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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이 지난 파기환송심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명령 300시간을 선고 받고 이 일환으로 24일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내 영유아 보육시설인 '천사의 집'에서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장면입니다.

손주벌 되는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이 좀 어색하기는 하지만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그런데 아기가 안우는 것을 보니 희한하군요.
제 생각에 얼굴 보면 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저 아이에게는 이 다음에 물론 기억이 나지 않겠지만 누구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한것이 되겠네요.

물론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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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1분기만에 흑자 전환했으나 2006년에 이어 지난해도 영업손실을 기록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기아차는 25일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총매출 15조9485억원, 영업손실 554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년 1253억원 영업손실에 비해 손실 규모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99억원으로 수지가 개선됐으며 당기순익은 65.4% 줄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조6934억원에 영업이익 977억원, 당기순이익 379억원을 기록, 1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 370억원을 내면서 1년만에 흑자전환했으나 3분기 다시 영업손실 116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4분기에 또 다시 흑자전환한 것이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7.8% 줄었지만 영업이이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27억원, 381억원으로 수지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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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지난해 판매 실적은 내수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0.8% 증가한 27만1809대, 수출은 3.3% 감소한 84만2642대로 총 111만445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2.3% 줄어든 규모다.

기아차는 지난해 총 124시간의 노조파업에 따른 판매대수 감소 및 환율하락, 국내 RV시장 위축, 수출 단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강도높은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손실폭이 699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 지난해 4분기에는 전사적인 원가구조 개선 노력과 판매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전사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7000대, 수출 88만800대(해외생산, KD제외) 등 총 121만5000대를 판매, 매출 17조4223억원, 영업이익률 3%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이달초 최고급 대형 SUV 모하비와 경차 뉴모닝을 선보인데 이어 TD, AM(프로젝트명)과 로체 부분변경 모델, 등 올해 총 5대의 신차를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상품 경쟁력강화, 판매역량 강화,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조만간 3도어 모델인 프로시드'를 제작하고 스포티지 생산을 확대에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중국 제2공장 생산을 조기에 정상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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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맥주 및 소주 부문 실적 개선[유진투자證]
유진투자증권은 하이트맥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6만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하이트맥주가 맥주 및 소주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의 김민정 연구원은 "맥주시장은 물량기준으로 지난해 4%, 올해 3%의 성장이 전망되고 소주시장의 경쟁상황은 완화되고 있어 하이트 맥주와 진로의 실적은 견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언은 또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유통망 공유와 영업인력 효율화 등이 본격화되면 하이트맥주의 맥주시장 점유율은 현재 60%에서 60% 중반으로, 진로의 소주시장 점유율은 50%에서 50% 중반까지 각각 상승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진로의 재상장 모멘텀이 대기중"이라며 "진로의 안정적 실적전망과 과거 및 최근의 M&A(인수합병) 사례를 고려할 때 재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 수준의 재상장 기업가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기아차-현대차에 비해 저평가..매수기회[한국투자證]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했으나 올 1분기에 실적이 회복할 전망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200억원의 일회성 비용과 해외법인의 재고조정으로 수익성이 높은 교체 부품의 수출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4분기 추청 8.4%에서 다시 두자리수인 10.1%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또 "전일 종가 기준으로 모비스는 2008년 예상 EPS의 7.4배에 거래되고 있어 이는 기아차 12.3배는 물론 현대차 8.2배에 비해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돼 투자의견 '장기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2008년 예상 목표 PER 12배를 적용한 1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영업익 내년 두자릿수 성장세 나타날것[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신세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76만4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한국희 연구원은 "신세계의 지난해 매출액은 8조4100억원으로 전년의 8조875억원 대비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고 향후에도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매출성장률은 한자릿수에 머물겠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7652억원에서 2009년 9537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또 "신세꼐의 주가가 최근 시장 평균 수익률을 8.5%포인트 밑돌아 일시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올해 기준 주가이익비율이 16.7배에 불과해 매력적인 수준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업, 하락 리스크보다 상승 잠재력에 주목[CJ투자證]
우리투자증권은 자동차업계에 대해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안수웅 연구위원은 22일 "엔화강세 반전으로 일본차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는 점은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플랫폼통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꾸준한 신차출시와 함께 시장별 전략모델 투입이 본격화되고 있고, 중국과 인도 등 저비용 국가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배양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2007년 2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가는 아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아차가 비록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자금순환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기아차는 유휴토지 매각, 위아의 상장 등을 통해 올해 4500억원 가량의 자금유입이 가능하며, 2008년 하반기부터 대량생산모델의 신차(로체, 쎄라토 등) 투입으로 운영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의 투자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2008년말 연결기준 차입금 비율은 250%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업체와 비교해 심각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단기자금의 roll over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현대차에 대해 미주 투자가들은 개별종목으로서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다"며 "현대차에 대해 미국과 중국에서는 부진하지만 최악은 지났다는 점, 내수시장과 인도, 유럽에서 성과가 긍정적이어서 전반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최근 주가 약세는 저가매수기회[대우證]
대우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최근 주가 약세가 실적 요인보다는 북미지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 심리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의 강윤흠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둔화 리스크는 LG전자의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이제 충분히 반영됐다"면서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이 확인되면 LG전자의 주가는 주변 악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유통망확대,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은 올해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며 향후 신제품 효과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현재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해 4분기 LG전자 글로벌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135.7% 증가한 3696억원, 같은 기간 글로벌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난 10조3064억원에 각각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LG전자의 올해 핸드셋, 가전 등의 호조를 이어가고 디스플레이는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준 영업이익은 1준기 3514억원, 2분기 624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투자 불확실..목표가 하향[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문현식 IT팀장은 "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분기 대비 3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억원을 달성했다"면서 "매출은 예상치를 만족했으나, 이익률은 매출감소와 이익률이 낮은 신규제품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문 팀장은 또 "올해에는 지난해 부진했던 TFT-LCD 부문의 투자환경 개선으로 전년 대비 18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반도체 부문에서는 국내외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태양전지에 있어서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눈높이를 낮출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현대차, 조정장서 하방경직성 높은 주식 중 하나[한화證]
한화증권은 현대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화증권의 용대인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8조5106억원, 영업이익은 63.4% 늘어난 5010억원, 당기순이익은 4.2% 감소한 537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용 연구원은 또 "현대차 주가가 6만3000원으로 하락한 이후 이달 16~21일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의 등락 또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와 무관하게 현대차를 매수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차의 주가 바닥을 6만3000천원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미국에서의 판매 신장은 어렵겠지만 인도와 중국의 2공장 가동으로 올해 글로벌 전체 판매가 2007년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나빠질 것은 없다는 인식, 여전히 유효한 신차 '제네시스' 모멘텀도 기관 매수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전인 지난해 1월2일 코스피 지수가 1435.26이였을 때 현대차 주가는 6만75000원, 5월 지수가 1600수준일때도 6만7000원대, 조정장 와중인 이달 21일 종가도 6만7400원이었다면서 이를 놓고 볼때 현대차가 조정장세에서 가장 하방경직성이 높은 주식 중 하나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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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010선을 회복한 후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83포인트 오른 2003.3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5억원, 473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기관은 1886억원을 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도 115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증권주로 이 시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보다 4.59%(200.03포인트)오른 4556.84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동부증권이 13.46% 급등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메르치증권도 9~10%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신영증권, 삼성증권도 5~7% 상승중이다.
증권주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한국전력, SK텔레콤을 제외한 7종목이 오르고 있으나 상승폭은 다수 둔화된 모습이다.

SK텔레콤을 제치고 시총 7위로 도약한 두산중공업은 장중 6%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2.13% 오르는데 그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도 2% 상승에 머물고 있다.
대형IT주는 삼성전자가 반등에 성공하며 1%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약세를 보인 하이닉스도 동반상승하며 7일만에 상승반전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삼성전기는 내림세로 각각 0.71%, 1.38%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의 경우는 워런 버핏의 저평가 발언으로 전일 상한가를 보인 기아차가 하루만에 약세전환했으나 현대차는 3분기 실적 호조와 증권사들의 호평으로 이틀째 오르며 2% 이상 상승세다.

대우차판매쌍용차, 현대모비스도 동반상승세를 나타내며 소폭 오르고 있다.
철강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장중 2% 이상 하락한 POSCO는 낙폭이 축소되고 있으나 여전히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동국제강문배철강도 5% 이상 급락세다.

또한 대한제강현대제철도 소폭 내림세에 있다.
반면 고려아연, 고려제강, 동양강철은 4~5%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 보험주, 은행주, 통신주도 상승하고 있으나 건설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FRB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그러나 고유가, 원/달러 환율 등의 불확실성과 국내 증시의 상승 모멘텀 부재로 증시가 안정세를 찾았다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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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이 오갔는데요.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렌 버핏이 국내 증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기아차와 현대제철 이야기가 나오자 주가가 급등하는 가 하면 포스코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특히 포스코를 340만주나 아직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포스코 주가가 64만6000원이라고 할때 약 2200억원어치인셈입니다.

기아차도 저평가됐다고 하자마자 주가가 11% 이상 급등하기도 했죠.
기아차와 포스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제철은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 한사람이 말 한마디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다고 하니.. 이것이 정말 올바른 현상일까 자문해 봅니다.

이처럼 내부적인 모멘텀 없이 외적인 현상으로 쏠림 현상이 심한 국내 증시 상황을 볼때 2000포인트를 돌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전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 90포인트 이상 빠진 것도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오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최근 폭락했을 때도 마감후 역시 과민 반응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 버핏의 말 때문에 세 종목 중 두 종목이 급등한 것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지수 상승도 좋지만 내적 부실은 언젠가는 속빈 강정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 한마디에 몇억원 아니 몇백, 몇천억원이 오가는가 하면, 해외 증시의 반응 특히 국내에 영향력이 큰지 적은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과민 반응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지수로 가는데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나아가 코스피 지수의 등락에 따라 다른 나라의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되기 위해서라도 외부적인 영향에 대한 국내 지수의 흔들림이 적정해야 할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좀 재미있는 것은 워런 버핏이 코카콜라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코카콜라 지분을 9%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하루에 코카콜라 5병을 마신다고 하는 군요.

77살까지 살려면 코카콜라를 마시라고 하면서 자신의 건강비법은 코카콜라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코카콜라가 건강비법이라니..
"정말 마시기는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탄산음료가 장수에 혹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금시 초문이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자.
반응도 "저 양반 이상한 거 아냐!", "펩시콜라도 있는데 왠 코카콜라를 꼬집은 것 보면 다분히 의도적이다" "혹시 노망난거 아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내에서 코카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데 어째서 그런 말을 했을지...

정말 코카콜라가 장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코카콜라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코카콜라에 대해 언급한 건지 ...

어쨌든... 한마디로 기업의 주가가 급락, 급등하는 것으로 보고 버핏 그사람도 대단하지만 이에 솔깃한 국내 개인, 기관 등의 투자자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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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버핏, 존경받는 이유 있었네…'소탈한 갑부' 화제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7/10/26 01:12  삭제

    기사 원문 링크가 깨져 있어서 네이버 기사를 링크합니다. 퍼머링크가 현실화될 날은 언제일지, 그래서 인터넷 기사가 일반 오프 기사처럼 저장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른지.. 그때라야만 인터넷 언론이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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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10/2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보면 답 나오네요. 투자한 회사중 유일하게 코카콜라만 죽쓰고 있으니 당연히 그럴만 하죠.

    한국코카콜라도 인도회사로 인수시켜버리고 탄산음료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때문에 죽쓰고 있으니 잠깐 올려놓고 빠져나오려는 전형적인 세력의 형태라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10/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거북이맛님 오랜만입니다. 음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충분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콜라 5병이 건강 비결이라니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

  2. 에릭 2007/10/27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카콜라에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별 생각없이 얘기한게 아닐까요. 버핏이 코카콜라 좋아한다고 얘기한거를 두고 크게 부풀려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버핏 말 듣고 코카콜라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버핏에 대해 충분히 아시는 분이시라면, 그가 그런 간사한 수나 써먹을 사람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더구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코카콜라 같이 세계 1위 브랜드 기업을 가지고 말이지요.
    그냥 버핏이 코카콜라를 좋아하나 보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3. 초딩입장에서 본 순진한 에릭 2007/11/1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카콜라 매일5병 마신다. 장수하려면 마시는게 좋다. 이글만 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저시끼 또라이 아냐 이게 정답이죠 코카콜라는 건강에 좋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시면 애기가 안되는거고... 버핏에 대해 충분히 더 알아보시면 자신이 검소하게사는거는 사는거고 기부하는거는 기부하는 것이지요..투자랑은 상관없지요 버핏이 코카콜라건강식품이라고 열라먹으래도 먹을사람없는건 맞죠 근데 그걸말하는게 아니죠 주가가 올라가자나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자하다보니 안정주를 택해서 장기투자하는 거지요 그리고 그게 바른투자방법에 속하는 것일테고...... 그만큼 9%의 어마한 투자를 해서 고전하면 투자회사입장이나 자기명성이에 타격이 될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그래서 망언도 좀하는것일테고

    -- 버핏이 이렇게 말했죠 "저는 돈은 크게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평판이 나빠지는건 막아야죠"


코스피 지수가 증권주와 조선주의 강세로 1890선을 회복하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43포인트 오른 1894.1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0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1.74%), 전기전자(1.53%), 운수창고업(1.48%), 건설업(1.4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POSCO와 SK텔레콤이 보합인 것을 제외하고 8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58만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중공업은 1만6000원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임단협의 부분규 타결 소식으로 2% 이상 오르며 6일째 상승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의 일등공신은 단연 중국관련주인 조선주로 중국 조선수주액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소식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5.57%), 한진중공업(4.93%), STX조선(1.92%), 삼성중공업(1.42%), 대우조선해양(1.32%) 등 전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권주도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부국증권이 4.84% 오르고 있고, 현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보험업종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M&A 이슈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 5.98% 내림세에 있다.

그러나 그린화재보험은 5.91% 급등하고 있고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코리안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상승세다.

이외에 은행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현대차의 상승세로 동반상승 중이다.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2% 이상 오르고 있으나 SK텔레콤, KTF, KT 등 통신업종은 약세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02포인트 오른 78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을 비롯해, 메가스터디, 오스템임플란트, 엠파스, 아시아나항공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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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며 1600선 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34분 코스피 지수는 3.59포인트 오른 1603.27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세로 장을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내내 낙폭이 확대되며 1600선이 점차 멀어지는 듯 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반등에 성공하며 1600선을 돌파했다.

개인은 21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213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POSCO, 하이닉스, 국민은행, SK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인 반면 조선주들이 일제히 상승 반전에 성공해 코스피 지수 상승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열었던 조선주들은 현대미포조선을 제외하고 상승하고 있다.

STX조선은 11.3% 급등하면서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도 1~2%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전까지 하락세를 면치못했던 현대중공업도 다른 조선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중이다. 현대미포조선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3인방도 코스피 지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2.28%, 1.53% 올랐으며 오전 중 강보합을 거듭했던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외에도 금호석유는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덕에 7.76% 급등하고 있으며 STX엔진도 5.32% 상승중이다.

그러나 증권주를 비롯해 통신업, 전기전자 등은 상승반전에 실패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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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600선 돌파를 뒤로 한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11일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4.80포인트 떨어진 1584.88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단기급등에 대한 우려와 조정기간의 필요성, 그리고 전일 미국 소비재 산업의 실적 악화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까지 코스피 지수를 운수장비, 기계를 비롯해 전 업종이 내림세에 있으며 의료정밀과 음식료품만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POSCO, 하이닉스 대부분이 1~2%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SK텔레콤는 보합세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던 조선주도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이 2% 이상 하락하고 있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전반적인 코스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1400원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6.30포인트 떨어진 698.80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 아시아나 항공이 약보합을 보이고 있으며 전일 급등한 서울반도체와 1분기 호실적을 보인 NHN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CJ인터넷, 엔씨소프트 등도 약세에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스터디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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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시장평균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은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3조 85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신차 출시를 위한 쏘렌토 라인 조정에 따른 판매대수 감소, 원달러 환율 하락, KD매출 감소, 수출부문 ASP하락때문으로 NH증권은 말했다.

특히 해외 법인에 대한 적자 보전을 위해 수출선적 가격을 6% 하향해 수출부문 ASP는 지난해 동기 대비 13.1천달러에서 12.2천달러로 7.1%가 하락했다고 NH증권은 덧붙였다.

영업이익도 당시 및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737억원 적자로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생산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증가, 성과급 지급, 수출부문 ASP 하락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상승했으나 판관비율은 해외 판촉비 및 수출비 감소로 13.8%에서 13.9%로 소폭 상승게 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업외 측면에서는 이자비용 증가, 지분법평가손익 감소로 경상이익 또한 전년 동기의 1216억원 흑자에서 60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윤태식 애널리스트는 "씨드의 판매 호조로 슬로바키아공장의 조기 정상화 가능성에 따른 해외 확장 리스크 축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내수부문에서의 수익창출 능력이 열악해 이를 강화할 필요가 판단되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으로 유지한다"면서 "해외부문에서도 씨드와 몇몇 차종을 제외한 차량들의 판매가 저조한 상태이고, 중국 시장에서도 2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는 10월까지는 판매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내수판매 회복, 미국 시장 점유율 상승세 지속 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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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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