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8/09/16 리먼 파산신청.."불확실성, 해소 아닌 연속 될수도.." by 온달왕자 (1)
  2. 2008/09/16 구글, TNC 인수.."포털 시장 영향 적을 것!" by 온달왕자 (1)
  3. 2008/03/12 언제부턴가 올블보다 담블에 가는 횟수가 늘었다! 왜? by 온달왕자 (1)
  4. 2008/02/04 MS, 야후 인수..국내 포털은 "그러거나 말거나?" by 온달왕자 (7)
  5. 2007/12/04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 대단함을 알았습니다! by 온달왕자 (5)
  6. 2007/11/19 다음 카페서, 옥션 상품 구매 가능해진다! by 온달왕자
  7. 2007/09/07 인터넷때문에 많은 사람이 먹고 사는구나!ㅋㅋㅋ by 온달왕자 (2)
  8. 2007/05/20 포털 "몸집만 키우지 말고 내실도 다져라!" by 온달왕자 (1)
  9. 2007/05/14 다양한 광고프로그램, 블로그 진화의 과정인가? by 온달왕자 (2)
  10. 2007/05/10 외국인, 코스닥 700선 안착 기대감 "사자!" by 온달왕자
  11. 2007/05/04 증시, 네이버 오르면 다음은 떨어진다? by 온달왕자 (4)
  12. 2007/05/03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의료정밀-전기가스 '눈길' by 온달왕자
  13. 2007/05/02 깨어나라! '코리아닷컴'... 이제 일어나야지^^ by 온달왕자 (5)
  14. 2007/03/14 요동치는 세계 검색 시장, 네이버-다음은 '무방비'? by 온달왕자 (1)
  15. 2007/02/16 "클릭 한번으로 새해 복챙기세요!!!" by 온달왕자
  16. 2007/01/17 블로그가 재미있는 이유는? by 온달왕자 (7)
  17. 2007/01/14 블로그가 뭐길래? by 온달왕자 (9)
  18. 2007/01/14 동영상 검색 '불꽃 경쟁' 카운트 다운[★★★☆] by 온달왕자
  19. 2007/01/13 네이버의 힘을 또한번 느낀다! by 온달왕자 (3)
  20. 2006/12/26 네이버 뉴스박스 서비스, 언론사 "효과 없다!" by 온달왕자 (4)
  21. 2006/12/24 잘나가는 '글로벌 구글', 갈길 먼 '한국 구글' by 온달왕자 (3)
  22. 2006/12/22 IT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위해 "대학간다'" by 온달왕자
  23. 2006/12/22 석종훈 다음대표, 제주대서 포털서비스 개발 강의 by 온달왕자
  24. 2006/12/10 포털업계, 블로그 주도권 잡아야 '넘버1' by 온달왕자 (3)
  25. 2006/12/08 다음, 로그인 방문자 수 가장 많아 by 온달왕자 (2)
  26. 2006/11/27 다음, IPTV 서비스 시작 by 온달왕자 (1)
  27. 2006/11/21 네티즌,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단연 검색' by 온달왕자 (1)
  28. 2006/11/14 검색 강화한 IE7.0한글판 출시, 포털 '떨고 있니!" by 온달왕자
  29. 2006/11/10 NHN "우리도 IPTV 해볼까나" by 온달왕자
  30. 2006/11/03 네이버 검색, 67%로 '독주' by 온달왕자

정부가 리먼 브러더스 파신신청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과 위축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 불안과 신용경색을 방지하기 위해 7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을 발표한 것도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리만 브러더스의 파산신청과 메릴린치의 매각에 이어 AIG와 워싱턴 뮤추얼 등으로 유동성 위기가 확대되고 있어 제2의 리먼 사태가 촉발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실제 전일 미국 증시는 리먼 브러더서의 파산신청, 메릴린치의 매각과 함께 AIG의 자구책 지연으로 시장 공포감이 확산됐다.

AIG는 이번 자구책에서 세계 최대 항공 관련 리스 자회사인 인터탠셔널 리스 파이낸셜과 퇴직연금 서비스인 베리어블 에뉴어티 라이프 인슈어런드의 매각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에게 AIG 유동성 지원을 위해 700억~750억 달러 규모의 긴급자금을 주도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들 은행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AIG는 연준에 요청한 400억 달러의 브리지론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브리지론은 1년도안 담보없이 빌리는 대출 상품이다.
또 미국 최대 저축대부조합인 워싱턴뮤추얼 역시 AIG와 함께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기지 대출 관련 손실 규모가 너무 커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앓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S&P는 지난주 워싱턴뮤추얼에 대한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으로 낮추면서 프레디맥과 패니매와 같은 국책모기지 업체처럼 정부 산하로 편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선엽 연구원은 "리먼 파산 신청과 메릴린치 피인수는 또 다른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볼 수 있다"면서 "만일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이라면 오히루 국내 주가가 이처럼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AIG 유동성 위기와 관련 "AIG는 생명보험사로 리먼과 다른 시각으로 정부가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만일 AIG가 파산 등을 한다면 후발 보험사들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부담할 수 있어 보다 정부가 직접 수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워싱턴뮤추얼에 대해서는 최후에는 '파산'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밤부터 2~3일 동안 미국 정부의 정책과 유럽 금융권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리먼 사태로 인한 손실이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돼 지수가 폭락하고 있다"면서 "정부 역시 이를 우려, '긍정적'인 측면여서 장기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AIG와 워싱턴뮤츄얼, 와코비아 등 아직 불확실성은 존재한다"면서 "다만 AIG의 경우는 리먼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직접 개입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리먼 브러더스가 기관쪽 고객이 많아 파산하더라도 AIG에 비해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는 따라서 아직까지 불확실한 요소들이 남아 있지만 미국 정부의 AIG 700억 달러 지원 요청과 16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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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9/1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주말 잘 보내셨나용?


굿모닝신한증권은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와 관련 당장 포털 검색 시장 판도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2일 블로그 툴 개발업체인 T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 2006년 10월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하면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해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인터넷 광고, 자동 번역서비스 등 인터넷 서비스 신기술을 연구하고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 R&D센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M&A라는 점에서 인터넷 업계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 진출 이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구글이 한국형 검색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산업에 있어 컨텐츠와 DB 자산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TNC 인수와 관련해 우수한 개발인력 영입으로 향후 현지화 서비스 및 컨텐츠 강화를 통해 검색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은 국내 검색시장 판도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최경진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검색 서비스는 단순한 문서 검색 보다는 이미지, 동영상, 상품정보, 지식 D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 구글코리아가 TNC를 인수하더라도 그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8월 기준 구글코리아의 검색쿼리 점유율은 1.79%에 불과해 여전히 네이버(70.46%) 및 다음(18.72%) 중심의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또 "국내 기술 인력의 해외 흡수라는 점에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한국 인터넷 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다음은 블로그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같은 기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순 방문자수는 1754만명, 도달률 54.4%를 기록해 블로그 트래픽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음 블로그 역시 2273만명으로 다음 전체의 76.6%가 블로깅 혹은 검색결과로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코리아가 인수한 TNC의 텍스트큐브가 티스토리와 유사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향후 어떠한 방식이든 경쟁 관계에서 비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은 이미 2003년 2월 파이라랩스(Pyra Labs) 인수를 통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 블로거(blogger.com)를 운영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성과는 미미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서비스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NHN도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가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강화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포털이 표방해 온 통합검색의 인터페이스 및 컨텐츠DB는 서비스 강점으로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따라서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방식의 장점 및 기술력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구현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기회의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NHN과 다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각각 23만7000원, 7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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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9/1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의 독주는 좀 막았으면 싶습니다.^^;
    꼭 누군가 강하게 1등을 차지해야 하는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하고 4개월째입니다.
약 16개월동안 인터넷을 서핑하며 주로 다른 블로거들은 무엇을 하며 블로그 세계에서 이슈는 무엇인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올블로그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음블로거뉴스를 자주 방문하게되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비례해 올블 방문은 상대적으로 다소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

블로그 세계의 이슈는 분명 아직까지도 올블로그가 단연 으뜸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종합적인 네티즌 이슈는 다음블로거 뉴스가 더욱 포괄적이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을 몇번 체험한 것도 다음블로거뉴스의 방문 횟수가 늘어나는 이유중 하나죠.

특정 포스팅이 다음 블로거 뉴스에 노출 될 경우 하루에 10만명 이상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더군요.. 물론 여기서는 봇에 의한 허수도 상당수지만..

일 평군 7000명에서 1만1000명 사이의 방문자수를 보이는 제 블로그에서 10만명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댓글도..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최대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중에는 저속한 표현도 상당수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로 인해 다음블로거뉴스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중적이고 포괄적이라고 해서 전문적이지 않은 것은 또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일반 언론사 기사도 볼 수 있기때문에.. 편리성도 겸비했죠.

어쨌든 이런 이유때문에 다음블로거 뉴스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올블로그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계에 네이버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다소 정체됐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변화라고 해봐야.. 인터페이스 일부를 변경하는 정도이고..
솔직히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 올블릿도 제가 알기에 큰 효과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올블로그는 좀더 차별화된 전략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이라는 거대 포털과 올블로그와의 경쟁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성장과정에서 함께 성장한 만큼 블로거들에게 있어 어쩌면 올블로그는 고향과도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반기 올블 TOP100이나 2006년, 2007년 블로그 TOP100등이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것도 그같은 이유이겠죠.

하지만 좀더 올블로그가 성장하려면 거대 포털이 할 수 없는것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음..
성향이 맞는 블로거들끼리의 커뮤니티 조성이라던가..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세미나, 야유회 등을 마련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종하는 블로그 세계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겠죠.
아마 일부 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동호회도 자동차 동호회, 오토바이 동호회 등 특성에 따라 구분되듯 블로그 역시.. 그런 식으로 분류하는 서비스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정치 중심의 블로그, IT중심의 블로그.. 등 ..
물론 저같이 잡학을 좋아하는 블로그는 소속을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이지만 말이죠.

어쨌든..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올블로그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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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의 카테고리는 왜 IT/스포츠 인가?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8/03/20 00:41  삭제

    다움 블로거 뉴스의 베스트 카테고리는 종합, 문화/연예, IT/스포츠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사실 뭐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겠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배치 했을까나.. 우선 "너무 많은 카테고리 분할은 유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이렇게.. ----------------------------------------->>>> 카테고리 이동을 하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서 하는 "불편해 죽을 것 같은" (하다못해 이전 버튼이라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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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로 2008/03/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중국에 관한 사항을 올리고...그중에서 IT 쪽을 올리는 것은 하테나님하고 비슷한데, 그 뿐만 아니라, 한국정치에...만화에...애니에...일본에....역사에.....전 대체 무슨 블로그일까요? ㅠㅠ


포털에 대한 지식이 워낙 부족한지라..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는 정말 뭐하지만..
MS가 야후를 인수한는 소식을 듣고 나니..

만약을 가정해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포털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검색 포털 네이버, 커뮤니티 포털 다음 그리고 네이트(엠파스포함), 파란, 야후 정도 일 것입니다.

물론 MSN도 있고 오랜 기억속에 잊혀져 있는 코리아닷컴도 있습니다. 드림위즈도 끼면 좋겠죠?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국내 포털에서 글로벌 포털은 딱 2개입니다. 바로 야후와 MSN이죠.

그나마 MSN보다는 야후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포털 시장에서 MS가 야후를 인수할 때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글쎄요.. 별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생각으로 국내 포털에서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네이트 정도 빼면 그 다음부터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워낙 이들 빅 3의 점유율이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국내 포털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요?
아마 처음에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늘 그렇듯이.. 그냥 잊혀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SK컴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당시에도 반향이 컸지만 지금은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물론 세계 최대의 IT기업인 MS가 글로벌 포털 야후를 인수한다는데 왜 이슈가 안되겠습니까.
그러나 단지 얼마간일뿐...트래픽이 굉장히 늘어났다거나 순위가 바뀐다던가 하는 것일은 없을 듯 합니다.

우선 MSN과 야후를 과연 어떻게 믹스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처음 이슈를 몰고 가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후.. 합병이 완료되고 정책이 세워지고 다양한 서비스가 한국에 적용된 다음에야 뭔가 기대를 걸어도 걸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전 네티즌의 성향을 알 수 없지만.. 국내 네티즌의 네이버, 다음, 네이트(엠파스 포함)의 사용빈도는... 다른 포털 빈도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S의 야후 인수가 인터넷 관련주식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슈는 될 지언정 국내 포털 시장의 영향력이나.. 시장 지배력 등에 대한 큰 판도 변화는 ..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닐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뭐 결과야 정말 MS가 야후를 인수한 후..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MS가 야후를 인수할 수 있을지.. 독점이나 공정거래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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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리니 2008/02/0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 시비를 벌써 구글에서 시작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겠지요.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는 그다지 큰 반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2. 2008/02/0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나인테일 2008/02/0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N같은 막장 포털에서 야후로 가져갈게 있긴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 닷컴 검색엔진도 야후보다도 딸리고...

  4. BlogIcon Nights 2008/02/04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의 부족한 웹 능력을 야후와 함께 보완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

  5. BlogIcon nkokon 2008/02/12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컴즈에 서비스들은 언제쯤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싸이월드에 엠파스 검색이 애드온처럼 적용되고 네이트 판이 엠파스 판에 추가되는 것을 보면 조금씩 변화는 있었는데 큰 틀은 그대로네요;;

  6. Passerby 2008/05/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측면에선 님의 말씀이 맞을 것 같구요,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야후가 국내 최대 광고 네트웍을 자랑하는 오버츄어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됩니다. 엄청난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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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저는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습니다.

저는 당시 손석희가 진행하는 100분토론에 한나라당 대선 캠프 관계자가 불참 한 것을 놓고 너무 지나친 처사같아서 '한나라당, 시사PR 또 불참 벌써 3번째 '카메라공포증?' 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뭐 댓글에도 알다시피 MBC의 편파 방송을 비난하시는 분도 있었고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난도 있었죠.

그런데 제가 좀 너무하다고 한 것은 이에 앞서 진행된 KBS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불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편파 방송이야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것이 맞는 것 같고 음.. 진행 상의 문제는 시청자들이 지적하고 비난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MBC 앵커출신인 정동영을 놓고 불참 이유를 말하는 것은 좀 유치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그런 내용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댓글들이 오갔으며.. 방문자도 난생 처음 3만명을 돌파했더군요.

물론 허수도 포함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사실 그날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13개월째 되는 날인 동시에 방문자 300만명을 돌파하는 날이기도 했죠.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블로거 뉴스를 보니 제 글 추천도 103개나 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실시간 블로거 뉴스에서도 걸리고요..

뭐 자랑하냐고 누군가는 그렇게 말하겠지만..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만..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유입이 이렇게 많을 주는 정말 몰랐습니다.

솔직히 올블에서 이 포스트는 추천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제 생각을 올려 수많은 댓글을 받고 다는 답변을 하지 못했지만 솔직히 블로그 한다는 보람을 오랜만에 강하게 느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답글을 포함해 68개의 댓글이 달렸으니까요. 트랙백도 많고요..

음.. 정말 다시한번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처음 느껴 봅니다.

참고로 그날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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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ixir 2007/12/0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디워 열풍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다음 블로거 뉴스의 힘이 진짜 크더라구요.

  2. BlogIcon cimio 2007/12/0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거뉴스의 힘은 대단하죠. 심지어 애드센스에서 내놓은 최적화의 방안도,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메인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더군요 -_-;; 구글도 부러워하는 다음?

  3. BlogIcon 플로우 2007/12/0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신데요..
    수입도 엄청나시다니...
    저도 한번 그래봤으면 좋겠네요..ㅋㅋ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과 포털 사이트 다음이 개방과 공유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옥션과 다음은 이를 위해 16일 제주도 하얏트 호텔에서 인터넷 트렌드로 자리잡은 웹 2.0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오픈 API'가치 창출을 위해 제휴식을 가졌다.

이날 제휴식에는 옥션 및 다음 관계자와 40여명의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션의 최문석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은 개방과 공유로 표현되는 웹 2.0 시대에 인터넷 기업들이 어떻게 살아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그동한 축적해온 경험의 가치를 다양한 사업에 적용,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다음 카페 게시판 내 옥션 물품 등록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다음 카페지기가 판매자로서 특정 물품을 다음 카페에 등록할 경우 자동으로 옥션에서도 해당물품이 리스팅돼 구매자는 별도의 옥션 검색 없이 다음 카페에서도 옥션에 등록돼 있는 물품에 대해 자동으로 구매가 가능하게 된다.

카페를 통해 구매가 이뤄지면 판매금액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카페지기에게 지급된다.
또 특정 카페에 사용자가 판매를 위해 정보를 올릴 경우에는 '구매하기'를 클릭하면 옥션 사이트로 연결돼 구매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옥션은 국내 유수의 포털 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물품 등록 기능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옥션의 오픈 API기술은 현재 다음에 개설된 전체 카페 700만개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옥션은 회원수 1900만명에 일 평균 200만명이 방문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넷 트래픽 1위로서 이번 제휴를 통해 초기 1년간 최소 1000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다음은 사용자가 다음 카페 내에서도 안전하게 옥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옥션의 매매보호시스템(에스크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다음은 에스크로 제도의 전격 도입으로 이용자간 직거래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없애고 양질의 UCC에 대한 이용자 보상을 보다 강화하는 등 개방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옥션의 박주만 사장은 "이번 제휴는 동종 업계의 제휴가 아닌 전자상거래와 커뮤니티의 제휴로 웹 2.0 기업의 기본인 개방과 공유를 실천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다음 내 다른 커뮤니티 및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도 제휴를 통해 새로운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의 석종훈 대표도 "국내 유명 마켓플레이스인 옥션과의 제휴로 카페 내 이용자간 안전한 상거래 기능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 카페가 보다 개방성을 갖춘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다음과 옥션은 각 회사의 오픈 API를 활용해 약 2개월의 기간에 걸쳐 다음카페 물품등록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옥션은 지난달 말 약 10여개의 다음카페를 대상으로 옥션 물품을 등록할 수 있는 베타 서비스를 시험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옥션은 지난 2005년부터 외부개발자들에게 소스코드를 공개해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체제인 오픈 API를 개발하기 시작해 최근 완벽한 API환경을 구축했으며 엔카, 올블로그 등의 사이트에 API를 적용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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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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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책을 정리하다 먼지가 뽀얗게 쌓인 잡지 책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1998년도에 만든 PC 관련 잡지였습니다. 지금은 폐간되고 사라진 잡지죠.

호기심이 생겨 책을 하나 하나 넘기다 보니 PC통신 코너가 있더군요.
파란색 화면에 텍스트 위주의 PC통신에서 일어나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거리를 정리한 코너였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이 당시 대표적인 4대 통신이었죠.
하지만 인터넷이 보편화 되면서 01410 등으로 접속하면 '삐' 소리를 내며 통신세계로 들어가던 시대는 이제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이렇게 책으로나마 구경하게 되는 군요.

모뎀으로 접속해 넷스케이프를 힘들게 들어가던 시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휭.. 하고 갔네요.

그러고 보면 인터넷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다양한 기업들이 생겼으니까요.

인터넷이 없었다면 네이버니 다음이니.. 그리고.세계적인 포털 사이트인 야후나 구글이 있었을까요.
엔씨소프트 같은 온라인 게임업체도 아마 없었겠죠.^^

그리고 초고속통신망 회사인 하나로, KT, LG파워콤도 없었겠죠.
어쩌면 MP3P 제조사도 없었을 겁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으니까요.

아 그러고보니 애플이 세계적인 MP3P 기업으로 도약할 수도 없었겠네요.
물론 MP3파일을 제공하는 업체도 없었을 것이고 다날같이 다양한 컬러링과 벨소리를 공급하는 기업도 없었겠네요.

인터넷이 생기면서 아마 새로운 콘텐츠와 사업 아이템으로 생긴 기업이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때문에 은행에서 돈을 보내는 업무도 사라졌고, 또 굳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아도 쇼핑몰을 통해 가정에서 주문하는 편리성도 생겨났죠.
참 좋은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으로 인한 다양한 피해 같은 안좋은 점도 생겨나게 됐네요.
채팅을 통해 미성년자를 납치하는 것.
자살 사이트 같은 것을 만드는 것.\
그리고 인터넷으로 인한 다양한 사기 행각등 신종 범죄도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사이버 수사대라는 것이 생길정도니까요.

이외에 언론에서도 종이 미디어가 주종을 이루던 시대에서 인터넷 미디어 시대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도 인터넷때문이겠죠.

블로그도 인터넷이 만든 또 다른 작품입니다.
저도 블로그에 지금 푹 빠져 있고요.
'인터넷'에 고마워야 하겠네요.

그냥 PC잡지의 PC통신 코너를 보니...
사뭇 인터넷이 사회, 기업,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는 것을 새삼 느껴 몇자 적어봤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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