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가톨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성경쓰기 서비스를 통해 성경쓰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1989년 세례 받은 후 20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부끄럽게도.. 성경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기껏한 것이 사대복음서 필사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연이 들어 이 사이에 들어가보니 정말 성경 쓰기가 있더군요.
정성으로 하자면 종이에 연필로 직접 성경을 보면서 쓰는 것 만큼 좋은게 없겠으나.. 솔직히 그것은 바쁘다는 핑계로 무리인 것 같고.. 굿뉴스(http://www.catholic.or.kr/)에서 제공하는 성경쓰기 서비스를 통해서라도 구약과 신약을 모두 써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 창세기를 시작해서 신약 끝까지 스려면 과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으나.. 일단 성경을 쓴다는데 의미를 두고 가급적이면 꼭 완필 하리라 결심해봅니다.
저와 같이 가톨릭 신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이 서비스를 모르셨거나 아니면 알긴 했지만 차일 피일 미루신분들 이번에 저와 같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력하다고 오타가 나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오타 염려도 없고, 시간 날때마다 사이트 들어가 성경 구절 눈으로 보며 입력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문장 밑에 바로 입력기가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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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연습과 성경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겠네요. ^^ 더불어 맞춤법 공부까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