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8 삼성전자, 아웃도어 특화폰 `익스트림' 출시 by 온달왕자
  2. 2009/06/09 나침반 잃은 코스피, 방향성 언제 찾을까? by 온달왕자


스포츠와 레저활동에 적합한 휴대폰이 등장한다.
삼성전자는 활동적인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기능을 대폭 강화한 `애니콜 익스트림(SPH-W9705)'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등산, 산악자전거(MTB)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휴대폰으로 야외 활동시 빈번히 발생하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방진과 방수 관련 기능도 강화해 모래바람이나 소나기 속에서도 안전한 IP54등급(내구성 관련 산업 등급)을 획득했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50도의 온도변화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는 온도변화 기능을 탑재했으며 전자 나침반, 고도계, 만보기, SOS 기능 등 외부 활동 특화 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애니콜 익스트림'은 KT 전용으로 가격은 40만원대다.
한편 삼성전자는 KT와 협력을 통해 이번 `애니콜 익스트림'을 글로벌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서밋 시리즈' 재킷과 함께 패키지 형식으로 구성, 한정판을 선보인다.

`익스트림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 패키지는 `애니콜 익스트림'과 노스페이스 `서밋 시리즈' 중 최고가 가이드 재킷과 클라임 라이트 재킷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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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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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jguru의 생각

    Tracked from javadance's me2DAY 2010/03/19 08:37  삭제

    흠 아이폰엔 앱으로 다 있는거 아닌가??? RT hongss님 삼성전자, 아웃도어 특화폰 `익스트림' 출시 http://tinyurl.com/yjhralc 틈새시장공략. 전자 나침반, 고도계, 만보기,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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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0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인 1435.70을 기록 한 이후 정체된 모습을 보이며 14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횡보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신흥국가 금융시장의 위험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탄력은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다.

9일 코스피 지수 역시 장초반 미국의 경기 낙관론에 힘입어 140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확대하는 듯 했으나 개인 매도세가 발목을 잡으면서 소강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양상이다. 이처럼 국내 증시가 횡보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내부 상승 모멘텀 부재와 지난 3~4월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데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3월과 4월 코스피 지수는 전월 대비 10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상승랠리를 이어갔지만 5월 들어 과잉유동성과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또 원굛달러 환율이 1200원대까지 밀리면서 수출 기업들에 대한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치에 못미칠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11일 있을 쿼드러플 위칭데이에 앞서 매물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팔자세'도 단기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시각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대외적인 경제 여건의 뚜렷한 변화와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시화 등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현재 국내 증시는 오르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하고 또 내리기에는 대외 여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뚜렷한 방향성 없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같은 횡보장세를 극복하려면 해외 여건이 보다 확실하게 좋아지고 있다는 시그널(신호)이 감지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부한 유동성과 정부 정책 그리고 1분기 예상외의 기업 실적 등으로 3~4월 증시는 큰폭으로 올랐으나 현재로서는 뚜렷한 자체 모멘텀을 찾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거나 200일 이동평균선이 올라가는 등 뚜렷한 지표들이 잇따라 나와야 하고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 역시 지금보다 확대되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더 이상 `위험 감소=지수 상승'이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을 만큼 올랐고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가는 이미 MSCI 기준으로 리먼 브라더스파산(2008년 9월16일) 이전 수준을 회복했기 때문에 추가적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대외적으로 볼때 실업수당 청구권수 감소, 비농업부분 취업자수 증가세 등 미국 고용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또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소매판매가 지표도 긍정적이기 때문에 이 같은 횡보장세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부각되고 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며 특히 선진국들이 신사업으로 친환경, 녹색정책 등을 전개하고 있어 석유 소비량도 과거에 비해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의 강현철 투자전략 팀장은 "국내 증시가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수급상황과 상승모멘텀 약화 등으로 1400선에 머물고 있다"며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난 3~5월에 비해 확실히 주춤해진 반면 국내 기관은 환매가 계속 나오고 있어 지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투신은 주식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으로 현 주가가 2004~2006년 들어온 적립식 주식형 펀드의 BEP구간이기 때문에 환매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강 팀장은 이와 함께 2분기 기업 실적도 지수에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6~7월 거시지표를 비롯해 기업 실적들이 나오겠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고 또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원굛달러 환율의 하락 등으로 실적 개선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기업들의 분기 실적 중 2분기가 가장 좋았던 반면 올해 2분기는 전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하긴 힘들 것"이라며 "다만 3분기와 4분기 기업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의 주가 조정이 매수 적기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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