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8/08/18 하반기, 스마트폰 위주 외산 휴대폰 몰려온다! by 온달왕자 (3)
  2. 2008/07/30 삼성휴대폰, 노키아와 벌어지는 이유..전략이 없기때문 by 온달왕자
  3. 2008/07/18 美 증시, 유가급락-JP모건 호실적..이틀째 '급등' by 온달왕자 (1)
  4. 2008/07/03 휴대폰 '터치'트렌드, 초슬림만큼 인기끌긴 불편 많다! by 온달왕자 (7)
  5. 2008/06/09 아이폰, 국내에 출시해도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 by 온달왕자 (17)
  6. 2008/04/25 휴대폰 시장, 2위 굳힌 삼성..노키아 잡긴 "멀었다!" by 온달왕자 (1)
  7. 2008/02/29 KTF, 연내 외산단말기 출시할수도..노키아 or 소니에릭슨? by 온달왕자 (7)
  8. 2008/01/25 노키아 앞에서면 초라한 삼성-LG, 공동대응도 '방법' by 온달왕자 (29)
  9. 2008/01/02 삼성-LG, 신흥시장 공략.."진작 좀 하지 그랬어!" by 온달왕자
  10. 2007/10/31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 성장세, 한 자리수에 그칠 것 by 온달왕자
  11. 2007/08/06 세계 휴대폰 출하량, 2분기 실적 부진으로 '하향조정' by 온달왕자
  12. 2007/07/20 삼성전자, 세계 휴대폰 판매 2위 등극...안착이 관건 by 온달왕자
  13. 2007/07/18 삼성전자 휴대폰 2위 등극은 "반쪽짜리?" by 온달왕자 (1)
  14. 2007/07/14 삼성, 휴대폰 키우려면 '스마트폰-저가폰' 집중해라! by 온달왕자 (3)
  15. 2007/07/02 아이폰, 스마트폰 시장 "기폭제 될 것" by 온달왕자
  16. 2007/06/27 아이폰 출시 임박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by 온달왕자 (1)
  17. 2007/06/13 2위 모토로라, 삼성전자에게 과연 잡힐까? by 온달왕자 (4)
  18. 2007/06/07 아이폰 출시의 의미? UI진보 그리고... by 온달왕자
  19. 2007/05/21 휴대폰, 사고나면 후회합니다. ㅜㅜ by 온달왕자 (2)
  20. 2007/05/19 '아이폰' 출시 임박, 휴대폰 제조사 "신경 좀 쓰이는데!" by 온달왕자 (4)
  21. 2007/04/26 "LG전자 선전 돋보여, 휴대폰시장 양극화 진행" by 온달왕자
  22. 2007/03/31 국내 휴대폰 제조사, 글로벌 경쟁력 '큰일났네!' by 온달왕자 (3)
  23. 2007/03/26 삼성전자, 美 CITA서 첨단 기술 대거 선보여 by 온달왕자 (2)
  24. 2007/03/05 LG전자, 2년연속 CDMA 시장 1위 차지 by 온달왕자 (1)
  25. 2007/03/02 삼성전자 휴대전화, 아시아서 점유율 '하락' by 온달왕자
  26. 2007/02/25 '세빗' 유명 IT기업 대거 불참... 위상 '흔들' by 온달왕자 (1)
  27. 2007/02/20 中, 지난해 처음으로 새 휴대폰 판매 1억대 돌파 by 온달왕자
  28. 2007/02/15 SKT, 美 벤처투자사와 전략적 제휴 by 온달왕자
  29. 2007/02/12 세계 최대 이통사연합이 선정한 3G폰은 'LG-KU250' by 온달왕자
  30. 2007/02/12 "휴대전화, 이제 통신제조사만의 전유물 아니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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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는 국내 휴대폰 시장에 외산 제품들이 대거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의 밭이었던 국내 시장에 외산 제품이 들어온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를 느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색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돼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외산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대만의 HTC정도입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SKT를 통해 국내에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고.. HTC는 최근 듀얼 터치라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한국시장을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외산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경쟁할까요..

아마 가장 기다리던 소식일텐데..

애플의 아이폰이 오는 10월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은 KTF를 통해 들어올 예정인데 애플과 KTF는 국내 20~30개에 이르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요금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국내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는 위피 탑재아 국제 모바일기기 식별코드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면 저도 세컨드 휴대폰으로 한번쯤은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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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니에릭슨.
이 회사는 아마 내년 쯤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어올 것입니다.

최근 선보인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 1~2종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KTF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 노키아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합니다.
 '내비게이터(6210)'와 폴더형 단말기(6650)가 초기 출시 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미 전파연구소의 무선통신 형식승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또 최근 듀얼터치를 들여온 HTC도 해외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다이아몬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터치의 경우 솔직히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다이아몬드폰'이면 사용할 만 하다고 말을 흐리더군요.

이 밖에 림사의 블랙베리도 국내에 있는 미국계 법인을 중심으로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외산 휴대폰 제품을 보니 스마트폰이 대부분이군요.
노케이의 내비게이터와 폴더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마트폰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높알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일반 휴대폰 시장과 비교할때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이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 국내 기업 역시 이 시장을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소식까지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휴대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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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8/1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iPhone 3G와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중 하나를 저울질 중입니다 ^^

  2. BlogIcon buzz 2008/08/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8/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3.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만을 앞서면되요


오늘 매경 기사를 보니 삼성 휴대폰이 노키아와 벌어지는 까닭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내용인즉 텐밀리언셀러 제품이 나오지 않아서..노키아와의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1000만대이상 판매되면 좋은 성능을 갖춘 휴대폰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보면 신흥시장에 맞는 적합한 제품이 없는듯 합니다.

말로는 신흥시장을 공략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플랜 자체도 부재인데다.. 계속 치고 올라오는 LG전자까지 신경써야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말이 1000만대 이상이지.. 삼성이 텐밀리언 셀러 제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게다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신흥시장의 경제 성장률도 주춤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적인 악재도 삼성이 이들 시장에서 기를 펼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노키아의 경우는 기존 신흥시장에서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규모를 유지하거나 늘릴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일단 시스템이 갖춰지면 그다음은 생산만 하면 되니까요.

결국 삼성이 노키아와 벌어지는 이유는 텐밀리언셀러의 부재라는 것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흥시장  전략의 부재 그리고 대외 악재 등의 영향이 더욱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키아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우선 글로벌 경기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야 할 것입니다.

또 현지화 작업을 서둘러야 할 듯 합니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신흥시장 인력 창출뿐 아니라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것이 말처럼 쉽다면 당연히 했겠지만 말입니다.
텐밀리언 셀러라는 것도 그 다음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마케팅도 함께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인지도를 위한 것이죠.

그냥 포괄적으로 2008년 글로벌 전략폰이라고 하기보다는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폰 또는 프리미엄시장을 위한 전략폰으로 세분화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인도를 위한 전략폰 또는 중국을 위한 전략폰도.. 나쁘지 않겠죠.
왜냐하면 설령 전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팔렸다고 해도 이것이 신흥시장에 먹힌다고는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알다시피 프리미엄 시장은 사용자들의 교체수요가 신규 수요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흥시장은 신규수요가 훨씬 많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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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세계시장 20% 점유율 달성으로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선언했던 삼성전자 휴대전화사업이 3분기째 정체 상태에 머물러 오히려 1위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키아가 시장점유율 40%를 돌파하며 중국, 인도 및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는 사이 삼성전자는 글로벌 히트상품 만들기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 초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20%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지난해 하반기에 판매량이 370만대 정도 성장(4260만대→4630만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판매량이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3분기째 판매량이 늘지 않고 심지어 소폭 줄어들기까지(4630만대→4570만대) 했다. 점유율도 16%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삼성전자-노키아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 1분기 양사의 판매량 차이는 6920만대였으나 2분기에는 7630만대로 벌어졌다. 삼성전자가 주춤한 사이 노키아는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억2200만대를 판매한 것이 컸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휴대전화사업이 노키아와 벌어진 가장 큰 이유로 '블루블랙폰' '울트라에디션' 이후 1000만대 판매(텐밀리언셀링폰)를 계승할 '글로벌 전략폰' 만들기에 실패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000만대 이상 팔리면 신흥시장에서 성능은 좋지만 저가에 공급할 여력이 생기는데 삼성전자는 더 이상 1000만대 이상 팔리는 휴대전화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고급사양에 보급형 가격의 휴대전화가 아닌 저가 모델로는 노키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고 분석했다.

신제품 출시가 다소 늦어진 것도 올 상반기 삼성전자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올 상반기 북미시장에서 블랙잭, 인스팅트(Instict)가 인기를 끌고 유럽에서는 소울(SOUL)의 반응이 좋았지만 중저가 휴대전화시장을 공략할 신규 모델 출시는 지연됐다.

또 중국,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연 10~20% 성장하는 신흥국가에서 노키아에 크게 밀리는 것도 삼성전자의 한계로 지적된다.

노키아는 신흥국가에서 저가폰(출하단가 50달러 미만의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중저가시장에서도 초강세를 보이며 삼성전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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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사흘째 이어지는 국제 유가의 급락세와 JP모건체이스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이틀째 큰폭으로 상승했다.

17일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는 전날 대비 207.38포인트(1.85%) 상승한 1만1446.66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312.30으로 27.45포인트(1.20%) 올랐다.
S&P지수 역시 14.95포인트(1.20%) 뜃 1260.31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경기 지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오전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하락폭이 확대되고 종목별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치고 커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5일 실시한 공매도 제한 비상조치 대상 종목을 중심으로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이틀째 급반등세를 이끌었다.

신용 위기를 다시 부각 시킨 패니 매와 프레디 맥 주가도 전날에 비해 각각 17.3%, 19.4% 상승하며 이틀 연속 폭등세를 이어갔다.

공매도 제한 대상이 된 프라이머리 딜러(공인 정부증권 딜러) 증권사인 리먼브러더스와 메릴린치, 뱅크오브 아메리카도 각각 9.9%, 8.9% 12.3% 오르는 등  19개 해당 종목 주가가 예외없이 강세를 보였다.

전날에도 공매도 제한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2%에 달했다.
전날 금융주 상승을 이끈것이 웰스파고라면 이날은 JP모건체이스였다.

JP모간은 이날 2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53% 감소한 20억달러(주당 5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44~47센트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로 매출은 전년 2분기 189억1000만달러에서 184억달러로 3% 줄었지만 예상치인 166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예상외 실적으로 JP모간은 전날 15.86% 급등에 이어 이날도 10.2%급등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 종목들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기술주 실적은 대체적으로 부진했다.

세계 휴대폰 판매 1위 업체인 노키아는 노키아는 2분기 순익이 전년비 61% 감소한 11억유로(주당 0.29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스트럭처링 비용과 독일 보훔 공장 폐쇄비용 등 4억6000만유로의 일회성 비용을 제한 순익은 주당 0.36유로로 예상에 부합했다.
노키아 주가는 8.7%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2분기 순익이 23% 감소한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0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95센트를 초과했지만 영업부진에 따른 실망감으로 주가는 3.7% 하락했다.

이베이의 경우 실적은 호전됐지만 3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소식으로 주가가 13.9%나 급락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메릴린치, IBM, 구글 등 거대 기업들이 이날 장 마감후 일제히 실적을 발표해, 투자자들은 장중 관망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제 유가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흘째 급락,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3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31달러(3.9%) 급락한 129.2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로써 사흘간 배럴당 15.89달러(11%) 폭락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과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자리를 잡았다.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기 힘들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투기세력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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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7/18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값이 20달러를 장난으로 알고 오르락 내리락하는군요.
    쫌 계속 쫌 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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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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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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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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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N 2008/07/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들렸습니다만 터치폰의 문제는 단순히 입력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전화의 역활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그 확장된 기능이 어느정도선까지 시장이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죠. 한국에서의 터치폰은 현재로서는 과도기적 트랜드라고 봅니다. 전면액정의 터치기능이 요구된데는 핸드폰의 개념의 변화때문인데 단순히 휴대전화를 넘어서서 개인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기능하기위한 보다 광범위한 표현,입력장치가 필요하고 기존의 버튼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종의 부가적 입력기능으로서 핸드폰의 부가기능으로서 아이폰이후의 트랜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죠. 애플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폰 사업은 단순히 브런치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미디어환경의 주요축으로서 기존의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평가해야합니다. 그래서 임팩트가 기존의 신제품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또하나 터치기능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입력과 표현의 문제인데 결국 인터페이스 디자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그점에서 한국은... 참 고민스럽죠. 몇년을 준비한 아이폰을 3주만에 뺴껴라가 자랑스럽게 기사화되고 있으니.. 결국은 기존의 휴대전화개념의 시장은 한동안은 기능분화가 된, 혹은 기능이 특화된 블랙베리같은 개념의 유저프랜들리한 개념이 지속되겠지만 웹기능과 푸쉬컨텐츠개념이 보다 확장되면 새로운 입,출력기능이 요구될겁니다. 터치 기능자체는 그 선두주자라고 보구요. 그 다음은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됩니다. 3G가 아니라 현재의 아이폰만으로도 아이튠, 맥등의 기반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서포팅이 구축된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이용차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서 일종의 이용자 허브 개념으로 보지않으면 다음세대 미디어경쟁에서 힘들거라고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통신업계의 여러 이슈중에 하나는 바로 애플의 아이폰 국내 출시 여부일 것입니다.

예전 2G 아이폰 출시 당시 국내 출시 여부가 주목된바 있고 KTF를 통해 조율한 결과 국내 통신환경과 애플의 고자세 등으로 1차 아이폰 국내 출시는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3G 버전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2G 아이폰의 국내 출시 가능성보다 일단 높게 보입니다.

언론에서는 거의 3G 아이폰이 KTF를 통해 들어오리라고 확신하고 있는 반면 애플코리아에서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예전에 비해 가능성이 확실히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아이폰이 정말 KTF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경우 국내 통신업계의 영향이나 파급효과등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입니다.

일단 저는 보수적인 의견으로는 과거에 비해 크지 않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이 처음 발표될 당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인 '터치'가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신선함을 주었으나 지금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프라다폰을 시작으로해서 뷰티폰, 햅틱폰, 터치윕폰 등 터치위주의 휴대폰이 국내에 이미 팔리고 있고 삼성전자의 올해 전략폰인 소울폰도 조만간 국내에 상륙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아이폰은 3G 버전에 KTF 쇼 브랜드에 국한돼 사용자가 놀랍게 증가한다던가 하는 일은 적을 듯 합니다.

물론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갖는 특성이 있는 만큼 마니아층을 움직일 수 있으며 간접적인 이슈는 될 수 있습니다만..어쩌면 깜짝 '쇼'로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스마트폰인 관계로 스마트폰 시장이 다소 커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가격적인 문제가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터치폰보다는 저렴하다면 또 KTF가 3G시장을 독점하는데 또 하나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KTF의 아이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된다면 상대적으로 모토로라는 더욱 작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SKT만 공급하는 모토로라가 최근 히트작이 없는 만큼.. 그 영향력은 더욱 적어질 가능성이 크죠.

비록 아이폰이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모토로라의 최근 3G폰인 Z8m과 비교하게 될 것이고 그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는 어느쪽을 선택할지 생각할때 아무래도 통신사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전제조건에서 아이폰일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KTF가 연내 세계적인 글로벌 단말기 업체의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는 소식까지 접하고 있어..

모토로라의 영형력은 더욱 적어지는 반면 KTF의 단말기 라인업은 더욱 다양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KTF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다수 단말기를 제공하는 이들 눈치도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항간에는 이 외국계 단말기 업체가 노키아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에릭슨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애플이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긴 하지만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크던 적던 국내 단말기 시장뿐 아니라 통신 시장에서도 이슈 거리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다만 요약하자면 스마트폰이라는 아아폰이 기존 3G터치폰인 햅틱폰이나 뷰티폰, 터치웹폰, 소울폰 등과 경쟁해서 어느정도 선전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이제 터치는 더이상 신선함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폰이 터치라는 기능적인 장점 외에 디자인이나 사용 편리성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3G 아이폰이 기존 아이폰에 비해 혁신적인 기능들이 추가되고.... 아이폰 처음 출시될때처럼 '터치'라는 신선함과 견줄만한 신 기능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Summry
3G 아이폰 국내 출시 긍정적 시각
- KTF 단말기 다양한 라인업 확보
-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긍정적'
- 국내 터치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
- 애플이라는 브랜드 '우월성'
-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모토로라 비교 '우위'
- KTF 3G 가입자 증가에 크든 작든 '기여'

3G 아이폰 국내 출시 부정적 시각
- 아이폰 국내서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 신선도가 떨어지는 만큼 반짝 이슈로 그칠 확률 높다
-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갖고 있는 한계에 부딪칠 뜻
- 단말기 AS 정책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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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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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Tracked from 모바일을 말한다. 2008/06/10 09:43  삭제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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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2008/06/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이 들어와도 국내엔 삼성과 아이리버가 있어서 효과는 미미할 듯... 이라는 3년 전의 예측이 지금 어떤 꼴이 됐는지를 보면 애플의 저력이란것은 함부로 폄하하면 안 될지도 모르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팟이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삼성과 아이리버의 점유율을 앞지를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이이폰의 경우는 스마트폰에다가 KTF의 3G 시장에 국한되있기 때문에 휴대폰 전체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2. BlogIcon 바람아래 2008/06/09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거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초기 돌풍과 관심 집중이 일단 어느정도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은 사용자들의 견해에 따라 그 정도가 유지되거나 줄어들거나 할 듯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3. 지우세스 2008/06/0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의매력은 터치분류아래 멀티터치라는것에 있는것이고
    제일큰매력은 '확장성'이란거죠..신선하지않다..라는것엔공감할수없네요 국내의터치폰들 ..사실전부 흉내에불과하다생각합니다마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선에 대한 의미는 처음 아이폰이 출시된 시점에서부터 지금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처음보다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고.
      멀티 터치에 대한 개념이 분명 아이폰의 강점이긴 하지만.. 그것이 과연 지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터치폰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지는 다소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4. 그로리 2008/06/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출시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써봐야 뭔 소릴 하던지 하죠~ ^^;

  5. 2008/06/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의 어설픈 터치폰과 아이폰의 터치감은 상당히 다르지요. 게다가 국내에서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UI에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뜨거울거라 생각됩니다. 뭐.. 법인대상으로만 판매 이러면 잘될리가 없지만 말이죠

  6. BlogIcon nakada 2008/06/09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용프로그램에서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파이가 된다는 면에서
    그리고 외국이나 국내의 개발자들이 iphone 어플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햅틱이나 뷰티폰등을 압도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iphone SDK를 이용한 다양한 킬러 어플리케이션 그게 해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6/0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G 스마트폰이라는 제한적인 시장 위에 위피를 버리면서 택해야할지 모르는 기업 시장이라는 한계 속에서 아이폰이 얼마나 큰 쉐어를 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많이 팔기보다는 아이폰을 론칭했다는 상징성에 만족해야 않을까란 생각도 해봤고요.

    뭐 시장의 반응이 결과로 말해주겠지요.@_@;;

  8. Neon 2008/06/09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나온 터치폰들은 터치를 활용한 UI에 있어선 아이폰보다 후달릴 것 같다는 생각이...(헵틱 UI를 14일만에 뚝딱뚝딱 했다는 기사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9. 글세,, 2008/06/0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에서 수년간 노력해서 만든 iPhone과,, 삼성, LG에서 대강 대강 만든 터치폰과는 수준이 다르죠,

    걸림돌은 통신사가,,

  10. 터치팟 2008/06/0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팔리는 숫자는 그렇게 많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요즘나오는 햅틱등 터치기능이있는 국산폰들과 비교하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전 아이팟터치를 가지고있는데.. 햅틱과 비교하면 3-5년정도는(아니 비교불가) 차이를 보입니다. 맥에서 쓰이던 OS X를 기반으로 하고있기때문에 윈도우즈 모바일을 사용한 다른 터치폰보다 한층 세련되고 아날로직합니다.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 애플 잘 모릅니다. 아이팟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하지만 아이폰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민감한 핸드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가 알려지면 아이팟이나 매킨토시 시장에도 영향력을 미치기때문에 애플은 그걸 더 노림수로 활용할수도 있겠죠.. 당장 출시는 어려울것 같고 올해말이나 내년 상반기정도로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읍니다.

  11. Krose 2008/06/0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현재 프라다폰을 사용중이고, 아이팟터치도 사용하는 유저로써, 그다지 동감가지 않는 글입니다. 제가 이런류의 기기에 쉽게 접근하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팟은 UI가 전부가 아닌 확장성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햅틱이 UI도 직접 경험 해보았지만, 아이팟의 그것에는 전혀 따라올 수 없을 정도 였지요. 또한, SDK 오픈으로 인한 수많은 무료 프로그램들은 종전 스마트폰과는 확연히 다른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다면, 기존의 수많은 포터블 기기를 단 한곳에 압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로써는 굉장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핸드폰 + mp3 + pmp + 전자사전 등의 요소를 아이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아이폰 출시에 굉장히 호의적이며, 휴대폰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산업에 맞지 않는 둥하며 당연시 되었던 다운 스펙 같은 말도 안되는 행위가 확 줄어들듯)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10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애플의 제품군이 확장성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괜찮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애플이 한국시장을 위한 로컬화를 하지 않는데 따른 불편함도 동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님께서 말씀하신 확장 개념을 젊은층이 주로 애용하고 있기때문에 로컬화에 대한 의미가 다소 흐려지긴 하지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애플의 한국 시장 정책은 다소..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고객 지원 정책이 함께 고려된다면..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그 파급효과는 훨씬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12. 카기 2008/06/1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의 핵심은 터치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Mac OS X 기반이라는 것이죠.
    아이폰은 지금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운영체제입니다. 맥조차 iPhone의 장점에 기가 죽을 정도입니다.
    아이폰이 포르쉐라면, MS 스마트폰은 소나타, 기타 핸폰은 자전거 정도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승자는 가장 우수한 운영체제를 가진 곳이 될 것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Mac OS X보다 강력한 운영체제를 만든다면 삼성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불가능한 시나리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