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헌절이군요. 국경일이 아니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군요.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그러고 보니 공휴일 또는 국경일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너무 많이 쉰다는 의견때문에 일부 공휴일이나 국경일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헌절이나 한글날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이기 때문에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직장인으로서 솔직히 쉬는날 많으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날은 분명하니까요.
솔직히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날의 경우 종교적 색깔이 짙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아닌이상 꼭 쉬어야 한다는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으니까요.
종교적인 색깔로 만 따진다면 오히려 부활 성야 전인 성 금요일이 더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일본도 크리스마스는 공휴일이 아닌것으로 아는데(아닐수도 있지만)
특히 크리스마스의 경우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지기 때문에 굳히 쉬지 않더라도 나름대로 기분을 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의 경우 음력 4월 8일이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 또한 굳이 쉬는날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가끔 토요일이나 일요일 겹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을 비교하자면 솔직히 저는 가톨릭신자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연관성과 놓고 볼때는 부처님오신날이 더욱 밀접할 것입니다.
신자 규모는 개신교, 가톨릭을 합치면 불교신자보다 월등히 많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잣대를 어디에 두느냐에 다르 의견 차이가 많으니 감히 양자택일하라면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 종교적인 날도 공휴일로 유지되면 좋지만 굳이 가치를 놓고 볼때 우리나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의미가 있는 제헌절이나 한글날이 더욱 높다는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1443년 한글을 만들고 1446년 반포한 의미가 누가봐도 크리스마스나 부처님 오신날보다 깊을것입니다. 또 제헌절도 헌법을 만든 의미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이날을 모두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명목상은 유지하지만 말입니다.
예전같으면 한글날에 한글을 위한 행사가 여기저기서 다채로이 열렸고 한글에 대한 우수성에 대한 프로그램 등도 종종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특히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에는 그런 모습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자국 언어를 가진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한글은 과학적으로도 우수한 언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글날을 무시하는 것은 그릇된 것 같습니다.
제헌절 역시 그렇습니다. 제헌절은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는 것을 알리는 헌법을 공포한 날입니다. 물론 현재 법 질서가 있는자를 위해 돌아가고 일부 법조인들이 뇌물과 연루되는 일이 자주 등장하지만 말입니다.
더욱 아이러인한것은 권위적인 우리나라 법조계가 제헌절 공휴일 제외에 대해 무척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공휴일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주 5일 근무로 토일 휴일 그리고 추석, 설 명절, 기타 공휴일 등을 포함하면 노는 날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놓고 봤을때 분명 신중하자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인가 식목일도 공휴일에서 없앴습니다. 이 부분은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해가 안가는 것은 한글날과 제헌절이 정말 현재 유지되는 공휴일 보다 가치가 떨어지느냐 인 것입니다.
주 5일 근무로 막상 따지고 보면 법정 공휴일이 이제는 많지는 않습니다.
현재 유지되는 공휴일을 보면 3.1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개천절, 크리스마스 그리고 설, 추석 명절 정도입니다.
이중 제 갠적으로 한글날이나 제헌절보다 포괄적으로 볼때 가치가 떨어지고 한국 역사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것은.. 종교적 날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날은 그대로 유지하고 우리 역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 발생한 이들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한글날과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는지 모르겠네요.
MB께서 현재 절실한 개신교 신자이시니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에서 제외될 확률은 거의 제로이겠군요.
그렇다고 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키면 또 종교 차별 이야기 나올 것이고..
관점상으로 뽈대 어느날든 의미 없는 날이 없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제헌절과 한글날 만큼은 국경일로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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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한글날은 다시 복원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빨간날이 아니어서 그렇지.
2년전부터인가 국경일로 치고있음
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습니다.성탄절이나 부처님오신날이나 그건 그 종교를 가진 신자들에게나 의미있는날이지 대한민국 전국민에 경축일이나 의미있는날은 아니지요.한글날이 국경일에서 빠진건 정말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하고 제목을 붙여주면 공평할겁니다.
네 무슨 뜻인지 압니다. 그런데 제목이 너무 길면 행간을 넘어가서 그랬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말씀하신 것과 내용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연말정산 할 때 기부금에 교회나 사찰 등에 내는 것을 공제해 주는 것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나라에서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단체에 기부한 것 만을 인정하는 게...
저는 한글날도 한글날이지만 제헌절이 국경일에서 제외된건
정말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되고
공식적으로 공포된 날이 제헌절인데 그건 곧 한 국가의
진정한 기반이 시작된 날이지 않나요?
타당성 있다고 생각하면서 잘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MB가 나오는지?
제헌절 제외시컨 것은 "대통령 노무현" 이라는 이름으로 한 것입니다.
제헌절과 한글날 등을 살려야한다는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엉뚱한 내용을 집어넣음으로써 앞의 내용에서 내려오던 기대를 망처버리는 결과를 맞이하셨군요.
종교적인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 할 수 있지만 MB가 개신교 신자이니 그것은 아마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넣은 것입니다.
한글날과 제헌절을 부활하는 대신 저는 종교적인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키자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니 MB가 걸리는 군요.. 그런 의도입니다.
딴나라스런 리플이군요. MB나오면 무조건 불뚝거리니...일단 명바기 이야기가 나온건 어떤 미친놈이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랬을겁니다. 그 미친놈이 누구라곤 말 안하겠습니다.
온달왕자는 이런 글쓰면 자기가 똑똑하고 선민의식이 있다고 착각하겠지.. 발렌타인데이가 단오날부터 중요한 이유도 쓰지그러냐..
글구 성탄절 핑계로 mb까는건 이 웃기는 글의 화룡정점이지!
너같은 넘들때문에 한국이 이꼴이모양인거야
생각좀 하고 살아라
조중동의 말만 쳐듣지 마시고요
ㅎㅎ
500년 동안 조선을 주물렀던 공자탄신일은 왜 공휴일에 없을까요...우리 나라의 수구 세력이 그 동안 헌법을 유린한 걸 생각해보면 제헌절이 우습게 여겨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개인적으론 단오절을 부활시켰으면 하고, 우리 나라 역대 대첩일을 다 공휴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강감찬, 을지문덕, 이순신 (기타 등등 이하 생략)이 외적과 대항해 이 나라를 지킨 건 개껌이고 자기들끼리 피터지게 싸운 현충일은 사랑스러운 날인지 심히 의심스럽삼....이 나라의 공휴일을 보면 과연 5천년 역사가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공휴일이 이상합니다. 개천절 말고 이 나라의 5천년 역사를 증명할 공휴일이 있나요?
제헌절을 잘못 이해 하셨군요.
제헌절은 우리나라 5대 국경일입니다.
다만, 국경일은 공휴일처럼 전부 쉬는날이 아니다라는 것이 문제지만...
크리스마스는 그렇다쳐도 할로윈챙기는사람들은 진짜 이해가안간다.
할로윈데이때 클럽갈려고 의상챙기고... 미국가서살어
제헌절과 한글날이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예수그리스도나 석가모니의 위대한 정신을 기리자는 의미의 세계적인 기념일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두 분의 말씀과 삶은 온 인류가 하루 정도 날 잡아서 기념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실제로 성탄절이나 석가탄신일을 그렇게 보내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건 제헌절/한글날이 공휴일이 된다고 해도 똑같을 것입니다. 어쨌든 제헌절/한글날의 중요성을 성탄절과 석가탄신일과 비교하여 논거를 제시한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설득력이 약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설날연휴를 없애는 것이 낫겠네요.
설날 연휴를 없애다니요??
ㅎㄷㄷ
님..
그렇게 세계적인 성인을 기리는 날을 인정하시다니
마음이 넓으십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개천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탄일 성탄일보다 못한 우리나라 건국기념일인데요..
설날과 비교하셨는데요..
성탄일 석탄일보다 설날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면요
국가는 자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것이 당연하지요.
자국의 역사와 전통도 지키지 못하는데
다른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어떻게 발전 시킬 수 있을까요?
예수그리스도나 석가모니가 우리나라에 뭘 해줬다고 그걸 기념하는거죠?? 물론 그들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설날과 추석은 한해를 시작하고 정리하고 조상들의 은덕을 기리기 위한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한국에 살고 있고 삶을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는 날인데 명절과 예수와 석가를 비교하다니요;; 그렇게 따지면 마호멧과 간디, 마더 테레사 와 같이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국경일과 휴일로 해야겠네요. 설득력은 님 글이 제일 설득력이 없네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지금도 항상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소중함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겁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서양의 종교가 우리의 정신을 차지하고 우리의 문화를 역사를 무시하는 것은 아마도 역사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일제시대 민족말살 정책으로 우리의 고유 정신들까지 말살시키려했던 영향때문이 아닐까하기도 합니다..
부처님오신날도 공휴일 지정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알고 있어요.. 친일 세력들이 해방후.. 기독교라는 종교에도 붙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온건한것인지도?.. 라는..?.. 식민지 시대를 산 나라의 서러움을 여전히.. 겪고 있는듯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경일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자 국경일 기념식을 하죠.
그런 국경일 중에서도
개천절을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는 어떤가요?
성탄일과 석가탄신일보다 제헌절이 못하지요?
제헌절 한글날보다 개천절의 의미를 더 모르고 지나갑니다.
정말 5대국경일 가운대 가장 기쁘고 경사스러운 날 아닌가요?
개천절!
국경일임에도 외면받는 이유는
종교때문일까요?
공감 100배!
사실 대기업에 다니거나 공기업, 공무원이나 제대로 주5일 챙기지 나머지 사람들 중 주5일 해당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일요일도 제때 못쉬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주5일로 쉬는 날 많으니 공휴일을 없앤다며 한글날을 제외시킨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종교는 불교 1500만이고 기독 1000만임 개소리ㄴㄴ 그리고 전 무굔데 종교인들 다 똑같음 다폐지시키고 차라리 불교를 하던가 두개다 없에고 제헌절하고 한글날을 부활시키자!
에 ~ 제헌절은 이후 개떡같은 독재 헌법탓에 반감된 날이며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닌데 무식들하므로 반감, 석탄 성탄절은 외국종교들이므로 쉬면 안됨. 국가가 어려운데 외 쉬고 난리들인지 백수 20년찬데 쉬는 날 따로 없다. 돈 떨어지면 노가다 나가야지. 드러버서.
빨간날은 쉬는 이유는 의미있는 날을 기억하자는 건데..
주5일제로 쉬는날이 많다고 기념해야 될날은 줄여버리는건
우리의 역사의식을 희박하게 하는것 같네요.
고등학교 이후로 역사공부를 하지 않으니.. 점점 기념일을 잊어버리게 되네요..
기념일은 쉬고, 기념일이 낀 토요일은 못쉬는 날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국민에게 기념일을 기억하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무슨 기독교국가도 아니고 성탄절 대신에 4월13일을 대한민국 정부수립일로 지정하고 아울러 4월19일을 4월혁명 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리는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반드시 쉬지는 않더라도 말이죠 한글날은 복원시켰으면 합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태극기 무료로 드립니다.
명품 태극기 보급에 동참할 분들을 찾는 윤창배입니다.
동참하는 분들을 찾으려고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나라사랑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는 너무 허접합니다.
질도 떨어지고 베란다에 있는 태극기는 축처져있고 봉은 휘어질때도
있고 바람에 감겨서 태극기 보기가 안좋습니다.
바람에 잘 풀리는 명품 태극기 보급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꼭 동참해주었으면 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멋진 태극기 많은 분들에게 보급될 것입니다.
혹시 카페 운영하신다면 회원님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 제아이디 클릭하세요 ###### 또는 아래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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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왜 쉬는공휴일인지 알수가없음..ㅋㅋㅋ
예수태어난날?? 종교 미화시키려고 만들날갓어요..
우리내 역사에 에수태어난날이라고 휴무라는게..
좀 개념이 없는거갓아요...
뭐 개독들이야 기념할만하겟지만..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성탄절 석가탄신일 이런거없애고 한글날이랑 제헌절 공휴일하면되지 이거뭐 머리에 똥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