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인 델코리아가 블루레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델코리아는 21일 블루레이 DVD를 장착한 고사양 노트북 XPS M17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레이는 CD, DVD를 이은 차세대 영상매체 저장 기술로 3세대 광저장장치 기술이라고 델코리아는 설명했다.
현재 보편화된 CD나 DVD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를 지원하고 HD DVD와 달리 데이터를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스크에 저장까지 할 수 있는 것도 특징.
또한 XPS M1710은 일반 DVD 영화를 보다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엔비디아 PUREVIDEO HD 그래픽 솔루션을 채택해 영화, 동영상,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듀얼 레이어 블루레이로 최대 50GB까지 저장 용량 확보가 가능해 멀티미디어관리 및 편집기능을 사용하는 고객들과 고 사양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 미디어센터에디션과 프로페셔널을 사용한다.
프로모션 번들로 구성된 블루레이 XPS M1701은 코어2듀오 프로세서 T7600(2.33GHz/667MHz FSB/4MB L2 캐시), 512MB 듀얼채널 667MHz DDR2 SDRAM 메모리 및 80GB(5400RPM SATA)하드드라이브, 9셀 배터리 등이 탑재돼 있다.
한편 델코리아는 블루레이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2007년1월 15일까지 1GB 메모리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와 25GB 싱글레이어 블루레이 디스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가격은 329만9천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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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스러우면서(아마도 투박?) 노력한 디자인 같네요.
소니가 기술쪽 신뢰를 많이 잃어서인가, 저는 아직 블루레이 신뢰도가 좀 낮아요.
그렇군요. 저도 소니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기술쪽이라던가 외관의 견고성에 대해서는 신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