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6일 새 수입위생조건 발효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이 8개월여만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지금까지 국민들이 그토록 외쳤던 '재협상'은 이미 저 멀리 가버리고.. 추가협상이라는 포장으로 단순 논의에 결정한 사항을 재빠르게 고시하는 군요.
말도 어찌 그렇게 빨리 바꾸는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고시 유보하겠다는 말은 언제 했냐는 듯.
모든것이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뜻대로 된 것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시간차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수입 하지 않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사실상 영구히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나라당 의원도 인정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흐르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도 국내 쇠고기 시장을 장악할 것입니다.
오늘 어떤 기사의 제목을 보니.. 고시유보 안하는 것에 대한 이유로.. 괴담이 또 나돌기 때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대더군요.
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미국 눈치 보여서 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이르면 담주에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로 진짜로.. 시장에 유통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민들 정서가.. 좋지 않아..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섣불리 이들 고기를 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또 미국산 쇠고기 무서워서 안사먹는다면.. 어느새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로 둔갑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정리하자면 결국은 정부 뜻대로 한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께서 얼마전 담화문에서 밝힌 대운하도 국민이 원치않으면 안하겠다라는 것도 공기업 민영화를 선진화로 애매하게 말바꾼 것도 기필코 언젠가는 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쇠고기 수입 전래를 보면 그렇습니다.
이리 저리 국민들 피해.. 빠져나가서 결국 추가협상이 아닌 논의로 고시 발표하는 것을 보십시오.
촛불집회 규모가 줄어들자.. 이를 국민들이 추가협상에 만족하는줄 착각하고.. 촛불집회 시위자들에게 한술 더 떠서 국가 도전하는 시위는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6.25입니다.
지금부터.. 58년전 북한이 남한에 선전포고도 없이 무작정 내려온 그 날이죠.
지금 이명박 정부가 국민에게.. 혹시.. 58년전 북한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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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주도민이 영리병원 도입에 70%가 찬성? 설문지를 보니...
Tracked from 헬스코리아뉴스 이동근기자의 의료계 '뒷담화' 2008/06/25 14:29 삭제전국이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열기로 가득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영리병원이 제주도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설 것이라는 정부 발표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도청이 24일 한국갤럽에 의뢰, 제주도민 남녀 813명을 상대로 여론조사' 를 실시한 결과 70% 이상이 영리병원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리병원 도입에 급 드라이브가 걸릴 예정이다. 일단 제주도청측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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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저린 반성했다고 했다가 일주일도 안 되어 밀어붙이는 것을 보니, 이제 갈데까지 다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 대한민국은 MB공화국
요즘 헌법개정 이야기도 돈다고 하니 대놓고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