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different 스카이가, 'MUST HAVE_'로 새롭게 태어난다.
팬택계열 국내마케팅부문장인 윤민승 전무(사진)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MUST HAVE_' 캠페인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It's different로 사랑받아온 스카이가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MUST HAVE_'로 새롭게 태어난다면서 'HAVE'뒤의 블랭크에는 제품별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키워드가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무는 이어 "'It's different'하면 스카이가 떠오를 정도로 그동안 찬숙했지만 '차별성'이라는 것은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 수 있는 반면 스스로 속박하는 단점도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좀더 보편적이면서 확장성이 큰 메시지가 필요했기에 'MUST HAVE_'가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전무는 또 "팬택과 스카이 합병이후 62개의 모델이 있었지만 현재 약 42개로 줄였고 연말까지 35개 모델로 줄일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갖는 것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개발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보다 짜임새 있는 고객 마케팅을 통해 모델은 줄이는 대신 모델별 판매수량이 많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UST HAVE_'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라는 윤 전무는 "휴대폰 시장이 기존의 기능 중심적에서 고객 감성 중심으로 변화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카이가 보다 넓은 고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최근 조깅하는 여성과 사이클을 타고 있는 남성이 등장해 MUST HAVE 구조물을 보며 의아해하는 TV광고, 국내 최초의 신문 전후면을 활용한 랩핑 광고 그리고 도심 거리를 활보하는 다양한 컬러의 'MUST HAVE_' 구조물 형태의 이색 트럭 및 티셔츠 제작 등의 주인공이 스카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실제 'MUST HAVE_'에는 '블랭크'가 있어 제품 컨셉트에 따라 의미있는 키워드가 활용될 수 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 좀더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윤 전무는 "지난해까지 정부 규제로 인해 120만대의 제한된 판매활동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규제가 풀렸기 때문에 스카이가 '특정시장분야' 브랜드라는 고정 관념을 탈피 할 수 있다"면서 "'MUST HAVE_'은 지난해 초부터 이를 위해 준비한 결실이고 이를 통해 좀더 타깃 시장을 확장시켜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카이 관계자는 "'MUST HAVE_'의 첫 블랭크에 들어갈 킹워드는 열정, 자신감, 감각등과 관련된 키워드가 될 것이며 현재 내부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랭크에 들어갈 키워드는 제품의 특성과 컨셉트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내달 출시될 'S130'이 'MUST HAVE_' 캠페인의 첫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팬택계열은 올 휴대폰 국내 시장 점유율을 22~24%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MUST HAVE_' 캠페인 등을 통해 팬택앤큐리텔에 비해 스카이 제품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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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 스카이 제품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련되면서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팬택이 인수하면서 그런 모습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잇츠 디퍼런트, 차별성이 좋은 거죠^^
그런데 지금은 좀 어설프다는 느낌이 드네요 CF 광고도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