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논이 풀프레임 DLS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 신제품을 3년 내놨다.

이에 따라 니콘의 D3, D700과 소니미놀타의 a900 등 풀프레임 DSLR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특히 첫 등장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준전문가용 DSLR 시장에서 인기를 끌던 EOS-5D의 후속인 5D MarkII가 등장함에 따라 캐논이 독점하다 싶이하던 준전문가용 풀프레임 시장의 패권이 어떻게 변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캐논코리아 컨슈머이이미징은 DSLR카메라 EOS 5D Mark II(이오스 파이브 디 마크 투)와 EF 24mm 광각렌즈를 포함한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7종을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EOS 5D Mark II다.

EOS 5D Mark II는 니콘의 D90의 동영상 기능 탑재를 우려한 듯 보란 듯이 풀 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2110만 유효화소의 35mm CMOS 센서 채택해 초고화소, 초고화질 촬영을 가능토록 했다.

지원 감도는 상용 ISO 100~6400까지이며 확장할 경우 ISO 50, 12800, 25600까지 사용이 가능해 카메라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AF(오토포커스)미세조정기능, 주변광량 자동보정기능, 자동 화상보정기능도 탑재됐다. 3가지 라이브뷰 AF 지원, 3인치 92만 화소 액정모니터도 EOS 5D Mark II가 가진 특징 중 하나다.
판매는 11월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캐논은 EF 24mm f/1.4L II USM 렌즈, 익서스980 IS, 익서스870 IS, 파워샷 SX10 IS, 파워샷 SX1 IS 등도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5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7일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DSLR) 카메라 'D90'을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D90은 기존 DSLR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동영상 촬영 기능인 'D Movie(디 무비)'를 탑재해 DSLR 카메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선명하고 정밀한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성능을 보이면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 초보자부터 하이 아마추어까지 폭넓은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니콘은 소개했다.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의 니콘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ISO 200부터 ISO 3200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감도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 시에는 ISO 100과 ISO 6400까지 증감이 가능하다.

ISO 800 이상에서 작동하는 고감도 노이즈 감소 기능으로 어두운 장소에서나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를 촬영할 때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D90은 DSLR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 기능 ‘D Movie(디 무비)’를 탑재, 초당 24 프레임으로 HDTV 재생에 적합한 1280×720을 비롯해, 640×424, 320×216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D90은 촬상 소자가 일반 비디오 카메라나 컴팩트 카메라에 비해 크기 때문에 배경을 흐리게 하고 원하는 대상에만 초점을 맞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광각, 망원, 어안 렌즈 등 렌즈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DSLR 카메라의 특성에 따라 상황에 맞는 색다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야율 약 96%의 5각 프리즘 파인더를 채용해 선명하면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액정 모니터를 보며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지원한다.

초당 4.5장으로 연속 100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11개의 포커스 포인트, 약 92만 화소의 고정밀 광시야각 7.62cm(3.0형) VGA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한편 D90은 별도의 GPS 기능을 탑재한 GP-1(별매)을 장착할 경우 촬영된 위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GP-1은 D90 외에도 D3, D700, D300, D200, D2 시리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니콘은 이와 함게 D90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손떨림 보정(VR) 기능 및 초음파 모터(SWM)를 탑재한 5.8배의 고배율 줌렌즈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를 함께 발표했다.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렌즈는 광각 18mm부터 준망원 105mm(35mm 환산 시 27mm-157.5mm)까지 광범위한 초점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해 풍경 촬영부터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의 다목적 렌즈다.

제품은 9월19일 발매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8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indEater™ 2008/08/2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콘이 먼저 선을 넘는듯 하네요~~ ^^;;
    왠지 반칙 같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모든 조작을 터치만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터치 패널 모니터를 탑재한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 ‘COOLPIX S60’ 등 COOLPIX 6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COOLPIX S60’은 3.5형(8.89cm) 와이드 액정 터치 패널 모니터를 탑재해 전원과 셔터 버튼 외 모든 조작이 터치만으로 가능한 새로운 감각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한것이 특징이라고 니콘은 소개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터치 펜을 이용하면 조작 뿐만 아니라, 촬영한 사진에 글자나 간단한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다.

‘COOLPIX S60’은 유효 화소수 10.0 메가픽셀, 망원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광학 5배 줌 NIKKOR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고감도 ISO 3200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화면에서 촬영하고 싶은 대상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초점과 노출을 맞출 수 있는 ‘터치 AF/AE’ 기능 및 웃는 순간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일 타이머’ 기능을 탑재, 보다 예쁜 인물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함께 발표된 ‘COOLPIX P6000’은 유효 화소수 13.5 메가픽셀, 광각 28 mm부터 망원 112mm 상당(35mm 카메라 환산)의 촬영이 가능한 광학 4 배 줌 NIKKOR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촬영한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사진에 표시할 수 있는 GPS를 내장하고 있으며, LAN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갖추고 있어 니콘의 화상 저장 공유 사이트 ‘마이픽쳐타운 (www.mypicturetown.com)‘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P), 셔터우선자동(S), 조리개우선자동(A), 수동(M) 등 4개의 노출 모드를 탑재했으며, RAW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촬영 후 보다 정확하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니콘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기능을 자랑하는 COOLPIX S 시리즈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COOLPIX S710’은 유효 화소수 14.5 메가픽셀의 고화소에 ‘고속 연사 모드’로 초당 12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COOLPIX S610', ‘COOLPIX S610c’는 ‘액티브 어린이 스냅 모드’ 및 ‘흔들림 감소 모드’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이 돋보인다.

또 ‘COOLPIX S610c’는 무선 LAN(Wi-Fi)을 내장하고 있어 촬영한 사진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니콘의 화상 저장 공유 사이트 ‘마이픽쳐타운’으로 전송할 수 있다.
‘COOLPIX S560’은 카메라에 등록한 사람의 웃는 얼굴을 우선해 촬영할 수 있는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 단체 사진에서도 소중한 사람의 웃는 얼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S60과 P6000은 9월 발매 예정이며 S710, S610, S610c, S560은 오는 8월 29일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학기기 전문기업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한 '쿨픽스 P80'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쿨픽스 S52' 그리고 무선 랜 기능을 갖춘 'S52c' 등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현장에서 발표한 이번 신제품은 니콘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고기능 제품이라고 니콘은 소개했다.

'쿨픽스 P80'은 작은 크기(약 110×79×78 mm)면서도 광학 18배 줌 렌즈를 탑재해 35mm 환산으로 광각 27mm부터 초망원 486mm까지 촬영이 가능한 기능성을 중시한 컴팩트 카메라이다.
 
특히 고감도 ISO 6400까지 지원하고, '스포츠 연사 모드'에서는 초당 13장까지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해 휴대성이 좋은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에도 1010만 화소에 니콘의 독자적인 화상 처리 엔진 'EXPEED(엑스피드)' 및 6.858cm(2.7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함께 선보인 '쿨픽스 S52'와 'S52c'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기능을 자랑하는 쿨픽스 S 시리즈 신제품으로 손으로 조작하기 쉽도록 설계된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아울러 900만 화소에 광학 3배 줌 렌즈와 7.62cm(3.0형)의 광시야각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고 고감도 ISO 3200까지 지원하며,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무선랜 기능을 갖춘 '쿨픽스 S52c'는 촬영한 사진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니콘의 화상 저장 공유 사이트 '마이픽쳐타운(my Picturetown.com)'으로 전송할 수 있어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PC로 옮기는 불편을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메일을 통해 화상 송신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문자 입력 기능이 강화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야마구치 노리아키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쿨픽스 신제품은 니콘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라며 "컴팩트 카메라에 대해 점점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P80, S52 오는 25일, S52c는 5월 16일 출시한다. 가격은 모두 미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콘의 카메라용 렌즈 브랜드인 'NIKKOR'이 올해로 탄생 75주년을 맞았다.

광학기기 전문기업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8일 자사의 카메라용 'NIKKOR'렌즈가 지난 1993년 첫 발매이래 올해 75돌째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1948년 니콘 최초의 소형 카메라 '니콘 I형'의 발매로부터 6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NIKKOR'렌즈는 니콘 DSLR 전용 렌즈인 'DX NIKKOR'를 비롯해 어안, 초광각, 초망원, 줌, 마이크로 렌즈까지 총 52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니콘의 대표 렌즈 제품군이다.

'NIKKOR' 렌즈는 1933년 항공사진용 렌즈 'Aero-NIKKOR'를 시작으로 민간용, 산업용 모두 발전을 지속해 왔으며, 75년의 세월 속에서 카메라용 교환 렌즈로서 많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각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용 ‘NIKKOR’ 렌즈에는 반도체 노광 장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낳은 매우 높은 반사 방지 효과를 발휘하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 등 수많은 첨단 테크놀로지가 활용되고 있다.

한편 니콘은 ‘NIKKOR’ 렌즈 발매 75주년을 맞이해서 기념 로고를 제작하고, 정식 NIKKOR 웹사이트(www.nikkor.com)를 오픈한다.

또한 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포토 이미징 엑스포 2008(PIE 2008)’ 니콘 부스 내에서 ‘NIKKOR’의 역사에 남는 렌즈 약 2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야마구치 노리야키 대표이사는 “NIKKOR 렌즈의 역사는 곧 카메라용 렌즈 발전의 역사”라며, “앞으로도 NIKKOR 렌즈는 더욱 우수한 화질과 성능으로 사진 애호가들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97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이제 1가정에 한대 정도는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 된 휴대용 IT기기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제조사들 저마다.. 좀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포화된 콤팩트 디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무엇보다도 디자인에 대한 변화는 정말 진일보 했다 할 것입니다.

과거 디지털 카메라 하면 그저 실버톤이나 검은색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각양각색의 콤팩트 디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테크윈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또 올림푸스 한국도 그렇습니다.
캐논, 니콘도 다양한 색상은 아니지만 컬러에 많이 신경을 쓴 듯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과거에는 디지털 카메라가 남성의 점유율이었지만 작고 슬림해지면서 젊은 여성들도 핸드백에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싸이 등 개인 홈피에 올리려는 여성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메라폰으로 대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런 이유로 디카 업체들은 일명 女心 잡기에 나선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조작이 쉬우면서 디자인 적으로 세련된 디카 출시가 아마도 필수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DSLR만큼은 컬러 영역에서 제외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모든 바디가 블랙이고 일부 제품은 실버 톤이 있긴 하지만 인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DSLR은 왜 컬러르 ㄹ적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렌즈때문일 것입니다.
바디를 핑크로 만들고 블루로 만들고 또 레드 컬러를 입히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대부분 블랙 계열인 렌즈를 장착한다면...

균형감도 없고..뭐라 그럴까..
엄청나게 어색할 것 같습니다.
저도 막상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이상한 듯 하네요.

그렇다고 렌즈마다 한종류라도 각양각색의 렌즈를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DSLR이 컬러가 나올 수 없는 듯 합니다.

DSLR 제조사들 따라서 여성 고객층을 잡기 위해 컬러를 포기 하는 대신 가벼운 바디를 내놓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컬러톤의 DSLR이 나온다면 아마 주목은 받을 듯 하네요..
일단 신기할 테니까요..

아니면 음.. 휴대폰 커버처럼 DSLR을 개성있기 연출하기 위해 컬러 커버들을 만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941 관련글 쓰기

  1. Subject: DSLR의 승천

    Tracked from ego + ing 2008/03/08 09:38  삭제

    너도나도 DSLR을 들고 다닌다. 이제는 회사에서 콤팩트 카메라를 볼 수가 없다. 기껏해야 내가 들고 다니는 200만 화소 폰카가 고작이다. 왜 무겁고, 못생기고, 어렵고, 비싸고, 동영상도 안 되는 DSLR이 이렇게 잘 나가는 걸까?지금까지 소비자가 카메라에게 요구하던 가치는 앞서 말한 DSLR의 가치와 전혀 다른 것이었다. 가볍고, 이쁘고, 쉽고, 동영상도 되는 것을 원했다. 캐주얼한 컨버전스라고 할까? 그러나 이러한 가치가 급속히 붕괴되고 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FK 2008/03/0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대로 기존 렌즈들이 대부분 검은색인 것도 있겠고... 한편으론 'DSLR을 쓴다'는 걸 '전문가용 카메라를 쓴다'고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어서 검은색을 선호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엔트리급 DSLR모델들엔 은색 바디도 있지만 인기는 그리 많지 않죠. 아무래도 쉽게 바뀔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BlogIcon 산다는건 2008/03/0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쭙잖은 의견입니다만 혹 검은색으로 인한 열 전달 뭐 이런 것이 이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사족이었습니다..;;;

  3. BlogIcon powerusr 2008/03/0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확실히 색이 들어간 바디가 나온다면 눈길을 끌겠군요. ㅎㅎ

  4. BlogIcon egoing 2008/03/08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라는 가치의 포지셔닝이 그 고유의 모양과 컬러로 나타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도 트랙백 해봅니다. 잘봤습니다. ^^

  5. weakness 2008/03/08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사체 촬영을 해 보시면 알겠지만
    반사체의 경우 찍는 사람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프로들은 이런 난감한 경우를 피하기 위해 광택 제거 스프레이 부터 검은 천까지
    온갖 꼼수들을 연마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검은 색입니다.
    특히 반사체 접사 촬영하는 분들은 촬영날 검은 옷만 입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울처럼 완전 반사체라면 이것도 소용 없겠지만
    유리같은 투명체나 가구의 반사같은 경우
    검은 색을 사용하면 촬영자가 보이지 않지요.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멋진 가구를 찍은 사진에 핑크색 카메라가 바디가 비춰보이면 난감하겠죠.
    그래서 반사체가 많은 실내 촬영이나 스튜디오용은 검은 색의 바디로 정해져 있는게 통례죠.

  6. BlogIcon 넷물고기 2008/03/0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그렇네요 .. 왜 컬러바디가 안나올지 ..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사진에 관심있으면 dslr 을 쓰는데 ~ 컬러바디도 어떨까싶습니다 ^^ 통님 오랜만이에요 ~~

  7. BlogIcon 푸힛 2008/03/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 한번도 고민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뭔가 신선하네요 ㅎㅎ
    그나마 실버컬러는 있으니.. 이건 컬러에 해당안되려나;;


최근 들어 카메라 업체들이 보급형 DSLR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이시장 경쟁이 점점 가열되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니콘, 캐논에 이어 얼마전 소니도 DSLR카메라를 내놓고, 펜탁스도 보급형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전시장이나 행사장 등에 가면 이제 DSLR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수 있을 정도니까요.
심지어 바디가 무겁고 사용이 힘들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려하던 여성들도...

DSLR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예전보다 많이 보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저도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하기 위해 DSLR을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한 1년 정도 됐는데.

브랜드를 정하는 것부터해서 렌즈까지.. 정보가 적은 관계로 이리 저리 물어봤는데.. 혼란만 가중되더군요.

누구는 니콘을 사라고 하고 또 어떤이는 캐논을 그리고 또 다른 어떤이는 펜탁스를 추천하더군요.

고민 끝에 결국 내수 가격이 저렴한 캐논 400D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브랜드를 정했으니 다음은 렌즈겠죠.
아시겠지만 렌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단 렌즈와 줌렌즈를 사야하는데..
처음 바디 살때도 누구는 기본 렌즈 사용하지 마라... 또 어떤 사람은 기본렌즈도 잘 쓰면 유용하다로 갈리면서 사람 엄청나게 햇갈리게 하더군요...

결국 기본렌즈는 안사는 걸로 하고 단렌즈를 하나 일단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줌렌즈를 사는데 ..
경제적인 문제로 캐논 L렌즈는 아예 꿈도 못꾸고.. 그냥 캐논 렌즈도.. 한숨만 나오고 해서 결국 시그마 렌즈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18~125..
그렇게 스트로보도 저렴한 것 하나 장만했죠.

이렇게 해서 1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이 1년이지 사실.. 가지고 나간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렌즈에 대한 필요성이 자꾸 부각되면서 '좌절'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잘 아는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바디가.. 캐논 1D 마크2나 1D마크3라 그 바디 한번 만져보고 제 바디 만지면 이상하게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음.. 잘 찍지도 못하는데 눈만 높아지고. 렌즈 보니 더욱 욕심 생기는데..
주머니 사정은..허덕이는 형편..
ㅋㅋㅋ

이러다 보니 DSLR 괜히 샀다라는 후회가 가끔씩 밀려옵니다.
아마도.. 아직.. 제가 사진찍는 방법을 제대로 터득하지도 못하고 눈만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지금도 렌즈들이 아른 아른 거립니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9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범피 2008/03/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DSLR 카메라를 취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저만의 기준을 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DSLR 관련 제품을 사거나 렌즈 구입시 제가 정한 기준의 금액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구입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지름 신이 오기는 하지만 크게 동요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나쁜 렌즈는 따로 없으며 장비 탓 하는 사람 중에 사진 잘 찍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지털 기기는 최신 기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감성을 담는 기계라 합니다.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찍는 것이기에 너무 장비에 의존하지 않으신다면 즐거운 사진생활을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취미 생활이 아니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런경우죠.. 잘 찍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하지만. 장비 탓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렌즈가 2개 있는데..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그러다 보니 재정적 한계가 있어.. DSLR 이거 .. 정말 비용이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2. BlogIcon 페이비안 2008/03/0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는데 들이는 시간에 비례하여 장비에 지출하는 비용의 범위를 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짜피 사진 많이 찍으러다니지도 않는데, 비싼 장비만 사봤자... 저같은 경우에도 300D가 집에서 고이 모셔져만 있네요. 당시에는 나름 렌즈도 여러 개 살펴보고 그랬지만 정작 가지고 다니는 건 편하게 찍을 수 있는 (비교적) 작은 second 디카라는..ㅠ.ㅠ

  3. BlogIcon 범피 2008/03/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친한 분 중에 건축설계 사무소 소장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캐논 20D 구입 후 각종 렌즈를 구비하시고 결정적으로 루이비똥! 카메라 가방을 구입하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사가면 카메라 가방에 흠집이라도 날까 애지 중지 하시는 모습이 이건 사진을 찍자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가방에 신경쓰다보니 정작 건지는 사진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도 자기 만족이라고 좋아라 하십니다.

  4. BlogIcon 아스라이 2008/03/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라... 저도 사진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
    취미생활로 가장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밖을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편이라 항상 주변 사물에 애착가는 것이 있으면 찍어서 제 블로그에 올려놓죠.

    취미로만 찍는 거지만 그렇게 사진을 좋아하는 제가 쓰는 카메라는
    DSLR은 아니고(아직 그정도 내공이 안되는지라)
    코니카 미놀타 a200과 휴대성이 좋은 소니 D7시리즈입니다.

    둘다 디지털 카메라죠.

    그런데... 확실히 사진 성능은 a200이 나을텐데도 둘의 사진찍는 비율을 비교해보면 a200:d7이 10대 90입니다.

    결국 큼직해서 가방째 메야하는카메라보다 걍 지갑에도 쏙 들어가는 카메라가 제 취미생활에는 맞는 편이란 거 같습니다.
    작품사진 같은 건 욕심은 나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니...

    결국 활용 용도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최고급 장비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줄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폰카로도 감탄할 만한 사진을 찍어내는
    분이 계시거든요.

  5. BlogIcon 산다는건 2008/03/0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돈이 제일 많이 나가는 취미 중 하나군요...저도 지금 450d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만....역시 총알이 문제..;;

  6. 安起弘 2008/03/0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니콘의 D50이란 모델을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취미로 머물 사진생활이라면 제겐 400D도 감지덕지입니다.
    어린 학생이다보니 비싼 장비는 꿈도 못꾸고
    바디, 포함된 번들18-55mm렌즈, 50mm 렌즈,24mm 단렌즈에 만일을 위한 플래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런 사진생활이 가능하던걸요.

    어느분의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자신이 찍는 사진용도에 맞게
    장비를 구매 하는게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금이 넉넉하다면 값비싼 장비를 구매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