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의혹을 유혹으로 잘못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초한 것은 사실이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LCD모니터 분야 1위도 뺏기고.. 반도체 장사도 안되고...
그동안 아슬 아슬 잘 비켜 가더니 이번에 호되게 당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LCD, 통신 부문 등의 실적 호조레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톱3'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으로 1034억 달러의 매출로 우리나라 기업으론 사성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매출 1000억 달러 이상 달성 기업은 삼성전자와 지멘스, HP가 전부다. 본사기준으로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7조 480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1조7800억원, 순이익은 1% 증가한 2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평가의 실질적인 척도라 할 수 있는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은 LCD 부문과 디지털미디어 부문의 실적호조로 2조52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LCD부문과 디지털미디어부문의 연결기준 연간영업이익은 각각 2조원과 1조원을 처음 돌파하는 성과를 내, 반도체, 통신, LCD, 디지털미디어에 이르는 '삼성전자 4대 주력 부문 이익 1조원시대'를 열었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가전부문도 올해 흑자로 전환, 전 사업부문에서 흑자기조를 실현했다.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 부문은 매출 4조91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 53% 감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는 4분기 계절적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약세가 지속돼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4분기 영업이익 4300억원과 영업이익률 9%는 업계 최대 규모로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메모리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68나노 D램과 51나노 낸드플래시 생산 비중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바일 D램, 그래픽 DDR, 8Gb SLC 등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 차별화를 이뤘다.
시스템LSI의 경우 휴대폰용 DDI, CMOS 이미지 센서와 미디어 플레이어 칩 등의 매출 호조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 성장했다.
올해는 2006년에서 2007년에 걸친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 투자와 증산의 여파로 공급과잉과 가격하락 압력이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업계 투자 축소, 계절적 수요 증가 등으로 시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며,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면서 투자 및 생산에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상반기에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도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D램에서 68nm 비중 확대와 56nm 도입, 낸드플래시에서 51nm 비중확대와 42nm 도입 등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모비낸드(moviNAND), SSD 등 차별화 제품 판매를 확대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CD 부문은 4분기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모니터, 노트PC, TV 등 모든 수요처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가격 강세가 지속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성장한 4조4600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37% 성장한 9200억원,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했다.
2004년 2분기 이후 다시 20%대 이상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면서 삼성전자 전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51% 증가한 2조11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 패널 부문에서는 TV, 모니터, 노트PC 등 3개 수요처 전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며, 대형 TV 패널은 분기사상 최초로 판매량 5백만대를 달성하는 등 시장 지배력이 더욱 확대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대형TV, 프리미엄급 노트북 패널 등을 중심으로 시장 성장을 상회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 가고, 특히 대형 패널 판매량 1억대 이상을 달성해 2007년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통신부문은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6% 성장한 5조3700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58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로 당초 기대 수준을 넘어선 두 자릿수 이익률을 달성했다.
울트라에디션, 500만화소폰 등 프리미엄 제품과 3G폰의 판매 증가, 유럼 미국 등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고른 판매 호조로 분기 사상 최고치인 4630만대를 판매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1억6100만대를 판매해 전년도 대비 42% 대폭 성장(시장성장률 대비 2배 이상)하면서 수량과 매출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올해에는 WCDMA, HSDPA 등 3G 시장 성장세에 적극 대응하고 스마트폰, 500만화소 카메라폰, 터치스크린폰 등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주도하며 성공적으로 진입한 신흥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성장세를 지속해, 2억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는 4분기 본사기준 매출이 1조6400억원,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적자였으나, 실질적인 척도인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900억원을 기록했으며 생활가전 부문은 4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이 소폭 하락한 8600억원, 영업이익은 3백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0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1조6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본사 기준으로 8조4700억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으며 오스틴 반도체 생산라인과 S-LCD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10조8000억원의 시설 투자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는 시설투자는 연결기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1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IR팀 주우식 부사장은 "이번 4분기 실적은 삼성전자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적"이라며 "특히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반도체 시황 악화로 메모리 업계가 적자로 고전하는 가운데에서도 업계 최고이익, 이익률을 시현했으며, LCD-통신-디지털미디어 모두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면서 수익력 창출의 다각화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이어 올해 전망과 관련 "올해에도 LCD 및 통신의 강세가 이어지고 메모리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메모리의 공급 과잉이 상반기중에는 지속될 것이나 대부분 경쟁사들이 적자로 시달리면서 투자 및 생산에 보수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수급상황이 예상보다 빨리 호전될 가능성도 병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애플이 아이팟 나노 계열의 'i 터치'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애플의 신제품은 기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용량의 두배인 8GB/16GB 제품을 채택했고 가격인하를 통해 대량판매촉진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낸드플래시메모리 수요를 추가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하나대투증권은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의 이가근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현물시장 가격 약세에 대한 우려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이번 신제품 출시가 최근 진행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을 진정시키며 가격을 반등시키는 상승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정거래선에서의 안정적 가격과 물량증가 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이 이번에 선보이는 'i 터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8GB, 16GB를 채택한 MP3플레이어로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했다.
또 와이파이 기능을 추가시켜 아이튠즈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가격은 8GB 제품은 299달러, 16GB 제품은 399달러다.
어제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 정전이 발생해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가도 장중 계속 오름세였다고 마감 앞두고 보합권으로 마감을 했더군요.
증권가에서는 이번 정전사태로 3분기 낸드플래시 생산량이 최대 15%까지 감소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피해규모도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기흥반도체 공장은 증시 마감을 앞둔 3시30분경에 변전설비 배전반 이상으로 K2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6, 7, 8, 9, 14라인, S라인의 가동이 중단 된 것으로 언론은 밝히고 있더군요.
업계에 따르면 기흥 공장 7, 8, 9라인은 노어와 낸드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각각 월 9만개, 10만개, 4만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된 언론에 따르면 소방서가 출동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화재설이 제기됐지만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발전시설의 과열로 인한 정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쨌든 화재가 아니라는 것은 천만다행이지만 라인이 멈췄다는 것만으로도 그 여파는 적지않을 것입니다. 반도체는 우선 최적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특수 환경이 반드시 수반되야 합니다.
따라서 정전후 최적상태로 돌리는 시간은 단순히 전원을 공급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 환경이 구비됐다 하더라도 정전 전의 반도체와 같은 제품을 생산하러면 수율 문제 등도 있기때문에 단시간에는 힘들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생산라인 가동중에 정전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 당시 투입됐던 물량은 모두 불량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전중에 투입된 물량에 대한 불량 문제, 정전 동안 생산라인이 멈춰서 발생한 물량 등을 포함하면 피해 규모는 적지않을 듯 합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정전 사태로 인한 피해규모가 클것이라며 크게는 7000억원까지 말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최대 500억원 정도의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고가 난 라인은 주력 제품인 낸드 플래시 생산 비중이 높은 공장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세계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 11억6200만달러 매출로 시장 점유율 44.1%를 차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 공장에서 전정사태가 발생했으니 하반기 점유율면에서는 일단 불리한 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아시아 반도체 현물 시장에서 낸드 플래시 제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낸드 플래시는 아이폰 등 최근 신제품 IT기기에 메모리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가격 상승은 더욱 커질 듯 합니다.
일각에서는 10% 이상 오를 것이라는 설도 있을 정도입니다. 또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15%정도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따라서 이번 반도체 공장 라인의 정전 사태는 삼성전자의 장미빛 하반기 전망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최악의 실적을 내고도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급등한 이유도 하반기에 대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시장조사기관 등에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D램 가격이 하반기 바닥을 찍고 오름세에 있고 계절적 성수기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와중에 주력 라인의 정전 사태는 반도체 가격의 상승을 부축이긴 했지만 수출물량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정전 사태에서인지 경쟁 회사인 하이닉스는 이날 주가가 3% 이상 급등했더군요.
과연 삼성전자가 예기치 않은 정전사태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하반기 내놓은 장미빛 전망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에서 매출 14조6300억원, 순이익 1조4200억원, 영업이익 910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며 어려운 2분기 경영여건과 약 3000억원대의 마케팅 비용 증가분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 달성으로 평가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2분기 실적부터 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생산 비중이 높은 통신, 디지털미디어, 생활가전 부문에 대해 연결기준의 영업이익 정보를 추가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통신 5000억원, 디지털미디어 2000억원, 생활가전 1000억원 등 총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이는 본사 기준 영업이익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반도체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한 4조26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9% 감소한 3300억원에 그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주로 D램 공급업체들의 공격적 증산에 의한 공급 과잉으로 2분기 중에만 D램 가격이 37%나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2분기중 80나노 제품 비중이 전체 D램 생산량의 50%에 달하는 등 원가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이익률을 달성했다. 낸드플래시는 고용량 카드, 신규 뮤직폰 출시 등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강세와 지속적인 원가절감으로 이익률은 상승했다.
회사측은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안정되고 D램 68나노 공정과 낸드플래시 50나노 공정 등의 전환을 통해 원가 절감폭이 더욱 확대돼 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D램의 경우 삼성전자는 신학기용 PC 출하에 따른 메인메모리 수요와 휴대폰, 게임기용 모바일 D램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공급 증가세는 둔화될 전망이라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낸드플래시는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뮤직폰과 SSD를 채용한 울트라모바일PC, 노트북 등 신규 응용제품의 본격적인 출시로 수요증가를 통해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장기적 경쟁력 측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 격차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램은 업계 최초의 80나노 이하 D램 6F2 신기술 적용이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했고 16Gb 51나노 공정은 업계 대비 6개월 정도 앞서가고 있으며 낸드플래시는 40나노 이하 미래 공정 기술인 CTF 기술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따라서 2008년 이후 D랩과 낸드플래시의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가격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탁월한 원가경쟁력과 함께 최대의 생산능력과 시장지배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 부문은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35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휴대폰 부분은 지난해 동기대비 49%, 전분기 대비 8% 이상 성장하면 분기 사상 최고치인 374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울트라에디션 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안정적인 판매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해 전략적으로 적극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만 7200만대를 판매해 올해 연간 판매 목표인 1억3300만대의 54%를 달성, 이러한 판매량 급성장세를 고려해 연간 판매 목표를 1억5000만대 이상으로 확대 조정했다. LCD 부문의 경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3조34백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4배 증가한 29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로 전분기 대비 6% 포인트가 상승하면서 LCD업계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형 TV 패널에서는 40인치 이상 패널이 분기 최초로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고, 50인치 이상 패널도 10만대 수준을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중 LCD 8세대의 본격적인 양산을 통해 46인치, 52인치 시장을 선점하고 원가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으로, 향후 시황 호전과 맞물려 하반기에는 두 자리수의 영업이익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계절적 비수기와 반도체-LCD의 제품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2003년 2분기 이후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부진한 경영실적으로 보였다.
이번 실적은 당초 시장 전망치에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TV와 휴대폰, 생활가전 등에서 선방하고 반도체와 LCD 제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 2분기 이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은 14조3900억원, 영업익 1조1800억원, 순이익 1조6000억원의 경영실적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은 8% 감소했으며 영업익은 42%, 순이익은 32% 각각 줄어든 것이다.
특히 매출의 경우는 시장 전망치인 14조541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익은 시장에서 예상한 평균치 1조3936억원에도 크게 못미쳤다.
이는 2003년 2분기 1조1610억원 이래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
삼성전자는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LCD, TV 등의 가격이 1분기 내내 급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휴대폰과 LCD, TV, 생활가전 부분의 고른 선전으로 전 사업부문에서 1조84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으로는 반도체의 경우 D램과 낸드플래시의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와 예상 이상의 가격 급락 등의 이유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4조4800억원, 영업이익은 68% 하락한 5400억원을 기록했다.
LCD부문 역시 계절적 비수기로 대형 패널 판매 감소와 가력 하락세의 영향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2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76% 감소한 731억원, 영업이익률은 3%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반면 정보통신 부문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분기별 사상 최대치인 3480만대(글로벌 판매 기준)를 기록하면서 매출은 4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72%나 증가한 6000억원, 영업이익률은 5.5%포인트 증가한 13%를 달성했다.
디지털미디어 부문에서도 보르도TV의 호조세 등에 힘입어 본사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8% 증가한 1조5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55억원 적자로 전분기의 1500억원 적자에 비해 개선됐다.
이 밖에 생활가전사업부문은 에어컨 매출 호조와 사업 구조조정, 원가절감 등에 따라 매출은 7700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크게 개선된 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IR팀 주우식 부사장은 "1분기는 비수기에 따른 주력 제품의 수요 부진과 가격 급락 등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전략을 유지, 하반기에 수요 회복, 가격 안정 등 시장상황이 개선되면 큰폭의 실적 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또 "1분기는 반도체 실적 하락이 두드러졌으나 단기 가격 급락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3월부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해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하반기에 D램, 낸드플래시, LCD, 휴대폰, 평판TV 등 주력사업이 모두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경우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되자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대량 매도로 사흘만에 하락 중에 있고 삼성전자 주식도 오전 10시 50분 현재 4000원 떨어진 6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
인텔이 7~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IDF2006에서 세계 최초로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2배 올린 Gb급 노어 플래시 메모리칩을 공개했다.
인텔의 다린 빌러벡 부사장은 IDF 마지막 날인 8일 "65나노 미터 공정을 적용한 1Gb급 칩을 전 세계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래시 메모리 칩은 노어와 낸드 방식이 있는데 노어 칩은 정보를 읽는 속력이 빨라 휴대전화에 많이 사용하지만 저장용량을 늘리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 반면 낸드는 대용량화가 쉬워 MP3플레이어와 디지털 카메라 등에 자주 쓰지만 읽기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관계자는 "기존 최대 노어 메모리인 512Mb 제품에 비해 용량이 2배로 증가했고 65나노미터 공정을 통해 제품의 집적도와 발열량이 개선됐다"며 "초박형 휴대 전화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비교적 잘했네!"
매출 15조2천2백억원 달성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0% 급증
4분기 실적 계절적 요인 등으로 '낙관적'
삼성전자가 전반적인 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 15조2200억원, 영업이익 1조8500억원을 실현했다.
삼성전자는 16일 반도체, 휴대폰 LCD 전 사업부문이 모두 좋은 실적을 보였다면서 매출은 전분기 8%, 영업이익은 30% 급증해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LCD TV를 포함한 평판 TV 매출의 급성장세가 전체 해외법인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저 2분기 2900억원 대비 증가한 5400억원의 지분법 평가이익을 달성하면서 전분기 대비 45% 대폭 증가한 2조190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 부문은 전분기 대비 매출은 11% 성장한 4조9100억원, 영업이익은 30% 대폭 개선된 1조270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특히 26%로 지난 분기 대비 약 4% 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호조에 대해 PC, 통신부문 등 메모리 수요 초강세속에 일부 공급 제약으로 인한 D램 가격 강세에 힘입었는데 특히 가격 강세가 두드러졌던 DDR2 D램 생산 비중을 높여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도 성수기를 앞둔 수요 증가로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해 나가고 MLC 타입의 비중도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 60나노 초미세 공정을 적용한 8Gb 낸드플래시 제품 비중이 증가하고 MLC 비중도 75%에 이르는 등 원가 절감효과가 더욱 확대돼 지속적인 성장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특히 내년도 메모리 시장 수요증가를 대비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메모리 부문에 1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추가로 설정,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을 내년에도 지속 적으로 강화할 전망이다.
정보통신 부문은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은 10% 성장한 4조71억원, 영업이익은 29% 대폭 증가한 52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3분기부터 본격 출시된 프리미엄급 제품인 울트라에디션 시리즈가 유럽에서 인기를 끌어 전체 판매량이 분기 사상 최대치인 3070만대를 달성했다면서 영업이익률도 11% 로 상승하는 등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3G 시장 교체수요 등 수요 증가가 기대되며 바형, 폴더형, 슬라이드형의 3세대 울트라 에디션, 메가픽셀 카메라폰, 모바일 TV폰, 뮤직폰, 등의 신제품을 적극 출시해 판매량 및 편균판매가 모두 지속 성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LCD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도래에 따른 IT패널 가격 회복과 40인치 이상 대형 TV 패널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5% 성정한 2조9960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115% 성장한 16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LCD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TV용 LCD 패널을 3백만대 판매했으며 그중 40인치 이상 대형패널은 전분기 대비 37% 증가한 160만대를 판매해 LCD TV 패널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미디어 부문은 본사기준으로 매출 1조64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의 생산과 판매가 해외법인에서 일어나는 반면 본사는 코스트 센터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들었다.
이 밖에 생활가전 부문은 냉장고, 세탁기 판매 호조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증가한 83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4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IR 팀장 주우식 전무는 "지난 3분기는 IT산업 침체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해,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4분기에는 주요 사업부문이 모두 계절적 성수기에 본격 진입하는 등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추가 1조원을 투자하기로 계획하는 등 내년도 사업도 충실히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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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비리가 아닌가요? 유혹이라. 시련이야 그들이 자초한것이니 뭐 그닥
망해도 한국이 망하는것도 아니구요
ㅎㅎㅎ...의혹을 유혹으로 잘못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초한 것은 사실이죠.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LCD모니터 분야 1위도 뺏기고.. 반도체 장사도 안되고...
그동안 아슬 아슬 잘 비켜 가더니 이번에 호되게 당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7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