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샤인' 초콜릿폰 명성 이어가나

출시 보름만에 일개통 1천5000대 돌파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휴대전화 '샤인'의 인기가 초콜릿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2일 블랙라벨 시리즈 두번째 모델인 '샤인'(사진, 모델명:LG-SV420/ KV4200/ LV4200)이 출시 보름 만에 하루 개통 수 1천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초콜릿폰이 출시 3주만에 일 개통 1천대를 넘어선것과 비교해보면 초반 돌풍이 예상된다고 LG전자는 말했다.

특히 각 제조사들이 전략 모델을 앞세워 하반기 휴대폰 시장 주도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점에서 이같은 성과는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샤인'은 제품 출시전 옥션 등의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점들이 앞다퉈 예약 판매를 받았다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또 휴대전화 전문 사이트인 '세트즌'에서 진행중인 체험단 공모에서도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 세티즌 체험 이벤트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바 있다.

'샤인'의 이같은 인기로 대리점맏다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구입 예약이 줄을 잇고 있으며 대부분의 물량이 대리점에 공급되지마자 판매로 연결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인기 요인에 대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만이 가지는 반짝작이는 질감에 프리미엄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특히 전면부에 미러 LCD를 적용,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외부 케이스를 기존 플라스틱 위에 금속 도금했던 형태와 달리 실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견고함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도 또 다른 인기요소라고 이 관게자는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영문 'S.H.I.N.E.' 각각의 알파벳이 위치한 숫자 키패드를 나열한 '74463'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독특한 컨셉의 CF를 방영함으로써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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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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