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비교적 짧은 인생을 마감한 故 최진실에 대한 의혹이 아직도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죠.

사실 살아 생전 최진실은 온갖 루머속에 시달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자살 원인에도 분명 악성 루머와 댓글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사실이죠.

그렇기에 더욱 주변을 안타깝게 했고..

연예인을 죽음으로 이끈 원인중 하나인 악성 댓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더해지고 있죠.

하지만 이번 최진실 자살을 정부는 지나치게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악성 댓글이 최진실을 자살로 몰고가는데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구체적인 부검과 사인이 밝혀지기도 전에 한나라당을 비롯해 인터넷 악성 댓글에 대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신문은 알아서 정부에 줄을 섰고 방송 역시 정부 측근을 하나 둘씩 보내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인터넷은 마땅히 단속할 꺼리가 없었던 거죠.

그런 상황에 이 사건이 터지면서.. 이를 기회로 삼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나 여당은 명분이 필요한 터인데 때마침.. 최진실 자살 원인에 악성 댓글이 있다는 것을 무심코 넘길리 없습니다.

이에 정부는 '최진실법'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나오고 야당은 이미 그 속셈을 알고 인터넷을 통제하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라는 것이 주변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살 사건 바로 직전에 그런식으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은 너무...빤히 보이는 속셈입니다.

솔직히 '최진실법' 추진 의도가 정말 순수했다면.. 저도 이렇게 비판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현재 악성댓글에 대한 심각성으로 분명이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나 타이밍으로 볼때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 통제를 하기 위한 일면이 너무 보였습니다.

오히려 최진실 사건이 마무리 될때 즈음.. 야당에서 먼저 이같은 소리가 나오게 유도해서.. 그 같은 법안을 추진했다면 이렇게 어수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당히 아마추어적인 전략으로 속내를 틀킨것이죠.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이와 비슷한 대책이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악플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제도적 장비가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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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라는 대 스타가 40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자살의 원인은 악성 댓글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의 자살 사건에는 항상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마땅한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명제에 따른 댓글 등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지만 ..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 등 여러가자 부정적인 요인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에 담기조차 힘한 글들이 인터넷에서 그대로 방치되 있는 것은 분명 옳지 않습니다.

심지어 최진실이 죽고난 후에도 인터넷에서는
"하늘나라가서도 사채놀이 하지 마세요" 등 상식 이하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정부는 탁상공론에 그칠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최진실의 자살로 '최진실법'을 여당에서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은 최진실 사건을 빌미로 인터넷을 통제하려고 한다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이유있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도 무슨 사건이 생길때마다 법안을 만들면.. 나중에 가서는 도대체 어느게 어느법인지.. 모를 정도로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만들어놓고 유명무실할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기존 법을 보안 수정해서 강화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행 법을 좀더 구체화해도 이같은 악성 댓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런 악성 댓글을 분명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시라도 올바른 법안이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는 동안 또 다른 희생자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한발짝씩 양보, 좋은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당도 야당도 모두..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우선이지 ... 권력 쟁취가 먼저라면 그건 더이상 정당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최진실법'이든 아니면 기존 법을 강화 새로 적용하든.. 중요한 것은.. 더이상 이같은 악성 댓글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법이든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악성 네티즌으로 인한 희생은.. 이제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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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울증 방지법을 만드는건 어떨까???

    Tracked from 파란커피 2008/10/05 15:45  삭제

    한나라당에서 사이버모욕죄, 인터넷실명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최진실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가진 역동성을 도외시 한채 누리꾼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인터넷의 열정을 무시한 채 누리꾼들에게 재갈을 물리기 위한 방법으로 법위의 법을 다시 만들겠다고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일명 <최진실법>을 입법 하겠다는 동기를 보면 최진실씨에게 악성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이 최진실씨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주장이다 보니 일명 <최진실법>을 제정해서..

  2. Subject: 현정부의 '불륜'과 '로맨스' 사이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0/06 13:16  삭제

    현정부 들어서면서 도덕적 가치기준이 모호해지고 있다. 어떤것이 '법'대로 하는 것이고 어떤 것이 '무법'적인지 정의가 헷갈리며 가치판단이 무뎌지고 있으며 사회는 폭풍전야처럼 숨죽이며 주위상황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촛불시위만 해도 그렇다. 지난 국회임기동안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에서는 사학법 제지를 위해 몸바쳐 야간불법시위를 해 왔다. 박근혜, 이명박 등 내노라 하는 중진급 보스들이 참가한 시위에서 당당하게 그들은 사학법 제정을 막기위해 큰소..

  3. Subject: 하루 아침에 '인맥왕'에서 '허세왕'이 된 사연

    Tracked from 쏭군은 열정 드리머 2008/10/06 14:58  삭제

    1.친한 동생이 신문 인터뷰를 한다고 들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인맥'에 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24살인 친구가 발은 꽤 넓습니다. 발 넓은거 인정합니다. 물론 그냥 얻어진 인맥들은 아니고, 중학교때부터 학교 지원을 받아서 저돌적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많은 인맥이 생긴 것 입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니, 명품자동차, 부동산, 큰 IT 기업체.. 어디든 문만 두드리면 사장님들께서 만나 주었습니다. 어린 녀석들이 사업하는 모습이 기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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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제 블로그를 열어보니 한동안 잠잠했던 스팸 댓글이 또 기승을 부리더군요.
다른 블로거 분들도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려 했으나 관리자로 들어가 스팸 댓글을 일괄적으로 지워서.. 다음 기회로 밀어야 했죠.

그후에 한동안 잠잠했는데 밤사이..

정말 뜻모를 이상한 댓글.. 예전에 흔히 보던 문장의 스팸 댓글이 달려 있더군요.

내용도 정말 이상합니다.
무슨 위치 이야기를 그렇게 하는지..

아주 좋은 위치, 이 위치는 유익하다 등..

정말 알 수 없는 글들이더군요.
예전에는 영문 스팸 댓글이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한글로 된 이상한 댓글이 또 다시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차단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예전처럼 저는 관리자 모드에서 일괄 삭제를 하는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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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티스토리 스팸댓글 해결책은?

    Tracked from ziwoogae 생각으로 바라본 세상 2008/03/13 09:22  삭제

    티스토리 스팸댓글 해결책은? 필자도 바로, 어제 (3월 12일) 스팸댓글 폭탄에 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최근들어 티스토리 스팸댓글에 관한 포스팅이 자주 눈에 띄인다. 스팸댓글 때문에 골칫거리가 필자만 있는게 아니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중 "스팸불펌방지" 항목을 활성화 시켜도, 막지 못하는 스팸도 있더라. 그래서 플러그인에서 막지 못한 스팸들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지우고 IP를 차단 시킨다. 이런 줸장 ㅡㅡ^ 차단한 IP만 하더라도 400개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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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민아빠 2008/03/12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기로 돌린 스펨댓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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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1년 하고 3개월 정도 운영해보니..
블로거도 물건을 파는 비즈니스.. 그냥.. 편하게 장사꾼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장사꾼.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들은.. 물건을 팔고 여기에 상응하는 돈을 받지만 블로그는 이를 네티즌들의 호응이 대신 하는 것일 겁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으면 그날 장사는 어찌 됐건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블로그에서는 물건을 대신하는 것이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주로 콘텐츠를 파는 시장은 블로거들이 자주 모이는 올블로그 시장이 있겠고 또 오픈 블로그도 또 다른 시장이죠.

이외에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있는 다음 블로거뉴스 그리고 웹검색이 가능한 네이버 검색 시장 이외에 직접 방문하는 직판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예전에는 IT만 많이 했는데. 솔직히 요즘은 장사가 잘 안되서 이것 저것 다 하고 있죠..

슈퍼마켓처럼요..ㅋㅋ

정치-사회-연예-스포츠 등 분야를 넓혀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어쨌든..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음..

트랙백은...어쩌면 단골 손님의 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공감가는 글 또는 반대되는 글을 걸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 샵에 그래도 오래 계시다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남기는 댓글은.. 또 보람이라는 실적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줍니다.

실적의 대부분이 댓글이죠..

물론 장사가 안되는 날도 많을 것입니다.

포스팅은 많은데.. 이에 대한 호응도가 낮은 것이 대표적이죠.

어떤 날은 단 한차례의 댓글조차 없는 날도 있죠.

그런날은 정말 파리만 날리는 날일 것입니다.

그러다가 댓글 하나라도 발견하면..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날은..그 댓글은 오늘 장사 공치는 것을 면하게 해주는 중요한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완봉패 모면하는 심정이랄까요..

물론 블로거를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의 수많은 네티즌들은 고객입니다.
그냥 둘러보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방문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댓글이라는 실적 또는 트랙백이라는 실적이 높아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 대비 댓글과 트랙백의 실적이 꼭 비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댓글중 포스팅한 글에 대한 질이 대부분의 네티즌 의견에 반하는 불량품을 생산할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인 블로거의 생각을 적은 글인데도.. 다수의 의견이 그렇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한도전에 대해 쓴 글이 대표적이죠..

272개의 댓글로. 정말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고객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기분만은 좋더군요.. 물론 댓글을 유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과 맞지 않은 글들을 볼때면.. 음 때로는 속이 쓰리기도 하고 심지어 욕설을 퍼붓는 댓글의 경우는 화도 나지만..

어쨌든.. 그래도 실적은 실적이니까요.
가장 좋은 것은 댓글도 많고 대부분이 제 포스팅에 공감하는 것이죠.

물론 그런 글들이 많지 않지만요..

게다가 정말 장사 처럼 구글 애드센스니 하는 보너스도 많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죠^^

이런 개념에서 블로거도 '콘텐츠'를 인터넷 시장에 판매하는 장사꾼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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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맛있는 블로깅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3/05 04:40  삭제

    블로깅에서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도 블로그마다 그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같은 의견이라고 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블로거마다 독특한 것 같습니다. 완만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독설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지적하기도 하고, 때로는 역설하면서 그 속에 숨은 뜻을 은은하게 비추기도 합니다. 그건 마치 요리와 같아서 밀가루라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는 수제비를 어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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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werusr 2008/03/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나타나지 않는 실적은 내 블로그의 rss 구독 숫자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저는 hanrss로만 보는데 통선배님 블로그는 148명이로군요. 글 하나 쓰시면 이 인원은 꼭 본다는 뜻일겁니다. 제 스스로 rss를 구독하려고 여기 저기 괜찮은 블로그를 둘러보다보면 슈퍼마켓보다는 전문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RSS도 있었군요. 네.. 맞습니다.
      그것도 실적이죠
      전문점과 슈퍼마켓.. 그건 블로거가 특정 분야가 많다면 전문점일수도 있지만. 저같이 이것 저것 건드리는 사람은 전문점이라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트랙백, RSS구독자수..
    모두 블로그 재산이라 보여집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인터넷에 파는 장사꾼이라.
    맞는 표현인듯 싶어요. ^^

  3.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이찬식 2008/03/0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블로거는 장사꾼이 되기도 하죠.

  5.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3/0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블로그를 활성화시켜야겠는데, 정작 그 콘텐츠 생산이 귀찮아서 파리날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블로그는 판매실적(?)이 좋아서 매우 부럽습니다... 제 블로그는 방문객의 절반정도가 구글봇을 비롯한 검색엔진 봇님들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던데요...(다음인사이드에선 항상 방문객이 반토막나다보니까요...)

  6. BlogIcon na야 2008/03/0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는 장사꾼..??맞는거 같네요...인기있는 블로거는 댓글이나 트랙백이 몇십개는 되지만...그렇지 않은 블로거는 말그래도 파리 날리는 블로거..ㅎㅎ

  7. BlogIcon rince 2008/03/0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는 비유네요.
    신상품을 좀 자주 내놔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8. BlogIcon 아도니스 2008/03/0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장사가 굉장히 잘 되었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제 가판대엔 먼지만 뽀얗게 앉아서 도무지 사람들이 거들떠보질 않네요.ㅜㅜ

  9. 블로그?광고판? 2008/03/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찌라시요? 블로그요? 님이 장삿꾼이니 남도 장사군으로 보이는듯 하군요.

  10. BlogIcon kkamagui 2008/03/0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 전문점, 슈퍼마켓...
    상당히 곰감이 가는 비유군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05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가 재미있네요.
    물론 거래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글을 시장에 내놓고 평가받는 것은 상품의 전시와 비슷한 면이 있네요 ^^
    IT만하다가 장사가 안되서 이것저것 더 넓혔다는데도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고 뛰어나도 파리만 날리면 허전할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12. BlogIcon Buzz 2008/03/0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통 블로그가.. 300만 돌파 2달 3일만에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 후로는 15개월 3일 만입니다.

300만에서 400만까지 2개월 3일밖에 걸리지 않은 것은 다음블로거 뉴스로 포스팅 한 후 일반 네티즌 유입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인해 댓글 갯수도 급격히 늘어났으며..
ㅋㅋㅋ 욕도 엄청나게 먹었죠.

물론 400만 방문자 중.. 봇 등으로 인한 허수도.. 상당히 있겠지만 말입니다.

연초부터 제 블로그에는 좋은 소식만 있네요..

올블  TOP 100 선정서.. 14위.
티스토리 닷컴 선정 우수블로그
단기간 400만 돌파.. 등...

어쨌든 올해도 열블... 즐블.. 하겠습니다..

400만 돌파 주요 기록..

개설일 : 2006년 11월 1일(티스토리닷컴 이사 같은해 12월 17일)
글 : 1762개
댓글 : 3380개
트랙백 466개
방명록 114개
일 최대 방문자수 : 12만7391명


그러나 아직도 방명록이나 트랙백은 현저히 부족하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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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8/02/0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아침을 많이 먹은 탓인가 배가 살살 아프네요. ㅎㅎ

  2. BlogIcon na야 2008/02/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축하드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2/03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감축드립니다.

  4. BlogIcon 열산성 2008/02/03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가 많아서 힘드실 것 같아요 ^^

  5. BlogIcon Nights 2008/02/03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대단하네요~


지난 14일 이산의 방영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내용은 재밌긴 하지만.. 조금 산만한 느낌이 있었다였습니다.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그들이 워낙 비중있는 인물이라서 그들을 극중에 찾는 것이 나름대로 신선하고 재밌긴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드라마 전개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타냈고 또 나름대로 나중에 이를 알려줬다면 더욱 재밌었을 텐데 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드라마를 보면서 의견도 가지각색이고 이산에 대한 무한도전의 이색적인 도전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 부정적인 견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재밌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 내용집중보다는 그들이 어디서 나타날까에 관심에 쏠렸습니다.
저도 무한도전을 보니까요.. 그러다보니 가끔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재의 고갈이라는 것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포스팅 한후 27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내용도 제 의견에 대한 반론도 있고 심지어... 불쾌한 표현까지 하더군요...
또 재밌는데 산만하다고 하는 것에 대해 불쾌하다고 한 분들이 많았어여.

저도 불쾌한 글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기분이 언짢았구요..
그래서 산만하다라는 말을 지우고 '글쎄' 라고 말을 바꿨지요..

그런데도 불만의 댓글을 줄을 이었습니다.
이상한 마음에 다음 블로거 뉴스를 가보니 세상에나..
제목을..
무한도전의 '이산' 출연은 경솔했다
라고 단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경솔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죠.
물론 100%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 우려할 사항을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솔이라고 단정을 하니 저라도 기분이 나쁠 수 밖아 없을 것입니다.
특히 무한도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제목은 신문사, 잡지 등 미디어에서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것입니다.
취재기자는 글을 쓰고 이에 어울리는 제목을 데스크가 달죠.
속된말로 '낚시질'에 걸릴만큼 자극적인 제목을 달기고 하고요.

블로거의 경우는 글쓴이가 제목을 달기 때문에 데스크 역할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임의로 다음블로거 뉴스에서 제목을 바꾼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이죠..ㅜㅜ
조금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심지어 저는 낚시질이라는 비난과 또 애드센스 수익을 노린 고의적인 짓이라는 비난까지 받았습니다.

댓글중 뭐가 경솔하냐 라는 글이 많아 아니나 다를까 다음블로거뉴스를 봤는데.. 경솔하다라고 단정을 지으다니..

다음블로거뉴스의 제목 바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벌써 세번째..

하나는 캐논 카메라 관련된 내용에 관한 것이었고 또하나는 휴대폰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

댓글을 통한 의견 교감은 저에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죠.
결코 제 포스팅이 옳다. 그르다를 말한 것은 아니었는데..

제목 때문에 표현이 지나친 댓글까지 읽어야 하는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포스팅을 삭제하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비난때문에 지웠다고 할까봐 관뒀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는 블로거들의 제목에 대해 일제 건드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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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뉴스 기사제목수정도 블로거의 동의가 필요하다.

    Tracked from 가눔의 일상다반사™ 2008/01/16 09:13  삭제

    포털사이트의 힘...조금 줄어들까? 어제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 포털, 언론사 동의없이 제목수정 못한다…편집권·사생활 침해 규제 기사에 따르면 '15일 정보통신부는 포털사가 뉴스 배치 순서와 크기 등 기준을 외부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언론사의 동의를 받지 않고는 기사 제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강제할 방침이라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하는군요. 그 전부터 규제의 움직임이 보였었는데, 정보통신..

  2. Subject: 블로거뉴스, 제목 참 자극적으로 뽑네...

    Tracked from designed by pcanonjr EPISODE #01 2008/01/16 10:08  삭제

    오늘과 어제... 다음 블로거 뉴스에 학생 담배 피우는 문제와 그에 관련되어 교사가 때린 따귀에 대해 트랙백을 달았다... 흠... 그랬더니 벌떼처럼 밀려드는...방문자수와 댓글들... 왜 그런지 모르고 있었는데...(물론 블로거뉴스 타고 오는 것을 알았지만...) 블로거뉴스 탑이네... 그런데... ㅋ... 제목이 참... 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빼고... 다음은 임의로 제목을 바꾸는지...원... 교사, 학생에 손찌검할 권리없다? 그러니.....

  3. Subject: 다음 블로거 뉴스를 욕하지 마라!

    Tracked from Systemplug.com 2008/01/16 10:52  삭제

    얼마전 다음 블로거 뉴스의 개편 내용을 전해들었다. 바로 다음 블로거 뉴스의 상징적인 제도였던 오픈에디터 제도를 폐지한다는 내용이었다. (폐지한다기 보단.. 조정이 옳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모든 사람에 대해 추천을 1점으로 하여 공정성과 형평성을 제공하겠다는 것과자동화 로직을 통해 사용자들에 의한 뉴스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다음 스타일의 올블로그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어설프군은 먼저 아쉬움을..

  4. Subject: 포털의 제목 편집, 올바른가

    Tracked from 펄의 Feelings... 2008/01/16 16:22  삭제

    얼마 전 신문사가 전송한 제목을 포털이 마음대로 바꾸는 것에 대해 문제 제기가 있었다. 저작자의 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부분은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야후뉴스(http://news.yahoo.com) 같은 외국 포털 뉴스섹션은 원 제목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다. 신문은 만들어진 기사라는 상품을 게시팔 권리를 포털에게 판 것이지, 그것을 마음대로 요리하고 변형할 권리까지 판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굳이 제목을 바..

  5. Subject: 다음블로거 베스트뉴스의 제목수정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Tracked from 사진은 권력이다 2008/01/16 16:23  삭제

    온달왕자님의 다음블로거뉴스 당신 뭔데 제목바꿔 사람 바보만들죠? 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 또한 경험했던 부분이서 다음블로거뉴스를 수개월 지켜오면서 느낀점이 있어 적습니다. 다음블로거 베스트뉴스의 제목수정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사람은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보고 3초안에 판단합니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미끈하다. 뚱뚱하다 등등 그 블링크하는 시간이 자신과 관계없는 사물을 판단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은 내 삶이 경험과 지식이 다 녹아 있는 편견의 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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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1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그런 경우를 못 겪었지만....
    제목이 편집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꽤 봤습니다.
    낚시냐는 비난부터 인신공격까지 다양하던데요.-_-;
    제목을 편집해서 더 좋아진 경우도 있지만, 임의대로 편집된 제목 덕에
    피해본 사람은 어떻게 하라구요...에고고

  2. BlogIcon 그날이 오면 2008/01/1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경험해 보신 분들이 많은데...
    이해가 됩니다.

    제목과 글 내용이 전혀 맞지 않아서
    어~모 이래? 할때가 있져
    유쾌하지 않는~~^^

    좋은날 되십시요.

  3. BlogIcon w0rm9 2008/01/16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탭 메뉴에 있는 칸에 넣을려고 보니 제목 길이를 입맛에 맞게 수정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가끔 겪어 봤는데...난감한 경우도 있었고, 더 좋았던 경우도 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것은 블로거뉴스 측이 좀 경솔했떤 것 같네요ㅋ.ㅋ
    제목을 "블로거뉴스 경솔했다"라고 해서 송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