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의대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11 국내 증시, 추가 상승이 가능한 이유? by 온달왕자
  2. 2008/09/10 '식객 최종회' 방영, SBS "현명했다!"..시청률도 압승 by 온달왕자 (2)

미국 정부의 금융 구제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확대 우려는 일단 진정된 모습이다.

국내 증시도 지난 8일 미국 금융 구제책을 환영하면서 사상 세번째 상승폭을 기록, 그동안 잃어던 지수를 상당수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증권가에서는 대체적으로 미국의 금융 구제책이 글로벌 증시가 안도랠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수긍하고 있다.

추세상승으로의 전환은 보다 확인되야 할 절차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이르다는 것.
특히 국내 증시는 9월 위기설과 맞물려 있어 아시아의 다른 주요 증시와 유럽 증시에 비해 상승폭이 비교적 컸다.

그렇다면 국내 증시가 안도랠리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추세 반등이 가능할 것인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원/달러 환율 진정, 9월 위기설 헛소문
정부의 직접 개입을 통해 한때 1150원까지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돌아선 것은 국내 증시에 있어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환율 급등과 함께 외국인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환율이 급락세를 돌아서고 110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외국인의 매수 규모도 줄어든 모습이다.

실제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오후 1시47분 현재 개인은 4760억원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1552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선 8일에는 매수로 전환하기도 했다.
또 9월 위기설이 근거없는 소문으로 끝난 것도 긍정적이다.

4조9947억원의 채권 만기가 몰린 10일 채권시장은 별다른 동요 없이 마무리 됐기때문이다. 이는 우려했던 외국인의 채권 매도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외국인은 보유 채권을 팔기는 커녕 이날 6000억원가량의 채권을 순매수했다.

리만 브러더스 악재..자구책 발표로 진정
미국 정부의 금융 구제책이 단발성 호재로 끝나는데는 리만 브러더스 악재의 영향이 크다.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리만 브러더스의 인수 포기를 선언, 글로벌 증시를 들썩이게 했기 때문이다.

실제 리만 브러더스는 10일(현지시간) 3분기 모기지 부실로 3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예상했던 상황인데다 리만 브러더스가 실적 발표와 함께 자구책을 발표하면서 미국 증시는 오히려 소폭 상승 마감했다.

리만 브러더스이 발표한 자구책에 따르면  자산운용 부문의 지분을 경매방식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되는 지분은 55%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자산을 내년 4분기까지 '스핀코(Spinco)'로 불리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분사하기로 했다.

또 연간 배당금은 주당 68센트에서 5센트로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약세 지속, 인플레이션 완화
국제 유가가 100달러 이하로 떨어지면서 국내 경기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다소 벗어나는 모습이다.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정유시설이 몰려있는 멕시코만을 무사히 지나간데다 석유 재고 증가 그리고 투기 거품이 빠지면서 150달러에 육박한 국제유가는 최근 1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OPEC가 석유 감산을 발표했지만 규모 역시 미미한 수준이라 당분간 이같은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진행중인 또 다른 허리케인 '아이크'의 멕시코만 상륙 유무와 피해 정도에 따라 국제유가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약세가 대세인만큼 그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네 마녀의 날, 부담보다 불확실성 해소
11일 쿼드러플 위칭 데이 즉 네 마녀의 날에 따른 물량 부담 역시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최근 프로그램이 이틀간 6000억원 이상 매도한데다 이날도 6000억원 이상을 시장에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개인이 5000억원 정도를 현물에서 매수하고 있기 때문에 낙폭은 제한적이다.

또한 만기일 프로그램 매수차익 잔고의 청산은 불가피한 상황이나 인한 하락은 오히려 또 하나의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증시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정부, 규제 완화 및 국책사업 '적극'
그동안 경기 침체 등으로 약세를 보인 건설 관련 업종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국책 사업 수행 등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도심내 재개발, 재건축을 재차 강조했다.

또 시장에서는 정부가 최근 미분양 대책, 양도소득세율 인하, 분양가 상한제 보완 등의 대책을 내놓은데 이어 추석 이후 9월 말께 종부세, 재건축부문, 금융규제 등의 추가 규제완화책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철도망 확충, 새만금 개발 등 30대 국책 선도프로젝트에 5년간 50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 건설업종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달러화 강세-금융위기 여전..유가도 변수
그러나 이같은 긍정적인 요소 외에 우려할 사항은 여전히 남아 있다.

우선 세계 경기 침체가 진행중인 가운데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외환 선물의 한 관계자는 "달러와 강세, 경상적자, 가계부채, 기업 유동성,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등 불안 요인들을 고려하면 환율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2000억 달러의 금융 구제책을 발표했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모기지 부실 규모로 볼때는 작은 규모이고 이미 신용경색이 보험사와 신용카드사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여전히 주택 경기가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것도 우려할 사항이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이 연출 될 경우 재정 불안이라는 후폭풍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하나는 세계 경기 불황에 따른 국내 기업의 3분기 실적 우려다.
이미 조선-철강 등이 선주 발주 축소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하반기 실적 우려를 예상했고 IT업종 역시 휴대폰 경쟁 심화화 패널과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불투명한 상태다.

동양종금증권의 이재만 연구원은 결국 "국내 증시가 추세 반등 국면으로 가기까지에는 이같은 불확실성이 해소되야 하지만 추가 상승에 대한 현재의 대내외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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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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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참으로 현명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SBS는 대통령과의 대화를 중계하지 않기로 하고 대신 예정했던 '식객' 최종회를 방송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SBS의 이같은 선택은 시청률에서도 나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는 식객 최종회 시청률이 26.7%를 기록한데 비해 KBS와 MBC에서 방영한 '대통령과의 대화'는 합쳐도 15.1%에 불과합니다.

다른 조사기관인 AGB닐슨 미디어 조사에서도 식객은 25.5%인데 반해 KBS(11.3%), MBC(6.6%) 합쳐 17.9%로 조사됐습니다.

SBS 홍보팀 경민석 차장은 “식객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하는 시청자들도 많았고, 6개 방송사의 생중계는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침해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와 원래 정규방송인 ‘식객’을 그대로 방영하기로 8일 오후 회의에서 결정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어제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 예상했던 대로 여당은 "잘했다" 야당은 "형식적이었다"라는 평가더군요.

솔직히 저는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어차피 노무현 전 대통령도 했고 제 기억에 김대중 전 대통령도 했기때문에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때문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냥 그저 그런 형식적인 프로그램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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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반응도 '대통령과의 대화'가 그다지 내용이 있는 프로그램은 아닌 것으로 나와 있더군요.. 대체적으로 말입니다.

글쎄요..저는 오히려 광우병 사태가 극에 달했을 때 ... 오히려 그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신뢰가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여러가지 의구심에 대해 시원하게 대답해 줬으면 오히려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물론 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용기가 있을리 없고 또 나서서 국민들의 비판에 대해 제대로 응대할 수 없다는 판단때문에 국민과의 대화를 하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나마 촛불집회 등이 다소 진정된 이 시점에서 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시청률에서 말해주듯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김래원과 권오중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식객을 선택한 것입니다.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들이 오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침 뉴스에서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간추려서 한 보도내용을 보니 역시 예상을 벗어나지 않더군요.

제 기억에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를 했을 당시에는 시청률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송 도중 웃음도 가끔 나오고 말이죠.
그런데 어제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가 봅니다.

국민들의 질문에 대해 대통령이 만족할만한 답변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혹시 '대통령과의 대화'를 방송하지 않은 SBS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살짝 삐지지는 않았는지 ..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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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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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통령과의 대화" 100분 쑈 : 엑스트라 연기대상 장상옥씨

    Tracked from ▒ 인터넷별장통신 2008/09/11 09:10  삭제

    송파구 석촌동의 시민 장상옥씨는 국토해양부의 전문위원 알바도 종류가 다양 혹시나 했던 "MB씨의 100분쑈"는 역시 "쑈"였던 거? 동영상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IOXfo_4tbrw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63695 ▶ 관련 글 : [종합정리]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 간단하게 암호풀이 ▶ 관련 글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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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2008/09/10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세 대재앙에 피란처 선경을 찾아라!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

  2. BlogIcon 명이 2008/09/1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객..! 김빠져도 김래원이 좋아서 봤는데 24회는 너무 김빠져 안습이었습니다. ㅎㅎ 마치 미지근해서 입끝을 빙빙도는 소주맛처럼 -_-;
    (소주는 시원해야 맛이죠!)

    그래도 100분생쑈보단 훌륭했나봅니다. ㅎ
    다운받아 보려다가 여러~분들의 후기보고 다운받는 패킷도 아까워서 안보렵니다.ㅎㅎㅎ

    온달왕자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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