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얇고, 멋지고, 즐겁게!!!
올해 휴대폰 시장의 코드라면 바로 이 세가지일 것이다.
지난해부터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에 감성이 조화를 이뤄 이같은 '슬림,뮤직, 감성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생긴 것이다.

카메라폰의 화소 경쟁 등 기존 기능 위주의 휴대폰이 한단계 진화해 얇아지더니 하반기에는 젊은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뮤직폰이 대거 선보였다.

따라서 휴대폰은 통신 수단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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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컨셉트의 휴대폰이 잇따라 출시하면서 시장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3분기 조사 결과 삼성전자는 2분기 11.2%에 비해 3분기 11.9%로 다소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LG전자는 6.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6.5%였던 전분기에 비해 미약하게 떨어졌지만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레이저가 초슬림 트렌드를 이끌었다면 뮤직폰을 이끈 것은 단연 '워크맨폰'이다.
뮤직폰은 MP3폰이 확대된 것으로 메모리 1GB 이상에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를 더욱 향상시킨 제품이다.

음원에 대한 저작권 인증도 받았다.
'워크맨폰'의 주인공은 소니에릭슨은 올 3분기 14%라는 경이적인 영업이익률을 올렸는데 '워크맨폰'의 인기 덕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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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는 "이제 얇은 것만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없고 젊은층에게 즐거움이라는 코드를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뮤직폰은 내년에도 주요 트렌드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내년 초 선보일 애플의 뮤직폰 i폰에 대한 기대치가 크고 이에 대해 경쟁사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뮤직폰과 함께 두각을 나타낸 것은 감성폰. 이중 대표적인 제품은 단연 LG전자의 블랙 라벨 시리즈의 첫 작품 '초콜릿폰'이다.

LG전자는 초콜릿폰이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폰이라면 최근 선보인 블랙라벨 시리즈 두번째 제품인 샤인은 스테인레스 소재의 차가운 느낌으로 남성의 감성을 자극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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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도 단순히 슬림에 컨셉트를 맞춘 것이 아닌 나라별 지역별 성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출시에 현지 소비자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있다.

실례로 삼성전자는 최근 터키에 여성 전용 휴대폰으로 울트라에디션 9.9를 출시한 바 있다.

루즈(Rouge)’라는 별칭의 ‘울트에디션 레이디’는 폴더형의 울트라에디션 9.9에 로즈레드 컬러(Rose Red, 빨간 장밋빛)를 입히고 장미넝쿨을 연상시키는 페이즐리 무늬를 새겼다.

또한 휴대폰과 똑 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블루투스 헤드셋(WEP 185) 및 가죽케이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바 타입의 울트라에디션 6.9도 플래티넘 레드 색상의 레이디 패키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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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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