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 진출한 신형(YF) 쏘나타 일부 차량 도어잠금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현대차 미국 법인이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고 합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 등 주요 외신은 현대차 미국법인은 시중에 판매된 신형 쏘나타 앞도어 잠금장치에 문제를 발견, 판매 중단을 전격 지시했다고 보도했네요.
도요타 리콜 사태로 현대차, 기아차 등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증권사들이 저마다 리포트를 냈는데.. 결국 현대차 신형 쏘나타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씁쓸하네요.
도요타 리콜 결함과 비교할 때 경중을 굳이 따지자면 현대차 이번 결함은 갠적으로 가벼운 것으로 파악되지만 아무래도 미국이 도요타 문제로 예민해진 만큼 당분간은..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미국 시장 출시 전 국내에서 신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2만대를 통해 로드테스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함이 발견됐다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9월 중순 출시 당시 국내서 신형 쏘나타는 열풍을 일으키며 가예약 2만5000대 등 그 인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출시 한달 여 만에 현대차는 결함을 발견해 약 2만대를 리콜한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일찍 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4개의 부품을 두 번에 걸쳐서 해결했습니다.
2월 초 현대차는 제품 품질 강화 등 도요타 사태를 보고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면 그저 말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없잖아 있네요.
도요타 사태 보고 좋아할 때가 아닐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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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정신좀 차려줬으면 하네요..