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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낙선한 한나라당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모 방송국 취재진에게 욕설을 내뱉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사매거진2580은 이 전 사무총장이 18대 총선 이틀 후인 10일 취재를 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아온 MBC 카메라 기자를 향해..

“가 이 XX야. XX들 약올리나. 이 자식아”라며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입니다.

2580측은 인터뷰를 부탁했는데 확답을 주지 않아 집으로 직접 찾아간 것이고 무리하게 요청한 것도 아닌데 욕을 퍼부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이 전 사무총장은 “뭐 인마 차 타고 나가는데 사진 찍고 그래. 이딴 식으로 하고 있어. 뭐가 답답하다고 내가 무슨 일을 한다고 여기서 아침부터 인마, 출근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와서 그래. 사람이 예의가 있어야지”라며 막말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선)는 11일 성명을 내고 이 전 사무총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어쨌든.. 이방호 전 사무총장의 욕설 파문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MBC 측도 낙선자에게 굳이 인터뷰를 요청한것 그리고 이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직접 방문은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거기에다 욕을 해단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말할 가치도 없죠.

아마리 낙선했다고 해도 그렇지...

MBC가 이 전 사무총장을 떨어뜨린 것도 아닌데.. 왜 신경질을 내는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성깔 드러난 것을 보니...

낙선한게 천만 다행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나라일을 하는 국회의원이 성질대로 한다면 .. 보나 마나 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푹 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건 진심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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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4/1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아저씨, 오ㅐ 떨어진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아마 지도 알겁니다. 나이쳐먹었다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긴 .. 나잇값도 못하시는데 무슨 국회의원을 하겠습니까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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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압승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진보세력의 몰락이 안타깝게도 예상됩니다.

진보세력의 몰락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 내부의 갈등과 언론에서 노골적으로 깎아내린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한나라당과 무솟속,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보수 세력의 의석을 총 합치면 아마 200석도 쉽게 넘을 듯 합니다.

이제 보수당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10년만에.. 그것도 앞승으로 말이죠.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번 총선은 모든 당이 참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저인 46%의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이죠.

나머지 56%유권자들은 이들을 포기한 것입니다.

저조한 투표율이 야당 참패에도 작용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측이고,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패한 야당과 또 압승한 한나라당도 모두 사실은 참패한 거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등을 돌렸는데.. 이게 어디 성공한 총선이라 할 수 있으며 한나라당이 정말 압승했다고 떠들수 있겠습니까.

위안을 주자면 민주당 역시 참패했다고 볼수 없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그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그동한 실망만을 주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현상이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때마다 등장하는 비방선거는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정말 있어야할 지역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 선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됐습니다.

야당 역시 이번 선거에서도 여당 몰아부치기만 하고 정책은 또 뒷전에 있었습니다.

대운하 불가론을 전개하면서 나름대로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해야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압승한 한나라당도 그렇고 참패한 민주당도 그렇고 공천 갈등 그 자체만으로 최저투표율은 이미 예고된 것입니다.

공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탈당이 발생하고 이런 것이 과연 유권자들에게 무엇을 주었겠습니까..

매일 싸움이나 하는 그런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재가 없다고 생각 하겠죠..

이런 저런 관점에서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마냥 좋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6%의 유권자에게 선택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54%의 유권자에게는 버림 받았기 대문이죠..

그런 면에서 이번에 당선된 모든 국회의원은 정말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4년이라는 세월이 또 다음 총선때 입증해 줄 것입니다.

만일 이번보다 더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다면..

정말 하나 마나 한 총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4/09 - [Etc Tong/Sisa Tong] - 우려가 현실로, 한나라당 '압승'..앞으로 어쩔려고ㅜㅜ
2008/04/08 - [Etc Tong/Sisa Tong] - 정부, 대운하 추진 '문건' 또 발견..들키지나 말던가!
2008/04/07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대북정책, 뿌리는 '반공'..그래도 이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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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치러지는 총선의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어제 새벽부터 각 당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다른 어느때보다 선거 운동기간이 짧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나라당의 경우 공천 갈등이 심화되면서 탈당 의원까지 속출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무소속 출마 또는 친박 연대를 결성해 출마를 선언했죠.

민주당 역시 공천 갈등으로 심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개막된 것입니다.

어제 퇴근길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얼마전 대선때 들렸던 특정 당을 외치는 소리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더군요.

그제서야 선거철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저는 주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주로 버스에서 하는 일은 자는 것입니다.

모자란 잠을 한시간 정도 보충하려고 주로 잠을 청하곤 한답니다.(창피한 건지 모르지만..)

그런데 이 선거 땜시.. 한시간 정도의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각 지역마다 선거운동을 벌이느라. 여기 저기서 예측못한 노래들이 터져나와..
자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나 놀랐는지.. 화가 좀 나더라고요.

블로그를 보니 어떤 분은 귀마개를 샀다고 하던데..저도 그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4월 9일까지 아침 출근길 잠자기는 글렀으니. 되도록 일찍 잠을 자야 겠습니다.

저절로 내려앉는 눈꺼풀 때문에 잠을 자긴 하지만.. 확성기에서 나오는 지역 출마 후보 이름에 당 노래 등으로 놀랄 생각을 하니.. 쩝..
걱정이 앞서네요.

오늘 진짜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확성기에서 나온 노래 소리를 듣고 많이 놀랐나 봅니다.

어찌 됐던.. 간에...어여 빨리 9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당의.. 의석 확보가 과반수가 안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대선 이후 한나라당이 한 짓을 보면 도대체 .. 신뢰성이 없어서 말이죠.

오늘 SBS 보도를 봐도 그렇습니다. 특별한 계획 없다고 해놓고 어떻게 일정까지 잡아놓을 수 있는지...
국민들 뒷통수 치는 그런 당은 ..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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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growa 2008/04/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해가 따로 없네요 예민한사람이라 노이로제 이미 걸렸어요
    어디다 말해야 이 공해가 추방되나요...

  2. jingrowa 2008/04/05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라는 수단으로 확성기로 고함질러대서 세뇌라도 시키명 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절대 그런사람 찍지 맙시다.

  3. jingrowa 2008/04/0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이고 밤이고 의식이 깨는 순간이 적당한 세뇌시기인가? 쉬어야하는 시간이 들볶기 적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랑은 왜 그리 찾아대는 지?


대선전에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총선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전과 같은 선거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도 그럴 것이 대선 전에는 이명박 대선 후보(당시)를 나머지 후보들이 집중 공략하면서 대선전이기 보다는 뭐.. 청문회 분위기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대선 전 선거운동하는 것에 대해 예전보다 관심이 적었던 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총선을 20일 앞둔 오늘까지 본 분위기도 선거 전 분위기가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성격은 다릅니다.
그때는 일방적으로 이명박 현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 그리고 김경준의  BBK 문제 등이 겹쳐져서 앞에서 언급한 청문회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집안 싸움들 하느라.. 총선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다는 것이죠.

한나라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리고 민노당도 예외가 아니죠.
공천문제로 갈등이 가장 심한 것은 당연 한나라당...

친 박근혜 파는 대부분 탈락하고 대략 40명정도가 공천을 받은 반면.. 친 이명박 파는 150명인가요? 아마 그정도가 공천을 받았으니..

정통 한나라당 의원들 대부분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친 박근혜 당을 새로 만들거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한나라당에 비해 강도는 적지만 역시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친 정동영파는 아무래도 대선 실패 등으로 위축되고 친 손학규 파가 득세를 그리고 친노 파는 선방 했다는 평가입니다.

총선을 20일 앞두고 있는 정당들의 현 주소가 이렇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총선이 제대로 치러질지. 우려되는 군요..

정치에 대한 큰 관심은 없지만 적어도 사는 지역에서 누가 나오고 떠 어떤 것을 공약으로 내놓을지는 알아야하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시간으로 볼때 20일이라는 것은 많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과거와 비교할때 말이죠.

선거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서.. 선거 운동 즉 유세하는 모습이 쉽게 보였는데.. 아직은 그때가 아닌가봅니다.

어쩌면 기간 등을 볼때 비슷하지만, 이번 총선처럼 공천 문제 등으로 갈등이 심화돼 당이 분열하는 등 시끄러운적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낀지 모르겠죠.

그냥 과거를 더듬어가며 기억해보는데..
이번 대선이나 총선은 과거때보다. 그냥..그렇습니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그래도 가장 관심이 가는 지역은.. 동작 지역입니다.

울산을 포기한 정몽준과 정동영 전 장관의 한판 승부..
아마 여기서 정동영 후보가 질 경우 정치 인생에 큰 타격을 받을 듯 합니다.

정몽준 의원도 예외는 아니죠.
여론 조사를 보니 정몽준 의원이 정동영 전 장관을 앞서거 있더군요.

재력이나 조직력 등을 뒷받침하는 공략을 내세운다면 아무래도 정동영 후보가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동작지역이 강남에 위치하면서도 강남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점을 정몽준 의원이 적극 공략한다면..

아마도 승은 정몽준 의원쪽으로 기울지 모르죠.

하지만 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아니까.. 함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저런 상황으로 볼때 정몽준 의원이 다소 유리할 것 같다는 사견입니다.

저희 동네는 뭐.. 3선의원인 그 분이 이번에도 될 듯 합니다.

얼마전.. 성당에도 오셨더군요.

어쨌든 이번 총선은 거의 시장 바닥처럼 시끄러운 분위이게서 정신 없이 그냥 그렇게 치러질 것 같습니다.

승자가 과연 누구일까?
여소야대가 될까 아니면 여대야소가 될 것인가...

친 박근혜 의원들이 탈당을 하면서 대운하 반대 운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운하 건만 보면...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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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버르장머리 고치겠다는 동상이몽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03/20 15:37  삭제

    김영삼 전대통령이 한나라당 공천에 반발하며 연일 강도높은 비판을 가했다. 한마디로 한나라당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는 것이다. 장차 대통령감이 될 수도 있는 '김무성' 의원이 탈락한데 대한 반발이다. 물론 이외에도 자신의 핵심측근 인물들이 탈락한 이유가 더 많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 인기없는 김전대통령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태세다. (이미지출처; 연합뉴스, 고향 거제도를 방문해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영삼 전대통령) 국회의원 총선에서 본 때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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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기 전이 전제 조건이죠.
우선 전원일기의 둘째아들 그리고 역사스페셜의 MC가 저는 떠오릅니다.

전원일기야 워낙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렇고 역사 스페셜에는 그의 또렷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였기 때문이죠.

드라마에서 유인촌 장관은 용식이로 등장하며 아버지가 이뤄놓은 농촌을 그대로 이어받아 과수원 등을 관리하며 농사일을 하는 농부로 등장합니다.

역할이 그래서인지.. 이미지가 좋은데다.. 역사스페셜을 진행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알리기까지 하니 .. 얼마나..느낌이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유인촌 즉 용식이 아저씨가 갑자기 어느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로 나타나면서 그동안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탤런트이기 때문에 문화관광체육부장관 자리가 어울리긴 하지만.. 음. 청문회때 밝혀진 많은 돈의 출처 의혹 등..

그리고 이에 대해 물어보는 의원들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급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또 안상수 원내 대표와 함께. 노무현 정권시절 등용된 공직자들 임기가 남았서도 물러가라고 하니..

실망에 한번 더 실망을 하게 되는군요..

권력이라는 것을 쥐게 되면 다 그런것인지..언제부터 정치를 했다고.. 그렇게..
혹시 청문회때 민주통합신당 출신 국회의원 질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인지..

쩝..

전원일기 당시 아버지 역을 맡았던 최불암 선생님이나 지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열연하고 계시는 김혜자 선생님께서 한번 만나서...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열연하고 있는 용식(유인촌)이 형 용진역을 맡았던 김용건씨도 "왜 그러느냐!"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장관으로 반듯한 양복을 입은 유인촌보다는 장화에 목에는 수건을 걸치고 모자를 쓴 그리고 한손에는 삽을 잡은 용식(유인촌)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참 올블로그를 보니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님의
포스팅 제목이 무척 인상적이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유인촌 2MB 증설로 성능 저하' 말입니다.
2MB면 1990년대 중반 그래픽 카드 비디오 메모리 정도로.. 지금 이거 사용하면.. 게임 거의 안돌아갈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꽂을 슬롯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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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대통령이 유인촌장관에게 한말쌈하셨습니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13 22:40  삭제

  2. Subject: 유인촌 2MB램 증설로 성능 저하

    Tracked from 생각나는 대로 두드리기 2008/03/14 01:52  삭제

    유인촌이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에 대해 퇴진을 요구했답니다. 저는 유인촌이 취임한지 불과 몇일 만에 겨우 2 MB램 용량 증설했다고 저렇게 삐리리 해질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번엔 안상수가 멀쩡한 사람 배꼽빠지게 하더니 이번엔 유인촌이 역할 분담하고 이윤호도 조연으로 단체로 웃깁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게 어느 사회건 윗 대가리가 바뀌면 코드가 다른 아랫 사람들은 다 자진 사퇴해야 한답니다. 좀 있으면 4월인데 4월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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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aXteD 2008/03/1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스페셜, 유인촌씨 빠지고나서 정말 재미없게 본것같은데...
    요즘엔 나올때마다 실망실망...

  2. 하텔슈리 2008/03/14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아저씨, 연극단도 꾸준히 운영하면서 꽤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순간 망가진건지...

  3. edrf 2008/03/1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여러개의 극단을 운영하면서도 그 중 정규직이 단 한명도 없다지요.
    양촌리 땅값 오르기 전 사진들이 격세지감입니다.


2007년 새아침이 드디어 밝았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라고 할만큼 길운이 풍만한해라고 한다.
적어도 지난해보다는 한발 앞선 그런 2007년이 되었으면 한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도 있는 만큼 특히 정치권이 변화무쌍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올해는 제발 국회에서 쌈박질 안했으면 좋겠다.

한 초등학생이 국회의 사당을 '어른들 싸움하는 곳'이라고 했단다.

정말 창피하지 않은가.
어린이 눈에 비친 국회의원들의 모습은 나라의 정치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파벌 만들어 멱살 잡고 싸우는 쌈장인 것이다.

싸움도 좀 줄이고 대화해서 좋은 정책 내놓으면 될 것 아닌가.

하기사 대선 있으니 서로 더 물어뜯으려고 할 것이다.
그럼 정말 안되는데 말이다... "속상하다!"

기대하려다 생각해보니 걱정만 앞선다.
설마하고 기대하다 역시나 하고 실망할 것 같다는 말이다.

정치판 올해 불보듯 뻔하다. 벌써부터 12월을 향해 달릴 것이다.  

정치가 어수선하니 경제계의 변화도 많을 것이다.

가장 짱나는 것 .. '부동산 정책'

대선에 앞서 정말 "끝내주는 부동산 정책' 내놓고 서민 경제 더이상 불안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택담보대출만 신경쓰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할 것 아닌가.

주택담보대출 까다롭게 만들면 누구만 힘든가 .. 결국 서민들만 힘들다.
금리는 올라가고 서민 경제는 힘들어지고...

윗분들 제발 심사숙고에서 2007년에는 달라진 모습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것도 솔직히 기대 안한다.

여지껏 한 과정을 보면 뻔하지 않는가. 또 황당한 부동산 정책 내놓을 것이다.

노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집값대책 보완 반드시 잡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 절대 안믿는다. 서울시 집값잡겠다고 여기저기 집값만 올려 놨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무슨...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이제 겁난다..
마지막 임기 제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황금돼지해라는데 정말 맞나.. 생각해보니 벽두부터 좋은 일보다는 근심이 더 커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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