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마징가Z 초합금혼 리뉴얼버전 GX-01R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묵직한 합금에 나름대로 디테일한 모습 그리고 초합금 치고 가동력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주먹들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있으며 약하긴 하지만 롯켓펀치도 나가고 그리고 날개도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집에 초합금은 마징가Z외에 에반게리온이 있는데.. 이 제품은 역시 무척 디테일합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초호기 에반게리온은 관절이 너무 헐렁하다는 것이죠.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 궁금하네요 ^^
그래서 이제 초합금 제품은 2개가 됐습니다.
초합금 제품은 다른 플라스틱 플라모델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평상시 구매하고 싶어도.. 망설일때가 여러번 있습니다.
ㅋㅋㅋ
제 취미가 플라모델 조립하고 뭐 초합금 같은 것 모으는 것인데.. 초합금은 가격 때문에 힘들더군요..
어제 장식장에 마징가Z를 올려놓으면서 문뜩 최근 구매한 건담 더블오 엑시아 뒷변에 자리잡은 태권V 피규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우리나라 대표 로보트라고 하는 태권V가 디지털로 복원돼 한창 주목 받고 있던 것이 벌써 까마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복원 특별판이라고 해서 태권V DVD도 구매하고 피규어도 샀습니다.
뭐... 영화야 예전 추억을 아른
거리게 하는 것이라..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크기만 큰 피규어 태권V는 부분 부분 허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부딪쳐도 스크래치가 나고.. 또 무엇보다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Made in china'가 눈에 확 띄더군요.
나름대로 당시 비싸게 주고 산 피규어인데.. 다리도 안움직이고 목과 팔 정도밖에 움직이지 못하더군요... 어쨌든..
일본은 하나를 만들어도 여러가지 버전으로 저렇게 신경을 써서 만드는데.. 왜 우리는 하나 밖에 없는 태권V 조차 저렇게 만들까.. 라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물론 일본 시장은 나름대로 피규어나 초합금 등 성인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고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앞으로 캐릭터 산업은 유망받는 분야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 올 여름 태권V가 새로 제작된다고 하니 좀더 디테일한 로보트 태권V가 다양한 버전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립제품부터해서 피규어, 초합금 등까지 말이죠..
물론 과연 그것을 어디서 만들지가 문제이긴 하지만..
아니면 창피할 수 있지만 반다이 등에 주문 제작을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어차피 마징가Z나 태권V나 프레임은 비슷하기 때문에 ...
캐릭터 활성화.. 말만 하지말고.. 태권V 영화가 기폭제가 돼 붐 업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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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과 건담MK2(티탄즈), 그리고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과 건담GP01..
그런데 에일 스타라이크와 GP01 옆에 있는 건담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그건 건담 더블오에 나오는 엑시아인데.60대 1로 버전인데..디테일이 사실 떨어집니다..
사고 좀 후회했죠..
지금 제일 가지고 싶은 것은 Z건담으로 이번 휴가때 장만해서 천천히 만들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