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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31 코스피, 오늘의 시황(오전 9시~오후 3시) by 온달왕자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전환` 상승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에 힘입어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25포인트 오른 1914.37을 기록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락 반전했으나 외인이 12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반전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89억원, 21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은 2716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62%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도 3%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운수창고업, 보험업, 건설업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000원 오른 61만200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닉스도 1.22% 오른3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IT주인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주는 서광건설이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 GS건설도 4%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 일성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3%, 2% 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대산업, 대우건설, 성원건설, 중앙건설 등은 하락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로 약세 전환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여파로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전북은행도 내림세다.
증권주의 경우는 전일 M&A설로 급등한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이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험주, 해운주, 수산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산주의 경우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동반상승 효과로 급등하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현대모비스가 나홀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 기아차, 대우차판매는 1~2%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90포인트 오른 805.09를 기록하며 800선을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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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47분, 코스피 시황

코스피, 1920선 돌파 시도 `개인의 힘`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92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12시4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88포인트 오른 1918.6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30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7억원, 3181억원 매도중이다.

외국인은 장중 한때 순매수세로 돌아섰으나 매도로 다시 전환 12일 연속 '팔자'를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5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 운수창고업, 건설업, 보험업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하이닉스와 LG전자도 1% 이상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필립스LCD와 삼성전기는 각각 2~3% 상승하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하락세인 반면 현대미포조선이 전일보다 7000원 오른 29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중공업, STX조선도 3% 이상 상승중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1% 안팎의 오름세다.

특히 STX조선과 함께 STX와 STX엔진은 각각 11.26%, 3.68%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주는 GS건설이 8.27%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이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8%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광건설(4.70%), 현대건설(2.47%), 일성건설(2.09%), 남광토건(2.67%)도 오름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2분기 호실적과 향후 전망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7% 이상 급등세다.
전북은행과 제주은행은 각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수산주는 이틀 상승세를 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중인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3% 이상, 2% 가까이 오름세다.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은 전일 M&A 설로 급등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 각각 3.87%, 6.36% 하락한 3만1100원,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SK증권은 4% 이상 오르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도 2% 이상 상승중이다.
이외에 철강주와 보험주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며 자동차주는 혼조세 양상이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14.74포인트 오른 808.9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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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코스피 시황

코스피, 이틀째 급등 1930P도 `돌파`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1930선도 단숨에 돌파했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56포인트 상승한 1933.27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47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3억원, 877억원 매도했다.
장중 한때 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은 다시 매도로 전환하면서 12일 연속 '팔자'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이 5.58%로 급등했고 의료정밀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건설업(3.97%), 서비스업(2.54%), 보험업(2.38%)도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2% 이상 올랐다.

하이닉스, LG전자도 1%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조선관련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이 전일에 비해 소폭 내린 35만9500원을 기록한 반면 STX조선은 7% 이상 급등했고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도 모두 오름세로 마감했다.
STX조선 관련 주인 STX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STX엔진도 2% 이상 올랐다.

자동차 관련 종목은 대우차판매가 1.28% 이상 오른 반면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약세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건설업종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서광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최근 하락세에 대한 반등과 실적 기대감으로 8% 이상 올랐으며 현대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4~5% 이상 서희건설, 남광토건도 2~3% 상승했다.

철강업도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일제 상승하며 장을 마쳤고 수산주는 오양수산, 사조산업 등이 이틀 연속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7% 이상 급등하며 대조를 이뤘다.
이외에 보험업종과 의료정밀도 전종목 상승세로 마감했다.

소폭 오름세를 장을 마친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부국증권우선주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하면서 8% 가까이 올랐으며 SK증권, 미래에셋증권도 4% 이상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연구원은 "미국 뉴욕 증시가 진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주 이틀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작용하면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등락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2분기 기업 실적이나 경제지표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또 "외국인의 매도세가 12일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가 대폭 축소된 것도 지수 상승의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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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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