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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기 위가 오는 26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22만원이며 리모트 콘트롤은 3만9000이라고 합니다.

오늘 국내 공식 출시를 알린 닌텐도 코리아의 행사는 자못 큰 규모이면서도 보안을 신경쓰면서 진행됐습니다.

언론 기자들이라도 초청장이 없으면 입장이 까다로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초청장을 받지 못한 일부 사진기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같은 사소한 문제를 뒤로한채 닌텐도는 한국에 입성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전체 진행을 맡았고 위를 시연하는 부분은 개그면 서경석이 나섰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TV에 새롭게 선보이는 닌텐도 위의 CF에는 원빈에 모델로 발탁, 위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지만 오늘 위 행사를 보니 솔직히 출시가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PS3나 엑박360의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더라도 아기자기한 재미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비디오 게임은 기존 비디오 게임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방에서 또는 거실에서 리모콘을 통한 스포츠 게임은 재미와 운동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위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PS3나 엑박360에 비해 보다 폭넓은 사용자 층을 확보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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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런 모든 것이 일본 회사에 의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비디오 게임기가 반대로 일본에서 이같은 인기를 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동안 PS2 또는 PS3 그리고 엑박, 엑박360 등 비디오 게임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로써는 위는 무척 신선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제품을 직접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지난해 1월 18일 처음으로 닌텐도DS를 출시하며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닌텐도가 이번에는 위로 국내 비디오 게임기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듯 합니다.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닌텐도DS 처럼 자연스러우면서 기억에 남는 시리즈 CF를 선보일까 입니다.

장동건, 이나영, 박수홍, 차태현 등 대형 스타들을 연이어 CF 모델로 내세우면서 닌텐도DS를 생활속에 자리잡게 했던 CF를 위에서도 기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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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슴 뭉클한 비링 2008/04/15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입니다.
    퍼가도 괜찮을까요? 물론 CCL기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 코어 2008/04/16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액박360/플삼 다 가지고 있는 유저입니다.
    위 비추천요.
    위 콘트롤러 제대로 즐기만한 타이틀이 .. 전무이다 합니다.
    기본 팩 말고는..
    기존게임들 컨버전한것은.. 1인칭 슈팅경우.. 조이스틱으로 조준하던걸,, 위 리모트로 하는 것 뿐인데.. 머 별 감흥 없고.
    그래픽은.. 거의 좌절수준.
    액박하다가 위 그래픽 보면.. 쩝 안습입니다. 유아들 장난감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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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가정용 비디오게임 '위'(Wii)가 마침내 국내에 출시된다.

닌텐도코리아는 이를 위해 1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정식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본체는 22만원이며 리모콘은 3만9000원이다.

닌텐도코리아는 이날 위를 소개하면서 게임기와 함께 '처음 만나는 위 팩' '위 스포츠' 등 2개 타이틀과 유비소프트의 '레이맨 엽기토끼2', 캡콤의 '잭&위키-발보로스의 보물', EA의 '피파08', 코나미의 '엘레비츠', 반다이의 '남코 뮤지엄 리믹스', 엔트리브스포트의 '스윙골프 팡야 2nd 샷' 등 총 8개 타이틀이 동시 발매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힌 정보는 닌텐도 홈페이지(www.nintendo.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닌텐도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인기 영화배우 원빈씰르 발탁해 국내 게임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원빈은 개그맨 서경석의 진행에 따라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과 직접 테니스 게임을 시연, 참석자들에게 '위'의 재미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으며 행사장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닌텐도 본사의 아와타 사토루 사장은 "지난해 닌텐도D 발매에 이어 한국게임 인구의 확대를 위한 두번째 단계로 위를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출시하게 되었다"며 "위를 통한 닌텐도의 게임 제안을 한국 사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닌텐도코리아는 지난해 1월 18일 국내에 휴대용비디오 게임기 닌텐도DS를 출시와 함께 장동건, 이나영, 박수홍, 차태현 등 스타급 연기자를 CF 모델로 내세우며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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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루마루 2008/04/1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나오는 군요!! *_*

    이제 마눌님을 꼬시는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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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비디오게임기 Wii가 마침내 한국에 조만간 상륙한다고 합니다.
4월 중순경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PS3와 엑박360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가족용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등으로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입니다.

과연 닌텐도의 위가 한국에서도 전세계 돌풍을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저도 여건이 되면 한대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해 1월 18일 닌텐도코리아 국내 런칭과 닌텐도 DS 신제품 발표 당시 2007년 12월 경에 들어올 것이라고 했는데..

대외 여건상 그러지 못해 조금 실망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4개월 후 한국에 런칭된다니 무척 기대됩니다.

아마 PS3와 엑박360은 긴장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고.. 다양한 게임기도 이미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이죠.
휴대용 기기에 이어 비디오게임기까지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킨다면..

PS3와 엑박360은 시장 점유율이 '뚝' 떨어질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추가 가격 인하도 기대할 수 있겠죠.

어쩌면 초고속인터넷 기업과 제휴를 통해 닌텐도 위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하는데..

소니 PS3가 그런 과정을 거치긴 했지만.. 이미 위는 전세계에서 괜찮은 평가를 내린 것을 보니 적어도 기대만큼은 재미있고. 건전한 게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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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phonse 2008/03/2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오면 바로 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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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출시될 것을 기대했던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기 위(Wii)가 곧 국내에 출시 될 거싱라는 소식이 모락 모락 일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닌텐도는 최근 게임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위 전용 타이틀 '처음 만나는 위'와 '위 스포츠'의 등급 심사를 마쳤습니다.

또 위를 통해 온라인에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는 타이틀 '슈퍼마리오 월드' '마리오 카트 64' '동키콩' 등 게임 5종도 심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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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위를 지원하는 게임 개발 협력사들도 심의를 마치거나 속속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액티비전 코리아의 '기타히어로3; 레전드 오브락' '메탈 슬러그 컴플리트' 등과 캡콤코리아의 '잭 앤 위키' '바이오 해저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등 타이틀이 심의를 통과했답니다.

국내 업체인 엔트리브소프트 역시 '스윙 골프 팡야 2nd 샷!'의 심의를 마치고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의 게임 소프트웨어가 심의를 마치거나 진행중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코리아에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닌텐도의 위는 동작인식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다 쉽고 아기자기한 게임 타이틀들이 다수가 있어 지난 2006년 11월 발매된 후 전세계 20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 소니의 PS 시리즈를 멀찌감치 제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초 지난해 1월18일 닌텐도코리아가 닌텐도 DS 국내 출시 발표회를 가질때 연말경에 한국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한 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연말 저도 사실 기대를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제가 기대한 이유는 잘은 모르지만 엑스박스 360이나 PS3 처럼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앞에서 말한것처럼 동작인식 컨트롤러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었습니다.

또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스포츠 게임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언론 보도대로 정말 닌텐도 위가 임박했다면 저도 구매할 준비를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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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대기 수요가 국내서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PS2가 국내에서 히트 칠 당시처럼 말입니다.

PS3는 솔직히 국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하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인기리 판매되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의 경우 불법복제를 통해 게임들이 팔리고 있어 정품 판매에 많은 악영향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위가 국내 출시되면 닌텐도DS처럼 게임 불법복제가 또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PS2도 불법 복제 게임이 많이 양산돼 골치거리였고 아마 지금도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쨌든.. 위의 국내 상륙이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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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phonse 2008/03/14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ii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애들이 NDSL 사달라는 것은 거부했지만...
    Wii는 좋을 것 같더라구요. ^^;
    빨리 정식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BlogIcon 인스톨 2008/03/14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이날을 노리고 있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ㅁ=ㅋ
    아마 4월 말이나 5월 초 정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3. 2008/03/1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나 5월이라뇨 ㅠㅠ 3월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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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에 가니 닌텐도DS대한 매우 디테일한 글이 있어 봤습니다.
음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솔직히 부럽더군요.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것은 기분 나쁘고 그러면서 이익대 챙기고 말이죠.
100만대 판매했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소프트웨어까지 할경우 몇백억원 규모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PSP까지 가세한다면 국내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정말 일본 제품이 100%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게임기 산업에는 영 관심이 없나 봅니다.

소니와 닌텐도의 벽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마냥 앉아서.. 돈을 일본에 퍼다주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도 게임기와 비슷한 경우죠.

그나마 삼성테크윈이 국내 기업으로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DSLR 바디가 일본 팬탁스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 이또한 국산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 주목 받는 분야에서 일본 제품이 휩쓴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우선 휴대용 게임기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닌텐도DS와 PSP가 장악하고 있으며.. 카메라 분야에서는 컴팩트를 비롯해 DSLR까지 거의 많은 부분이 일본 제품입니다.

캐논, 니콘, 후지, 올림푸스, 파나소닉, 소니 등등..
반면 한국은 삼성테크윈 딸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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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당연히 경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어서 빨리 디지털카메라 기업을 세우고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어서 이에 대응해야 하나요.

일단 그렇게 하려면..자금이나 규모 면에서 믿고 밀어주는 굵직한 기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나라에 그런 기업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여기에 기대거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 인듯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도 일본의 특정 분야 시장을 한국제품으로 장악해.. 닌텐도나 소니, 또는 캐논 등 업체들이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 만큼.. 우리도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비단 IT제품이 아니라도 말이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휴대폰 분야에 가능성도 있다고 할 것입니다.
소니에릭슨이 있긴 하지만..
합작법인이고.
점유율면에서는 삼성과 LG를 합한면 아직은.. 좀 떨어지니까요..

이외에 MP3P도 경쟁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고...내비게이션, PMP 등도 국내 기업이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치나 불고기 등.. 음식을 통해서도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IT 강국을 외치면서 정작.. 첨단 디지털 장비인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게임기 분야에서 일본산이 한국에서 판치고 있는 것을 보면 .. 씁쓸합니다.

디카, 게임기에서 일본이 강자라면..우리도 일본보다 분명 강자인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주는 만큼 우리도 받던가 아니면.. 그 이상 받아야..
우리가 일본을 앞지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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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j 2008/02/20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이 살기 힘든구조입니다. 중소기업이 발명하거나 뭐를 만들어 내어도 대기업이 수단방법 안가리고 먹어 버리죠 ㅡ.ㅡ 문어발 확장이라고 해야죠 ㅎㅎ

    부품이나 대기업 납품하는 중소기업만 보드라도 1년마다 단가가 강제적으로 내려서 결제는 하는거 아세요?

    중소기업이 발전할 건덕지가 없죠. 대기업에 치여서..
    저런거 만들려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중소기업이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닌텐도나 플스는 대기업에서 만들지만 게임이나 기타 등등은 중소기업 제품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게임을 밀어 주지 않으면 힘들죠.

    우리나라는 잘나가는 게임이 나오면 그 게임 회사를 먹어 치울려고 할듯하네요 ㅎㅎ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20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입 장벽이 이미 높아진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일본시장을 점령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 BlogIcon 나인테일 2008/02/2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 BOX 360이 있으니 100% 일제는 아닐겁니다..;; 아마 아이리버한테 맡겨도 PSP나 DS 정도 되는거 만들고도 남을 겁니다. 문제는 영업능력이지요.

    그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MS가 360 이전에 X BOX로 게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몇년간 적자를 낸 돈은 한국 어지간한 대기업 하나를 통째로 사고도 남을 돈이었지요. 그리고 그 댓가가 겨우 PS3의 엄청난 삽질에도 불구하고 겨우 PS3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360을 얻었다는 것이지요. 그 와중에 Wii는 저만큼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 별로 기뻐할 일도 아니지만요.

    엑스박스가 성능이 떨여졌느냐 하면... 오히려 엑스박스 시리즈는 당대의 어떤 게임기와 비교해 봐도 최고의 스펙을 가진 콘솔이었지요. 비주얼 스튜디오에 다이렉트X를 지원했기 때문에 개발도 쉬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나 닌텐도를 넘지 못한게 바로 그 영업능력 때문이었지요.

    아마 애플 회장 스티브 잡스도 게임 사업 간절하게 하고 싶을 겁니다. 그렇지만 MS가 윈도우즈를 무기로 하고도 게임 사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불한 그 천문학적인 돈을 보고는 도저히 엄두를 못 내서 결국 차선책으로 애플TV같은거나 만들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국산 게임기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일단 국내 게임 업체들이 콘솔에 맞는 게임을 개발해 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요. 한국 업체들은 이러니 저리니 해도 온라인이니...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20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엑박이 있으니 100%는 당연히 아니겠죠..
      그래서 휴대용 게임기만 언급했던 것입니다.
      음. 콘솔게임을 포함해도 일본 게임기의 국내 지배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쩝..
      국산 게임기. 쩝..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아쉽습니다.

  3. BlogIcon Draco 2008/02/20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기는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기술력으로야 우리도 따라갈수 있습니다만, 영업력과 컨텐츠확보는 무리죠. 영업력이야 삼성 디카를 보더라도 큰 기업은 해낼수 있습니다만, 그만한 큰 기업은 우리나라에 얼마 안됩니다. 반대로 컨텐츠의 다양성은, 중소기업이 잘할수 있는 영역인데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희생해 대기업 배불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 산업구조와 지적재산을 재산으로 인정안하고 도둑질해 쓰는 국민적 분위기로는 키우기 힘든 부분입니다.

    즉, 이 문제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위상이라든가 하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것이고, 그걸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전에는 힘듭니다.

    그리고 말이야 쉽지...그 무섭고 대단한 MS가 X박스를 궤도에 올려 놓기까지 얼마나 시간과 돈과 노력을 기울였는지는 알만한 사람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아직 1위가 못되고 있죠.

  4. BlogIcon 리넨 2008/02/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제대로 휴대용시장에 뛰어들었던 GP32가 있었습니다. 기계는 상당히 괜찮았죠. 하지만 소프트가 받쳐주지못해 큰 성공은 하지못했습니다. 제 친구가 이거 사서 어스토R하고 몇개하는거 빼고는 게임을 보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도 게임기능이 포함되었던 DVD플레이어를 발매했었지만 게임부분에서는 완전히 망했죠. 게임이 거의 유아용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결국 게임이 중요한데 이미 자기들 게임기가 있는 일본이나 미국 개발사들의 지원은 포기하다 시피해야하고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비디오게임보다는 온라인이니 소프트가 절대적으로 부족할 겁니다. 성공할 확률이 낮죠. 삼성이 MS처럼 적자내면서 계속 지원하면 모르겠네요. 삼성에서 그럴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

  5. BlogIcon Draco 2008/02/2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제 생각에는 '디카'와 '게임기'에 너무 연연하는 자체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 두가지는 원래 일본이 개척해서 만들어낸 분야인데다가, 이미 1등부터 3등까지 정해진 시장입니다. 우리가 거기 끼어들면 출혈이 필수이고, 잘해봐야 덤핑질이나 해야 하죠.
    뭔가 우리들이 시작해서 개척해서 잘할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시장은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다고 봐요. MP3P도 우리가 시작한 분야입니다. (우리가 시작했지만 결국 컨텐츠 활용과 접근성, 디자인면에서 혁신을 한 애플 아이팟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만...)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20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게임기 시장과 디카 시장을 어떻게 하는 것은 힘든 현실이고..
      역으로 우리도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럭셜청풍 2008/02/2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에선 유독 콘솔게임은 안나오고 온라인게임산업만 죽어라 파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게임시장이 크지 않고, 거기에 불법복제때문에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게임이 설치되어있어도 돈을 지불해야 플레이가 가능한 온라인게임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NDS(L)은 닌텐도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들어가 있는 게임기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게임기사업을 시작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갈것입니다.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분명 사람들은 게임 선택의 폭이 좁다는 이유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외면할것입니다.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이익이 없으면 할 이유도 없다는것이겠죠. 무조건 결과가 좋다고 예정되어있는것이 아니기에 이런 무모한 시도를 잘 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우리가 뒤쳐져 있을거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분명 우리나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일단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돕고싶군요 ^^

  7.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8/02/20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닌텐도, 소니 등의 주식을 사는 겁니다.^^
    농담으로 하는 소리지만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2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농담이라도.. 좋은 생각 같은데요.
      정말 그렇게 해서 한국인 비중 높아지면. ㅋㅋ
      그 다음은 M&A 추진하고..
      저도 그냥 상상해 봤습니다.

  8. BlogIcon 키엘 2008/02/20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GP32라는 휴대용 게임기 있습니다. 수출도 제법했고, 당시에는 꽤 유명했습니다만은.. 게임이 없어서 지금은 시들하죠.
    휴대용이든 거치형 콘솔이든 엄청난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중소기업에서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죠.

  9. 모모 2008/02/2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관심있으면 게임기와 DSLR이 엄청난 출혈이 없으면 진입 불가능한 시장이란걸 아실텐데요.

    국내 휴대게임기인 gp32,gp2x는 거의 틈새 시장용이구, 컴팩트디카는 저가용으로 국내 기업이 있는듯 하더군요.
    DSLR은 렌즈호환성 때문에 3성이 펜탁스의 쌍둥이 제품을 팔고있죠. (렌즈와 상관없는 부품만 자사부품을 넣거나)

  10. 하텔슈리 2008/02/20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용게임기를 단순히 작으니까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휴대용게임기시장이 뚫기 훨씬 더 어렵다고 봅니다. PS 때문에 시장의 주도권이 소니에게 넘어간 이후로도 휴대용게임기시장은 닌텐도가 그대로 가지고 잇었고 소니에서는 PSP를 만들었지만 결국 닌텐도에게는 밀리는 게 현실이죠. 오히려 PSP는 게임기보다는 PMP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으니까요.

    ...차라리 소프트웨어쪽을 파는 게 낫다고 봅니다. 실제 판타그램의 킹덤언더파이어 크루세이더 시리즈와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가 성공적으로 팔렸죠. 문제는 국내 업체들이 온라인만 죽어라 파는 것일 뿐이지...

  11. 자아분열 2008/02/2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 황당합니다.
    저 분야들은 전세계에서 일본이 거의 독점하고 있는 분야인데, 그걸 한국 기업들이 없다고 하시니......
    cpu분야에 왜 미국 기업말고는 다른 나라 기업이 없냐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DSRL이나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서, 그 정도까지 분발하는 것도 대단한 일 아닌가요.
    전세계 시장을 거의 장악했던 TV 분야에서
    한국에게 캐발렸고,(2007년 삼성과 LG가 1,2위 차지)
    휴대폰 분야에선,
    별로 상대가 안 되죠.(소니에릭슨빼고는 별 볼일 없음)
    IT 초강대국이라는 일본이 휴대폰 분야에서는 왜 유독 약한 모습일까요......
    한국은 지금도 IT 강국입니다.

  12. BlogIcon wizmusa 2008/02/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 업체를 벗겨 먹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 한, 게임기 같은 분야는 힘들겠죠.

  13. dd 2008/02/21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쓰레기 국민성으로 그게 가당키나 한가여?

  14. BlogIcon Buzz 2008/02/2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2/21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방송사에서 전해주는 신문사 브리핑을 보다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무역 적자 불렀다?'라는 기사 제목이 눈에 띄더군요.

지난해 1월 18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 닌텐도 DS가 12월 27일 기준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인 이미 알려진 바입니다.

닌텐도를 포함한 일본 게임기 판매 증가율이 무려 1806%에 달한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단일기종으로 100만대 이상 팔린것은 닌텐도DS가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증가량만보면 그렇다는 것인데.. 제가 알기로 닌텐도DS 우리나라 판매 다른 나라와 비교할때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당 가격은 18만원선(아마 소프트웨어 하나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1800억원 이상이 일본으로 빠져나간것입니다.

또 게임용 소프트웨어 구매까지 고려할때 2500억원(220만개 추정)가 일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그럴싸 하지만 닌텐도DS가 대일무역적자를 불러일으켰다? 라는 제목(여기서 '?'은 아니면 말고 뜻인가ㅋㅋㅋ)은 눈을 끌기 위한 것이지 내용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신문기사중 이런 것이 한두개도 아니긴 하지만..

비록 휴대용 게임기로 100만대 이상 팔리고 소프트웨어도 이만큼 팔렸다고 하지만 DSLR카메라나 렌즈 등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굳이 꼭집어서 닌텐도DS를 대일무역적자의 주범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혹시 닌텐도가 이 신문사에 미움 살짓을 했는지도 모르죠?(광고를 안했다던가 뭐 기타 등등)

특히 일본 게임기 한국 게임기 시장 지배력 가진거 정품으로 수입도 되기 훨씬 전부터인데 이제와서 15만원선 하는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무역 적자 주인공이라니..

쩝..
이 기사 보는 사람은 정말..웃음이 먼저 나올 듯 합니다.

물론 일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은 심각하죠.

게임기를 예로 들었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카메라는 거의 모두 일본산 제품입니다.
또 승용차도 그렇고 골프채도 그렇고...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럴려면 국내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올려야 되는데...
쩝 자동차는 그렇다 치고..
카메라는 삼성테크윈 혼자 수많은 일본산 브랜드 제품과 대항하기에는 정말 역부족입니다.

게임기는 아예 국내 시장성 때문에 엄두도 못하는 사항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게임기나 기타 카메라 등으로 일본에 돈을 퍼준다면 일본에 취약한 분야를 파고들어.. 일본 엔화를 우리가 먹으면 되는 것인데..
이에 대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닌텐도DS가 대일무역 적자 원인이라느니 어쩌니 하는 것은..
자기얼굴에 침 뱉기 아닌지..
제가 기사의 의도를 몰라서 그런건 아니지만..

부적절한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기사원문
휴대용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 무역적자 확대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당사자로선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증가율만 보면 그런 소리를 들을 만하다.

지난해 1월 18일 국내에 발매되기 시작한 신형 닌텐도DS 게임기는 12월 27일 판매대수가 100만 대를 넘었다.

닌텐도를 포함해 일본 게임기 판매증가율은 무려 1806%에 달했다.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단일 기종으로 100만 대 이상 팔린 것은 닌텐도DS가 처음이다.

대당 가격은 18만원 선. 게임기 판매대금만 1800억원 이상이 일본으로 빠져나간 것이다. 여기에다 개당 1만8000원에서 4만원 하는 소프트웨어도 220만 개 이상 팔렸다. 이 돈까지 합치면 대략 2500억원이 닌텐도 금고로 들어간 셈이다.
 
무역협회는 13일 ‘대일 무역역조 원인과 개선대책’이란 보고서를 냈다. 이에 따르면 2002년까지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소비재보다 우리가 일본에 수출하는 소비재가 더 많았다.

하지만 2003년부터 이런 추세가 바뀌었다. 소비재 대일 적자가 뚜렷해진 것인데, 지난해엔 특히 닌텐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1월 대일 수입증가율을 보면 그림(601.6%)·승용차(37.7%)·골프채(24.3%)가 게임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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