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14 오 시장, 추가 뉴타운 없다..한나라당 공약은 "뻥!" by 온달왕자 (1)
  2. 2008/03/28 하지 말라는 대운하, 몰래 하려다 들킨..청개구리 정부 by 온달왕자 (2)

한나라당이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뉴타운 공약으로 국민들의 표심을 모았지만 결국 이것이 의석확보를 위한 수단에 불과했고.. 서울 시민들은 또 한번 한나라당에게 속았음을 알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총선 당시 내놓은 뉴타운 공약에 모두 허위라는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당분간 뉴타운 추가 지정은 없을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동작구를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의 뉴타운 개발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공약을 내세웠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지만 서울시는 부동산 가격에 자극을 끼치는 시점에는 사어을 추진하지 않고 1~3차 뉴타운 사업이 가시화됐을 때 4차 뉴타운 지정 또는 확대를 고려하겠다는 애매한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현재 1~3차 뉴타운 개발에서 그나마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1차 뉴타운일뿐 2~3차 뉴타운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성급한 결론일수 있으나 뉴타운은 오세훈 시장 임기에는 추가 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서울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은 시민들의 표심을 모으기 위해 자극적인 공약, 특히 부동산 등 민감한 사항을 부풀려서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4.9 총선 결과 예년과 달리 상당부분에 있어 한나라당이 당선됐습니다.

또 한가지는 역시 총선때 뉴타운과 함께 스타 공약으로 떠오른 '그린벨트 추가 헤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한나라당이 공약한 그린벨트 해제권의 지자체 이양 및 그린벨트 추가 해제 등에 대해 '그런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사건을 볼때 한나라당의 이번 총선은 지극히 국민들을 우롱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 지역을 새로 개발해서 대단지를 건설하고 또 그린벨트로 묶인 지역은 풀도록 하겠다는데.. 반대할 주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대통령도 한나라당에서 나온 이명박 대통령이니 가능하리가 생각하고 굳게 믿었겠죠.
하지만 막상 총선이 끝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식입니다.

어차피 오세훈 시장도 한나라당 출신이니 지산이 "계획없다"라고 말했다고 사태가 심각한 것을 알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부동산이 진정되면 추가로 할 의향이 있다라는 여운을 남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10년만에 집권했으니 권력에 목이 마르겠다고 충분히 생각은 하지만..

이런 비윤리적인 행동은 도를 지나쳐 사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대부분의 국회의원이 그렇다면 .. 그럼 그분도 이런 마인드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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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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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단 되고보자 ?? 총선공약 벌써 空약 되나

    Tracked from 물구나무서서 세상보기 2008/04/14 22:00  삭제

    지난 대선 당시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겠다", "결혼하면 5000만원, 아이를 낳으면 3000만원을 지급하겠다" 등의 황당한 공약들로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에 이어 제18대 총선에서도 후보들의 이색 공약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었다.이 중에는 신선한 것들도 있었지만 황당하거나 전혀 실현이 불가능 한 것들도 있어서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튀는 공약 ! 우선 하고 보자 제주시갑의 유병녀(평화통일가정당) 후보는 제주와 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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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성나그네 2008/04/1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꽤나 실망이 되는거죠.
    어제 심야토론인가에서 제대로 집중해서 듣진 못했지만
    결과적으론 이번엔 잘해보겠다는거 같았는데.. 벌써부터
    저렇게 삐끗하면..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님께서는 낼인가??
    미국가셔서 퍼다주고 오시려나 걱정이네요 ~_~


오늘 아침 모 방송사의 뉴스를 보다 황당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대운하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한 국토 해양부가 뒤에서는 나름대로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라는 자료가 보도됐기 때문입니다.

모방송사의 뉴스에 따르면 내년 4월 쯤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전 공약으로 내세운 대운하를 임기내 약속대로 완공하기위해서는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금껏 대운하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언급된 적은 없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정치계 등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 눈치보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실제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친박연대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도 정치적 목적일수 있겠지만 대운하를 반대하고 있으며 ...

민주당을 비롯해 민노당, 진보신당 등 모든 야당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기로 시민들도 대운하의 실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몇 분들도 그것만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모 의원은 국민들에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겉으로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미혼한 태도를 보이면서 뒤로는 나름대로 진행안을 작성했다는 것이 정말 ..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획이 만 천하에 드러나자. 발뺌 하고 있지만.. 이번 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은 다소 높아질 듯 합니다.

그리고 총선을 앞둔 한나라당 입장에서도 이번 사태는 총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금품을 전달하는 사고에 이어 대운하 프로젝트 물밑 진행까지..

저 또한 확실히 한나라당이 아닌 야당을 더욱 지지할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과반수 의석을 얻게 되면 국민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그들끼리 정책 정하고 통과 시키고.. 별짓 다할 것입니다.

대운하만큼은 저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대운하가 국책 사업이기에는 너무나도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 만 천하에 드러났는데..
왜 그 의지를 꺽지 못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공약은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정작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것은 지키려는 청개구리 정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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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앗! 그렇군요!

    Tracked from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 2008/03/28 10:23  삭제

    이번 총선에서 대운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해서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 백지화되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아울러 오랜만에 컴백한 누님도 슬쩍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는데), 이미 정부에서는 비밀리에 운하 건설에 대한 비교적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졌다고 하더군요. 대략 내년 4 월에 착공해서 후닥닥 끝장을 내버린다는 것입니다. 전국을 이리 저리 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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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ISON 2008/03/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들려는 것일까요,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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