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5 퇴임후 더 행복한 노 대통령..오늘은 62번째 생일날 by 온달왕자 (2)
  2. 2008/02/25 李통, 증시 징크스 깼다..한국경제 '청신호' or '우연' by 온달왕자
  3. 2008/02/25 金-盧 시절은 '잃어버린 10년'이 결코 아니다! by 온달왕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북한의 경우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 생일, 지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연중 큰 행사로 알려져, 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지만.. 전 대통령 생일이 이렇게 매스컴을 타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올해 62세 생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왜 유독 눈에 들어올가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과거 어느 대통령과 달리 퇴임 후에도 그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또 집권 기간동안 적어도 개인만큼은 뒷끝(?)이 깨끗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일단 재산 정도의 경우 임기 전보다 혹시 늘었다 할지라도 역대 대통령들의 재산 그리고 현재 대통령과 비교할때 상대가 안될 정도이고.. 임기 후 청문회니 뭐니 하는 것으로 얼룩졌던 다른 대통령과 달리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10, 26 사태로 숨을 거두었고, 최규하 대통령은 임시 대통령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의해 억지로 내려왔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후 노태우 대통령과 함께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했죠.

IMF 주인공 김영삼은 본인은 안들어갔지만 아들 김현철이 대신 교도소 신세 졌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조용히 퇴임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주목을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했다 못했다 말이 많습니다.

한나라당과 지금 현 정부는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정부에게 짐만 놓고 갔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신 정부 6개월을 지켜본 저로서는 오히려 참여정부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인 악재 등도 겹쳐서 유독 그래 보이지만.. 내부적인 정책에 있어 이처럼 혼선이 많은 정국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청와대와 여당조차 입이 맞지 않으니까요..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일 하나씩 생각해보니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 한부분부분이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화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지금 살아 있는 과거 대통령도 내심 노무현 대통령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임기 후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큰 이슈가 아닌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그런것을 보니 과거 대통령들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꼭 특정 정당을 비난한 것은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중 그나마 조용하게 지내는 대통령이 꼭 둘이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유독 여당이 그렇게 비난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주인공들입니다.

반면 퇴임후 하루라도 조용한 날 없이 보냈던 대통령은 모두 지금의 한나라당의 뿌리가 된 정당 출신이죠.

이같은 과거 사례로 볼때 지금 대통령도.. 퇴임후.. 글쎄요 과연 조용할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5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갑수 2008/09/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좋으면 되냐
    서민들은 피똥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2. BlogIcon na야 2008/09/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다시 대통령 하면 않되나..??맹박이 싫어..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제대통령을 표방하는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축하하듯 국내 증시도 일제히 상승마감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때 증시는 모드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징크스에 대해 관심이 쏠린 것이 사실입니다.

15대 대통령인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던 1998년 2월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무려 4.53% 내린 516.38로 장을 마쳤습니다.

14대 대통령인 김영삼 대통령과 16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 취임일에도 각각 2.56%, 3.90% 하락했습니다.

13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 휴장했지만 다음날에 3.3% 하락했습니다.

이처럼 과거 대통령은 모두 하락 마감 했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날 증시에 대해 과연 징크스를 깰 것인가 주목했던 것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새정부가 들어서면 그것도 국민 투표로 새 대통령을 뽑은 것이기 때문에 신 정부에 대한 기대금으로 상식적으로는 오르는 것이 오히려 맞는 듯 합니다. 그런데.. 매 대통령 취임날이면.. 지수가 급락한 것은 우연의 일치 치고는 무려 20년 지속된 것입니다.

물론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이해는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말입니다.

1998년 취임 당시 한국은 아시다시피 IMF 시대입니다. 1997년 IMF 12월 3일 IMF 구제 결정 이후이니까요.

당연히 주가는 폭락 그 자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당시 주식 시장이 약세장의 지속이라고 봐야 할 것이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일도 국내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고 봅니다.

벤처 붐이 거품론이 대두되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증시가 꺾였고.. 또 카드 남발로 인한.. 신용불량자가 대거 늘어났기 때문이죠..

따라서 역시 노 대통령 취임식도 약세장이라고 하는 것이 이상할 게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볼때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때 증시의 상승마감은.. 징크스 보다는 주변 상황이 다소 호전됐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 2000포인트 돌파하고 연말 긴 조정장에 1월 급락장까지 국내 증시가 떨어질 때로 떨어졌고, 2월 들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대책 등 글로벌 증시가 다소 안정화되고 있는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말이죠.

그렇게 보면 이명박대통령은 전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ㅋㅋㅋ

따라서..짜 맞춘다면 경제대통령 집권 시작을 알리는 날 국내 증시도 상승으로 화답했다고 하겠죠.

어째거나 이제 징크스는 깨졌으니.. 앞으로 5년 뒤 취임식에는 과연 증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늘처럼 관심은 크지 않을 듯 합니다.

20년 징크스까지 깬 이 대통령, 과연 이것이 경제 대통령의 우렁찬 첫 발에 대한 환영의 표징인지.. 아니면 제가 말한 단순한 우연인지는..

5년이라는 시간이 평가 할 것입니다.

참 그리고 제발 부디.. 한나라당, 통합민주신당. 그리고 그 외 신당들 총선 앞두고 제발 권력가지고 쌈박질 하지 마시기를..

또 한가지..
대운하 정말 건설 할건지..
이거 국민 투표 하면 안되나요..
거기에 따라 하심이 어떨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8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BBK 주가 조작, 도곡동 실제 소유주 등 논란과 비리 의혹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명박 당선자가 마침내 25일을 기점으로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됐습니다.

지금 국회의 사당에서는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고 하더군요.

이명박 대선 후보가 당선자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힘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전부터 불거온 BBK의혹은 검찰 수사결과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17대 대통령 당선자인 기간에도 물론 무혐의 결론이 났지만 BBK특검이라는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 것입니다.

이 명박 대통령에게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자못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더욱 그러한 것이 그가 CEO 출신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이는 남녀노소, 빈부 상관 없이 모두가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무현 16대 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느냐..
그점에서는 솔직히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표상으로는 분명 많은 경제 성장을 했습니다.
한나라당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죠.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우선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이 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기까지 10년동안..

나름대로 좋은일 안좋은일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좋은일은..

1. IMF시대를 단시간만에 벗어났습니다.(외환보유고 당시 39억달러에서 현재 2600억달러에 이릅니다.)
2. 벤처 바람으로 폭락했던 증시도 어느정도 회복했습니다.
3. 한-일 월드컵이 개최돼 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4. 남북 정상회담이 두차례나 성사됐습니다.
5. 2006월드컵에 진출에 값진 1승을 거뒀습니다.
6. 주가 2000포인트 시대를 열었습니다.
7. 1인당 국민소득, 7000달러에서 2만달러로 만들었습니다.

안좋은 기억..
1. 신용카드 남발로 신용불량자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2. 벤처 바람 버블론이 대두되면서 증시가 다시 후퇴했습니다.
3. 부동산 잡는다면서 전국 땅값 올려놨습니다.(지금은 다소 안정된 느낌)

그 외에 딱히 생각 나는것이 없군요..

어쨌든.. 물론 각종 비리는 있었죠.
노태우, 전두환, 김영삼 정권가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 정부 역시 경제를 꼭 망쳤다고 볼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한나라당의 전신인 그들이 망쳐놓은 국가를 10년동안 재건을 제대로 못한것에 대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전 정권에 대한 보복 정치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보복은 보복을 낳는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참여정부에서 잘했던 것은 그대로 계승하고 수정 보완해 더욱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또 설령 참여정부 시절에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이번 정권에 올바로 잡아 제대로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올바른 정치이고 그래야만 국민들에게 눈을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저번 정권때 우리 당 무시했지.. 이번에 한번 보자"는 식으로 한다면 다음 정권도 그 다음 정권도 보복 정권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비록 제가 지지한 분은 아니지만 17대 대통령이 됐으니.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염원하는 서민 중심의 경제 살리기.. 꼭 이뤘으면 합니다.

제 짧은 인생이지만.. 제가 알기에 가장 힘들게 대통령이 된 분이 아닐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8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