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7/22 도시바, 패션아이콘 노트북 `M300 로맨틱레드` 출시 by 온달왕자 (1)
  2. 2008/04/24 도시바, 얼굴인식 기능으로 보안성 높인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2/18 도시바 HD DVD 사업 포기..삼성-LG에겐 '악재'? by 온달왕자 (3)
  4. 2007/08/06 도시바, 1.06kg 초경량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1)
  5. 2007/07/10 레인콤, 클릭스에 랩소디 서비스...美 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6. 2007/06/07 한국 IT시장도 외국계 IT기업 "천지" by 온달왕자 (1)
  7. 2007/05/31 친 인텔 도시바, AMD 채택으로 중립선언! by 온달왕자 (2)
  8. 2007/04/23 도시바코리아, 보석연상케 하는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9. 2007/03/12 도시바코리아, '선물 펑펑 개강 페스티벌' 진행 by 온달왕자
  10. 2007/01/13 삼성, CES서 LG전자에게 "한방 맞았다!" by 온달왕자 (4)
  11. 2007/01/08 이번 CES 핵심 이슈는 '블루레이 vs HD-DVD'[★★★★☆] by 온달왕자
  12. 2007/01/05 최신 노트북-데스크톱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by 온달왕자
  13. 2007/01/04 LG전자, 영상매체 싸움 "종지부 찍었다!" by 온달왕자 (4)
  14. 2007/01/03 아이리버 '클릭스', Cnet 베스트 MP3P로 뽑혀 by 온달왕자 (3)
  15. 2006/12/28 삼성, 소니 '적장' 영입해 북美 TV시장 공략 by 온달왕자
  16. 2006/12/11 42인치 LCD TV시장서 LG전자 1등 by 온달왕자
  17. 2006/11/08 도시바코리아, 여성층 타깃 '화이트펄 노트북' 출시 by 온달왕자
  18. 2006/11/02 도시바코리아도 코어2 듀오 노트북 시장 '합류'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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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는 노트북을 패션 아이콘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35.6cm (14.1인치) 노트북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는 깔끔한 빛깔의 외부 디자인과 반짝이는 흑진주를 연상케 하는 ‘글로시블랙’ 키보드의 완벽한 조화로 자신만의 명품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도시바코리아는 소개했다.

또한 도시바만의 ‘트루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 슈퍼뷰(CSV) 액정과 35.6cm 와이드 스크린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저음에서도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음을 구현하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 제품은 또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2GB DDR2 667 SDRAM 메모리를 장착해 사진 편집이나 문서작성 등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3D 게임도 한층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용량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해 데스크톱에서나 가능했던 대용량 이미지, MP3, 동영상, UCC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캠에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시키면 쉽고 빠르게 로그인 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휴대폰, PMP, MP3 등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기능, 9가지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9-in-1 멀티카드리더기를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도시바코리아 김규진 부장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과 노트북의 편의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면서 “’새틀라이트 M300 로맨틱레드’는 신선한 컬러의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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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7/2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매혹적이겠네요...찐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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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인공지능형 노트북이 등장했다.

도시바코리아는 24일 최첨단 기술 탑재로 사용자들에게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새틀라이트 A300 블랙라밸' '새틀라이트 M300' '포테제 M800' 등 노트북 1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웹캠을 통해 사용자 얼굴을 인식, 쉽고 빠르게 로그인 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탑재했다고 도시바코리아는 설멍했다.

'스마트 페이스 기술'은 사용자의 사진, 비슷한 외모의 사람이 로그인을 시도해도 정확시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으 노트북에 저장된 자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 노트북을 별도로 켜지 않아도 휴대폰, PMP, MP3 등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그랜드 피아노 외간 마감에 사용되는 '퓨젼 샤이닝' 기법에 '피아노블랙 컬러'와 입체적 느낌의 '3D 수평선 패턴'을 적용,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15.4인치 노트북 ‘새틀라이트 A300 블랙라벨’은 데스크톱과 맞먹는 25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대용량 HD급 영상이나 방대한 분량의 대용량 파일을쉽고 간단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는 트루브라이트 CSV 화면에 최대 1GB의 그래픽 메모리를 제공하는 ATI 레이디언 HD3650그래픽 칩셋과 깊이 있는 중저음을 부드럽게 재생해 내는 명품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풍성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13.3인치 ‘포테제 M800’은 코어2듀오 ‘T8100’과 200GB의 하드디스크, DVD슈퍼멀티드라이브 장착하고도 이동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e-러닝, 인터넷폰, 멀티미디어 컨텐츠 감상 등 노트북의 활용도를 높였다.

14인치 ‘새틀라이트 M300’은 코어2듀오 ‘T8300’과 250GB의 하드디스크,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해 알찬 기능을 선호하는 프로추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그 외에도 ‘새틀라이트 L310’(14인치)과 ‘새틀라이트 L300’(15.4인치)은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웹카메라,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해 알찬 성능과 경제성을 강조했다.

도시바코리아 김규진 부장은 “노트북이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으로써 사용환경의 편의성과 강력한 보안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향후 노트북의 다양한 성능을 쉽고 편하게 활용하면서 개인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가진 소비자지향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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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 매체 경쟁에서 사실상 블루레이가 승리한 가운데 HD DVD 사업을 포기한 도시바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왜냐하면 HD DVD 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반도체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가 이달 차세대 DVD 포맷인 HD DVD 사업을 포기할 것이며 대신 플래시메모리 공장 2곳을 신설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바의 HD DVD 포맷 사업 포기는 최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 베스타바이, 월마트 등이 소니의 블루레이 표준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파라마운트가 HD DVD를 지원하고 일부 영화 스튜디오, MS도 여기에 동참하고 있지만 대세가 블루레이로 기울어졌다는 판단 때문이죠.

그렇다면 도시바의 이같은 변화가 과연 국내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결론을 말한다면 긍정적일수도 있고 부정적일수도 있습니다.

HD DVD 포맷을 포기함에 따라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심 살짝 걸쳤던 HD DVD 진영에서 발을 뺄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들 양사는 아예 두 포맷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에 들어가는 비용적인 측면을 세이브 할 수 있는 이점이 생기고.. 블루레이 산업에 전력 투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측면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반도체 산업이죠..
니혼게이자신문이 밝혔듯이 도시바는 플래시메모리 공장 증설 등으로 반도체 사업에서 삼성전자를 제치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삼성과 LG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업는 것이죠.

반도체의 경우는 표준 전쟁과는 규모면에서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DVD 포맷 시장이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크는 시장이 아닌 공동 전략을 통해 시장을 리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익 면에서 반도체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죠.

반도체의 경우는 기술 전쟁과 규모의 전쟁이 함께 수반되기 때문에 만일 도시바가 이쪽이 전력 투구한다면..

삼성과 LG로서는 버거운 상대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도시바의 HD DVD 사업 포기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 가지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볼때는 긍정보다는 부정적 측면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은 자꾸 떨어지고 경쟁력은 더욱 높아만 가는 반도체 시장에서 과연 삼성전자가 도시바의 도전을 물리치고 챔피언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눈길이 갑니다.
참! 그런데 삼성과 LG가 만든 양 포맷 지원 플레이어는 이제 조만간 영 쓸모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중화 되기도 전에 퇴물이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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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칼바람 2008/02/18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그렇게 되어버렸군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예전 한 전시회에서 그 전시회
    최고의 혁신적 상품으로 LG b-dvd + h-dvd 플레이어가 꼽혔었는데
    쓸모가 없다면 퇴물이겠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2/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쓸 수는 있겠지만 HD DVD가 차세대 영상 매체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면 그 기능은 상실한 거니까.. 그 플레이어를 살 이유가 없어진거죠.

  2. 아리마 2008/02/2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엘지에 딱히 악재일건 없어요. 삼성 + 엘지도 일단 블루레이 진영에 참여하고 있는데다가 차세대 매체 전쟁 때문에 수천억원을 날려버린 토시바가 그렇게 공격적으로 반도체로 체제전환을 할 가능성은 별로 없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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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는 최첨단 노트북 설계 기술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1.06kg)에 19.5mm의 두께를 구현한 12.1인치 노트북 '포테제 R5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포테제 R500'은 세계 최초로 7mm DVD 슈퍼멀티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메인보드의 양면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무게를 고현한 올인원 노트북이라고 도시바 코리아는 소개했다.

또 전력 소모가 많은 백라이트를 끈상태에서도 주변의 빛을 활용해 선명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반투과성 LED'와 일반 저전력 프로세서와 비교해 최대 50% 이상의 즌력 효율성을 가진 인텔의 '초저전력 CPU'를 채택, 내장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5시간까지 늘렸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또 진주 빛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프리미엄 실버 케이스를 탑재해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젊은층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했다.

아울러 사용자의 유무선 통신환경을 자동으로 감지해 변환 시켜 주는 도시바의 '컨피그프리' 소프트웨어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포테제 R500'은 인텔 코어2듀오 ULV 프로세서 U7600(1.2GHz /2MB L2캐시/ 533 MHz)이 탑재됐으며 1GB DDR2 667 SDRAM 메모리와 S-ATA 방식의 120GB HDD, 인텔 그래픽 미디어 엑셀러레이터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950 그래픽 카드 등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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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7/08/0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만큼이나 모델도 초경량이네요^^;;
    딱 맞는 모델을 구한것 같습니다.


레인콤은 아이리버 클릭스의 미국 시장 판매 촉진을 위해 현지 음원은 물론 동영상 등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랩소디를 10일 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세계 최초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AMOLED를 적용, 최상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구현한 MP4P 클릭스를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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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네트워크사의 랩소디 서비스는 국내의 멜론, 쥬크온과 같은 MP3, 동영상 파일 등을 이용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콘텐츠 제공 사이트로 약 16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레인콤은 따라서 클릭스의 미국 시장 공략 및 아이리버 브랜드를 다시한번 알리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 랩소디 음악 서비스는 개별 음반 뿐 아니라 EMI 뮤직,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셜 뮤직, 워너뮤직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전문업체와 연동돼 사용자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티스트, 음악, 앨범 등의 정보를 설정할 수도 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클릭스는 국내에서만 10만대가 팔린 인기 제품으로 올해 4월에는 세계적인 IT전문 매체인 씨넷으로부터 애플의 아이팟이나 도시바의 기가빗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4월의 MP3P로 선정돼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인콤의 김혁균 공동대표는 "클릭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아이리버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여기에 콘텐츠 서비스까지 갖추게 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전문성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과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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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텔, AMD, HP, 도시바, 모토로라, 소니, 후지쯔, 엡손, 델, 후지제록스, 애플, 렉스마크, 벤큐, 레노버, 닌텐도 등
앞에 열거한 회사들은 제가 알기로는 한국 컨슈머 시장에서 영향력을 나름대로 행사하는 외산 IT기업들입니다.

뭐 썬이나 오라클 등 다른 외국계 기업은 있지만 이들은 주로 기업용 비즈니스를 위주로 하는 기업이라 제외했습나다.

제가 대충 떠오른 기업만 해도 외국계 기업들이 16개사 정도 되네요.
그렇다면 이들 13개 기업들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은 얼마나 있을까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KTFT, 레인콤, 코원, 엠피오, 주연테크, 디지털큐브, BTC, 삼보, 한글과 컴퓨터 등 대략 12개 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물론 크고 작은 중소 기업들도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냥 생각 나는 기업만을 열거했습니다.

특히 이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앞에서 열거한 외국계 기업 대부분의 컨슈머 제품과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다른 10개 기업은 2군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외국계 기업도 나름대로 영향력이 많은 기업이 있는 반면 적은 기업이 있어 1군과 2군으로 나눌 수 있지만 우리나라 1군에 비해 시장 점유율에 대한 형평성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가장 밀리는 것은 프로세서 시장으로 100%를 인텔과 AMD인 외국계기업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PC 시장은 한국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LG전자 그리고 삼보와 주연테크 등이 데스크톱시장에서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노트북 시장은 그리 우세하다고 평가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직도 노트북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HP와 델, 소니, 후지쯔, 도시바 등도 나름대로 강점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 고진샤, 하시, 하이얼 등이 초저가 노트북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P3P 시장
역시 삼성전자와 레인콤, 코원 등이 애플의 영향력에 비해 월등한 편입니다.
여기에 PMP는 디지털큐브를 비롯해 다른 중소 PMP기업까지 있으니 거의 한국 시장에서 한국기업의 장악력은 100%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운영체제 시장은 어떨까요. 이건 두말할 것도 없이 MS의 윈도우 시리즈가 한국 전역의 PC 운영체제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개인용에 한해서말입니다.
여기에는 리눅스 업체도 있을 것이지만 대중성때문에 제외했습니다.

그 다음은 휴대폰 시장, 세계 2위인 모토로라가 국내에서 얼마전에 3위 였다 4위로 밀려나 현재로서는 일단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모토로라 순이라 국산 점유율이 안정적이라 할 수 있죠.

프린터는 어떨까요. 삼성전자 혼자 엡손, HP,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렉스마크를 감당하기에는 버거워 보입니다. 다수 외국계 기업이 한국시장에서 지배력이 강하다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구체적으로 그 많은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을 비교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딱' 떠오르는 외국계 유명 기업과 한국 기업들을 열거하면서 분야별 경쟁력을 나름대로 평가해보니 아직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한국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다소 열세인듯 합니다.

하지만 경쟁력이 예전보다 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새로 들어올 태세이고 또 기존 외국계 기업은 그 영향력을 더 강화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나 시장성 등에서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세서나 운영체제 등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한국기업들의 시장 방어는 성공적이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PC 시장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중간 세력이 너무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삼성전자, LG전자 외에 버팀목을 해주는 기업은 삼보와 주연테크 정도인데 삼보의 경우 수익성 악화 등으로 상장이 폐지되고 최근에 다시 M&A를 진행,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휴대폰 시장 역시 모토로라에 이어 소니에릭슨도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했기 때문에 이 또한 팬택계열과 KTFT라는 중간 세력이 버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렇다고 한국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불과한 형편이니...

정말 심각하네요. 그렇다고 어릴적 '국산품 애용하기' 운동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경쟁력으로 승부를 해야 하긴 하는데...왠지 조금씩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분야별 외국계기업과 한국계기업의 경쟁력 정도

마이크로프로세서 -
외국계 기업 100%
운영체제 -
외국계 기업 100%
MP3P(PMP, 내비게이션 포함) - 한국기업 압도적
PC - 백중세
프린터 -
외국계 기업 우세
게임기 -
외국계 기업 압도적
휴대폰 - 한국기업 우세
모니터 - 한국기업 우세
디지털 TV - 한국기업 우세
하드디스크 -
외국계 기업 우세
오피스프로그램 - 외국계 기업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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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7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델에 이어 인텔 프로세서를 고수하던 도시바마저 AMD 프로세서를 채택한 노트북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AMD에 대한 인지도가 과거 10년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점이죠.

제가 처음 AMD 프로세서를 만난 것은 K5입니다.
이 제품은 1997년 당시 뉴텍과 현주컴퓨터가 서로 48만~50만원(본체 만) 등 가격 경쟁을 벌일때 사용했던 프로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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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세스를 저도 사용해 봤는데 정말 사람의 인내심을 자극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쉽게 말해 쓸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죠.
호환성 문제로 드라이버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뿐 더러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오류에 이 제품 사용에 대해 후회막급이었습니다.


그렇게 안좋은 첫만남을 가진 AMD는 그후 잊혀진체 K6를 거쳤고 다시 만난 것은 슬롯 A 타입의 애슬론 650MHz 입니다.
처음에 워낙 실망한 터라 이 제품을 사용할때는 마음을 비웠죠. 하지만 K5와 비교도 안되게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AMD에 대한 인식을 다시하게 됐죠.

또 AMD는 인텔보다 하루 빨리 1GHz 프로세스를 발표했습니다.
그후 인텔을 바짝 쫓으며 어느순간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AMD는 또 다른 벽을 만나게 됩니다.
소켓 타입으로 바뀐 후 등장한 애슬론 XP 시리즈가 그것입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부터 AMD는 GHz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은 숫자를 사용했습니다. 2200+, 2400+, 2600+ 등으로..
그런데 제품 전부는 아니고 특정 모델 몇개는 발열이 너무 심한데다 조립시 쿨러를 잘못 장착하게 되면 코어가 깨지는 등 취약점이 발견됐습니다.

사실 저도 두번이나 태운적이 있었습니다.
반면 인텔은 펜티엄4를 출시하고 나름대로 승승장구하며 AMD와의 격차를 벌려 놨죠.

하지만 AMD는 애슬론 64를 내놓고 또 다시 재 추격을 시작, 지난해 그리고 그 전년도에 인텔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전세계 PC제조사들은 AMD 프로세서 채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구요.

그리고 오늘 도시바도 AMD 프로세스를 마침내 채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 지난해 델이 AMD 채택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발표한 것도 쇼킹한데 도시바 또한 의외입니다.

이로써 제가 알기로는 AMD를 채택하지 않은 유명 PC 브랜드 제조업체로는 LG전자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소니가 있지 않냐고 하는데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PC제조사들은 소니를 PC 제조사가 아닌 가전기업으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AMD에게는 이 같은 소식이 무척 반가운 것일 겁니다.
또 하나의 친 인텔파가 중립을 선언하게 된 것이니까요.
물론 아직까지 AMD에게 인텔은 저만치 앞서가는 존재인 것은 확실 하지만 인텔과 AMD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록 더욱 좋은 제품이 나올 확률이 높고 이로 인해 득이 되는 것은 결국 고객이니깐요.

AMD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원문을 보시려면 'more'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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