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크아웃을 신청한 팬택계열이 앞으로의 휴대폰 사업에 대해 국내는 '스카이' 중심으로 그리고 해외는 '팬택' 브랜드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보급형 휴대폰 시장이 지배하고 있는 해외에서는 스카이보다는 대중화 컨셉트인 팬택이 적당하다는 판단때문.
반대로 국내의 경우는 프리미엄 폰인 스카이가 회사 수익면에서나 판매 확대 차원에서 용이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팬택계열의 국내 신제품은 스카이에 대한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그동안 팬택계열이 국내에 출시한 신제품을 보면 대부분 '스카이' 제품이고 해외 수출 관련되서는 '팬택' 제품이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조만간 출시 예정인 화상폰을 공개했다. 폴더 타입의 이 제품은 역시 스카이 브랜드로 출시하며 200만 화소급 디카에 단순함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얼핏 보면 디카 모양이거나 MP3P와 유사하면서 슬림 타입이라 회사측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키패드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돼 있으며 키패드를 적용 편리성을 더했다. 그러나 폴더를 열때 다소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팬택계열은 "해외 수출, 특히 중남미의 경우는 프리미엄 폰 보다는 보급형 휴대전화가 인기가 있다"면서 "스카이와 같은 프리미엄폰은 현지에서 관심을 갖을 수 있으나 실제 구매로 연결되기에는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어렵다"고 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동안 MUST HAVE_ 캠페인 광고가 주를 이뤘으나 S130 제품을 시작으로 제품 마케팅과 함께 병행을 할 것"이라며 "아직도 스카이 하면 It;different가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익숙하지만 제품과 함께 슬로건 캠페인을 하면 'MUST HAVE_'도 익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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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sky가 보급형 핸드폰 개발을 하겠군요. 이미지 변화가 너무 급격한 거 아닌가...
스카이는 프리미엄폰으로 나갈 것입니다. 보급형 제품으로는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다만 그동안은 SKT와의 관계로 120만대 밖에 팔지 못해 잇츠디퍼런트 즉 차별성을 강조했지만 그 조항이 이제는 없어졌기때문에 대중성을 찾기 위해 MUST HAVE_로 슬로건을 바꾼 것입니다.
프리미엄폰 전략은 그대로 유효합니다.
그럼 너무 흔해지는거 아닌가?
skt로만 나와서 좋았는데 타계열까지 손댄다면 스카이가 너무 흔해지는거 아닌가?
삼x처럼 흔해빠진 폰 사기 싫은데...
나그네님의 마음을 모르는바 아니나 팬택계열은 사실 차별화 되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SK텔레텍시절 SKT와의 관계때문에 차별성을 부각 시킬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그 제약이 없어졌기 때문에 대중적인 이미지로 변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잇츠 디퍼런트가 없어지고 MUST HAVE_가 새로 태어난 것임. 저도 개인적으로는 SK텔레텍 시절이 그립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