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1880선을 밑돌고 있다.

우선주들이 투자경고종목 지정이나 예고로 인해 일제히 하한가로 추락한데다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철강주의 차익매물 실현 등이 지수 상승을 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C&진도우, SH케미칼우, 노루페인트우 등 일주일 넘게 상한가 행진을 했던 대부분의 우선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증권거래소가 우선주 불공정거래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2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28포인트 오른 1878.27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1890을 회복하고 1900선 `터치`를 기대했으나 우선주와 철강주의 매도세로 상승폭이 단시간 둔화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86억원, 719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은 1449억원 매도중이다.
특히 외국인은 8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전자와 POSCO가 각각 0.17%, 1.55% 하락한 57만4000원, 57만1000원을 기록중이고 국민은행, 신한지주, SK텔레콤도 약세다.

현대중공업은 1만3500원 오른 3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리금융, 하이닉스, 현대차도 오름세다.

대형IT주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가 상승세에 있고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 전종목이 오르고 있다.

최근 강세를 보인 철강주는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POSCO가 9000원 내린 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고려아연(-3.23%), 고려제강(-2.70%), 현대제철(-4.10%), 동국제강(-1.86%) 등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은행주, 증권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주는 현대차 3인방을 제외한 대우차판매, 쌍용차는 하락하고 있다.

오전에 강세를 보였던 보험주는 M&A 이슈로 인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가 7%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삼성화재, 동부화재도 하락반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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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증권주와 조선주의 강세로 1890선을 회복하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43포인트 오른 1894.1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0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1.74%), 전기전자(1.53%), 운수창고업(1.48%), 건설업(1.4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POSCO와 SK텔레콤이 보합인 것을 제외하고 8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58만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중공업은 1만6000원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임단협의 부분규 타결 소식으로 2% 이상 오르며 6일째 상승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의 일등공신은 단연 중국관련주인 조선주로 중국 조선수주액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소식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5.57%), 한진중공업(4.93%), STX조선(1.92%), 삼성중공업(1.42%), 대우조선해양(1.32%) 등 전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권주도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부국증권이 4.84% 오르고 있고, 현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보험업종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M&A 이슈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 5.98% 내림세에 있다.

그러나 그린화재보험은 5.91% 급등하고 있고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코리안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상승세다.

이외에 은행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현대차의 상승세로 동반상승 중이다.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2% 이상 오르고 있으나 SK텔레콤, KTF, KT 등 통신업종은 약세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02포인트 오른 78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을 비롯해, 메가스터디, 오스템임플란트, 엠파스, 아시아나항공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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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마치며 보름만에 1800포인트를 회복했다.

이는 주말 신규주택의 판매가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보임에 따라 미국 증시가 1%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 마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70포인트 상승한 1803.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1830선까지 돌파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 마감을 앞두고 1810선 밑으로 지수가 후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1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개인은 107억원 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11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철강금속(3.95%)이 가장 큰폭으로 오르며 마감했으며 보험업(1.98%), 운수장비(1.84%), 기계(1.70%), 화학(1.36%)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오후 들면서 상승세가 둔화, 결국 하락 반전하며 약세 마감했으며 전기전자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D램가격 하락에 따라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54%), 하이닉스(-3.38%), SK텔레콤(-0.49), 현대차(-2.43%)가 약세 마감했고 POSCO(4.47%), 한국전력(0.73%), 현대중공업(5.79%), 국민은행(0.27%), 신한지주(1.40%), 우리금융(0.43%)은 올랐다.

특히 이날 철강주와 조선주는 지수가 1800포인트를 돌파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POSCO를 비롯한 대부분의 철강 종목이 중국, 고유가, 조선호황 등의 3박자가 호재로 작용해 강세를 나타냈다.
고려제강은 6.29% 오른 4만5650원을 기록했고 동국제강과 고려제강도 5% 이상 상승했다.
현대제철(4.22%), 고려아연(2.66%), 현대하이스코(0.43%)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동국제강이 공급하는 후판 가격의 경우 연초 톤당 67만원이던 것이 지금은 77만원까지 올랐으며 형강제품도 연초 톤당 59만원이었으나 66만원까지 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증시전문가들은 "철강 제품의 강세가 중국경제의 고속성장, 고유가로 인한 오일머니 투자, 조선업 호황 등 3중 호재가 겹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선주도 철강주와 함께 지수 상승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대중공업이 5.79% 오른 34만7000원으로 마감했고 대우조선해양도 3.44% 오르며 5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2% 이상 오르며 장을 마쳤다.
보험주도 전 종목이 상승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린화재보험이 14.51%까지 급등했고 LIG손해보험은 5% 이상, 대한화재는 4% 이상 각각 상승했다.

동부화재는 3.54% 올랐으며 삼성화재와 코리안리도 소폭 상승했다.
석유화학주도 원재료 가격 하락과 제품가 상승이라는 호재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호남석유는 전일보다 6.64% 오른 13만6500원을 기록했으며 LG석유화학과 LG화학도 각각 2.33%, 4.34% 이상 올랐다.

한화석화와 금호석유도 각각 3.92%, 0.16% 상승했다.

한편 오전까지 강세를 나타냈던 증권주는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반전하며 약세마감했다.

이 외에 은행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고 자동차주와 대형IT주는 약세로 거래를 끝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신용경색 위기에서 안정세를 찾고 있으면서 국내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아직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악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라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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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8분 현재

건설-IT株, 코스피 상승 '견인'

뉴욕 증시의 급등 소식으로 전일 급락한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2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3.34포인트오른 1879.79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1억원, 32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은 596억원어치를 팔며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도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16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정밀이 5.44%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 전기전자도 각각 2.45%, 2.0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종이목재, 운수창고도 2% 가까이 오르면서 상승분위기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중 한국전력, 국민은행, POSCO를 제외한 7종목이 상승중이다.
대형 IT주인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만1000원 오른 59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하이닉스도 2.69% 상승한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모두 2%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업종도 대형건설주를 비롯한 중소형 건설주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 GS건설이 각각 5%이상, 4%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일성건설, 신성건설, 대우건설도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현대산업, 서광건설, 성원건설도 1% 이상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주는 유화증권, 동부증권, 유화증권우선주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SK증권이 3% 이상, 현대증권, 한양증권, 동양종금증권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대부분의 증권주도 1% 안팎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선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이 3000원 오른 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TX조선은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1.46%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미포조선은 약보합을, 두산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다시 하락반전하며 7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은행은 호실적에 힘입어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부산은행, 대구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도 소폭 상승세다.
이외에 수산주, 보험주도 각각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증권사들의 수익 개선과 하반기 기대치로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한전선,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정밀화학도 모두 지수 상승에 동참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으로 한국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부실 우려는 장기적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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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 1880P `돌파` 기관 vs 외인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상승으로 급등하며 1980선을 돌파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0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28포인트 오른 1883.73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 증시는 6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전년비 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택 시장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각각 2억원, 1148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1159억원 매도하며 14일 연속 '팔자'를 지속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62% 급등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3%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 보험업, 전기전자도 2% 이상 상승중이다.
종목별로는 대형 IT주인 삼성전자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전일보다 1만1000원 오른 59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하이닉스도 2.27%3 상승하며 3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도 4.47% 이상 급등하고 있고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각각 2.90%, 1.17% 오르고 있다.
3인방 시리즈인 현대차 3인방(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과 STX 3인방(STX, STX엔진, STX조선)도 모두 상승중이다.

특히 STX와 STX조선은 7%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선주도 두산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제외하고 지수 상승에 동참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종도 이날 강세를 이어갔다.
그린화재보험, LIG손해보험이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한화재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은행주도 우리금융 외에 전종목이 오름세에 있으며 수산주, 통신주, 건설주도 상승중이다.
건설업종의 경우 신성건설이 10% 이상, 대림산업과 GS건설도 7% 가까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주회사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6%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증권사들의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한편 시총 상위 10종목은 우리금융과 POSCO,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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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 고점比 80P↓..금융株 하락 주도

코스피 지수가 고점 대비 8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5.51포인트 하락한 1810.94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890.81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으나 금융, 증권주가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반전을 주도하고 있다.

증권은 4.65% 하락하며 업종중 가장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도 3.54%로 뒤를 잇고 있다.

전기가스, 은행, 기계, 화학도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모두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4.08% 하락하며 7일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신한지주도 5% 급락하고 있다.

증권주는 신영증권 등 일부 증권주를 제외하고 전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교보증권, 서울증권이 각각 8%이상, 7%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브릿지증권, 대신증권도 5%이상 빠지고 있다.

조선주도 STX조선을 제외하고 일제히 약세로 전환하며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으며 대형IT주, 건설주, 철강주, 통신주도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주는 상한가가 속출하는 등 지수 하락속에서도 급등하고 있다.
오양수산, 사조산업이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원수산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또 대림수산, 신라수산도 각각 7.78%, 9.71% 급등하고 있다.
한편 이시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81억원, 1284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343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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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현재 '장마감'

코스피, 롤러코스터 타다 `소폭 하락`


코스피 지수가 수급불안과 글로벌 증시 반등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소폭 하락마감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8포인트 하락한 1853.0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628억원어치를 팔며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7억원, 276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마치 롤로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이었다.

장중 고점 대비 80포인트 이상 하락 한 후 다시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상승 반전, 그후 등락을 거듭했기 때문.

특히 지수 하락을 이끈 것은 금융 관련주로 은행주, 증권주, 금융주가 장중 4~5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7.0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운수창고업(2.02%), 보험업(1.86%), 건설업(1.08%), 전기전자(1.07%)가 뒤를 이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보다 9000원 오른 5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반전하며 오름세를 장을 마친 것.

대형IT주인 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기 등도 상승마감했으나 LG필립스LCD는 하락했다.
조선주는 STX조선만이 8% 가까이 급등한 반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다른 조선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건설업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중앙건설(5.78%), 대우건설(3.27%), 서광건설(3.09%), GS건설(2.94%)이 오른 반면 현대산업개발, 남광토건, 두산건설은 2% 이상 떨어졌다.

지수하락을 이끈 증권주와 금융주는 종목별 등락을 거듭하며 약세 마감했다.
국민은행은 2.11% 떨어진 7만4400으로 7일째 하락하고 있으며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한 다른 은행주도 약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업계 4위로 부상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고 전북은행도 호실적에 힘입어 3.41% 상승했다.

등락을 거듭한 보험주는 마감을 앞두고 상승하며 오름세를 장을 마쳤고 자동차주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상승한 반면 기아차와 대우차판매는 하락했다.

수산주는 오양수산, 사조산업이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동원수산도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대림수산과 신라수산도 각각 11.11%, 10.17% 급등했다.
이 외에 삼성테크윈은 하반기 디지털 카메라 점유율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7% 이상 급등했으며 대한전선도 지주회사 기대감으로 소폭올랐다.

타이어 3인방인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도 상승 마감했다.

동양종금의 김주형 연구원은 "외국인이 4000억원 이상 팔면서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는 등 수급상의 불안 요인과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증시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하락 흐름이 안정세로 돌아설것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 코스피 지수가 요동을 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3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증시가 급상승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단기적인 저점은 1810선이 예상되며 18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후 추가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경제지표, 기업들의 실적, 국내외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할때 국내 증시의 상승 기류는 꺾인 것이 아니"라면서 "8월 중순까지 '숨고르기' 과정을 거친 후 반등하게 되면 연말 정도에서 2000포인트를 다시 돌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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