차는 살았지만 산게 아닌 그런 어정쩡한 모습이 지속 될 것입니다. 게다가 채권단이 조기 파산 신청을 법원에 냈기 때문에 이 또한 우려할 사항이죠.
조금만 더 일찍 마무리가 됐다면(물론 아직 마무리는 아니지만)...조금은 나았을 텐데 말이죠.
쌍용차의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쌍용차의 파산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쌍용차는 국내 전체 자동차 시장 점유율에 미흡하긴 하지만 평택시 경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칫 파산으로 가게되면 협력업체의 부도 등 2만여명의 실업자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70일이 넘는 장기 노조 파업으로 7월 자동차 판매율이 수출을 포함해 고작 71대 수준이라는 것은 그만큼 쌍용차의 신뢰도가 이미 바닥에 왔다는 증거입니다.
아마 잘나가는 현대차 대리점 한달 매출보다 안될 듯 합니다.
상황이 이렇게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사 협상은 결렬로 끝났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인가에 대해 분명 양측 책임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측보다는 노조측에 무게가 더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흘간 이어진 마라톤 협상이 결렬로 끝난 것은 사측의 양보안을 거절한 채 무조건 전체 고용을 주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쌍용차 이유일-박영태 법정관리인은 전날인 2일 오전 10시 공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나흘째 이어온 노조와의 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무급휴직 290명, 영업직군 신설을 통한 영업직 전환 100명 등 해고자의 40%에 달하는 390명에 대해 고용보장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의 최종안은 사실상 총고용 보장만을 담고 있어 불가피하게 협상 결렬을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사측의 구조조정안에서 상당히 후퇴한 것으로 나름대로 회사 살리기를 위한 최선의 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조는 무조건 총고용을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결국 모두 죽자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총고용 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애당초 협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협상이라는 것은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타협 즉 양보를 통해 최선책을 만들려는 것인데. 한쪽은 나름대로 고개를 숙였는데 다른 한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경책을 내세웠다는 것은 누가 봐도 노조측에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쌍용차가 극적 타결로 정상화 한다고 해도 지금 실추된 쌍용차 이미지를 살리는데는 막대한 시간이 듭니다. 그러기에 일부에서는 차라리 파산으로 가는 쪽이 옳다는 의견도 있지요.
하지만 이로 인한 실업자 특히 노조의 무단 파업으로 고통을 받는 다른 죄 없는 직장인들은 너무나 억울합니다.
실제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쪽에서는 100여명이 이탈했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지금 노조가 주장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이며 회사를 살릴 마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동 세력의 경우는 타결이 된다 하더라도 책임론때문에 아마도 사법 처리를 받을 수도 있어 막장까지 가자는 심보인 듯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자신들은 최악의 상황이니까요.
결국 노조측 많은 노조원들도 눈치를 보면서 지금 장기간 공장 파업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협상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화를 하는 겁니다.
결국 시간낭비로 끝난 이번 협상은 쌍용차의 희생에 대한 마지막 불씨를 꺼버린 것이고 설령 우여곡절끝에 회생이 되더라도 정상화와 예전 쌍용차 브랜드를 찾기에는 이미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달왕자 / 김기자가 남긴 링크의 글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습니까? 만약 그 내용이 신뢰성이 있다면, 지금 단전단수와 무자비한 공권력과 용역 등에 의해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여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두 번 죽일 수 있는 이 글을 내리든, 수정하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왜 잘려야 하는지' 납득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경영진과 정부의 경영실패로 인한 책임을 왜 근로자가 져야합니까? 97년 IMF 때도 그랬으니까? 이건 흡사 '나도 이등병때 조뺑이 쳤으니 너도 한번 뺑이 쳐바 이 ㅅㅂ' 와 다를 바 없는 논리입니다. 왜 잘려야 하는지, 잘리고 나서 어떻게 지원책은 있는지, 노조를 납득시키지 못하면 무슨 비극이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분식점을 운영한다고 예를 들어 봅시다.. 장사가 잘되서 홀에 알바를 10명정도 고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장이 실수로 소비자 고발프로에 나왔습니다. 문제점을 고치고 다시 장사를 하려 하나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홀에 두명만 있어도 될 듯 합니다. 알바들은 열심히 일만 했고 죄가 없으니 계속 고용되어야 합니까? 사장이 무슨 돈이 있어서요.. 아니면 공적자금(세금)을 투입하여 알바들 월급줘야 합니까? 무조건 노동자는 죄가 없으니 정당하다는 주장은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 겁니까?
짤리고 난 다음 지원책이요? 전원 협력업체에 취직시켜 주겠다 했습니다. 이것도 싫답니다.. 왜냐구요? 일은 많아지고 돈은 적게 받으니까요. 정말 배부른 투정이지 않나요?
노동자의 정의가 먼가요? 월급자들은 일단 다 직원이고 노동자입니다. 파산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회사가, 생산라인과 사무라인을 구분해서 한쪽만 해고하고 다른 쪽은 남기고 하겠습니까? 그보다는 회사 입장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남기려고 하겠죠. 쌍용차는 현재 자동차생산 및 판매가 극히 부진한 회사입니다. 생산라인 자체를 줄여야 살 수 있다는 거죠. 그럼 그 생산라인에 해당하는 직원들 (공장에서 실제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사무직원들)이 일차 해고대상이 될 겁니다. 님, 회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이익을 창출하기위해 모였고 그렇게 이익이 창출이 되어야 그 회사에 투자한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할 수가 있습니다. 그 기능을 상실하면 이미 회사로서의 존립이유가 사라지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껍데기라도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상황에서, 님 같은 사람들이 "니 똥 굵다, 난 우리 편 넌 가재 편"하고 편가르기나 하고 있으니 결국 다 같이 죽는 쪽으로 결론이 나게 된 겁니다.
여튼 저도 저 회사 파산에 대찬성입니다. 어차피 투자가치 제로인데다가, 저거 살리겠다고 내 혈세를 끌어다가 퍼붓는 꼴은 저도 못 봅니다. 그래봤자 금속노조애들 배떼기만 불려줄 텐데, 왜 내가 낸 세금으로 걔네들이 6기통짜리 차 타고 둥둥거리고 싸돌아다니는 꼴을 봐야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고요.
고용유연화를 하면서 노동자들에게도 손해보지 않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업이 맘에 안드는 등의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는건 당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또 한편으로 노동자 입장에서 뼈골빠지게 일해주고 그 댓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2년등의 상한을 두되 일한 기간만큼의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고시 사측에서 지급하면 됩니다.
일종의 해고 보상금이죠. 법정퇴직금과는 또 다른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노동자 입장에서도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댓가를 어느 정도 받으면서 앞으로 먹고살아나갈 길에 대한 대비를 할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비정규직 용역등은 모조리 없애고 그냥 모두 정규직화 해버리는 대신에 상위임금계층의 임금단가를 낮추고 하위임금계층의 임금단가를 올리는 선으로 서로의 임금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면서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사회적 대통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노동문제 해결됩니다.
사무직이 꼭 기술직보다 임금이 무조건 많아야 한다는건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공무원 및 공사 직원들의 과도한 상한 임금을 모조리 평균 노동자 임금의 적정선에 비율적으로 유동적으로 책정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세제의 균형을 이루면 빈부격차는 물론이고 사회적 갈등도 어느정도 해소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잘되면 자기 덕분
못되면 남탓^^
사측도 잘못 노조도 잘못 정부도 잘못
다 잘못있는데
한쪽에서는 무조건 다른쪽이 전부 잘못이라고하는것 보면..참.ㅡㅡ
협상이란건 서로 손해보면서 맞춰나가는겁니다.
자긴 손해않볼라고 하면서 남은 손해 보길 바라는걸까요?
우리나라 노조는 너무..남탓만 하는거같아서 좀 그렇네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가아니고 자본주의입니다.
우리나라만이아닌다른 미국 유럽나라들에 회사도 힘들면 구조조정하고 사람 짤라냅니다.
그리고회사주인은 누구겠어요?노동자 직원이 아니고 주주입니다.
회사의지분이 많으면 그사람이 주인이죠.
노동자나 직원도 지분이 많으면 주인인겁니다.
전에 어떤회사보니까 직원들이 회사 지분들을 다 가지고있더라구요?
회사가 힘들때 직원들이 회사지분사서 돈 아끼고 월급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해서 다시 회사살렸더라구요.
직원들 한명한명이 주주..
그래서그런가 애사심도 강하고 회사도 튼튼해지게 됬구요.
쌍용은 그런게 없어보이네요.
사측이나 노조나..애사심보다 서로의 이득을 쫒아 고집만 쎄서 이상황이 온거같네요.
답답합니다.
억지웃음이라고? 어이없는 ‘괴산고 논란’ 지난 24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충북 괴산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중산층 및 서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강화하려는 현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이를 격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정부 서민 교육대책의 핵심은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과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소 엉..
이젠 그만 하자 대통령 하고 사진 찍고 웃는 것까지
과정 절차 검증하면서 악의찬 분노를 표출해야 하는지
대통령이 동네 이장이니 경호원도 없고 아무나 출입시키고
아무런 예행 연습 없이 진행하게
정책적 방향이나 노선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것까지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신분을 무조건
부인하면서 부조건적으로 비판 비난 욕 개소리 악의찬 배설만
그대를 그만 좀 해라..
노무현도 과거 학교현장 방문 했을 때 더 했으면 더 했지지
덜 하지는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 남문시장 방문 했을 때는
어떤했는지 아니 ....세상에 대통령 사진 찍는 것까지
지랄하는 나라 정신병자들
대통령이면 장땡이가? 헛소리 하지마라 대통령 누가 만들어 준거고? 국민(서민)이 뽑아 준거 아이가? 서민에 입장에서 같은 눈높이에서 해야지 대통령 됬으까 내가 대빵이다 이런 사고 방식은 아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뭘로보냐" 님 자기자신부터 되돌아 보고 반성이나 하시길...여러사람 반성도 안하고 사는 사람 만들지 말고 OK?
흠냐 서로가 원하고 바라는 대통령이 다르다지만 노무현대통령때는 그렇게 욕하고 난리더니 이명박대통령 욕좀 먹으니까 왜이렇게 광분들을 하십니까? 정치하는 분들 욕먹는거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암튼 기달려봅시다 3년남았습니다 임기내에 잘 하시겠지요...
어쨓거나 저쨓거나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 나중에 알겠지요 잘하셨는지 못하셨는지를요... 지금은 그다지 잘하시는것같지는 않지만 쩝 기다려 보자구요 ^^ 우리나라 우리국민 화이팅~~! 언제 우리가 정치하는분들이 먹여 살렸습니까? 국민이 정치하는분들 먹여 살렸지 ㅎㅎ 나라 위기때도 국민이 나서서 살렸지.. 우리가 잘하면 됩니다 ^^ 힘내자구요~~~~
그저께 한나라당이 미디어법과 관련 직권상정을 통해 단독으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다른 야당의 몸싸움하는 장면이 공중파 여기저기서 노출됐습니다.
정말 창피 그 자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미 그 싸움 장면이 전세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으니 이게 무슨 국제적인 개망신입니까.
초등학생 반장선거도 저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국민을 대신에 나라 정책을 이끌라고 뽑아줬더니 기껏 한다는 짓이 국회에서 쌈박질하는 것입니다.
쌈박질이 싫증나면 단식하고, 이것도 재미없으면 서로 상대방 헐뜯기 대회하고 정말 한심에 극치입니다.
아마 국회에 전국 초등학교 회장들 가서 정부 정책 세우라고 하면 더 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런 쪽팔림 이미 당한 것이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미디어법'이 왜 이렇게 성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존 정책보다 어느정도 양보한 모습을 보였다고 들었는데 결국 결렬되고 단독 법안 통과로 끝났기 때문에 이런 양보의 모습은 하나마나한 것이 됐습니다.
민주당 역시 잘은 모르지만 약간의 융통성은 부적한듯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왜 미디어법을 지금 이 시점에 통과시켜야 하느냐입니다.
좀더 시간을 두면 안되는 건지.. 그걸 묻는 것입니다. 정작 급한 민생 문제는 뒷전으로 하고 언론, 방송, 대기업 관련된 미디어법에은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말입니다.
그런 의도로 볼때 한나라당의 성급함에 의심이 간다는 것입니다. 즉 하루빨리 미디어법 통과시켜서 언론 장악하겠다 의도가 짙게 깔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양보안 중 가장 말도 안되는 즉 생색내기에 지나지 않는것도 있더군요.
구독률 20%가 넘으면 제약을 가하겠다는 것인데. 이미 언론에서 밝혔듯이 우리가 좋든 싫든 가장 인지도 높은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10% 정도입니다.
국내 최고의 신문이라는 조선일보도 10%에 불과한다 20% 상한선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현재 미디어법은 좀더 수정 보안해야 하고 방송, 언론 즉 국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나경원 의원이 일전에 '국민들은 미디어법 잘 모르니 여론조사 할 필요없다'고 말한바 있지만 여론조사는 정말 필수입니다.
모르면 알게 해야 할 것이지, 어떻게 그런 국민을 무시하는 말을 할 수 가 있습니까.
너희는 잘 모르니까 우리가 하라는데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뭐 이런 뜻인가요?
방송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데 국민을 배제한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번 미디어법 통과는 솔직히 없던 걸로 하고 좀더 시간을 두고 부분 통과식으로라도 하나 둘씩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도 쪽수가 딸린다고 너무 국민 남발하는 것은 '싼티' 납니다. 길거리 나서서 국민들 선동하는 것도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잔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려 벌금을 부과했다.
5일 안에 내면 20% 할인해준다고 해서 휴대폰에 찍힌 가상계좌로 벌금을 송부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조금은 억울한 생각이 든다. 물론 거리에 무단으로 담배꽁초를 버린 것에 대해서는 분명 잘못한 것이지만 이로 인해 거금 4만원을 내야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속상했다.
사실 구청 공무원이 그 현장을 목격하고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했을 때 얼떨결에 주고 벌금을 부과했지만.. 과연 단속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실적 올리는 수단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만일 무단으로 버리다 적발 됐을 때 그 버린 담배를 다시 주어서 휴지통에 넣으면 어쩔것인가?
또 언제 그랬냐고 증거를 대라고 하면 과연 어떤 태도를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잘은 모르지만 구청공무원-솔직히 공무원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이라고 해서 과연 일반 국민에게 과연 신분증을 달라고 하는 권한이 있는지도 묻고 싶다.
목에는 구청단속반이라는 네임 카드가 있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국민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권한은 없는 것 같다.
또 앞서 말했지만 목적이 무단 투기에 대한 단속이기 때문에 이는 분명 버린 담배꽁초를 다시 주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버리기를 기다렸다 '짜잔' 나타나서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어디 선의 단속이라고 하겠는가!
이는 분면 실적을 올리려는 하나의 수단이지 않을까?
서울시가 재정적자로 허덕이고 구청마다 또 예산을 마련하려니 그런 방법을 동원했다고 할수 도 있을 것이다.
내가 버린 담배꽁초로 나는 분명 벌금을 내고 그 댓가(?)를 치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분명 선의의 단속은 아닌 듯하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기준도 애매하다. 담배꽁초는 되고 왜 담배재는 안되는가 말이다. 담배재를 터는 것은 불법이 아닌가.
주변인에게 물어보니 쓰레기 단속하는 사람은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다.
건수 올릴때마다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의 고용인이라는 것. 그러고 보니 그런 느낌도 든다.
적발시마다 5000원의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는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5만원 벌금 부과 안하고 즉석에서 단속원에게 그냥 5000원 주고 무마시키면 일 복잡해지지 않고 단속원은 쉽게 짭짤한 수입도 생길 것이다.
단속원중 누가 일일히 쫓아가서 담배 무단으로 버렸다고 벌금내라고 할 것인가. 그냥 적당히 .. 무단으로 버렸는데 그냥.. 5000원에 퉁 치자고하면 안할 사람 없을 것이다.
도대체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은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해당 구청장에게 묻고 싶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일환인 것인지 실적 올리려는 하나의 방법인지 말이다.
나는 경험으로 볼때 오히려 후자쪽이 맞는 것 같다.
이게 무슨 개선을 위한 단속이란 말인가.. 단속반을 내세워 국민들 삥 뜯어 적자 메우고 실적 챙기려는 방법 아니겠는가?
오늘이 제헌절이군요. 국경일이 아니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군요.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그러고 보니 공휴일 또는 국경일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많이 쉰다는 의견때문에 일부 공휴일이나 국경일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헌절이나 한글날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이기 때문에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직장인으로서 솔직히 쉬는날 많으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은 분명하니까요.
솔직히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날의 경우 종교적 색깔이 짙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아닌이상 꼭 쉬어야 한다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으니까요.
종교적인 색깔로 만 따진다면 오히려 부활 성야 전인 성 금요일이 더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일본도 크리스마스는 공휴일이 아닌것으로 아는데(아닐수도 있지만)
특히 크리스마스의 경우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지기 때문에 굳히 쉬지 않더라도 나름대로 기분을 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의 경우 음력 4월 8일이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 또한 굳이 쉬는날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가끔 토요일이나 일요일 겹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을 비교하자면 솔직히 저는 가톨릭신자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연관성과 놓고 볼때는 부처님오신날이 더욱 밀접할 것입니다.
신자 규모는 개신교, 가톨릭을 합치면 불교신자보다 월등히 많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잣대를 어디에 두느냐에 다르 의견 차이가 많으니 감히 양자택일하라면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 종교적인 날도 공휴일로 유지되면 좋지만 굳이 가치를 놓고 볼때 우리나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의미가 있는 제헌절이나 한글날이 더욱 높다는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1443년 한글을 만들고 1446년 반포한 의미가 누가봐도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날보다 깊을것입니다. 또 제헌절도 헌법을 만든 의미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이날을 모두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명목상은 유지하지만 말입니다.
예전같으면 한글날에 한글을 위한 행사가 여기저기서 다채로이 열렸고 한글에 대한 우수성에 대한 프로그램 등도 종종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특히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에는 그런 모습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자국 언어를 가진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한글은 과학적으로도 우수한 언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글날을 무시하는 것은 그릇된 것 같습니다.
제헌절 역시 그렇습니다. 제헌절은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는 것을 알리는 헌법을 공포한 날입니다. 물론 현재 법 질서가 있는자를 위해 돌아가고 일부 법조인들이 뇌물과 연루되는 일이 자주 등장하지만 말입니다.
더욱 아이러인한것은 권위적인 우리나라 법조계가 제헌절 공휴일 제외에 대해 무척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공휴일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주 5일 근무로 토일 휴일 그리고 추석, 설 명절, 기타 공휴일 등을 포함하면 노는 날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놓고 봤을때 분명 신중하자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인가 식목일도 공휴일에서 없앴습니다. 이 부분은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해가 안가는 것은 한글날과 제헌절이 정말 현재 유지되는 공휴일 보다 가치가 떨어지느냐 인 것입니다.
주 5일 근무로 막상 따지고 보면 법정 공휴일이 이제는 많지는 않습니다.
현재 유지되는 공휴일을 보면 3.1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개천절, 크리스마스 그리고 설, 추석 명절 정도입니다.
이중 제 갠적으로 한글날이나 제헌절보다 포괄적으로 볼때 가치가 떨어지고 한국 역사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것은.. 종교적 날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날은 그대로 유지하고 우리 역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한 이들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한글날과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는지 모르겠네요.
MB께서 현재 절실한 개신교 신자이시니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에서 제외될 확률은 거의 제로이겠군요.
그렇다고 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키면 또 종교 차별 이야기 나올 것이고..
관점상으로 뽈대 어느날든 의미 없는 날이 없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제헌절과 한글날 만큼은 국경일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_목걸이_브로치■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함께 한글의 예술성을 탐미하라 - 국제공예페어관에서 한글장신구전 개최 - 본전시, 북아트특별전에서도 한글작품 돋보여 - 한글날 어울리는 가족여행 추천 563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예술성을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전시가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국제크라프트페어관에서는 한글장신구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건만,...
Tracked from 감각있는 사람들의 모임, 센플닷컴 블로그2009/10/09 16:23삭제
10월 9일은 아름다운 우리 한글의 탄생일, 바로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글 무료폰트를 모아보았습니다. 1 아리따 화장품회사인 아모레퍼시픽(태평양)에서 배포하는 글꼴입니다. 회사에 걸맞게 예쁘다!라는 느낌의 폰트입니다. 손글씨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는 글씨체로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한글폰트입니다. 저작권 (주)아모레퍼시픽 라이센스 개인및기업사용자 무료, 재배포 허락여부(가능) , 라이센스 (비..
타당성 있다고 생각하면서 잘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MB가 나오는지?
제헌절 제외시컨 것은 "대통령 노무현" 이라는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제헌절과 한글날 등을 살려야한다는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엉뚱한 내용을 집어넣음으로써 앞의 내용에서 내려오던 기대를 망처버리는 결과를 맞이하셨군요.
종교적인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 할 수 있지만 MB가 개신교 신자이니 그것은 아마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넣은 것입니다.
한글날과 제헌절을 부활하는 대신 저는 종교적인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키자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니 MB가 걸리는 군요.. 그런 의도입니다.
500년 동안 조선을 주물렀던 공자탄신일은 왜 공휴일에 없을까요...우리 나라의 수구 세력이 그 동안 헌법을 유린한 걸 생각해보면 제헌절이 우습게 여겨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개인적으론 단오절을 부활시켰으면 하고, 우리 나라 역대 대첩일을 다 공휴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강감찬, 을지문덕, 이순신 (기타 등등 이하 생략)이 외적과 대항해 이 나라를 지킨 건 개껌이고 자기들끼리 피터지게 싸운 현충일은 사랑스러운 날인지 심히 의심스럽삼....이 나라의 공휴일을 보면 과연 5천년 역사가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공휴일이 이상합니다. 개천절 말고 이 나라의 5천년 역사를 증명할 공휴일이 있나요?
제헌절과 한글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예수그리스도나 석가모니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자는 의미의 세계적인 기념일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두 분의 말씀과 삶은 온 인류가 하루 정도 날 잡아서 기념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실제로 성탄절이나 석가탄신일을 그렇게 보내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건 제헌절/한글날이 공휴일이 된다고 해도 똑같을 것입니다. 어쨌든 제헌절/한글날의 중요성을 성탄절과 석가탄신일과 비교하여 논거를 제시한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설득력이 약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설날연휴를 없애는 것이 낫겠네요.
예수그리스도나 석가모니가 우리나라에 뭘 해줬다고 그걸 기념하는거죠?? 물론 그들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설날과 추석은 한해를 시작하고 정리하고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기 위한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한국에 살고 있고 삶을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는 날인데 명절과 예수와 석가를 비교하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마호멧과 간디, 마더 테레사 와 같이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국경일과 휴일로 해야겠네요. 설득력은 님 글이 제일 설득력이 없네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지금도 항상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소중함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겁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서양의 종교가 우리의 정신을 차지하고 우리의 문화를 역사를 무시하는 것은 아마도 역사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일제시대 민족말살 정책으로 우리의 고유 정신들까지 말살시키려했던 영향때문이 아닐까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오신날도 공휴일 지정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알고 있어요.. 친일 세력들이 해방후.. 기독교라는 종교에도 붙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온건한것인지도?.. 라는..?.. 식민지 시대를 산 나라의 서러움을 여전히.. 겪고 있는듯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경일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국경일 기념식을 하죠.
그런 국경일 중에서도
개천절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는 어떤가요?
성탄일과 석가탄신일보다 제헌절이 못하지요?
제헌절 한글날보다 개천절의 의미를 더 모르고 지나갑니다.
정말 5대국경일 가운대 가장 기쁘고 경사스러운 날 아닌가요?
개천절!
국경일임에도 외면받는 이유는
종교때문일까요?
서민들이 살아가기 점점 힘든 나라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국가 경쟁력이나 글로벌 기업이니 해외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은 지속적으로 좋아지는 듯 하지만 정작 한국에 사는 서민들은 갈수록 생활이 어려워지고 빈부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진짜 잘사는 나라는 국가의 대외 신인도와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의 행복도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 지수는 언론에도 보도됐듯이 OECD국가중 낮은 수준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어제 비정규직 대량 해고가 그것입니다.
이게 어디 사람 사는 나라라 할 수 있겠습니까? 쪽수가 많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이 1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추미애 위원장을 대신해 비정규직 법안을 기습 상정시켰습니다.
상정시킨 법안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시행 시기를 3년 유예하는 한나라당 안을 포함해 모두 147건이다.
상정 소식이 전해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비정규직 해고 사태가 빗발치면서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도대체 국민 대신 나라 살림 잘 이끌어달라고 뽑은 국회의원들은 선거때문 몸바칠 것 처럼 굽신 거리더니.. 당선되고 나면 서민 못죽여 안달란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앉은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어떻하라는 것인지. 경제 상황도 좋지 않아 정규직 전환이 힘든 상황에서 비용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은 어쩔 수 없이 해고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굳이 그런식으로 날치기 통과를 해야 할 것인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히 한나라등의 경우 날치기를 거의 습관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쪽수가 많으니 겁날 것 없다는 것인지..
예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때도 그랬고, 미디어법 관련해서도 그랬고.. 이건 뭐.. 좀 기다리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밀어부치기 식입니다.
나 의원은 미디어법은 국민들이 잘 모르기때문에 여론조사의 대한 불필요성을 강조하고 말입니다.
모르면 알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국회의원이 국민 대신 나라 살림 잘하라고 국민 손으로 뽑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국민을 무시하는 말을 하다니..
또 그런 것으로 뭐라고 하면 "그런 의도로 말한 것 아니다"라고 하겠죠.
민주당도 특별히 잘한 것 없습니다. 협상 의지가 과연 있는건지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말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지나친 것입니다.
도대체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면서 과연 지금이 10년 동안 보다 살기 좋은 상황이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도 입버릇처럼 잃어버린 10년 말했으면 좀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아지기는 커녕.. 외국에서는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등.. 이런 비판의 글이나 듣게 하고 말입니다.
북한문제더 어정쩡하게 해서.. 사태 더욱 악화시키고..
나라꼴 참 보기 좋습니다.. 이미 해고된 비정규직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닥칠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오늘을 잊겠습니까...
한나라당의원님들 다음 대선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당장 내년에 있을 지방선고도 말입니다.
이래서.. 어디 정권 승계 가능하겠습니까...
민주당도.. 좀.. 이제.. 귀를 막지 말고 좀 열고.. 어떻게든 해결좀 하십쇼.. 국민들 너무 팔지 마시고 그거 자주 들으면.. 사짜 냄새 너무 나거든요..
벌써 상반기 다 흘렀는데.. 국회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쌈박질이나 하는것 외에는 말입니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 13일 강행처리를 밝히고, 비정규직법 시행은 유예시키자고 주장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反서민 정책만 되풀이하는 한나라당인데 도대체 왜 일반 서민들이 투표하면 한나라당을 찍는 것일까. 정말이러니 정치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중은 우매하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한나라당 "미디어법 13일 처리" 최후통첩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리다오 방송을 통해 임기내에 대운하 사업을 추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동안 대운하 정책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이처럼 대운하에 대한 사업 포기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을 비롯해 일각에서는 여전히 못믿는 눈치인 것 같습니다.
우선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방송에서 4대강 살리기를 대운하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즉 대운하의 핵심 골자는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것이지만 4대강은 말 그대로 4대강을 정비하는 것을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죠.
따라서 이번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일단 4대강과 대운하는 별개라는 것이 또 한번 확인된 셈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에도 국민이 반대하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에 이에 더욱 강한 의지를 담아 확실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린 것입니다.
하지만 야당을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이같은 포기 선언을 일부 받아들이면서도 여전히 4대강 살리기 내에 향후 대운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포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4대강 살리기 예산중 대운하 사업으로 의심되는 예산이 있다는 것으로 이를 삭감해야만이 진정성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전히 4대강 정비 사업은 홍수, 가뭄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와 함께 대운하를 위한 하나의 준비 단계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4대강 마스터플랜중 하나인 낙동강 사업을 보면 강폭의 깊이가 예전 대운하 사업 발표때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죠.
이에 경실련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중단을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에 나설것, 그리고 2008년부터 개정한 개발관련 법률 개정사항 정상회복, 혈세 낭비 턴키(설계,시공 일괄) 발주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대해 신뢰성은 그동안 다른 어느때보다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과연 다음 대선 때 정권계승이 된다면 기존 4대강 정비 사업을 기반으로 다시 대운하 론이 대두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현재 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그렇게도 강조해온 대운하를 이렇게 쉽게 포기한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의아하기 때문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대운하 포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당신께서 사전에 알고 있던것과 많은 차이가 있고 여론 역시 원하지 않는것 같다는 등의 좀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이유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은 갑작스러운 대운하 포기 발언은 아무래도...수상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서 말한 예산부분도 그렇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면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숫자가 4대강에 투입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정 대표는 4대강은 정비 사업은 연간 5000억원씩 들여 해오던 사업이고 규모를 늘려도 연간 1조원정도면 된다면서 22조에 대한 예산에 문제를 제기됐습니다.
이런 것으로 볼때... 결국 임기내 하지 않겠다는 것은 맞을 수 있지만 임기내 준비는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훗날.. 왜 대운하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했느냐라고 누군가가 이 대통령에 물어보면.. 나는 임기내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 준비를 안하겠다고 한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명박 대통령이 모처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운하 포기' 선언을 했는데.. 인터넷에서 보도된 기사를 보고 또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A 부터 Z 까지 포기를 의미하는 것인지 복잡하군요.
특히 이번 대운하 포기는 어디까지나 대선 공약을 포기하는 것인데.. 논란은 계속 될 것입니다. 아마도 임기가 끝낼때까지 갈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흔히 북한은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 언론에 보도된 것만 봐도 적어도 우리보다는 못사는 나라가 맞죠. 북한의 식량난은 심각한 수준이라는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10년만에 한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곧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비밀이 많은 나라이기때문에 정확한 수치나 근거는 부족하지만말입니다.
한국은행 관계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2008년 북한 경제 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 경제 성장률은 3.7%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의 같은 기간 경제성장률인 2.2%와 비교할때 1.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북한은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곡물생산이 늘어났고 국제 사회로부터 중유 및 원자재 지원이 원활하게 진행돼 3년만에 플러스 성장을 했다고 전문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률만으로 내부 성장동력이 개선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이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의 국민총생산(GNI)은 북한보다 37.7배 정도 많은 것으로 지난 2007년 39.3배보다 격차고 소폭 좁혀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월등한 수준입니다.
여기에 비록 북한이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남한보다 앞섰지만 올해는 미사일 발사 실험에 따른 국제 사회 고립화 등으로 무역수지 감소 등 이같은 성장률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투화된 현장에서 생존한 어린이들이 어른이 돼 그린 그림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UCLA 아시안 미국인 연구센터가 소아과 명예교수인 제임스 야마자키 박사와 함께 운영하는 '원자폭탄과 아이들'이라는 홈페이지 소개된 이 그림들에는 당시의 끔찍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들 그림 중 맨 위-왼쪽에 있는 것은 1933년에 태어난 야마다 이쿠에가 12살이던 당시를 회상하며 41살때 그린 그림으로 엄마가 아기를 안고 불길을 피해달리고 있다. 이 밖에도 왼쪽은 다리에 묶여 공격을 당하는 미군 포로, 화장을 하고 있는 일본 군인들, 원폭 투하 직후 하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들이 공개됐다.
'원자폭탄과 아이들'이라는 단체는 핵무기의 위험을 경고하고, 전쟁의 기억에 고통받는 생존자들을 정신적으로 치유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현재 '생존자 그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에도 자신의 홈피를 통해 "자살해야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았던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투신자살해야 한다고 말해 또 한번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김 교수는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북의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김 전 대통령이 현대의 정주영 회장을 시켜 1000여 마리의 소를 트럭에 실어 무상으로 북한에 주고 거짓된 남북화해 무드를 조장했다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상 지난 10년간의 정권 자체를 모두 비판한 것입니다.
대학교수로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과거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결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분이 그것도 인터넷을 통해 전 정권을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비판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발상이 아닐 것입니다.
소를 몰고 북한을 방문 하고 남북 화해무드를 조성한 것이 왜곡됐다고 하는데 그럼 어떤 방법을 해야 옳은 것일까요. 본인이 생각하는 올바른 남북 관계를 제시하지 않고 현 남북관계가 꼬인 것만을 보고 과거를 비판하는 것 또안 그릇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두 차례나 만나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진척을 보인 것은 나름대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사안으로 이같은 전 정부의 행보가 무조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도 역시 옳바른 생각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분들에게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것은 더군다나 사회적 명성이 높은 분으로서는 분명 반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 김교사가 표현한 그대로 저 또는 다른 네티즌들이 유사한 내용을 써 올리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저런 망발을 하는 김교수는 자살해야 한다" 등의 표현 말입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국립묘지에 줄줄이 말 못하고 누워 있는 젊은 혼들 앞에 오늘 무릎을 꿇고 통곡합니다. 평화공존을 부르짖으며 스스로 진보 개혁세력이라고 우쭐거리던 자들이오늘의 조국을 이렇게 한심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말이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떻고 지금 조국을 이렇게 만든게 전 정부의 탓입니까. 남북관계에 있어 전 정부가 세원, 6.15, 10.4 남북 공동성명을 지키지 못한 현 정부의 책임이 더 크지 않을까요?
아니 솔직히 전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 현 정부가 이같은 약속을 지킬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렇다면 대책이라도 마련해야 할 것을 그러지도 않은채 마냥 미국이 해결해 줄 것으로 기다리는 모습은 어떻게 봐야 할지요.
개성공단에 묶여 있는 우리 근로자, 금강산 관광 중단 사태 이런 일련의 모든 사태가 전 정권때문이라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하더니 이제 김대중 대통령에게까지 막말을 하는 그것은 행동은 이제 더이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
의식있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미 전역으로 방송되고 있는 LA소재의 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서 '김동길교수'의 원색적인 발언에 대한 청취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있었다. 그 결과 찬반 양론이 분명이 엇갈리는 양상이었다. 대체로 연세가 있는 분들의 경우 김동길교수의 말에 공감하며 찬성한다는 쪽이였고, 젊은 사람들의 경우 원색적인 발언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김동길 교수의 홈페이지 관련 글 김동길 교수는 자신의..
야후생방송 '송병진의 사람人'에서 김동길 연세대 명예 교수를 초청했다. http://kr.news.yahoo.com/live/?idx=song07 얼마나 독한 사람이길래, 얼마나 지고지순한 사람이기에 그런 폭탄발언을 했을까- 반 의심, 반 적개심으로 똘똘 뭉쳐 야후 생방송을 틀었다. 검은 나비리본을 목에 감고 백발이 성한 '노인'의 모습은 처음부터 내 눈의 '가시'다. 하지만. 분노한 여론네티즌)이 욕할 만큼 그의 생각이 전적으로 틀리지 않았다. 내..
전두환시절에 연사로 다닐적에 민주주의 제목달고 사전적의미를 10분 설 하고 나머지50분을 멀로 체우지? 하면서 농땡이 치던 시절 있었지요 그땐 그거라도 고맙게 생각한적 있었지요 그런대 정치판에 끼더니 이젠 똥 오줌 가릴 나이에 아부성 발언이나 저렇게 하고 있으니 살아생전 쌓은 공덕이 참 아깝내요 학자로서 남으면 그 죽음이 참 아름다울것인대.... 머가 얼마나 더 욕심이 나서 그러는지..그냥 교수님으로 남으세요....
중도보수에서 오랜만에 강한 주장을 했네요
그동안 좌파의 극단적인 자기주장만이 이세상의
진실인양, 욕에 가까운 낱말을 내뱉더니 자기들은 더 심한
욕을 하면서, 나이먹은 어른에게 자기와 사상이 다르면 어른이고 뭐고 없는, 아주 극단주의적인 주장들을 내뱉으면서
그러나 김동길씨는 내용은 강하지만 욕지거리는 안하는군요....
말없는 다수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간이란 누구나 인명생명 화성.목성.금성.토성.... 보다 더 무겁다. 그리고 바꿀수도 없다. 생명 존엄성을 부정하는 정신구조론에서 무었을 얻고 찾을것인가 문제 의문이오. 교수님께서 사건사실 기록 찾아서 반론 비론 누구나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80세 이상 지나신 분께서 무슨 말 함부로 하시오 . 80세 정신구조론 파탄파산 파멸파행 발생 하셨다면 정신감정 처방전 받으셔서 약 드시오 ----
국민들에게 실망를 주지안는 교수님 자세론 품위론 찾으시오 -----
김교수님....
만약에 우리남한이 북한 않도와줬으면
북한은 어떤태도를 보였을까요?
우리가 벌써 저세상에 갔을지도 모를 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막말좀 자제해주세요.
참 원래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운겁니다.
교수님이시라면서요!
교수님들은 지위있으시다고 그렇게 막말 해도 되는 겁니까?
저는 아무리 솔직한 발언을 한다고해도 예의부터 생각해야하는게 옳은것 같네요...그리고 그런말 하면 저의 청소년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청소년이군요. 오늘날 이세상은 청소년 여러분들만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아니랍니다. 오늘날 우리가 있기 위해서는 할아버지세대, 아버지세대, 이전 우리 조상님들의 한과 열정이 배여있답니다. 올해 저는 45세랍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쌀이 부족해 꼭 혼식을 해야 했으며 도시락도 선생님의 검사를 받은 후 점심을 먹어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도 독재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그때 그당시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밥을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이었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이세상을 맞기고자 하시는 분이 과거의 교훈을 토대로 질책한다면 저분이 왜 저러실까하는 속내를 파악해 보시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히틀러의 선전상 괴벨스의 행동과 외양이 어쩌면 저렇게도 닮았슬꼬? 김동길 그 누나 김옥길, 이북에 고향을 두고 왔더랬지? 부모들은 일제때 뭤을 햇길래 느그 남매는 그렇게 잘배우고 호강하며 자랏는가? 이북에 두고온 그 많은 재산생각 원한이 맫혀서, 그렇찮음 죽은 부모에게 효도좀 할려고 그렇게 악다구니 글이나 쓰는가? 늙은 너 때문에 늙은 나도 젊은이들 보기가 부끄럽다.
정말 불쌍하네요. 그렇지만 가엷지 않으니 추한건가요? 추해도 너무추하게 보여 말로 입으로 담을 수 조차 없으니 언어의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저런 자가 대학의 교수로 있었으니 안봐도 비디오네요.
현실정치에 실패하고 대학으로 기어 들어가 여지껏 호가호위 하며 뭐 제 까짓거이 대학의 교수인체 뽐내는 꼴이란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자식을 낳아서 길러, 살갑고 내몸 같은 내 자식의 육친의 정이란 것을 알지 못하니 입에서 저렇게 다른 사람보고 죽으라는 소리를 달고 살지요. 하나도 모자라 둘씩이나... 입으로 덕을쌓아도 시간이 모자랄판에 업을 쌓고 있으니, 당신이야 말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실때 좋은인상 남기고 가시길....
그러고 보니 오늘은 6.25 동란 5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6.25라는 것에 대해 어릴적부터 하도 들어서 웬만하면 잊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깜박했습니다.
그만큼 이제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 아닐까요? 비록 지금 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여기저기 쏘면서 으름장을 놓고있는데도 말입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시절,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학교에서는 빠지지 않는 것이 반공 글짓기, 반공포스터 등이었는데...
"때려잡자 공산당!"이라는 표도 쉽게 볼 수 있고 또 TV에서는 똘이장군이라는 반공 만화 영화도 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똘이장군' 만화영화에서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김일성을 돼지로 표현하고 또 공산당을 늑대로 표현 한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반공 포스터, 반공 표, 반공 글짓기, 반공 웅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지요.
나는 주로 포스터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한반도를 그려놓고 총과 탱크, 전투기가 서로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나 늑대의 모습 그리고 색상은 주로 빨간색이 많이 사용됐습니다.
물론 방송에서는 6.25 특집이라고 도끼만행 사건이라던가 과거 6.25 전쟁 모습 그리고 6.25를 배경으로 하는 특집 드라마가 방영됐죠.
그 당시 북한은 정말 다시는 갈 수 없는 것 같은 나라였는데.. 실제 이웅평 대위가 한국에 비행기 몰고 왔을때 당시 전쟁이 나는줄 알고 모든 학생이 책상 밑으로 숨고 교실에서는 "이상황은 실제 상황"이라는 방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금강산을 방문하고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그리고 개성공단에 우리 근로자들이 일하고. 관광객들이 오가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공산당은 이미 들은지 오래고 '빨갱이'라는 단어는 이제 거의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면서 6.25도 이제 역사속의 한 사건으로만 기억되는 날이 오겠죠. 벌써 5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까요.
아마 6.25 세대들이 없어지고 나면.. 6.25를 기념하는 행사조차 눈에 띄게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추세인 것 같네요..
그러나 소련과 미국 등 주변 강대국에 의해 광복후 어쩔 수 없이 분단된 쓰라린 아픔.. 그리고 서로 다른 이념으로 동족이 서로 총을 겨누었던 슬픈 기억만큼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수많은 이산가족을 만든 이 전쟁을 말이죠...
그런데 남한과 북한은 정말 통일이 될수 있을까요?
그런데 주변국이 일단 원하지 않고 있고 또 우리나라 기득권 층도 원치 않을 것입니다.
통일에 따른 비용이나 경제 후퇴 등을 생각할 때도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한국 근대사에 중요한 사건중 하나였던 6.25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흐려진다고 생각하니 찹찹합니다. 우선 저부터 말입니다.
먼저 전쟁에서 숨을 거두신 모든 이들에게 묵념을... 전쟁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6.25 전쟁이라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로 의미가 큰 전쟁이었다. 물론 당사국인 우리는 국토가 완전히 파괴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북한 지역 역시 미군의 맹폭으로 인해 말 그대로 전 국토가 허허벌판이 되었다. 위키 백과 : 한국전쟁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
Tracked from 잡학블기 DRAMATIQUE ESSAY2009/11/14 07:59삭제
지금은 어디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1) @ 33사단100연대3대대10중대 본부 요원들을 그리워 하며. @ 시흥군 오이도 정왕6리 코스모스별장 요원들을 그리워하며. 이 이야기는 1968년 초여름부터 1971년 겨울이 올때 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연속글 2편바로가기 http://dramatique.tistory.com/ -->>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1/40sec | F/5.6 | 2009:11:13 10:55:20 세월이 꿈같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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