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의 밭이었던 국내 시장에 외산 제품이 들어온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 심화를 느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색다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가 돼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 들어온 외산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대만의 HTC정도입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SKT를 통해 국내에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고.. HTC는 최근 듀얼 터치라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한국시장을 가늠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외산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경쟁할까요..
아마 가장 기다리던 소식일텐데..
애플의 아이폰이 오는 10월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3세대 아이폰'은 KTF를 통해 들어올 예정인데 애플과 KTF는 국내 20~30개에 이르는 협력사를 선정하고 요금에 대한 시뮬레이션까지 마친상태입니다.
그러나 국내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는 위피 탑재아 국제 모바일기기 식별코드 문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면 저도 세컨드 휴대폰으로 한번쯤은 사용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소니에릭슨.
이 회사는 아마 내년 쯤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어올 것입니다.
최근 선보인 스마트 폰 엑스페리아 1~2종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KTF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 노키아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합니다.
'내비게이터(6210)'와 폴더형 단말기(6650)가 초기 출시 모델로 선정됐으며 이미 전파연구소의 무선통신 형식승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또 최근 듀얼터치를 들여온 HTC도 해외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는 다이아몬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듀얼터치의 경우 솔직히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다이아몬드폰'이면 사용할 만 하다고 말을 흐리더군요.
이 밖에 림사의 블랙베리도 국내에 있는 미국계 법인을 중심으로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외산 휴대폰 제품을 보니 스마트폰이 대부분이군요.
노케이의 내비게이터와 폴더형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마트폰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높알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일반 휴대폰 시장과 비교할때 게임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외산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이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 국내 기업 역시 이 시장을 그저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소식까지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휴대폰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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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Phone 3G와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중 하나를 저울질 중입니다 ^^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8/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중국만을 앞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