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29 美 증시, GDP-고용지표 `호재`..일제히 상승 by 온달왕자 (1)
  2. 2008/07/18 美 증시, 유가급락-JP모건 호실적..이틀째 '급등' by 온달왕자 (1)

미국 국내총생산(GDP)가 예상보다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나흘만에 유가도 약세로 돌아섰고 고용지표도 호전돼 지수 상승에 힘을 실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12.67포인트(1.85%) 상승한 1만1715.18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2411.64로 29.18포인트(1.22%) 올랐다.

S&P500지수도 19.02포인트(1.48%) 오른 1300.68로 마감했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2분기 미국 GDP 수정치는 전년 대비 3.3% 증가,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 1.9%는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2.7%를 모두 뛰어넘었다.

이처럼 2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돈 것은 수출 증가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미국은 수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무역 적자는 8년래 최소인 3억7660만 달러로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성장률 개선은 세금 환급 등 경기부양책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분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수출 증가와 세금 환급이 주택가격 하락과 기업지출 감소 등 경기 후퇴 요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고용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23일 마감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의 43만5000건(수정치)에서 1만건 줄어든 42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전일 경영진을 문책 해임안 미국 최대 국책 모기지보증업체인 패니매는 정부 개입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2.7% 급등했다.

리먼브러더스는 이날 패니매가 예상보다 양호한 자금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레디 맥 역시 11.2% 오르면서 동반상승했다.

세계 2위 고급 보석 브랜드 티파니는 순이익이 전년대비 두배로 증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10.7% 급등했다.

이는 2005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 밖에 양호한 GDP 성장률로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소비 유통 관련주도 상승세로 급반전했다.
시어스 홀딩스는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4.7% 올라섰고 주가가 급락세를 이어온 GM도 1.37% 반등했다.

유가하락으로 델타 항공이 11.39% 오르는 등 항공 운송 관련주도 강세였다.

한편 국제 유가는 천연가스 재고 증가소식으로 나흘만에 하락반전했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56달러(2.2%) 하락한 115.5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구스타프가 멕시코만 지역의 시추시설에 타격을 줄것으로 우려되면서 오전 한때 배럴당 119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구스타프는 다음주초 미국 연안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구스타프의 타격으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라고 밝혀 유가 상승 압력을 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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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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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8/2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경제도 좀 확 살면 좋겠구만...!!
    글치용?

    오늘 하루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미국 증시가 사흘째 이어지는 국제 유가의 급락세와 JP모건체이스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이틀째 큰폭으로 상승했다.

17일 미국 증시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는 전날 대비 207.38포인트(1.85%) 상승한 1만1446.66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312.30으로 27.45포인트(1.20%) 올랐다.
S&P지수 역시 14.95포인트(1.20%) 뜃 1260.31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경기 지표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오전 장중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유가 하락폭이 확대되고 종목별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치고 커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5일 실시한 공매도 제한 비상조치 대상 종목을 중심으로 금융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이틀째 급반등세를 이끌었다.

신용 위기를 다시 부각 시킨 패니 매와 프레디 맥 주가도 전날에 비해 각각 17.3%, 19.4% 상승하며 이틀 연속 폭등세를 이어갔다.

공매도 제한 대상이 된 프라이머리 딜러(공인 정부증권 딜러) 증권사인 리먼브러더스와 메릴린치, 뱅크오브 아메리카도 각각 9.9%, 8.9% 12.3% 오르는 등  19개 해당 종목 주가가 예외없이 강세를 보였다.

전날에도 공매도 제한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2%에 달했다.
전날 금융주 상승을 이끈것이 웰스파고라면 이날은 JP모건체이스였다.

JP모간은 이날 2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53% 감소한 20억달러(주당 5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44~47센트의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로 매출은 전년 2분기 189억1000만달러에서 184억달러로 3% 줄었지만 예상치인 166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예상외 실적으로 JP모간은 전날 15.86% 급등에 이어 이날도 10.2%급등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 종목들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기술주 실적은 대체적으로 부진했다.

세계 휴대폰 판매 1위 업체인 노키아는 노키아는 2분기 순익이 전년비 61% 감소한 11억유로(주당 0.29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스트럭처링 비용과 독일 보훔 공장 폐쇄비용 등 4억6000만유로의 일회성 비용을 제한 순익은 주당 0.36유로로 예상에 부합했다.
노키아 주가는 8.7%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2분기 순익이 23% 감소한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1.01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95센트를 초과했지만 영업부진에 따른 실망감으로 주가는 3.7% 하락했다.

이베이의 경우 실적은 호전됐지만 3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소식으로 주가가 13.9%나 급락했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메릴린치, IBM, 구글 등 거대 기업들이 이날 장 마감후 일제히 실적을 발표해, 투자자들은 장중 관망세를 나타냈다.

한편 국제 유가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흘째 급락,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3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31달러(3.9%) 급락한 129.29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이로써 사흘간 배럴당 15.89달러(11%) 폭락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과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자리를 잡았다.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를 넘기 힘들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투기세력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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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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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8/07/18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값이 20달러를 장난으로 알고 오르락 내리락하는군요.
    쫌 계속 쫌 떨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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